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흔하게 짝사랑하는 중학생이야. 16살! 내가 누군가 좋아지면 진짜 막 잘해주거든... 볼꾹하고 머리쓰담쓰담하고 사탕같은 거 주고 준비물 여러개 챙겨서 빌려주고 옆자리 앉아서 말 걸고 엄청 물어보고 사소한 거 다 기억해서 잘해주고... 칭찬도 엄청 해줘! 난 이런 거 되게 멋지더라~하면서! 문자도 카톡도 많이 보내고 대화도 잘 이어가 항상 그 애가 먼저 끊을 정도() 진짜진짜 솔직하게 부담가면 자중하겠다고 했는데 괜찮다곤 했거든... 근데 이렇게 흡사 구애의 춤...을 춰도 괜찮은걸까88? 막 엄청 잘해주면 오히려 정 떨어지려나...?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