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인데 저기 저 친구는 아침부터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샐러드랑 커피 먹고있다.. 난 상상도 못할 일...ㄷㄷ
  • 음식의 질이 달라지고 그로인해 늘 좋은 음식 혹은 맛있는거를 먹을 기회가 적다보니까 그 순간이 오면 막 배가 미아터져라 실컷 먹고 그런식으로 점점 음식만 보면 싼거든 뭐든 먹게디는 습관이 생긴 점?? 돈 많은 애들은 그런 일이 잘 없으니 몸매도 몸매지만 참 건강해보이더라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그런 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습관이 가장 부럽더라
  • 같이 카페가서 나는 최대한 싼거찾으려고 (그와중에 아메리카노 못마셔서) 그나마 싼거있나 눈에 불켜고 메뉴판 정독하는데 친구들은 고민없이 맛있는거 프라푸치노같은거 큰사이즈로 뙇 시킬때... 집이 못사는건 아닌데 내가 용돈을 짜게받아서ㅎㅎㅜ..
  • 나는 내 친구들도 그렇고 서로의 집안사정을 아는것도 있고 경제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어서 다들 돈아끼고 합리적인 소비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돈으로 서러운 적은 없던것 같아..
  • 음 딱히? 없는 거 같다. 굳이 있다면 게임 현질 마음껏 해도 안아까울 수 있는 사치를 즐기고 싶다는 거정도.. 백화점가서 이거 다주세요를 못해서 서럽다
  • 자판기 커피,편의점 커피<봄봄,쥬씨 커피<스벅,파스쿠찌 커피 시험기간에 보면 매번 5000원~만원 가까이 하는 커피 사다 먹는 친구들 부러워 나도 먹을 줄 안단 말입니다!!!!!!
  • 나는 어려서 부터 집안 사정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오빠랑 둘이 살았고 어렸을때부터 공과금 걱정과 월세걱정을 하고 도시가스비가 몇달치를 밀려 50만원이 돼서 한겨울에 찬물로 머리감고 샤워하고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버텼던거 그때가 진짜 너무 서러웠어 이제 22살 인데 친구들은 자취하면서 공과금 내야지 핸드폰비 내야지 들어갈돈이 너무 많아 알바비가 적어서 쪼달려서 힘들어~~ 하는데 부럽다 언제든 경제적으로 힘들어질때 들어갈 부모님 집이 있다는거?
  • 게임 현질 해봤자 백? 이백 밖에 못하는데 천만원씩 하는 사람들 볼때 ㄷㄷ 하더라
  • 덕질 해도 마음이 편치 않거나 한정적이라고 느낄때. 차 없어서 30분이면 갈 거리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걸려 갈때. 뭐 사먹을때 무조건 싼걸 사먹어야 한다는 압박감.
  • 나는 아빠가 큰 돈쓰고 미련해 할 때 그렇게 슬프더라 예전엔 돈 없다는 이야기도 안했었고 10만원 정도는 아무렇지않게 결제했는데 가정사 어려워지고 나서 돈 쓰는거에 엄청 미련가지셔
  • 옷가게에서 사고싶었던 목걸이 봐서 살려는데 아빠 생각나서 못사고 너무 서러워서 집가서 울었어
  • 학원 과외 한번도 못 받고 유료인강도 못 듣고 그렇다고 학교가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라 수능 독학 중이야 공부 아니어도 배우고 싶은 게 참 많은데 돈이 없어서 배울 수가 없어 배움의 기회 자체를 박탈당했어
  • 주변 친구들은 덥다고 지하철 타고 학원가는데, 나는 그 돈 아낄려고 한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며 걸어가는거
  • 남한테 우리집 보여주기 싫다고 느낄때.
  • 친구들하고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먹는대 나도 목 마려운대 돈이없어서 목 안마르다고하고 안마실때 ㅅㅂ
  • 재수생인데 학원은 물론이고 책이나 인강 같은거 사는데 너무 미안해 내가 재수 안 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 학교에서 억울한 일 당했을 때 선생님들이 쉬쉬하는거.. 돈만 많다면 이딴 쓰레기학교 안가고 서울 부자동네나 외국의 좋은 학교 다니면서 공부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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