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향성을 알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갈팡질팡하는 상태야. 확신이 들면서도 내가 내 머릿속에서 지어낸 착각일까 싶어 내 자신이 너무 창피할 때도 있어. 퀴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여기가 과연 내가 낄만한 자리인가, 겁이 나네. 날짜는 점점 다가오는데. 부스 라인업을 봤는데 구글코리아, 네덜란드 대사관, 캐나다 대사관 같은데에서 온걸 보면 퀴퍼가 어느 정도 지지받는다는걸 알수 있긴 한데 혐오 세력이 옆에서 대치하고 있다고 해서 무서워. 그들이 누굴 해칠 위험은 없다고 들었는데 그들의 망언을 눈으로 직접 보고 들을 거라는게 또 두렵고....하아 갈까 말까 갈팡질팡 하는 중이야.
  • 갈팡지팡한다고 뭐라할사람 아무도없어 낄자린지 아닌지 고민할필요도 없어 그냥 가서 즐기면되지만 너무 무서워하지는마
  • 축제 분위기에 심취하다보면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 노래하고 춤추고 퍼레이드 따라가면서 마음껏 즐겨! 난 퀴어인 기독교인인데 퀴어인 그리스도인들끼리 모여서 사랑에 대한 찬송이나 복음성가 부르면서 놀기도 했어! 혐오세력이 마음껏 우릴 혐오해도 즐기면서 웃다보면 그 또한 재밌게 느껴질거야!
  • 사실 그날 퀴퍼 갈 수 있을지도 확실치 않아서 그냥 운명에 맡길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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