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아 시발 갑자기 존나 빡치네 (6)2.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아이와 그 팬덤 까는스레 2판 (218)3.전투력 서열 과몰입 까스레 (9)4.X(구 트위터) 까는 스레 19 (827)5.애증의 앙스타 한탄하고 가는 스레 (618)6.드림러가 드림판 까는 스레 (2) (257)7.자기자신을 까는 스레 (859)8.하이브 깐다 (43)9.나 일본 진짜 싫어 (360)10.🐉🐉##뒷담판 잡담스레 31판##🐲🐲 (952)11.트위터에 코스프레하는애들 깐다 (184)12.동인에서 캐해석 너무 안맞고 별로여서 못보겠는 커플링 솔직하게 뭔지 까보자 2판 (417)13.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4) (429)14.원신,스타레일 일부 무개념 통합 까스레 (176)15.드림러 까는 사람들 까는 스레 (821)16.PC충 까는 스레 2탄 (989)17.사람들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취향 까스레 2 (386)18.프로세카(프세카) 깐다 (790)19.자캐커뮤에서 있었던 일 까자 (6) (944)20.일탈계, 벗방, 원조교제, 성매매와 옹호자 까는 스레 (379)
"니가 죽도록 열심히 하면 뭐든 될 수 있어!
그러니까 미쳐! 미치도록 뭐라도 해봐!"
"세상에...당신을 깎아내리지 말아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당신의 부모, 형제,
친구, 동료들에게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스레딕에서 본 갑분싸 명언충, 자기계발서충들임 ㅋㅋㅋ
누가 이런 말 못하나. 누가 이런 생각 못하나. 아주
자기들만 잘났지.
지들이 산전수전 다 겪어보고 극복해서 그런 말 하는거면 모른다. 근데 딱봐도 가벼운 마음으로 지가 뭐라도 된 것 마냥 같잖은 위로 던지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ㅋ 지가 뭐 구원이라도 하는 것 같나
난 까놓고 산전수전 다 겪어보고 하는 말이래도 저런 말은 인간적으로 너무 유치하다고 본다 ㅋㅋㅋ 초딩도 그냥 막 뱉을 수 있는 말 아니냐 ㅋㅋㅋ 그걸 세상의 절대 진리인양 말하는 꼴이 우스워
함든 사람들한테 절대 해선 안되는 말이
자살할 용기로 살아라.
자살의 반대말은 살자.
이건데 뭣 모르는 순수결정체들이 개뼉다구같은걸 줏어와선...
인죵... 솔직히 산전수전 다 겪어보고 극복한 사람들은 저런 말 안하지 자기들이 겪어봤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거 쓴 것도 "힘들지? 괜찮아. 다 지나갈거야. 인생이란 건 드라마야. 항상 좋을 순 없지." 이러는데 이 소리 듣고 넘 어이털려서 쓴다. 위로 못하겠으면 그냥 닥치고 들어주세요...
하 인정
무조건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닌건 당연히 알고는 있는데 그 안좋은일이 그냥 안좋은 일인 줄 아나 봄;
정말 엄청 공감능력 떨어지거나 눈새 아닌이상 산전수전 다 겪으면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는듯.. 얼마나 힘빠지고 짜증나고 소용없는 개소리인지 알아서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로 살기로 했습니다.. 우울한것도 나이고 모자란것도 나인걸 인정했어요. 오늘의 나를 칭찬합니다. 이 말 장황하게 풀어쓴 책도 오백권은 넘을듯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진짜 ㅈ같았던 적이 없음. 다 그렇다는 건 아닌데 대부분은 그럼 걍 평탄인생 살아놓고 뭐라도 되는척 쩖ㅋㅋㅋ
단순히 힘내! 이런말이면 모르겠는데 남 인생 본인이 산거마냥 내가 너였으면 -----, (개꼰대명언질) 그러니까 힘내야지 암! 이러는건 진짜 한대 후려치고 싶음
진짜ㅋㅋㅋ 맨날 “내가 살아보니까 말이야, 인생이라는 건...”으로 시작하는데, 존낰ㅋㅋㅋ
사업 실패로 마누라랑 아이들 불쌍한 삶 살게 만들어놓고, 아직도 정신 못 차려서 마누라랑 애들한테 시킴질 하는 사람의 쓰레기같은 말 잘 들었고요ㅋㅋㅋ
“내가 예전같았으면 저런 사람 쳐다도 안 봤어!”이러시는데요ㅋㅋㅋ 그건 옛날이고욬ㅋㅋㅋ 본인 입으로 현재가 중요하다면서 왜 옛날같으면이라는 단어를 쓰세요? 아니, 고생하는 마누라 안 보이세요? 어린나이에 갖은 고생 다 하고 남 눈치부터 보는 가엾은 당신 자식은요? 있을 때 잘 하세요;;옛날 같은 소리 씨부리지 마시구요. 나같으면 당신같은 사람이랑 결혼한 거 정말 후회 할텐데, 당신 부인 되시는 분 보면 존경스러워요. 안 죽이고, 이혼 안 하고 어떻게 그렇게 사는지. 당신 자식도 너무 존경스럽고... 저런 애비 밑에서 어떻게 그렇게 착하게 컸으며, 맞으며 사는데도 당신 생각한다고 함구하는지.
로또 당첨된 놈이 당첨 못된 놈한테 살다보면 기회가 와! 라고 한다고 감흥이 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더 이상 삶의 장애물들을 마주할 용기가 없고 한강 밑바닥 외에는 자기가 숨쉴 공간이 없으니 자살충동이 드는건데 자살할 용기로 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자살할 용기를 갖고 로또 사면 당첨되냐 ㅋㅋㅋㅋㅋ 자살의 반대말이 무슨 살자야 타살이지..
그놈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후로는 자기계발서라던지, 성공 경험담 등 그런 병X 같은 불쏘시개만도 못한 서적에 대한 이미지가
약간 비판적인 면이 늘긴 했음.
여전히 맹신하는 머리통 텅텅빈 애들도 상당수 존재한다는게 문제지만 . . . 내가 좀 많이 뒤틀리고 비뚤어진 성격이라 그런거지만 ,
나는 주변에 꼭 그렇게 자기계발서 철썩같이 믿고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애들 보면
꼭 반드시 저거대로만 인생 살다가 크게 절망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곤 해.
그래서 그렇게 막 힘들어서 허우적거릴때 똑같이 자기계발서 얘기대로 ' 왜그래 ! 젊을땐 다 힘들 때도 있는거지 뭐 훌훌 털어내버리라고 ^^ '
하고 한마디 날려줬음 좋겠다 ㅎㅎ
시팔 . . . 하버드대학을 간 성공스토리 텔링? 인생을 성공하는 비법? 하!
그거대로 해서 다 성공했으면, 이 나라에 왜 성공하는 사람만 있어야지 실패자들이 즐비한 헬조선인데? ㅋㅋㅋ
야 이 머리통 텅텅 빈 자기계발서충들아. 걔들은
실패자들 가운데서 성공을 했으니까 윗 세상에 앉아서 그런 불쏘시개 쪼가리나 휘갈겨 쓰는거라고.
걔네들이 그만큼 특별하니까 책도 내는거지. "나도 할 수 있어 ! " 가 아니라
"걔들이니까 할 수 있던거고, 니들도 되리란 보장은 하지 마."
겪고 싶지도 않는 나쁜 일을 미화시키는거 너무 짜증남
나쁜 일은 나쁜 거지 그걸 "야 그거 다 널 성장시키기 위한 수단이야, 걱정마!" 이러는거 개짜증
그럼 나 누구한테 학교폭력 당한 것도 성장시킬라 만들어진거라고?
지랄마 좀
고통을 겪어보긴 한거니?
의지만으로도 모든게 이루어지는 게 아닌데.
세상엔 수많은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책에 적힌 대로만 한다고 해서 원하는게 다 이루어지는건 절대 아니지.
몇줄 글과 인물 사진이 올라온 짤을 본다고 다 명언이라고 믿지 말라
- 퇴계이황 (1502~1571) -
당장이라도 뛰어내려 죽고싶을 만큼 사람 힘들게 만들어놓고, 막상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말하면 넌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다.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만 모른다. 죽으면 네 가족과 친구들이 얼마나 슬퍼할지 생각해봐라 이러는거 너무 싫어. 위선적이야. 병주고 약주나?
레스의 레스주는 아니지만 덧붙히자면, 항상 좋은 일만 있다가 나쁜 일 일어난게 아니라 계속 나쁜 일만 일어나서 말하는게 더 많지 않냐...?
자기가 경험하고 깨달은 바가 있어도 조심스럽게 얘기해야지. 명령조로 얘기하는건 그냥 자아도취 같고 강압적으로 느껴져. 똑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잖아.
지는 다른거 다 빼고(딴건 모르니까) 학교 관련에서 남들보다 덜 고생했고 대화하다보면 얼마나 주변이 보호해주는지 보이거든? 근데 뭣같은 드라마나 글을 쳐봤는지 온실 속 화초가 그딴 말 하는거 듣고 개빡쳤음 진짜;,;;;;
가벼운 내용이든 무거운 내용이든 자기계발서는 거의 아무 도움도 안되고 읽으면 피곤함. 게다가 어쩌다보니 많이 읽어서 아는데, 작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자기도 제대로 모르는지 죄다 모순 덩어리야. 양산형 자기계발서는 특히 더 그렇지만 유명한 분이 쓴 유명한 책이라고 딱히 더 좋은 것도 아님.
전부 (뭘 하는 데에는 노력도 운도 실력도 필요하고 특히 ㅇㅇ(뭐든 넣으면 됨)이 중요함. 내 경험이 어쩌고~ 그래서 결론은~) 이라는 걸 너무 길게 늘여서 씀. 심지어 결론이 이상하고 애매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음.
그런데도 사람들이 사주긴 또 사주니까
자기계발서는 일종의 흥행보증수표가 되어버린 느낌.
P.S 그래서 난 광고나 표지 문구에 혹해서 사고 싶을 때면 장바구니에 봉인하고 때때로 들여다보면서 저울질함.
이게 내가 정말 사고 싶은 게 맞나? 차라리 더 좋은 책은 없나?
이렇게.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거야. 내 상황을 지금 당장 바꿔줄 수 있는 거 아니면.
진짜 힘든 사람 앞에서 계발서에서 나오는 얘기 하는 건, 실전은 하나도 모르는 놈이 이론대로 하면 쉬운데 왜 안 하냐고 고나리 하는 소리와 같거든.
예를 들어 돈 때문에 힘든 상황이라 치자, 너 같으면 말 없이 100만원 주는 애가 더 고마울까, 아니면 "네가 노력하면 이런 일 정도는 이겨낼 수 있어." 라고 말하는 애가 더 고마울까.
무슨 계발서팔이 사고방식이냐 ㅋㅋㅋ 가족도 아니고 쌩판 남을 아무 대가없이 도와주다니, 내가 무슨 예수며 부처고 종교인이고 영적 수행자냐? 그럼 니가 먼저 나한테 100만원만 도와주던가. 지들도 남을 도와주지 않으면서 남들은 지들을 공짜로 도와주길 바라네 ㅋㅋㅋㅋ
사람이 고민 털어놓으면서 상대에게 기대하는건 위로나 현실성 있는 조언이지 거기다 자살할 용기로 살아! 하는건 걍 눈치가 없는거자나..
뭐든지 도전해보고 해보지않음 모른다는데 사실 해보지 않아도 자기 한계정돈 다들 알지않아? 한계를 뛰어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단거도
100만원 기부 안하면 계발서팔이 ㅋㅋㅋㅋ노력이 아니라 날로 먹는 거겠지 ㅋㅋ 곁에서 조용히 아무 말도 안하는 것을 원한다면 위로하는 사람한테서 그 이상을 바라지 마
푸념하는 사람도 적당히 조절하는 게 맞음. 어쩌다가 한번은 몰라도 매일매일 푸념하는데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건 그럼 어쩌라고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감정 쓰레기통 취급이기도 하고
꿈과 현실이 분간 안될 정도로 간절히 꿈꾸라고? 그 중에서 운 좋은 소수가 성공하는거지, 전부 성공하는건 아니다
유툽에도 그런 동영상 있는데 제목이 어그로를 끌어서 봤더니 역시 덜 절박하고 간절하지 않아서 라는 소리를 변주해서 몇 분 몇 십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라고
되는데 투자를 해야 뭐라도 나오지
안 되는데 뭘 하면 간절하다고 다 되나.
자판기에 돈 안 넣고 버튼 백날 눌러봐라 음료수 나오나.
얼굴 팔아 성공한, 아니면 오글거리는 카톡 상메용 연애글귀 쓰는 인스타 셀럽들의 책팔이로 변모해가는게 현실 아니냐... 인스타에서 이번에 책썼다고 갬성ㅋ을 자극하는 글귀 펼쳐놓고 홍보하면 좀 팔리더구만.
전부다 그놈의 자존감 우울증 사춘기 좌절감 어쩌구거리면서 그렇게 자신을 깎아내리지마 :) 너는 오늘도 충분히 잘해내고있어. 거리는거 보면 우웨에엑 오글거리는걸 떠나서 이젠 그냥 가증스러움. 느낌있는 그림에 사진 박아넣고 네이버에 감성글귀 검색하면 바로 나올것같은 글도 가뜩이나 싫은데 여기다가 캐릭터까지 넣으면;; 곰돌이푸 보노보노 디즈니 시리즈는 왜 흥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세상이 힘든지라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 많아 저런거에라도 의존하는건가. 아무리 그래도 사진찍어서 감성적으로 자랑하기위한 수단이라고밖에는 안보이네
나도 그런적 있어봐서 아는데 ~
아는새ㅣ끼가 입을 어떻게 이따구로 놀림 100프로 둘중하나임 그런적 없는데 훈수두고싶어서 그럴듯한 불쏘자기계발서 인용하거나, 자기딴엔 힘들었었는데 난 이겨냈다. 근데 왜 넌 못이겨내? 이런생각에 조언한답시고 꼰대짓함. 솔직히 후자가 더 싫음 이런사람이 제일 자기중심적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참에 자기계발서 책 하나 낼까 생각중이었는데 표지 인스타 갬성으로다가 예쁘게 만들면 잘 팔릴거같아서
무슨 여기는 인생 끝장난 인간들만 모여있나.
왜 기분나쁘고 어떤 조언을 듣고싶은지 무슨말 하는진 알겠는데 자기계발서 읽는 인간들 싸잡혀서 욕하고
저런걸 쓰는 사람들이 당연히 신분이 좋은애들이 쓰지 신분이 나쁜애들이 쓰겠냐?
저런걸 아니까 신분이 좋아진거지 신분이 좋아서 저런걸 쓰는 줄 아냐고 멍청이들아.. 제발 불쌍한 소리 그만하고 자기계발서가 책에 안맞으면 다른 주제의 수준높은 심리학이나 보든가.. 무슨.. 베스트에 등록된 계발서를 까고 자빠진거야...
아무튼 여기서 뒷담이나 까는 인간들 왜 그런 삶에서 못버서나는지 보인다. 세상에 안힘든 사람이 어딨냐? 사연없는 사람이 있냐고? 베스트셀러 쓰는 인간들 보다 너희들이 더 힘들다고 얘기하고 싶은거잖아? 니들은 니들이 더 힘들다는데 베스트셀러 작가는 니들보다 더힘든 삶을 살았으면 안되는거야? 존나 자기중심적이네 ㅉㅉ 왜 니들 인생 박살난 얘기를 듣기만 해야되냐 너희만큼 힘들었지만 명언과 계발서로 독하게 마음 굳히고 헤쳐나간 사람이 없다고 얘기하는 거잖아. 그럼 니들도 니들이얘기하는 명언충이랑 똑같은 족속들인데 뭔 니들이 정의인 것 처럼 우리가 잘났다고 헛소리가 말이 많아
내가 지금 힘든 상황은 맞지만 그래도 그런 책을 나에게 추천해주지마^^...; 솔직히 내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니까
부모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는데 가정폭력당하는 사람이면 어쩌려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부모님이 너를 사랑하니~~ 이런거 특히나 싫음
너가 힘든 상황이면 성인이면 알아서 헤쳐나가 어린 애새끼도 아니고 뭘 징징대고 답정너 면서 타인의 답을 기다리냐? 남 한테 니 인생 한풀이 하지 말고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니 얘기 듣는 남 입장도 생각해야지? 책을 추천한건 자기계발서 깐다길래 자기계발서 맘에 안들면 수준높은 다른 책 찾아 읽으란거고, 아님 책 읽지 말던가. 뭐 도움되라고 한 얘긴 아닌데 자뻑 하지 말고.
자기계발서 읽고 스스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너희같은 불만과 불평과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부정적인 너희들 따위에 까일 사람들은 아니다. 그들도 충분히 늬들 만큼 힘든 과거에서 잘 헤쳐나온 사람일 수 있다는 걸 인정 못할거면 다른 사람도 너희 삶을 인정해주길 바라지 마라
아마 오해하는거같은데, 여기서 까는 자기계발서는 카네기 자서전이나 지대넓얕같은 양질의 책이 아니라 일명 '양산형 책'이라고 불리는 별 이상한 동기부여 책임.
어차피 여기있는 애들한테 뭔 얘기를 한들 당장 바뀌지 않을거란걸 잘 알고 있을텐데 굳이 '자기계발서'에 꽂혀서 화내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용
그래서 내가 혹시 자기계발서 썼냐고 물어본거고ㅋㅋㅋ
그냥 스트레스 풀러 들어온 애들한테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냐?" 하는 것보다 쓸모없는 짓이 더 있나 싶다ㅋㅋㅋ
구구절절 길게 쓰다가 다 의미없는 거 같아서, 몇번이고 다 지웠다. 사람이 듣고싶은거만 듣고 듣기싫은건 안듣는 것~ , 뭔 어떤 소릴 하든 간에 현재 처한 본인 상황에 맞게 귀 닫고 살아가겠지, 너희 말 대로, 난 자기계발서 읽는 사람은 맞아. 극혐이지? 나도 너희가 극혐인건 마찬가지고 서로가 다른 걸 인정하지 못한다면 나도 그렇게 할 뿐이야, 그 덕에 한심하게 살다가 어느정도 생각이 넓어진 것의 삶의 전환 포인트라고 생각했고, 불편(?) 그리고, 불타는 것 처럼 얘기 할 필요가 없었지, 다~ 의미없는 것, 그저, 조언이라는건 내 자신에게만 하거나, 또는 비슷한 처지의 타인 에게만 해야하는 단어라는걸 스스로 다짐했을 뿐, 스트레스 잘 풀어라~
까스레에 굳이 난입해서 훈수두고 가는 놈은 뭐냐?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할수도 있지 굳이 '자기계발서 까는 놈들 수준 훤히 보인다. 하지만 그런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나는 그런 너희들이랑 달라...^^'하는게 딱 너희들이 좋아하는 자기계발서 같네 그래서 싫다는거고. 저기 자기가 좋아하는 거 까이면 소리지르는 스레 가서 소리나 질러
자기계발서쓰는 작가 진짜 이해 못함 누가 그생각을 못해서 책을 안쓰겠냐고 해결법을 이미 다 알고 있어도 못 고치는건데
까스레가 뭐하는 곳인진 모르겠으나 굳이 난입하는게 싫다면 구글 검색에 공개적으로 나오는데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네? 안보이게 비공개로 전환하던가.
그 누구나 다 검색을 통해 볼 수 있고 자유롭게 댓글달 수 있는 곳에서, 보고 듣기만하고 비난에 대해서 입 다물라는 건 자유를 침해하는 행동 이지
아무튼, 까스레에서 훈수두면 나쁜 규칙이란 걸 알았으니, 너희 공간에 와서 말소리 낸건,미안하단 사과는 하고 갈게. 그대신 너희들만의 공간에 침해받기 싫다면 공개적으로 나오는 건
막길 바란다. 보고 한소리 하는건 자유니까. 너희도 너희가 까이는 거 싫듯이 남들도 똑같고 인정 못하면 남들도 똑같이 인정 안한다. 서로 다른 걸 인정하면 나도 인정해서 이런 논쟁도 없을 거고, 자기계발서가 틀렷다고 얘기하는건 나쁘지 않다 이거야, 근데 너희가 하는 비난은 주장과 다른거야, 이기적인거지 잘생각좀해봐 자기계발서가 누구에게나 맞는 책은 아니지만 싸잡힐건 없다는 생각일뿐 이런 주장도 싫다면 너희들 만의 공간에서만 아무도 안보는 곳에 글 쓰고 비난하면 되는거야.
또잉 지가 들어왔으면서 왜 지랄이야 얘들아 이거 비공개로 할 수 있었나? 네 말에 모순이 있는거 같은데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곳에서 비난하지 말라고 하는건 자유를 침해하는 행동이라면서 너는 비공개로 돌리라고 하네 꼰대야?
자기계발이나 명언 위로 이런거 찾아서 아 난 괜찮아 다들 힘들구나 나 자신 수고했어 토닥토닥 이런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귀한 존재란다☆ 좋지 그런걸로 힘 얻을 수 있지 근데 난 아님 내가 원하는 명언은 '그따위로 살다보면 인생이 그따위가 된다' 이런거라고 그리고 자기계발서는 누가 봐도 성공한 애들이 자기 경험 조언 적어서 내는건 도움이 될 건데 갑툭튀해서 요상한 몇천 몇억 한번 벌고 접은 찌질이 말은 듣기싫다 그 나이엔 내가 더 잘 벌듯
이해가 안되는거지..?ㅠㅠ 구글에 쉽게 노출 되는 공공연한 사이트 '까스레' 에서, 누군가를 비난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대화가 오가는 공간에서, "우리 할 말만 할테니 너희는 보기만해! 난입하지마!" 라고 한다는 건 누구나 개방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곳에서 할 발언은 아니다 라는 것이며, 해결 방법을 제시로 문을 닫아서 못들어오게 하는게 어떻겠냐 너희들끼리 만 모여서 대화하 라고 조언을 하는거지. 이 말도 모순이고 이해가 안되겠지? (내 말은, 하지말라는 게 아니라, 조언을 한거야.... ) 다른 방법이 있다면 비공개 하지 말고 내같은 사람이 유입해서 입터는 일이 없도록 하란거지. 난 꼭 할말은 해야겠으니까. 난 그저 조언일 뿐이야.. 강요가 아니라, 너희가 한 짓은 강요야.. 아직도 이해가 안되니? 내가 입터는걸 말지 말란거야... 그럼 비공개 할 필요도 없다고... 자유를 침해안하면 너희도 비공개 안해도되.. 그러니까 이러쿵 저러쿵 공개적인 곳에서 공개적인 말을 하지말란 말은 하지 말라고.. 나도 그럼 너가 말하는 모순이라는 것 처럼 비공개 하란 말을 절대 안할테니까.. 강요 하지 말라고 할말은 하자고 ^^ 이렇게 까지 얘기해도 이해못하면 진짜 내가 틀렸나보다.
미안한데..ㅋㅋ 이거 비공개로 못 돌리거든? 그리고 공개적인 곳에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이건 자기계발서충들이나 명언충 이런 키워드를검색하거나 스레딕이라고 검색해서 뒷담판에 들어온 뒤에 이 스레를 찾아오지 않는 이상 못보는 곳이야.
미안한데..ㅋㅋ 그럼 비공개로 못돌리면 내가 하는 발언에 하지말라는 강요는 하지말라니까? 이 홈페이지 제작 의도가 그런 공간이 아니란 뜻이니까. 생각이 좁으면 말을 좀 삼가해. 구글에서 자기계발서 명언 이라고 만 검색해도 이 사이트가 나와. 무슨.. 뒷담판에 들어온 뒤 스레 를 못찾으면 못본다니 난 구글에, "명언 자기계발서"을 검색해서 온 나는 그럼 어떻게 보고 왔겠니.. 경험하지도 못한 일에 대해 입장차이 이기적으로 생각하지마..
그리고 애초에 목적이 까는 스레, 즉 뒷담판인 이곳에서 갑자기 난입해서 욕하는건 예의가 아니지 않아? 너는 네 말이 제일 잘났고 네 말만 맞는 줄 아는것 같은데, 어떤 사이트에서든 기본적인 예의가 있고 그걸 지켜야 해. 우리는 그냥 자기계발서충들을 까고 있었는데 와서 멍청이,애새끼라고 욕하는건 무례한 행동으로밖에 안보여. 이 스레의 목적은 명언충들을 까는거고, 그 목적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니까 네가 비난받는거야. 무례를 자유로 포장하지마. 처음에는 애새끼라고, 멍청이라고 욕했으면서 말할 자유가 있다는건 악플러들이 하는 변명이야. 만약 네가 그렇게 자유를 운운하고 싶었으면 적어도 네의견을 알리는 목적으로 정중하게 말했어야지않아?
너희가 쓴 비난의 수위를 읽고도 그런말이 나오는거야? 위에 댓글 읽어봤어? "우습다 " , " 역겹다" , " 후려치고싶다" 입에 담기도 어려운 저 수위들이 정중하게 말한거였어? 뒷담화 사이트에도 반대파들이 예의를 갖추라는건 이기적인거잖아.... 때릴테니 맞아 공개적이지만, 우리공간이야! 라고 얘기하는건 너무 가혹한 가해자들 아니야? 너희가 먼저 정중하게 주제를 잡고 대화를 해봐 , 너희 수위에 맞게 대화했을 뿐이야. 무례를 무례로 대답한걸
내가 말한 자유와는 다른 별게니 엮진 말아줘. 만약 내가 반대로, 까는 사람들을 까는 사이트 만들어서 너희들 싸잡아 모욕하고 비난하면 너희는 그런 공개적인 곳에 의견을 얘기 안할꺼야? 너희도 자유발언 할거잖아. 그게 사람이고. 부디 잘 생각을 해봐 이곳은 누가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였어.
너희 수위에 맞게 대화했다면서 다른 사람을 아래로 깔보는게 딱 너가 좋아하는 자기계발서 수준이네. 난잡하게 굴지 말고 꺼져 너 같은걸 재수없다고 표현하는거니까
레스 작성
6레스아 시발 갑자기 존나 빡치네
25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6분 전
218레스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아이와 그 팬덤 까는스레 2판
437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9분 전
9레스전투력 서열 과몰입 까스레
216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20분 전
827레스X(구 트위터) 까는 스레 19
10781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31분 전
618레스애증의 앙스타 한탄하고 가는 스레
17884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32분 전
257레스드림러가 드림판 까는 스레 (2)
13814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42분 전
859레스자기자신을 까는 스레
12889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44분 전
43레스하이브 깐다
1040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48분 전
360레스나 일본 진짜 싫어
5030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53분 전
952레스🐉🐉##뒷담판 잡담스레 31판##🐲🐲
10475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84레스트위터에 코스프레하는애들 깐다
11493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17레스동인에서 캐해석 너무 안맞고 별로여서 못보겠는 커플링 솔직하게 뭔지 까보자 2판
17759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29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4)
4875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76레스원신,스타레일 일부 무개념 통합 까스레
325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821레스드림러 까는 사람들 까는 스레
2915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989레스PC충 까는 스레 2탄
2635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386레스사람들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취향 까스레 2
1156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790레스프로세카(프세카) 깐다
33109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944레스자캐커뮤에서 있었던 일 까자 (6)
46257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379레스일탈계, 벗방, 원조교제, 성매매와 옹호자 까는 스레
5130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