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이 처음이야 너무 떨려 ㅠㅠㅠ 가는 사람이나 가 본 사람 글 남겨주라 꿀팁 같은 거 알려주면 더더 좋아!! 예를 들면 현금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 나도 인터넷에서 찾아본거야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걱정된다 으아

정신병자들 동성애 싫다면서 동성애자가 만드는 노래 부르면서 시위하니까 병신들 거를수 있는 힘

난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고

난 안전요원으로 참가한다!

엄청 가보고 싶은데 혼자가야해서 고민 듕..ㅠ

나도 친구랑 처음으로 가!

나도 물어보려고 스레딕 들어왔는데 ㅋㅋ 근데 가기 귀찮다. 더울거 같은데 내일.

>>8 난 죽을각오 하고 간다 ㅎㅅㅎ

스레주 잘 갔다왔니? 난 게을러서 결국 안 갔는데 ㅋㅋ

난 부스에 짱박혀있었는데도 쓰러지기 직전이었는데 대체 밖에서 돌아다닌 사람들 뭘가 ㅋㅋㅋ 진짜 혐오세력들 말대로 불지옥이네;;

혹시 혐오세력들이 부스까지 와서 해코지해?

아니아니 ㅋㅋㅋ 부스면 그늘이잖아 그늘에 있었는데도 쪄죽을 뻔 했는데 땡볕에 돌아다닌 퀴어들 리스펙이야...

와 진짜 더웠나보네 ㅋㅋ 수고했어

이번 퀴퍼 공연보고 드랙에 제대로 꽂혔어ㅜㅜㅜㅜㅜㅜ너무 멋있더라

으아아 다들 부럽다 ㅠㅠㅠㅠ 경기러 재수생은 차마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슬프다.... 퀴퍼에서는 주로 어떤어떤거 해? 행진하고 굿즈팔고 그러나? 우어엉 가본적이 없어

>>13 아니아니! 스태프 분들이 철저히 단속하셔! 의심되는 분들 따라 다니면서 직접 카메라는 절대 안된다고 해주시고 규칙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 나가라고 해ㅇㅇ

그보다 부산 퀴퍼 언제할까..

대구퀴퍼에서 혐오자들이 엄청 방해했단 얘기 들어서 걱정했는데 단속 철저히 되었다니까 다행이다...!

스레주야!! 굿즈도 많이 받고 그 중에 이쁜 스티커들 다 내 노트북에 붙이구 그랬어 !! 공연도 너무 멋있었고 드랙들도 특이했어 공룡 분장한 분도 있었구 ㅎㅎ 반대시위가 바로 옆에서 하더라 거기도 깃발이 알록달록해서 하마터면 거기 참여할 뻔 했어 ㅋㅎㅋㅎㅋㅎ 진짜 퀴어축제 한 달에 한 번 있었으면 할 정도로 좋은 경험 한 거 같아 못 가본 레스들은 담번에 꼭꼭 가길..!! 너무 재밌어서 더운 줄도 모르고 돌아다녔어 ㅎㅎ

친구랑 손잡고 무지개 부채 흔들면서 돌아다니는데 반대시위의 아줌마들이 우리보고 부끄럽지도 않냐아ㅏㅏ!!!!!!!!!!!!!!!!이러면서 소리지르시더라구 어후 ;; 반대시위 하시는 분들 자식들이 불쌍해서 눈물 난 기억도 있네

난 오히려 포비아들이 뭐라 하니까 너무 즐겁더라ㅎㅎ 우리들은 당당해서 이렇게 즐거운데 그 사람들은 혐오하느라 너무 불행해보였어. 오히려 축제를 더 흥겹게 해주는 조미료같던데?ㅋㅋ

난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왜 그런걸 저리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서로 좋아하면 그걸로 끝인거 아닌가.... 동성애자 여러분들 힘내세요!! 여기서라도 응원 할께요!

>>23 그거...그거 정말 인정한다아 ㅋㅋㅋㅋ 그 땡볕찜통에서 우리는 축제라도 즐겼지 그사람들은 ㅋㅋㅋㅋㅋ큐ㅠㅠ

그나저나 허스토리 누적관람객이랑 퀴어축제반대청원수랑 삐까뜨는 현실이 막막하다..

이번에 행진할 때 사진 너무 많이 찍혔어... 솔직히 명동까지 갔으니 각오는 했어!! 찍은 사람들 생각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그거 아웃팅이라고ㅠㅠ 대부분 악의가 있진 않았겠지만 솔직히 민폐잖아... 대부분 아무 생각없이 얼굴 모자이크도 안하고 인터넷이나 sns에 막 올릴 거 아냐...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뭐라고 하기도 애매한데... 어휴...ㅠ

>>25 그치ㅋㅋ 행진하는데 어떤 포비아 집단이 "동성애 반!대!"라고 계속 외치길래 다같이 환호성 질렀어ㅋㅋ 너희들이 뭐라 하든 우리는 영향받지 않아. 너희들이 뭐라 하든 우리는 행복해. 우리는 당당해. 그런 의미였달까ㅋㅋㅋ 그 사람들 행진 방해하려고 그 뜨거운 아스팔트에 눕기까지 했다던데?ㅋㅋ 대단한 정성이야... 우리는 즐거웠다지만 그 사람들은 뭐랄까, 자기네들 입장에선 투쟁? 사명? 그런 거잖아ㅋㅋ 적어도 재미는 없었겠지.ㅋㅋ

혐오세력들이 난리칠때 엿 한번 날려주면 큰일나겠지?? 당연하겠지만...ㅋㅋㅋㅋㅋ 아스팔트에까지 누웠다니 화상 제대로 입었겠구나 ㅋㅋㅋㅋ

>>23 >>25 >>28 맞아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내 지인은 포비아가 와서 뭐라뭐라하길래 양면에 '왜' '뭐' 써져있는 녹색당 부채 보여줬대ㅋㅋ 그러니까 쫄고 갔다던데?ㅋㅋ 엿은 안 날렸지만 난 그 Homosexuality is a sin! 써져있는 트럭 방향으로 무지개 깃발 흔들면서 환호성 질러줬어ㅋㅋㅋㅋ

게다가 퀴어축제에 동성애자만 있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기를 쓰고 동성애만 겨냥하는 것도 우스워ㅋㅋ 가끔은 그런 사람들 붙잡고 00 아세요?! 막 이러면서 그 사람들은 절대 모를 라벨들 다 하나하나 읊어주고 싶어ㅋㅋㅋ 과연 뭐라고 할까...ㅋㅋ 악마가 씌였다고 도망가려나...?ㅋㅋㅋ

>>33 사이다 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아 뜬금없지만 왜뭐 부채 갖고싶었는데 눙ㄴ물.... 녹색당 신지예 후보도 참여한 거 다들 알려나??? 사진 찍어주시기도 했는데 난 못찍었어 ㅋㅋ

지금까지 혐오자들때문에 답답하고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해보니 혐오자들도 혐오하느라 힘들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점점 사회가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자신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어갈때 혐오자들만 이건 잘못된거라며 빽빽거리고 있겠지. 불쌍한 자들...동성애는 애초에 병이 아니니 고쳐지지 않지만 혐오는 나을수 있거늘.... 빨리 혐오자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라. u v u

>>33 생각해보니 종교의 논리에 의하면 무성애자들의 삶의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거 아냐? ㅋㅋㅋㅋㅋ 성적 끌림이나 성적 끌림을 해소하고자 하는 욕구가 없는 무성애자는 종교에서 자주 말하는 금욕적인 삶에 있어 가장 적합하지 않나?? 은근슬쩍 매번 무성애자는 빼놓고 말이야... 성정체성 지향성이 변하는 거라면 너희야말로 주님을 위해 무성애자가 되십시오.....

차이코프스키가 동성애자였다는 얘기 듣고 생각난건데 역사상의 퀴어 유명인들을 모아보는건 어떨까. 안데르센이 양성애자였다는 얘기 유명하지.. 다빈치도 양성애자 또는 동성애자였다는 증거 있다고 들었고... 혐오자들이 하나하나 거르기 시작하면 얼마나 우스울지 한번 보자... 무민 작가도 평생 여자 배우자랑 살았대...

➖ 삭제된 레스입니다

➖ 삭제된 레스입니다

>>34 >>36 사실 (위에서 말한 사람이랑은 다른) 또다른 내 지인은 무성애잔데 어떤 포비아가 자기 붙잡고 뭐라뭐라 그러길래 역으로 붙잡고 무성애 아세요?!라고 했더니 뭐라뭐라하곤 도망갔대ㅋㅋㅋㅋㅋ 나도 그 분을 본받아서(?) 언젠가 포비아한테 잡히면 꼭 퀴어 라벨들 하나하나 읊어줘야지...!

오늘 우리 학교 쌤이 수업에서 퀴퍼를 언급했어! 쌤이 보셨던 건 성소수자 부모모임 인터뷰였는지 그 얘기를 중점적으로 하시더라고. 너무너무 반가웠다! 오픈리였다면 나도 거기 참여했다고 외쳤을텐데... 왜 갔다고 얘기를 못하니...!ㅠㅠㅠ 뭐 학교같은 폐쇄적인 곳에서 오픈리는 꽤 힘든 일이니까... 흑 친구 중에 고등학교 들어가서 자기소개할 때 아예 커밍아웃하고 자기 정체성에 대한 설명 프린트로 출력해서 돌렸다는 애 있던데 걔가 부럽다...ㅠ

>>42 그 친구 용자일세...

>>42 ㅇㅇ멋있다..근데 선생님도 멋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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