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어느날

온몸이 으스러지고 피가 바닥을 적셨다

머리부터 떨어지는 바람에 화단에 있던 바위에 부딪혀 터진 머리 틈사이로 뇌가 흘러나왔다

갑자기 어디에서 튀어나온 동물이 뇌를 햝아먹는다

라면을 먹으면 뇌가 되살아나요

라면은 역시 진라면 매운맛

라면을 먹었더니 똥오줌이 줄줄 새어나오고 새어나온 똥오줌을 엇짱이 먹었다

게시판의 요점을 잃었ㅉ나ㅏ..ㅜ

내가 다시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적막한 기운이 감도는 새벽 1시27분 나는 폐교 에들어왔다.

2층에 올라가니 폰이 갑자기 방전됐다. 나는 2층 중앙복도 제일 앞에 보이는 2학년 5반 교실 앞에 섰다.

꺼져버린 폰을 보곤 어쩌지 싶은 그때였다. 오래된 나무판자를 밟을때 나는 끼익끼익하는 소리가 어둠에 휩싸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복도 끝에서 들려왔다.

누군가 있는 것인가 온몸을 감싸는 두려움과 한기

알고보니 그것은 담임 선생님

담임선생님 뒤의 그림자

담임선생님 뒤 그림자는 담임선생님이 야근하면서 먹을것을 검은봉지채로 뒤에다감춰두엇던게그림자처럼보엿던것

계속해서 우린 그림자에 초점을 두고있었지만, 그림자는 그냥 그림자였으며, 아무 것도, 아무 이상도 없었다. 하지만 갑자기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렸다. 꺼져있었을..휴대폰에 말이다.

알고보니 휴대폰은 켜져있었다

띠링 띠링 띠리리리링 ~ × 3

그런데 휴대폰의 켜진 화면 불빛에 비추어진 복도 모퉁이에서 무엇인가 검은 물체가 후두둑 지나갔다

겁을 잔뜩 먹고 핸드폰 손전등으로 검은 물체를 비춰보니 그것은..

두 눈이 푸른 새까만 고양이

고양이는 옆을 보더니 한 번 울고서는 바로 도망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흐름깨서 미안한데 웃겨..

고양이가 학교에 왜 있지 소름이 돋아 나가려고 학교문을 열어보지만 열리지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이쪽으로 오는 쿵! 쾅 쿵! 쾅 소리가 들려 나는 숨어서 이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봤는데 그건..... 피로 얼룩젖은 학교 수위아저씨였다!!

"내...내 신선한 유기농 딸기 주스를..... 망할 고양이녀석....!!!"

나는 어이없다는 듯이 한번 피식 웃었다 학교를 나가려던 찰나 수의 아저씨가 와 유기농 딸기 주스를 줬다 다음날 나는 그 수위 아저씨를 찾았지만...들려온 대답은 "어제 학교에 아무도 당직 안 했는데?"

"....네...? 에이 아저씨 거짓말 하지마세요 어제 저랑 마주치셨잖아요...." "무슨소리야 학생 어제 진짜 아무도 없었어" ㅎ...헐....그럼 어제 내가 본 그건 뭐지.....

알고보니 수위아저씨는 쌍둥이었다고한다

그 후에 나는 자주 수위아저씨를 보러 학교에 갔는데...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폰을 키고 비추면서 돌아다니고있었는데 등뒤로 계속 누가 따라다니는 느낌이나 천천히 걷다 뒤로 휙돌았는데... 고라니가 있었다

불빛에 번뜩이는 고라니의 송곳니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저시키 초식동물 아니였나? 어째서 피가 묻어있는거야... 나는 다급히 주의를 둘러보았고, 고라니의 송곳니에 묻은 피가 어디서 나온것인지를 알수있었다.

하지만 나는 고라니가 송곳니가 있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생겼다

하지만 곧 그 의문점은 사라졌다. 고라니가 내게 달려 들었고 난 초크를 걸어 고라니를 기절시키고 송곳니를 빼 과학 숙제 샘플을 조작해서 만들어냈다.

아니ㅋㅋㅋㅋㅋ 분위기 깨서 진짜 미안한데 넘ㅋㅋㅋㅋㅋ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ㅌ

사실 과학 숙제 는 없었다

사실 고라니의 송곳니는 수위아저씨에게 선물로 줄거였다

끔찍하게도 그 과학 숙제는 조뱔과제였다

그랬더니 수위아저씨가 내등을 화이팅하라는듯 툭툭 치고갔다...

수위아저씨가 내 등을 치는 순간 척추에 금이 갔다.

나는 그대로 바닥에 자지러졌다

척추에 금이 가는 듯한 느낌에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고 곧이어 응급실로 실려왔다

응급실로 왔는데 모든 사람이 전부 고라니가 되어있었다. 의사, 간호사, 환자 모두...

밥판으로 잘못들어온줄

ㅋㅋㅋㅋㅋㅋㅋ괴담을 다시 살려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 공원을 걷고있는 남여가 있었지

하는 소리를 내면서 피를 쪼옥쪽

알고보니 두 커플이 뽑봅을 하고 있는사이 모기가 남학생의 팔에 붙어 쪼옥쪽 빨아먹고있었다.

모기가 입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적혈구안에있던 헤모글로빈이 바이러스와 상호작용을하고 바이러스가 헤모글리빈을 죽여 혈액이 투명하게 되고 적혈구는 폐사하게 이르게된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나는모기의피를빨아먹었다

그런데 모기가 거대화하더니 나를 짓밟았다

나는 터진 후 슬라임이 되었다

그 이름은 말랑말랑 슬라임 액괴~

갑자기 지우가 나타나 포켓몬볼을 던졌고 "넌 내꺼야!!"라고 외치자, 나는 포켓몬이 되었다.

그리고 난 포켓몬 중에서도 짱을 먹던 어느날 심심풀이로 폐가를 갔다

독백 날이 우중충 하내. 하늘이 까맣다. 진희는 검은색이 잘 어울리는 여자아이야. 아마 붉은 립스틱도.

그러던 그녀가 어느날 사라졌다.

옷장엔 온통 검은옷들 뿐이었고 작은 가방에 속옷 몇 벌만 챙긴채로.

닥치는대로 이곳저곳 전화를 해봤지만 아무도 받지 않는다.

다음날 그녀는 가방과 함께 돌아왔다. 아니 정확히는 가방과 함께 배달됬지.

진희는 검은색이 잘어울리는 여자다.

검은 가방속에 진희는 붉은 립스틱이 잘어울린다.

그 뒤엔 어떻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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