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해병대 나왔거든? 전역할때 반바지 같은거 가져가게 해 주는데 평소에 이게 바지가 편해서 집에서 자주 입는단 말이야 그런데 내가 커피사러 갈려고 어차피 바로 앞이니까 입고 나갔단 말이지 알다시피 이 바지가 빨간색임 무튼 그랬는데 어떤 어린노무 섀키가 저 아저씨 빨간 바지 입었다! 그러는거야. 그냥 무시할라 그랬는데 뒤에어 계속 그래서 빡쳐가지고 혼내주려고 갔더니만 어디 도망가고 없더라고? 지 에비는 어디 제대로된 군대나 다녀왔나 싶다 무튼 뭔가 치욕 스러웠음 가정교육도 교육인데 남다름을 인정 못하는 세상에 화가 나더라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