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ㅋㅋㅋ 개꿈 맞는 거 같긴 한데 또 의미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우선 꿈에서의 난 남자애였고 누나 엄마 아빠가 있었어 . 근데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는데 제주도에 여행 중 이었단 말이야 내가 좋아하는 누나랑 우리 가족이랑 . 근데 분위기 딱 잡고 고백했는데 누나가 (꿈에선 우리 가족이랑 그 누나가 부산에 살았거든 ) 부산까지 날아서 오면 사귄다는 거임 . 근데 난 불굴의 사나이라 존나 하늘로 우선 올라갔어 높은 빌딩 가서. 그리고 며칠 걸린다고 막 생선이랑 먹을걸 막 챙기고 가방 매고 헤엄쳐서 막 가고 있었지.
이름없음2018/07/15 19:22:48ID : hdSK3U7tjAj
보고있어!
이름없음2018/07/15 19:24:00ID : E08jbhfgo3T
근데 막 헤엄치고 했는데 힘들어서 멈춰서 다시 걸어서 돌아갔거든 ? 근데 삼촌네 가족이랑 만나서 (삼촌네는 그 당시 거기 살았어) 막 삼촌네 하는 농장(동물이 있었어) 구경하고 다시 날러 갔어. 그래서 막 날아서 가는데 무슨 큰 유람선에 내가 탔거든 ? 하얀색에 이쁜 ? 근데 유람선에 짐도 있었는데 좀 높은 사람 (신이었나) 한테 가는 건데 거기 나랑 누나랑 좋아하는 누나랑 탔단 말이여 ㅋㅋㅋ
이름없음2018/07/15 19:26:38ID : E08jbhfgo3T
그래서 셋이 막 갔는데 그 신이 우리보고 신기하게 여겼던거 같은데 우리가 뭘 했는데 신이 비를 막 내리는 거임 ; 나 날아 가야한다고 말했던 거 같아 신한테 그랬더니 웃으면서 비 내리고 가보라는 거임 ;내가 좋아하는 누나는 웃으면서 또 헤쳐가래 강한남자 어쩌구 하더니 그래서 막 배신감 느끼고 그래서 욕했는데 신이 빡쳐서 나 잡으려고 했는데 난 또라이였어 신한테 뻐큐 하고 짐 챙겨서 날아갔다 뒤에서 손 훙 ~ 하더라 근데 하늘에서 배신감 느껴서 울면서 그거 피하고 막 부산으로 갔어 근데 그 누나들한테도 해코지 하려했는지 누나들도 바다로 다이빙 하더라고 그래서 같이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