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웬만하면 꿈 내용이 기억 안나는데 오늘 꿈자리가 존나 뒤숭숭해서 깨고 나서 1시간동안 멍때리고 꿈 생각만 했음. 샤워하고 밥먹고 딴짓하니까 별 생각 안나기는 하는데 너무 찜찜하다. 꿈이 뭐 악몽은 아니었음, 무슨 숲에서 뭔가 판타지적이고 요정나오고 그런거였음. 그건 중요하지 않음. 꿈 속에서 내가 여자였음. 이것때문에 깨고 나서 한참 멍때리고 아침 내내 기분이 이상했어. 왜 이딴 꿈을 꾼 거지?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