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친구한테는 너무 미안한데 얘랑 멀어지고 싶을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ㅋㅋ 근데 멀어지기에는 너무 좋은 애고...이젠 잘 모르겠다 다 내 욕심때문인가
  • 왜 열등감을 느낌? 멀어지는게 너한테는 아니지만 그 친구한테는 도움될듯ㅋㅋㅋㅋ 내가 아는 어떤 애 내가 상황이 자기보다 나으니까 자격지심에 후려치기하면서 자기 힘들 땐 도와주기 바란다고 찡얼대는데 미래가 보이는거 같아서 바로 연끊음
  • 관점을 바꿔봐. 내가 이만큼 모자른데도 이렇게나 좋은 애가 내 친구가 되어줬다니 고맙다고. 그리고 같이 지내면서 좋은 점을 배워서 너를 업그레이드 시켜. 언젠가는 스레주가 다른 애한테 그만큼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거야.
  • >>2 열등감을 느낄 수도 있지 말 참 이쁘게 한다. 스레주가 그런 식으로 행동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 애한테는 다행이네 어쩌네ㅋㅋㅋ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 넌 열등감 느낀적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없나보네. 난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이라는 책에서 체념의 기술 파트 읽고 많이 나아졌어. http://drhongdatanote.tistory.com/40 이거 링크가 어떤 블로거가 그 부분만 정리해 놓은 건데 한 번 읽어봐.
  • >>2 잘했네. 그렇게 지 감정만 앞세우는 이기적인 애들이랑 친해져봐야 피곤할 뿐임.
  • 나는 열등감이 들 때마다 내가 더 잘하자! 라고 생각하는 편이야. 경쟁심이 강한 아이가 그 경쟁심을 동기부여하는 데 쓰는 것처럼..
  • 정확히 말하면 내가 더 잘하자! 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야..ㅋㅋㅋㅋ
  • 원래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 안 해본 것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해. 그리고 함부로 말하지. 난 널 이해해. 나는 그 애한테서 스멀스멀 멀어졌어. 미안해서. 진짜 너무 미안해서. 열등감을 느끼다가 정말로 걔를 미워하게 될까봐, 최소한 그 애를 미워하지 않기 위해서 멀어졌어. 정말 좋은 애인거 맞고, 정도 많이 들어서 힘들었는데, 막상 그 애는 아무렇지 않아했지만.
  • 나도 엄청 열등감 느끼거든 친구들이 죄다 상위권 성적에 운도좋고 ㅋㅋㅋ 그래서 나는 꼭다른 하나 남들과는 비교할수 없는걸로 그걸 눌러버렼ㅋㅋㅋ 예를들어.. 명화그리기를 남들보다 많이 해봤다! 라던지ㅋㅋ 말을 더 잘한다! 이런느낌 그냥 이러다보면 열등감도 물러지더라..
  • >>4 열등감 느낄건 뭐지? 난 잘모르겠는데 잘나봐야 걘 걔고 난 나라 생각하는지라... 애초에 비교를 잘 안하는 개인주의적 성격 나도 잘하는거 있듯이 걔도 잘하는거 있는거지 진짜 완벽한 사람들은 그냥 와 부럽다정도? 내가 예민했던건 인정할게 근데 받아들일건 받아들여 솔직히 나한테 열등감 가지는 애하고 사귀어봐야 좋을거 하나도 없음 괜히 끼리끼리 노는줄아나...
  • 그냥 비교하지말고 자기 발전에 힘쓰면 된다고 봄 너가 잘하고 싶은거에 노력을 쏟아! 누구하고 비교말고 난 그게 공부하고 그림임 말 심하게 한건 미안
  • >>10 음 난 내가 정말 잘하고싶은데 잘 못하는 분야가 있었거든. 어느 분야를 짝사랑 하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재능의 빈 곳을 노력으로 꾸역꾸역 메꿨지. 근데 주변에 그 분야를 정말정말 잘 하는 애가 한 명 있었어. 나보다 노력했겠지 싶어서 유심히 보면 아예 배움의 속도가 달라버리니까 열등감이 확 오면서 너무 서러워지더라고. 조금만 더 하면 저 애만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미 몸은 한계에 달해있고....그냥 너무 서러웠어. 차라리 편차가 컸으면 와 부럽다 하고 끝났을텐데 애매한 편차라서...더 미치겠더라. 심지어 그 분야만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것도 다 잘해ㅋㅋㅋ 그런데 그래서 오히려 더 그 애랑 친해지고 싶었어. 걔한테서 뭔가를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걔랑 어울리면 나도 저런 재능을 조금이라도 더 가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그래서 더 걔랑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그랬어. 아마 스레주도 비슷한 감정이 아닐까 싶어. 근데 그 애랑 그냥 자연스레 멀어지더라고ㅋㅋ 뭔가 트러블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 멀어져 있었어. 그래서 레스주 네 말대로 끼리끼리 놀게 되는거겠지?
  • >>12 음..그냥 즐기면서 사는거야~내가 발전해가는과정이 더 중요하다 생각 내가 즐기면서 하는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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