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지금 고2 여고생인데...내가 중2였을때 썰한번풀게... 내가 학원을 다닌적이 한번도 없었거든. 근데 내가 학원이 너무 다니고싶어서 엄마 졸라서 그룹과외를 시작했어. 선생님은 남자쌤이고 마지막으로 들어온 멤버가 나였어. 나 포함해서 8명이였는데 남자는 6명이고 여자가 2명이였어. 근데 이제 나까지 9명...10명이 정말 최대래. 이제 과외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선생님이 문제 풀다말고 피자를 시키셔서 문제지를 옆에다가 두고 피자를 맛있게 먹었단 말야. 근데 나 혼자 너무 먹은거 같아서 애들을 둘러봤는데 그중에 하나라는 여자애가 갑자기 너무 급하게 자기 시험지를 숨기는거야. 솔직하게 나는 뭐지? 했었어. 근데 이제 애들이 슬슬먹기시작하고 한조각이 남았었어. 그래서 눈치보면서 애들을 둘러봤는데 하나가 나를 째려보면서 시험지를 자기 가방에 숨겼어. 근데 이 이야기가 사건 원인이야. 반응좋으면 계속 쓸게 !
  • 헉 읽고나서 기다리고잇엇는데....레스안달려서 아직안온ㄴ걸가...?
  • >>2 헐 ㅠㅠ과외 쉬는시간이야..사실 반응이 없어서 안썼거든..ㅎㅎㅎ 계속 쓸게 !
  • 솔직히 수학은 잘하는 편이여서 한문제를 틀렸어. 하나도 똑같은 문제 한문제를 틀린거야. 근데 쉬는시간에 갑자기 나한테 와서 하는말이 "너 솔직히, 내 시험지 봤지?" 이러는거야 ㅋㅋㅋㅋ그때 뭐지? 하는 생각에 아니, 왜? 이랬어 근데 하나가 헛웃음 비슷하게 웃으면거 "봤잖아 내꺼" 이랬단 말야. 그래서 내가 조금 빡쳐서 아니라고; 아니라니깐 자꾸 그래... 이랬어 근데 하나가 갑자기 우는거야?? 슈발 뭔 상황이야 하면서... 근데 그때 쌤이 우리 있는데로 들어왔어 ㅋㅋㅋ뭔일이냐고 근데 하나가 존나 울면서 ...선생님...저는 끄윽..흐윽 정말...억울해요옥...이랬단 말야...그래서 나는 하나한테 얘기했어. 쌤앞에서
  • 응응
  • 니가 나 의심했잖아. 나 진짜 아니라고 이랬어... 근데 하나가 더 엉엉 우는거야?? 덕분에 남자애들도 몰려들어서 오고...결국 걔랑 쌤이랑 쌤 방으로 가서 상담했어(과외는 쌤집에서) 근데 걔가 너무 피코하는거야; 거기서 나는 더이상 변명하기도 싫어서 죄송합니다. 이러고 나갔어. 근데 하나는 그게 마음에 안들었나봐? 나말고 다른 여자애한테 내 뒷담을 깠대 ㅋㅋㅋㅋ이건 나중에 알았거든. 자기 시험지 보고 쌤한테 가서 피코했다고 재수없다면서 깠대 ㅌㅋㅋㅋ덕분에 과외에서는 남자애들이랑 놀았어.나도 남자애드한테 하나를 깠거든. 근데 이게 잘못이였어
  • 보고 있어!
  • 남자애중 한명이 쉬는 시간에 놀다가 과외하는 여자애 한명한테 내가 하나 뒷담 깐거를 얘기했어. 진짜 ㅋㅋㅋㅌ근데 내 무리가 학교에서 잘나가는 편이였단 말야. 하나랑 그 여자애는 나랑 애들이랑 있을때는 아무말 못하는데 나 혼자있을때는 잘하더라? 그래서 과외 쉬는시간때 남자애들이랑 내 앞으로 와서 너희가 나 깠다며?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 깠어. 왜? 이랬는데 걔가 어이없다는 식으로 당당하다,너?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내가 아니라고하면 안믿을거잖아 너ㅌㅌㅌ" 이랬어
  • 근데 하나가 갑자기 "너 나한테 자꾸 왜그래.." 이러는거야 ㅋㅋㅋㅋ내가 엄청 웃으면서 내가 뭘 ㅋㅋㅋㅋ이랬거든. 근데 쌤이 나랑 눈이 마주쳤다? 솔직히 내가 다리꼬고 쇼파에 앉아있어서 엄청 양아치처럼 보였을거야. 옆에서 내가 좋아하는남자애가 야, 쌤이 너 쳐다보셔. 이랬단말야. 그래서 나도 걔처럼 피코로 갔어. 걔한테 "아 정말 하나야..나도 힘들어. 너 자꾸 니 마음대로 생각하고 나한테 뭐라고 그러면 나 정말 ...하... 아니야... 다 조심하지 못한 내 잘못이지...내가 다 미안해" 대충 이렇게 말했건 걸로 기억해 나는... 근데 하나가 우는거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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