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여자인데 과외쌤이 21이야. 원래 늙은쌤이랑 과외하다가 21 남자쌤으로 바꼈고든... 쌤이 뭐 약간 여우상인데 착하게 생겼거든. 그냥 잘생겼다고... 엄마도 쌤덕분에 성적올라서 좋아하셔 ! 예전에 쌤이 늦가을 쯤에 니트조끼를 입고오셨어. 근데 나도 쌤이랑 같은 옷인거야 ㅋㅋㅋㅋㅋㅋ거기서 쌤은 "헐 우리 옷 똑같네? 운명인가?ㅋㅋㅋ" 이러는 거야. 그때는 쌤한테 남자로써 관심이 없어서 ㅌㅌㅋㅋㅋ뭐래요 이런식으로 넘겼어. 근데 쌤좋아하게된 이유가 내가 넘어진적이 있어. 학교끝다고 집가다가... 혼자 늦게 집에 걸어가는데 도로에서 꼬라져서 인도로 가서 울고 있었거든..차만다니고 사람 없어서 존나 엉엉 울었음 ㅎㅎㅎ 근데 그때 어떤 차가 멈춰서 남자가 달려오는거야? 알고보니 쌤이였어. 쌤이 일으켜주고 편으전가서 바나나우유 사주셨는데 내가 먹고있을때 약국가서 후시딘이랑 뽀로로밴드 사서 멍청이 레주 하면서 붙여주심... ㅠㅠㅠ그때부터 쌤을 좋아했는데 이뤄질수 있을까...
  • 난 과외쌤이고 학생이랑 사겨본적이야 있어. 나도 사람이라 사심은 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성적을 얼마나 올리면 놀러가거나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해서 만나는 횟수를 늘리는 거도 괜찮고 연애이야기를 물어봐서 연애스타일을 아는 거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ㅋㅋㅋㅋ난 재수한 동갑학생이랑 사겼었는데 난 그 과외쌤이 아니라 모르겠다
  • 나는 학생이었고, 과외쌤이 날 좋아한적 있었어. 또래랑 다르게 어른스러운 면도 있고 그랬대. 그리고 공통주제가 있었어! 영화도 그렇고 음악도 그랬어 얘기하다가 잘맞는거같다고 생각이 들면 호감가지게 되는거같아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