이번에 워마드에서 성체 태웠다고 겁나게 까는데 심지어 네이버 기준 실검 1위도 했었고. 근데 낙태를 파문사유로 떡하니 올려놓은 애들이 대체 불경함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한다는거지... 종교가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언급하는건 안되는거 아님? 그리고 솔직히 이제껏 성모 마리아 두고 마굿간 콜걸이라고 낄낄댈 때는 언제고 그깟 밀떡 하나 태웠다고 이 모양 ㅡㅡ; 어디에 스팀받았는지는 확실히 알겠다 카톨릭만큼 깨끗한 척 하면서 더러운 인간들 별로 없지않냐?
  • 카톨릭에서 성체가 가지는 의미가 그깟 밀떡 하나가 아니니까 그렇지. 이렇게 고의적으로 신자가 태운 사건이 아니라, 비신자인 경찰이 시위 정리하다가 실수로 밀쳐서 밀떡이 같이 떨어졌는데 그거 가지고 카톨릭이 들고 일어나서 높으신 분이 사과를 했어야만 했어. 일반 경찰이 그런건데 말이지. 이번 사태는 카톨릭을 안 하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선을 넘은게 맞아.
  • >>2 그게 카톨릭적으로 보았을때 논란거리인지 아닌지는 차치하더라도 왜 그게 실검씩이나 먹고 이런 대대적 분노와 질타를 받아야 함? 카톨릭 신자는 389만밖에 안하는데. 그와중에 다른 불경한 행위들은 다 용납했으면서 여기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게 난 너무 어이가 없더라.
  • >>1 아.. 마굿간콜걸은 냅뒀단 말..?
  • >>3 다른 불경한 행위를 용납했으면서도 여기에만 선택적인 반응을 한다는 아닌게 카톨릭 법을 봐야해. 카톨릭에서는 죄에도 급을 나누는데 보통의 죄는 그냥 고해성사하거나 선행하거나 등으로 씻을 수 있지만 성체를 훼손하는 행위는 교황 밖에 용서를 못하는 죄 중에서도 죄, 엄청난 대죄임. 워마드가 해서 선택적 반응인게 아니라 죄중에서도 극심한 죄를 저질러서 그런거지. 성체 훼손이라는 대죄에는 원래 다 크게 반응해. 그리고 카톨릭 신자는 389만 밖에 안한다고 하지만 개신교도 카톨릭이랑 한 뿌리에서 갈라져나온 종교거든. 개신교가 보기에도 분노할만 사건이야. 카톨릭만큼은 아니지만 개신교에서도 성체 등은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 우리나라의 개신교 인구는 압도적으로 많고.
  • 이거 종교까는 스레라 규칙위반같은데
  • 389만밖에 안되는게 아니라ㅋㅋㅋㅋ통계자료를 맹신하지 마. 조사 대상의 나이와 표본 수에 따라 아무 의미없는게 통계니까. 통계상의 수 보다는 국내 메인종교가 카톨릭이랑 불교인데 그럼 당연히 들고 일어나지ㅋㅋ비종교인도 저건 심했다고 보는 마당에 이게 실검 꺼리가 안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다른 불경한 행위들을 뭘 용납했다는 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페미니즘에 다들 관심이 몰리는 시기에 워마드에서 이렇게 대놓고 성체를 태우면 뭐라고 하지 아무 말도 안하겠음?
  • ㅅㄱ
  • >>5 교황만 용서 가능하다는건 대체 어디 피셜이냐... >>7 통계상의 맹점 얘기하지 말고 통계가 실제로 그런데 그럼 뭘 근거로 함... 글고 국내 메인종교는 카톨릭이 아니라 개신교임;
  • >>5 에서 잘 설명 해줬네 내가 설명에 구멍이 있었네
  • >>9 교회법피셜^^ 뇌피셜이 아니라 팩트란다^^
  • 그리고 이게 왜 실검이냐에 대한 반박 잘 들었지? 그럼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반박할래?
  • >>9 제 6 권 교회 안의 제재 (1311-1399) 제 1 편 범죄와 형벌 총칙 제 6 장 형벌의 종지 제 1354 조 ① 제1355-1356조에 열거된 이들 외에도, 형벌이 딸린 법률을 관면할 수 있거나 형벌을 계고하는 명령을 면제시킬 수 있는 모든 이들은 그 형벌을 사면할 수도 있다. ② 형벌을 설정하는 법률이나 명령은 다른 이들에게도 사면권을 수여할 수 있다. ③ 사도좌가 형벌의 사면을 자기에게나 다른 이들에게 유보하였으면, 이 유보는 좁게 해석되어야 한다. 제 1355 조 ① 법률로 설정된 형벌이 부과되었거나 선언된 경우, 그 사면이 사도좌에 유보된 것이 아닌 한 이것을 사면할 수 있는 이는 다음과 같다. 1. 형벌을 부과하거나 선언하기 위하여 재판을 진행하였거나 몸소 또는 타인을 통하여 재결로 형벌을 부과하였거나 선언한 직권자. 2. 범법자가 거주하는 곳의 교구 직권자. 다만, 이례적 상황 때문에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제1호에 언급된 직권자와 상의하여야 한다. ② 법률로 설정된 자동 처벌의 형벌이 아직 선언되지 아니하였고 그 사면이 사도좌에 유보된 것이 아니면, 직권자는 자기의 소속자들과 자기 지역 내에 거주하거나 그 곳에서 범죄한 이들에게 사면해 줄 수 있다. 또한 어느 주교든지 성사적 고백 행위 중에 사면할 수 있다. 제 2 편 개별 범죄에 대한 형벌 (1364-1399) 제 1 장 종교와 교회의 일치를 거스르는 범죄 (1364-1369) 제 1364 조 ① 배교자나 이단자나 이교자는 자동 처벌의 파문 제재를 받고, 제194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이 준수된다. 성직자는 그 외에도 제1336조 제1항 제1-3호에 규정된 형벌로 처벌될 수 있다. ② 장기간의 항명이나 심각한 추문으로 필요한 경우, 다른 형벌이 추가될 수 있고 성직자 신분에서의 제명 처분도 제외되지 아니한다. 제 1367 조 성체를 내던지거나 독성의 목적으로 뺏어 가거나 보관하는 자는 사도좌에 유보된 자동 처벌의 파문 제재를 받는다. 성직자는 그 외에도 다른 형벌로도 처벌될 수 있고, 성직자 신분에서의 제명 처분도 제외되지 아니한다. 제 1369 조 공연이나 공중 연설 중에 또는 공개적으로 유포되는 글이나 기타 사회 홍보 매체를 이용하여, 모독을 공언하거나 미풍 양속을 심하게 해치거나 또는 종교나 교회에 대하여 모욕을 표현하거나 증오나 경멸을 도발하는 자는 정당한 형벌로 처벌되어야 한다.
  • 성경 속의 미소지니야. 이런 것들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난 워마드가 이런 부분을 비판한 거라고 봐. 여권신장을 가장 급진적으로 주장하는 커뮤니티인만큼 나는 이런 일이 이제서야 터진 게 이상할 정도임.
  • 이어서
  • >>14 액면으로 보면 미소지니지만 성경 쓰여진 시기가 언제인데ㅋㅋ 중세 유럽과 현대를 같은 선상에 놓고 보면 안 되지. 미소지니를 꼬집고 싶으면 성경에서 꼬집는게 아니라 현재 교황의 행태나 기독교인들의 행태로 꼬집어야지.
  • 근데 성경에 나온 걸 그대로 다 믿는 사람은 극단적인 근본주의자 아님? 그런 사람들은 진화론 부정하고 창조설 믿는다던데
  • >>16 교인의 행태는 말 안해도 알잖아 ㅋㅋㅋㅋ 액면으로만 보면 안된다고? 종교에서는 저걸 절대기준으로 삼고 배우잖아. 현대인들이 보기에 명백히 잘못된 부분은 잘못됐다고 끊임없이 주지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언제까지 덮고 넘어가야 하지? 개선되어야 한다고 문제제기 하는 것도 안된다는 거야?
  • >>12 그럼 불경함은 그냥 명분이겠네... 결국은 까고싶은것 뿐이고. 맞지? >>16 액면으로 보면 미소지니지만 성경 쓰여진 시기가 언제인데ㅋㅋ <<그래서 낙태는 죄라고 꿋꿋이 주장하는 이유는?
  • >>17 카톨릭이면 대부분 창조설 믿지 않아? 난 크리스찬이 진화론 주장하는 거 한번도 본 적 없는데.
  • 신고빵? 여기 검토중?
21레스 » 카톨릭 깐다 2018.07.11 92 Hit
close 2018/07/11 18:43:43 이름 : 이름없음
26레스 동성친구 덮치고 싶다 2018.07.11 314 Hit
close 2018/07/11 04:29:02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너네들은 2018.07.11 140 Hit
close 2018/07/10 03:04:38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애들아 급해 나 남친이랑 색쇼하고싶은데 어케꼬셔 2018.07.11 212 Hit
close 2018/07/11 02:52:48 이름 : 이름없음
57레스 물에안뜨는 철이나 콘크리트 그런거 어떻게 구하니 2018.07.11 242 Hit
close 2018/07/09 22:01:45 이름 : 이름없음
24레스 ㅇㅊ ㅍㅇ ㅅㅅ 조심해... 2018.07.11 462 Hit
close 2018/07/11 02:58:16 이름 : 이름없음
42레스 ㅈㄱ녀, 질문 받을께 2018.07.11 268 Hit
close 2018/07/11 04:43:31 이름 : 이름없음
127레스 앞집 여자씨 2018.07.11 132 Hit
close 2018/07/11 05:30:50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워마드나 메갈에게 2018.07.10 101 Hit
close 2018/07/10 22:15:23 이름 : 이름없음
17레스 다리 예쁜 애들 질문! 2018.07.10 164 Hit
close 2018/07/10 16:51:24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오컬트 p양 깐다 2018.07.10 162 Hit
close 2018/06/27 07:47:04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워마드하는거 들켜서 아빠한테 싸대기 맞음 2018.07.10 157 Hit
close 2018/07/10 18:01:56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남자나 여자 얼굴 몸매 감상이 취미야 2018.07.10 98 Hit
close 2018/07/10 09:58:30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여혐 남혐 2018.07.10 101 Hit
close 2018/07/10 05:58:40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우리 아빠 친구가 양예원 사진 실장이었음 2018.07.09 504 Hit
close 2018/07/09 22:10:12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