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목소리 예쁜 거!! 누가 칭찬할 때마다 아니라고 부정하는데 사실 속으론 기분 좋아...흐앙 매번 그렇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다른 칭찬보다 유독 기분 좋아//

말잘하는거! 남들이 모르는건 아닌데 말을 엄청나게 논리정연하게 잘하고 어휘력도 개쩔어서 나랑싸우면 아무도 반박못하는거!! 옛날에 취미로 소설쓰면서 글공부한게 도움이됐음ㅎㅎ

입술 작긴한데 예쁜거! 얼굴 진짜 못생겼는데 입술예쁘다는 소리는 가끔 들어 그럼 기분 진짜 좋다

나중에 부유해지면 오로지 나밖에 생각안하는걸 자랑하고 싶다.

>>2 오 나도 목소리 예쁜거!! 근데 노래 목소리보다 말할 때가 더 칭찬 많이받앜ㅋㅋ큐ㅠㅠ 글고 난 인디언보조개 칭찬받는거 좋아해

사람들이 나보고 코예쁘다고하고 내가봐도 코는 예쁨 사람들이 내 코 떼가서 자기한테 붙이고 싶다고할정돈데 진짜 코만 예쁨..

한지 2등급 받았다! 1은 바라지도 않아서 만족이야 문제지 돌려가며 공부한 보람이 있어 못 말할 것까지는 아니지만 내 입으로 자랑하고 다니기도 뭐해서 여기 쓸래

나는 내가 천재라고 생각한다.

준비도 안하는데 국어 모의고사 완전 잘푼다!

다리 긴거..! 평소에 칭찬 많이받는데 원래는 뭐 칭찬받으면 막 아니라면서 부정하고 빼고 그러는데 다리는 솔직히 척 보기에도 옆사람들보다 내가 제일 길어서 부정할수가 없어가지고 걍 앟ㅎ..이러고 얌전히 있는데 속으론 기분좋지ㅋㅋㅋ

나도 목소리 좋은거! 어다가서 목소리로는 안 꿀려 헿 그리고 키도 커서 옷 빨 잘 받는다!

손이랑 발 엄청 예쁜거! 진짜 사람들한테 어릴때부터 계속 칭찬받앗던거야 ㅎㅎㅎ 항상 아닌척넘어갔는데 엄청 뿌듯해 ㅎㅎ 심지어 손 발 둘다 작아서 남친이랑 손잡으면 항상 설레ㅎㅎㅎ.. 그리고 공부잘하는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그냥 머리가 좋았달까 노력 하나도 안하고 어떻게 그렇게 성적이 잘나오냐 소리 들을때마다 아무 말도 안했지만 뭔가 속으로 뿌듯해했엇지 ㅎㅎㅎ

내가 꽤 괜찮은거 같음...아닌부분도 있지만

손가락이 진짜 길어 중지가 12cm정도 피아노 칠 때 도~파까지 쳐져

사람 가려서 잘사귀는거

난 내 성격ㅋㅋㅋ ㅈ같은 말은 무시해버리는 성격이라 별로 스트레스를 안 받아. 그렇다고 그 말 자체를 잊어버리는 건 아니고 나중에 꼭 티 안나게 되갚아주지ㅋㅋ

난 피부가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워 얼굴피부는 아무리 관리해도 여드름흉터랑 자잘한 뾰루지가 많은데 ㅡㅡ그밖에 몸피부는 진짜 매끈하고 체모도 적어서 친구들이 맨날 내 다리나 팔 만지작거림ㅋㅋㅋㅋㄱㅋ

말하면 누구나 다 알만한 연예인 친척중에 두명 있엉 한명은 배우겸가수 한명은 프로듀스48에서 데뷔 확정 됐오

자랑 (With ruller)

저 자꾸 스레 돌아다니면서 아재개그 레스 쓰는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일것같다 83년생 남자

>>19 헐 누군지 궁금하다ㅋㅋㅋ

입술이 붉음 뭐 바른 것 같을 정도로 하하 입술색이 예뻐서 좋다 손도 예쁘고 얼굴도 작아 자랑스레니까 이런 말 하지 하하하하

사촌형이 방탄멤버중 한명인거랑 내베프친구의 형이 세븐틴 멤버중한명 그리고 미술에 뛰어나서 한예종 예술원 다니고 있어 ㅎㅎ 진짜 미술학원 한번도 안다녀봤는데 예술원때문에 몇개월밖에 안했어 예전에는 택시타다가 우연히 신끼있는 사람봤는데 그사람이 약간 손재주이 탁월하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거든 맨날 학교에서 상타고.. 친구들한테 부끄러워서 이런거 말 안하는데 여기서 소심하게 써본다..^^

눈,목소리,입 무거운거!!! 칭찬받을때마다 너무 좋아ㅠㅠㅠ 아니라면서 겸손 떨지만 더 칭찬해달란말이야 모얼 칭찬 플리즈!!!!

외국어 금방 배우고 잘 따라하는 거! 컴퓨터 언어 포함해서 언어쪽 금방 배우고 유럽쪽 언어말고 다른 언어는 발음 좋은거!

가슴 큰거 불편한 점도 있지만 나른 자랑임

얼굴 약간 김태형에다가 전정국에다가 윤정한?? 닮은꼴 친구들이 딱 보면 진짜 다들 이렇게 말함 예전에 3대기획사중 2곳한테 캐스팅 제의 받았고 지금은 모델하는중 그냥 우리가족이 다이쁘고 잘생긴것 같아.. 누나는 트와이스 모모랑 웬디 섞은 얼굴이고 그냥 부모님은 황금 비율이다 ㅎㅎ 내가 봐도 ㅠㅠ 이거 완전 자랑같잖아. .. 저도 남자지만 형아들 좋아합니다 다들 너무 잘생기셨어요

뭔가 아버지는 차승원 닮으샸어

나름 잘사는거! 흔히 말하는 금수저!

키는 작은데 다리가 길어! 신체비율이 좋아서 얼굴이 작고 머리작고 상체와 팔은 짧은데 다리가 길고 앉은 키도 작고 옷입을 때 핏이 예뻐 손이 엄청 작고 발도 작고 뼈가 작고 가늘어서 몸이 작고 손가락도 가늘어 속눈썹이 길고 풍성하고 위로 향해있어 입이 작고 입술은 도톰하고 입매가 예쁘다고 생각해 젖살이 안빠져서 볼이 통통하고 계란두개가 얼굴에 있어 피부가 하얘 눈앞쪽이 뾰족해서 보통사람과는 다른 느낌이야 동안이어서 초등학생으로 사람들이 착각해 안목이 좋고 감각적이고 센스가 있어 피부가 깨끗해 타고난 것 같아 그리고 어떻게 하면 피부가 더 좋아지는지도 알고있어

난 피부 좋은거... 다 내또래애들 보면 다 여드름이나 흉터자국으로 고생중인데 난 여드름잘 안나는 피부라 걱정없지롱 그리고 장점?겸 단점?이랄까 난 통통한편인데 이쁘단 소리 많이들어....////

내 주변 애들보다 한자 많이 아는 거? 3급까지 따기도 했고 애초에 한자에 관심이 많다 보니 주변 애들과 비교하면 많이 아는 편. 근데 자랑할 기회가 별로 없기도 하고 딱히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내가 한자 많이 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우리 가족과 친한 친구 몇 명 빼곤 별로 없다...

얼굴 개성있게 예쁘고 키크고 몸매좋은거, 죽어라 노력하면 평타이상 치는거. 다른 애들앞에서 막 겸손한 편도 아니긴 하지만 애들이 재수없게 생각할까봐 너무 나대지도 않는데 진짜 타고난 게 은근 많은거 같음 나

피부 하얀 거랑 눈 크고 코 예쁜 거 칭찬 받으면 아니라고 해도 기분 짱이야.. 고마워 근데 칭찬해 주는 애들도 다 예뻐 보인당 ㅎㅎ

영어 잘하는거 진짜 영어는 타고난 것 같음. 허구한날 영어선생님한테 유엔에 진출하라고 칭찬받음.......그때마다 난 항상 썩소를 짓지만 마음속에서는 이미 잔치 열림^^

목소리 예쁜거!! 친절하거나 공부잘하거나 웃을때 예쁜거..너무 많나(?) 어느정도냐면 반 학생 특징 말해서 누군지 맞추기할때 목소리 예쁘다 & 웃음이 예쁘다 하면 바로 내 이름 나오고 친절하다 상냥하다 나오면 바로 내 이름 나오는 정도..!

친할땐 아낌없이 퍼주고 연 끊을땐 미련없이 확 끊는거. 나름 스트레스 안 받고 좋아 그리고 눈 예쁜거...?누구한테든 꼭 눈 예쁘다는 말 들어보고 피부도 하얗고 깔끔했는데 너무 막다뤄서 지금 여드름이...좀...그래서 지금 되돌릴려고 노력중이야. 이 스레 자신감 높여주는 스레같고 막 기분 좋ㅎ다 헤헹

중학교 3학년 내신 통합해서 산출한 거 1등임 전교생 200명 살짝 넘는데 백분율 0.472퍼 나왔다 존나 자랑하고 싶은데 이런 거 자랑하면 친구들이 겁내 싫어해 ㅋㅋㅋㅋ

공부 잘하는거...? 영재원 나왔고 중학교때 전교 1등이었고 국제고 수석 들어가서 전국에서 1등하고 그때도 계속 1등이었어 그래서 대학도 수석으로 들어갔어 ㅎㅎ 진짜 공부하느라 죽을뻔 했다.

>>40 이야.... 클라쓰... 님 개쩌네요

숏컷 잘 어울리는 거 ㄹㅇ 내 인생 머리.. 그리고 목소리 허스키한 거 엄마는 나 목소리 허스키하다고 걱정하시는데 애들은 목소리 섹시하대 아 뭐랄까 약간.. 매력 있대 걍 기분 조앙 힛

인터넷에 예쁜 고양이 사진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 고양이가 젤 기여운 것 같음 남의 고양이는 보면 예쁘긴 한데 걔가 자라고 생활하는 모습을 내가 다 지켜보지 못하잖아 근데 우리 고양이는 어렸을 때부터 먹는 거 자는 거 싸는 거 화내는 거 아픈 거 다 보고 지냈으니까 뭘 해도 예쁘고 귀여움 그냥 동물이랑 같이 사는 사람들은 자기랑 같이 사는 애가 제일 예뻐 보이는 것 같아ㅋㅋㅋㅋ 어느 누가 죽어도 난 안 울겠지만 우리 고양이가 죽으면 엄청 슬플 거야 유일하게날 울게 만드는 죽음이 되겠지 무병장수하자

체향이 좋은 거 복숭아 냄새 아기 냄새 난대 그리고 얼굴 조화롭게 잘생쁘게 생긴 거 박보검 신세경 자주 듣는다 ㅎㅎ 투블럭 엄청 잘 어울리는 것도!

엄청 하찮지만 그 욕실에서 나올 때 발 닦는 그거...우리집엔 물 흡수하는 돌로 되있어서 안닦이는 곳 귀찮게 또 닦을 필요없어 너무 편해 뚝뚝 흐르는 물도 다시 안 닦아도 됨 너무 자랑하고 싶었는데 어..그래...같은 반응일까 봐 말못하다가 이제야 말함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