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1 때 친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었는데, 그 이후로 걔 이름이 생각 안날 때도 있고 주변 애들이 걔 얘기만 해도 토쏠리고, 악몽도 꾸고 누가 뒤에서 귓속말하면 내얘기 하는 거 같고 .. 나만 그래?
  • 나도 그래 누가 이야기하면 다 내이야기 같고 난 그게 엄청 심해 피해망상이라 하던가 괜찮아 너도 좋은 친구 만나서 괜찮아질거야 그런 애들은 무시하고
  • 나도 따돌림..? 인 듯 따돌림 아닌 따돌림 같은 뭐 그런 거 당했었는데, 중학교 때였어. 내가 사는 지역이 좁아서 어디 다니다 보면 몇 명씩 예사로 마주친단 말이야. 이상하게 중학교 때 애들만 만나면 위축돼. 나한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 아이들 말고도 같은 학교 다닌 애들만 만나도.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남학생들 만나도 좀 위축되고. 중학교에서 그런 일 있고 여자고등학교 가서 졸업했는데 내 또래 남학생들도 솔직히 좀 무서워.
  • >>2 >>3 난 그래도 나 처음 따돌리기 시작한 애가 이민가서 그나마 괜찮긴 한데, 몇 년 지난 지금도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같은 거 하면 괜히 기분이 이상하더라. 저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 나도! 난 초등학교때 따같은거당해서 진짜친한애아니면 눈잘못마두쳐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