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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15 10:14:51 ID : xB82k7byL89
우선 나는 20대중반.솔직히 부모때문에 인생이 망가졌다고 부셔졌다고 생각해. 부모를 까는데 들어주거나 같이 까줄 레스주들 있으면 좋겠네.솔직히 인간이 생활하는데 의식주가 필요하다잖아? 나는 의식은 있는데 주는 어릴때부터 결여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우리 부모때문이거든. 부모에대해서 말하자면 둘다 50대.내가 제일 뒷담까고싶은건 둘중에 엄마쪽. 아빠쪽은 무관심에 내가 당해도 무시 하는쪽이니까 엄마라는 그인간이 했던것을 오늘 여기다가 다 폭로할러고해. 엄마라는 작자는 결혼 3년동안 애가 없었다고해 (아마도 이렇게 키울거알고 3년간 주지않았을꺼야. 내가 신이라도 안줬을꺼야.) 여러방법을 하다가 무속인의 힘도 빌러보다가 내가 생긴거래 그 무속인 증오하고 그쪽이 저지른죄악이 무엇인지 알아줬으면 좋겠어.그 무속인때문에 그무속인이 죄업을 지으며 써준 비방으로 탄생한 생명을 그여자가 짓밟고있다는것도 어딘가에서 이글을 보고있었으면 좋겠어.능력덕분에 태어나서 산소랑 음식,물,옷만 입고 살아가는 산송장이 되었다고말이야.나를 낳을수있게 해줬을지 몰라도 나는 무속인의 능력때문에 이 드러운곳에서 썩어가고있어.온갓 드러운취급 온갓 아픈취급 다받고 부셔지고 드러워지고 아파하며 죽어가고 있어.무속인인 당신이 얻고자 했던게 금전이라면 그깟 돈 몇푼때문에 내생명은 죽어가는거야.알아?...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여기지않아... 무속인인 당신에게 죄업이 그리고 당신이 행한 비방으로 생긴 내가 이어져있다는 소리도 되지않는것일까?모든것은 이어진다고 했으니 나는 이렇게 생각해 당신이 지고 가야하는 죄업을 내가 쥐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수가없네...왜냐하면.. 내뒤로 동생이 둘이나 생겼고 그들과 차별을 받고 자란건 변하지않으니까..나에게 태어나게해줬으니 끝이라고 말할순있겠지만.. 당신도 알잖아.댁이 행한 비방이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는거 그거때문에 나는 태어나서 이런 아픔 이런 서러움까지 다 알아버린거야. 당신을 증오한다.뼈에 묻힐 정도로 증오하고있어.그치만 얼굴도 본적없는 당신을 미워하고 까는건 여기서 그만할래 이미 태어나버렸고 저질러진일...
이름없음 2018/07/15 10:18:12 ID : xB82k7byL89
그여자가 한일에 비하면 당신은 정말 볼펜심으로 나를 찌른것밖에 되지않는거니까..기본적으로 그여자는말이지 3년만에 힘겹게 나를 낳아놓고 제대로 키웠다고 자기가 자기입으로 이야기하고다니고 남들앞에서 나를 3년만에 얻은 귀한 아이인척 정말 사랑하는 아이인척 연기를했어.내가 정말 싫어하는 그여자의 모습중 하나야.정말 악마가 있다면 저런느낌일까 할정도로 소름이돋고 솔직히 지금 이뒷담을 작성하는 지금도 내몸에서 그여자의 피를 뽑고싶어서 안달나고있는정도니까...
이름없음 2018/07/15 10:23:29 ID : xB82k7byL89
만약말이지 귀한아이라면 나를 진짜 소중하게 생각했을거야.내가 이렇게 주가 결여된 사람으로 크지않았을거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어릴때부터 그여자는 막장짓을하고 있었다고해.나는 기억 나지않을거라고 생각하는듯한데 3~5살때까지 나 혼자였다는걸 알았으니까..그리고 그여자가 나를 키우지않은것도 알고있어.나를 키운건 그리고 나에게 지극정성이였던건 나의 친할머니였어.그리고 친할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는 나는 재우고 2살터울이 나는 여동생을 데리고 일하러 다닌것까지 기억하는데...그여자는 아무렇지 않은듯했어.나말이지 깨면 아무도 없어서 티비밖에 안켜져있어서 무서워서 늘 울고있었어.이게 애를 키워주는거야?..아니면 방임한거야?...
이름없음 2018/07/15 10:32:39 ID : xB82k7byL89
그여자가 그런육아가 애를 키운거라고 한다면 육아책이 왜냐고 따져묻고 싶었어.솔직히 나는 어릴때부터 그렇게 크다보니 장난감을 사달라한적도 원하는 옷을 사달라고 한적도 없었어..오히려 여동생이 장난감을 안사준다고 우는것을 보고 쟤왜저래?..라고 생각했었어..그여자는 울면서 그애가 울면서 때쓰면 다들어줬던거지..나는 어느순간 때쓰는법을 잊었어..대신 아픈것을 축적해서 폭발시키는것을 배웠을뿐이야..그렇다보니 뒤로는 물질욕이 강해졌어..과자나 선물을 받으면 두개씩 챙겼지..유치원생밖에 안되는 애가 원하는걸 말하는것을 잃고 때쓰는거도 잊고 물질욕이 생길정도면 그여자는 어떤짓을한건지 감도 오지않아.. 물론 이게 잘못된거구나를 안뒤로는 안했어..그전까지만해도 나는 내의사를 말하지못하고 물질욕에 물들어있었어..어린애를 그렇게 키울수있는 여자가 있을까?..쓰면서도 실소가 나와..어릴때 나 이렇게 부셔졌구나 하면서...
이름없음 2018/07/15 10:39:10 ID : xB82k7byL89
그래서인지 경찰아저씨들만보면 이여자가 아동학대를 한다고 입으로 이른다고 그여자에게 했던것같아.그여자는 콧방귀를 꼈지만...나는 그때 그것을 놓지않았어야했을지도 몰라...그리고 그렇게 욕구가 눌러진채로 초등학생이 되었어..초등학생때 안좋은일을 당했는데(말하고싶지않아 나도 묻고 살던건데 성적인것으로 이야기해둘께)...그여자는 신고할생각도 하지않았어.내가 피해사실을 알렸을때 그여자는 무슨생각인지 옷걸이를 챙겨들고 나왔어.그리고는 나에게 그런짓을 한 인간을 찾는다고 했는데 결국 찾지못했어.그리고 조용히 그동네를 떠났지.이게 자식을 위한걸까?....
이름없음 2018/07/15 10:42:43 ID : xB82k7byL89
그리고 나도 그기억을 잊으러고 했는데 최근에 그걸 다시 꺼내는거야..마치 상기시키듯이...작은소리로 이야기했지만 동생들한테 그사건을 이야기하고있다는걸 알수있었어..거기서 한번더 나는 피해자가 되어야했던거야...잊고있던기억을 다시 떠올려야했어...그날 저녁에 손이 부들부들떨리는거야...남동생은 듣고 정말로 그런일이 있었냐고 숨기지못하는 큰목소리로 꺼내서 한방에 아...회피하고싶었는데 사실이였구나를 떠올렸어...
이름없음 2018/07/15 10:46:53 ID : xB82k7byL89
그리고 나는 손을 부들부들떨었지...자식에게 나쁜 기억을 상기시켜주는것도 엄마라는 인간이 그리고 품었던 존재가 할짓인거야?...부모라는 껍데기는 무엇을위해서 주어지는거야?그러고는 한다는소리가 그때 그런일이 터져서 남자를 안만나러고 하고 여자를 끼고 사는가보다구?..아...당신은 나를 품을 자격이 없는 여자였구나..당신은 나를 낳지않았구나하고 생각했어.정말 그여자가 나를 낳았다면 태연하게 동생들에게 그이야기를 하고 내아픔을 후벼서 얻는것이 없을테니까 내아픔을 이해하고 나한테 그런소리를 하면 안되는거잖아?...왜 그걸 구별하지못해?...
이름없음 2018/07/15 10:55:11 ID : xB82k7byL89
남자를 만나든 여자를 만나든 그건 내 의사고 남자는 당신때문에 만날수도 없게되어버렸어 라고 소리지르고싶었어.그여자가 한 일이 정말 악마라는건 말이야...친자식에게 저지른것도 있지만 친자식인 나한테 해선안될말을 너무 많이했다는거야.초등학생때 그런 나쁜일이 있고나서도 나는 밝게 아무렇지않게 지내러고 했었어.오히려 그후에 그여자의 자랑이 되고싶어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한적도 있었어.하지만 공부를 그만두게 된 이유가있어.그여자가 태연하게 웃으면서 나를 포장하고있던거야
이름없음 2018/07/15 10:58:44 ID : xB82k7byL89
우리애가 특정과목을 잘하는데 그쪽으로 보내볼까해.라며 태연하게 웃던 그모습이 잊혀지지않아...그거보고 공부를 놓았어...그상태로 중학생이 되니까 그여자는 나한테 이소리를 하기시작했어."니뒤에 있는 등수애들은 다 장애인이니?!"...아직도 잊혀지지않아...너무 아픈소리였기때문에...그럴수록 나는 그여자에대한 증오심만 커져갔어...그리고 당연히 두살 터울의 여동생이랑 비교대상이 되었지..
이름없음 2018/07/15 11:00:37 ID : xB82k7byL89
"ㅇㅇ이가 언니였으면 ㅇㅇ이보고 언니라고 불러봐."나 아직도 지워지지않아 엄마라는여자가 아빠라는 남자랑 둘이서 그렇게 이야기하며 나를 짓밟았어...그때부터 나는 의식주에서 주가 결여된 인간이였을지도 몰라...여긴 나의집이 아닌 여동생 ㅇㅇ의 집이였으니까...
이름없음 2018/07/15 11:03:54 ID : xB82k7byL89
그런생각이 들면서 비참해져서 자살을 생각하게 되었어...보통 자살을 생각하면 부모들은 어떤반응이야?...나는 아직도 모르겠어...그여자는 차라리 죽으라고 외쳤어...죽으라고 죽을꺼면 일찍뒤지라고...소리지르면서 약병 비슷한것도 직접 사와서 내밀었던걸로 기억해.이거마시고 죽으라며...이게 부모 그것도 모친이라고 불러야할 작자한테서 보이는 행동이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ㅇㅇ의집에서 나가고싶었어...
이름없음 2018/07/15 11:07:43 ID : xB82k7byL89
죽을용기로 살았던게 저때가 아닐까해...당연히 ㅇㅇ도 나를 아둔한 언니취급했고 모친이라는 작자가 하듯이 쓰레기취급했지...ㅇㅇ의밑인 남동생도 같았어...결국 그때부터 집은 나한테 우리가된거야...집이라는건 나한테 우리야..내방밖엔 ㅇㅇ와 그가족들이 웃으면서 있었고 나는 그들사이에 낀 불청객이였지...어느정도였냐면...ㅇㅇ에게는 친구를 데리고 집에오는것이 허락이 되었지만 나는 안되었고 ㅇㅇ는 놀러가는것이 허락이 되었지만 나는 누구랑 만나는지 어디서 뭘할건지 그리고 그누구의 번호까지 적고갈정도였어...
이름없음 2018/07/15 11:09:51 ID : xB82k7byL89
그여자가 전화를 걸면 ㅇㅇ가 집에있는지 그리고 남동생이 있는지 아빠라는작자가 있는지 까지 물어보고 나에대한건 묻지도 않고 마치 경비원대하듯이 느껴졌어..그생활을 고등학생때까지 했었어.그여자는 당연히 니가 집에있으니까 너한테 전화하는게 맞고 니가 전화를 받고 있으니까 너에게 대한건 묻지도 않아도 된다며 그런식으로 말했어..
이름없음 2018/07/15 11:14:05 ID : xB82k7byL89
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무엇이 되고자하면 짓밟기 일수였어..한번은 글짓기로 상을타서 나도 때마침 가고싶어하던곳이였는데 그여자는 반대했어..글쟁이로 살다가 굶어죽을거라고 말하면서말이야.그리고 어릴때 기억인데 수의사가 되고싶다고 한번은 그런적이있는데 그여자는 이렇게 말했지."너는 머리가 나빠서 못될거야"라고...5살밖에 안된아이한테 그렇게 절망감부터 심어줬던거야...그렇다보니 나는 하고싶은것도 되고싶은것도 없이 큰게 맞아...반면 둘째인 ㅇㅇ한테는 그런소리를 하지않았어..그래서 주가 없는2번째이유가 아닌가해...아예 철저하게 첫애의 인생을 망가트린거지...
이름없음 2018/07/15 11:17:42 ID : xB82k7byL89
철저하게 망가져서 20살이 되었고 철저하게 그인간이 가라고한쪽을 가게된것같아..그일에 재능도 재미도 붙치지못하고있는데...20살말때 첫사람을 만났어...처음엔 그사람이 재미있었고 그리고 그여자한테 받지못한 감정을 받을수있으니까 좋아하게된거야..부끄러운이야기지만 첫사람한테 쪽쪽이를 선물받을만큼 그런감정이 결여되어있었으니까...첫사람이 사준 다이소 쪽쪽이를 잊지못해..몇번 실험삼아서 물어보기도했고 그거에 안락감을 느끼기도했어...나도 의외였는데 후에 듣기로는 나4살때까지 쪽쪽이를 물고 지냈다고해...그것이 필요없는 나이인데말이지...그정도로 뭔가 결여가 되어있었다는 소리로 들렸어...
이름없음 2018/07/15 11:21:48 ID : xB82k7byL89
그사람과 같이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ㅇㅇ의집에서 나갈생각으로 들떠있었어..드디어 나한테도 주라는곳이 그리고 의지할곳이 생기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철저히 부셔졌어..그여자는 분노하면서 이야기했지..집을 나가러면 20년동안 키워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먹여주고 학원보내준거 학교보내준거 다갚고 나가라고하는거야.이순간 나는 이사람이 나를 상품으로 보는것이 아닐까 생각했던것같아...그치만 그게 아니길 빌었어...
이름없음 2018/07/15 11:27:29 ID : xB82k7byL89
그걸 또 부셔주시더라...21살을 맞이하니까 나한테 은근슬쩍 말을 거는거야...누구누구아저씨네 친척중 몸이 불편한데 부자인사람이 있다더라..너네 큰엄마조카중에 세프하는데(듣기로는 자기아버지의 빽으로 들어갔다고 이야기했어)걔가 머리가 모자른데 세프다보니 돈은 많이 만진다하면서 남자들의 이야기를 꺼내오기시작했어...심지어 그 세프하는사람 이야기꺼내면서 니가 그쪽으로 시집가서 그애가 번돈을 우리한테 넘겨달라는 소리도 서슴없이했어...그거에 듣고 질려서 첫사람과 도망쳤었어..첫사람도 그런곳에 나를 남겨둘수없다고 데리고 도망쳐줬지...그치만 한달이되어서 잡히고 말았어...그러면서 실종전단지를 들고와서는 나를 찾으러고 이런전단지를 만들었다고 보여주면서 찾아다녔다고 또 연기를했어 내첫사람에게...
이름없음 2018/07/15 11:32:08 ID : xB82k7byL89
그리고 내머리를 자신의 수첩으로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그수첩에 내첫사람의 주민등록번호 이름 다적어갔어...그리고는 내첫사람과 내가 7살차이 나는것을 나한테 까는거야."너 이모랑 사귀는거아니야?7살차이라니..."라며 또 비꼬우기시작했어...정말 듣고 미안해졌어...그러고는 틈날때마다 찾아와서는 나랑 첫사람을 괴롭히는거야 뒤에는 첫사람이 직장에서 일도 못할정도로 찾아왔었어...무서워서 둘이 그집에 붙어있었는데...월세도 못낼정도로 붙어서 나때문에 첫사람도 주를 잃었던거야...
이름없음 2018/07/15 11:36:30 ID : xB82k7byL89
그점에서 아직도 그상대에게 미안해...2년동안 도망치고 일자리도 구해봤지만 결국 나는 첫사람한테 버림받았어...그여자때문에 처음으로 찾은 주라고 부를수있는 공간도아닌 사람을 잃었던거야...그러고는 도망치지말라고 내휴대폰도 자기명의로 돌려놓고(언제든 발신추적이 가능하도록)묶어놨어.그결과 그뒤로 두번정도 도망을 시도했는데 늘 그여자가 잡는거야...그래서 나는 주가 결여된 사람이 되어버렸어...
이름없음 2018/07/15 11:41:53 ID : xB82k7byL89
지금도 하고싶은거 뭘해야할지도 모르겠어.물론 하고싶은거하면서 프리랜서로 돈은 벌지만 이것도 직업이냐고 묻는 그여자랑 ㅇㅇ의 태도에 심하게 화가나고 짜증나...이직업이 그나마 내가 할수있는일이고 주가 결여되기전에 내가 잡은 하나의 끈이였기때문에 그들이 비웃는것자체가 나한테는 나자신을 비웃는거라서 그들을 용서할수가없어..첫사람이 우리집에 잠깐 살게되었을때 이소리를했어.."ㅁㅁ는 정말 이집가족들과 안닮았구나 ㅁㅁ의방에서 나가면 바리게이트가 보이는것같아 어떻게 ㅁㅁ에게는 한마디도 그리고 신경도 안써줄수가있지?"라고 듣는순간 나는 이곳이 내 집이 아닌 ㅇㅇ의집이라는걸 다시 알게되어버렸어..
이름없음 2018/07/15 11:51:13 ID : xB82k7byL89
개같은 미친여자야 니가 나의 주를 날려먹고 내인생을 망치고 내앞길을 망쳤어 그래놓고 한다는소리가 나를 걱정해서 안좋은기억이있던 기억을 수면위로 올려서는 나를 걱정했다고 그 아가리로 친절하게 짖는거야?내가 언제까지만 너한테 당하는 사람으로보여?이대로 인생을 망가트려놓고 니말년 그리고 니인생이 편안하길 바라고있어?니가 그리 곱게 키운 아들딸들이 다해줄것같아?개소리치워....니가 내 주를 망가트린만큼 너 또한 벌을 받아야해.내인생 20년이상 말아먹게한만큼 너도 피눈물흘려야해.
이름없음 2018/07/15 12:00:07 ID : xB82k7byL89
니최후는 보고가야하는데 그때까지 내몸이 버티질못할것같아서 심하게 아쉬워...니가 짖어대고 나한테 미친짓한만큼 말년이 요란하길 빌께 너 편안하게 못갈꺼야.니가 짖어대고 만들어낸것들이 너무많아서 지금 여기적은것도 너의 아주 큰것들만 몇개 터트린거야 알아?...20년이상 너에의해서 망가지고 부셔지고 찢겨나간 나는 보상해줄 누군가도 없는데 너는 아주 잘난 아들딸을 두었잖아?마지막까지 그것들 보살핌 받을수있을까 모르겠네..너는 나를 걱정하지만 나는 니가 걱정되는거야..니가 큰소리로 짖으면서 나를 물어뜯을때 나역시도 내손에 칼을 쥐고싶은 감정을 참아왔다는걸 잊지마..그걸 잡아서 긋고 싶다고 수없이 외치고있었다는걸 잊지마..몸이 아프다는걸 그리고 요즘따라 피곤하다는걸 숨기고 너한테 내가 만약에 일찍뒤지게되면 화장해달라고했는데 너는 왜 그런소리를 묻냐는 소리도 하지않고 응 해줄께라고 했어.부모라는 년이 내인생을 말아먹게 하는것도 모잘라서 이젠 그러고있으니 웃겨 그리고 니가 내이름으로 보험만들고 사은품타내고 해약하고 그짓거리 계속 반복하고 정상적으로 널 볼인간이 몇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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