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거는 아니야 아무래도 요런데 사람이 많아서 올려봐
엄마가 편찮으셔 엄마랑 되게 친한 지인이 최근에 꿈을 꾸셨데 근데 그 내용이
엄마가 책을 되게 좋아하셔 꿈에서 엄마가 하얀 길을 걷고있는데 책을 양손 가득 들고 되게 행복한 뒷모습으로 걸어가는걸 꾸셨데
혹시말이야 정말 혹시말이야 난 이 이야기 듣자마자 바로 느꼈어 다들 뭔지 알겠어?
이름없음2018/07/19 23:09:24ID : 1fQmnzSHva6
원래 꿈은 반대라고 들었는데
이름없음2018/07/19 23:09:39ID : 1fQmnzSHva6
그리 나쁜꿈은 아니지 않을까
이름없음2018/07/19 23:10:18ID : a7amnDz81cm
나도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하지만 저번주쯤에 이 이야기 들었는데 계속 엄마 몸은 안좋아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