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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2 00:58:03 ID : BxO2skr84E1
엄마 제발 방에 좀 그만 와요. 왜 자꾸 들어와요 별것도 아닌 이유로. 불편해 죽겠네
이름없음 2018/07/24 20:25:42 ID : 5WqnPjy7usr
내 취미 무시랑 내가 게임 개발하면 처음 부분만, 그것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조건 재미 없다며 비판하는 엄마. 내가 기분 충분히 나쁠 소리 해놓고 내가 화내면 “우리 손주가 화내는건 또 첨보네 ^^” 하면서 놀리고 비웃는 친할머니. 내 동생이 무조건 내가 돌보고 챙겨야 하는 존재로 인식해 동생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일단 나한테 뭐라 하시는 외할머니. 내가 엄마랑 싸우면 내 방에 들어와서 날 이해해 주는 “척” 하더니 결론은 “니가 엄마한테 사과해”인 아빠.
이름없음 2018/07/24 21:56:10 ID : 01cspcHxA6i
제발 입 터지도록 음식 쑤셔넣고 씹으면서 말하지마. 때리지마. 욕하지마. 이 쑤셔놓고 식탁에 그거 놔두지마 더럽고 역겨워. 꼰대 욕하면서 꼰대짓 하던데, 그러지마. 제발 내 취미좀 존중해줘. 그저 만드는 걸 좋아하는건데, 헛돈 쓴다고하지 말아줘 내가 향초랑 방향제랑 퍼즐이랑 십자수랑 비누랑 다 만들어놓으면 다 잘 쓰면서 왜 그래? 2n년이 넘게 가정학대를 당해왔는데 그런걸로라도 미칠것 같은 마음 푸는 나를 왜 그렇게 이해를 못해? 아 맞다. 본인들이 나한테 저지르는게 학대라는 걸 모르지 참.
이름없음 2018/07/24 23:02:17 ID : BfeY67s05TR
아빤 너무 GO ZI SIC 해
이름없음 2018/07/25 00:25:51 ID : BfeY67s05TR
아빠 내가 탄 커피랑 내가 사온 커피 그만 탐내셈
이름없음 2018/07/25 00:27:00 ID : RDvwmlhbBfa
울엄마 무논리갑... 깨어있는 척 하면서 겁나 고지식해버리기~~ 본인 의견이랑 다르면 넌 어려서~ 경험이 없어서~ 사회를 몰라서~
이름없음 2018/07/25 00:40:04 ID : g7yY7hwIHA4
시끄럽게하는거...오후에 피곤해서 잘라하면 시끄럽게난리침...오빠랑 동생녀석...ㅜㅜ내가 조용히하라고하면 이시간에 자는 내가 잘못이래....ㅎ... 생리할때는 진짜 개빡쳐서 하루종일 암말두 안함...ㅎ..
이름없음 2018/07/25 00:55:59 ID : rhxSNz84Fcm
제발 아무데서나 꺼억대지마... 쪽팔려...
이름없음 2018/07/25 10:17:56 ID : ljxPbjutzhA
집에 있으면 공부 안한다고 지랄 독서실 가면 지 피하고 싶어서 가는거라고 지랄 시발 가출할까
이름없음 2018/07/25 17:11:31 ID : 60pXs7fanA7
밖에서 지나가는 사람 품평좀 안 했으면 좋겠다 뚱뚱하다느니 못생겼다느니 듣는 내가 너무 죄송해
이름없음 2018/07/26 15:30:09 ID : sp81hhs1iqo
동생이랑 내가 무슨말만하면 그렇게해서 나중에 사회생활 어떻게하려고 @!~-/ 말만하면 사회생활이랑 연결이돼... 참고로 난 중학생 동생은 초4 ㅋ
이름없음 2018/07/27 17:57:51 ID : Buq0pQmraq2
언니랑 같이 못살겠음 아까도 아빠랑 싸우고 나한테 지가 뱉은물 다 튀길래 존나 더럽다고 때렸더니 지도 때리고 내가 더럽다고 하니까 싸대기때리고 언니가 엄마이름 팔아먹으면서 흥청망청 돈쓰고 아빠한테 욕하고 존나 아빠담배 훔쳐피고 존나 패륜아인데 아빤 그년이 뭐가 이쁘다고 맨날 봐주는지 나 가출하면 동생들 어떻게 살지..지금도 내가 동생들 안맞게 하는중인데
이름없음 2018/07/27 18:00:35 ID : Buq0pQmraq2
3년전에 나 말대꾸했다고 샤프갖다 내 허벅지 찌름. 자꾸 내 외모비하하니까 내가 자존감도 떨어지지 요즘 화장도하고 친구들하고 많이 어울리다 보니까 조금씩 생기고 한데 그년은 호적에서 파야돼 진짜. 나중에 자취할때 아빠 돈 쪽쪽 빨아먹겠지 씨발년
이름없음 2018/07/28 22:25:37 ID : DzcMjctzgru
어른들 사이에서는 유딩취급하긔 동생들 사이에선 어른취급해버리긔~
이름없음 2018/07/28 23:43:42 ID : FeMo7uoL81j
맨날 나 검고시험 높은 등급으로 다 통과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자꾸 어디어디 대회 내 의사도 없이 내보내는거 ㅎㅎㅎ 그래놓고 내가 시험 망치면 다 니가 공부안하고 게을러빠진 탓이야 하면서 내탓 하겠지~ 그러면 그 게을러서 일정 관리하나 못하는 애한테 왜 공부 집중 못하도록 대회를 억지로 내보내는 이유가?...
이름없음 2018/07/29 22:37:02 ID : nQoE04Fg0pQ
제발 독재자짓좀 안했으면 좋겠어.남자가 짱이라는 뭔 잡소리를 하는데 그말 너무 듣기 싫어
이름없음 2018/07/30 01:01:53 ID : xu6Za66qlu7
다른나라에 있는 아빠가 옛날엔 무관심하더니 지금와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척하는거, 그런 아빠 말만 따르며 아빠 말에 따라 나를 혼내고 노는거며 사는거며 모두 자제 시키는 엄마. 내일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데 노는거는 짐정리 때문에 안되지, 파자마도 안된다하지 도데체 내 마지막은 어떻게 보내라는 거죠? 엄마는 놀러다닐거,살거,할거 매일 다 하려고 하면서. 전에도 놀라하면 일찍 들어와라,안오면 집 안 들여 보내줄거다, 놀지마라 등 왜이렇게 하지말라는게 많은건지; 이유를 물어봐도 항상 니가 그럴나이가 아니다~ 지금 니가 그렇게 놀 상황이냐~ ㅅㅂ
이름없음 2018/07/31 10:03:50 ID : zgjeILhwNvz
한가족이 아니라 엄마친구 아빠친구 이모 고모분을 얘긴데 한솥밥 문화 존나 싫다.... 집에 사람들 많이 오면 밥을 더 지어서 먹는데 그 때 막 다 지은 밥을 제대로 뒤젓기도 전에 고슬고슬하게 다 됐나~ 하면서 손가락 푹넣어서 뜯어드시는데 그거 그대로 뒤저으면서 전부 섞인다. 먹을 때 여간 찜찜한게 아님. 제발 남의 집 밥 먹을 때 손으로 밥 찌르는 일 좀 안 했으면 좋겠다. 공기에 밥 담을 때 꼭 그놈의 엄지손가락을 그릇에 푹푹~~~ 밥 담아서 손가락 땔 때 엄지에 밀려서 밥이 올라가는 꼴 보면 진심 헛구역질 나. 손 씻었어? 뭔 상관이야 손 씻던 안 씻던 그렇게 안 잡아도 충분히 잡히는 걸 왜 꼭 굳이 엄지손가락을 밥 속에 묻는 거야????? 나 국에 밥말아 먹으려다가 엄마 친구란 인간한테 공깃밥 빼앗겨서 네일이 더덕더덕 발리고 박힌 엄지손가락을 밥 안에다가 뿌욱 집어넣고 내 국그릇에 옮기려는 거 보고 더러워서 그냥 집으로 직행했다 배부르다면서. 그때 내 나이? 20 넘었었음. 결코 밥이 뜨거우니까 조심해~ 하면서 뜨거운 거 후후 불어주면서 먹일 나이 아니었다. 게다가 사람 다같이 먹는 거 커서 자르건 뜰려면 새 젓갈로 자르거나 점원이 가져온 큰 국자로 떠여하는 거 아니냐? 진심 이 인간들은 지들이 뻔~ 히 먹고 있던 숟가락을 냄비속에 집어넣고 헤짚고 있어. 내가 어이없어하면서 보면 국자가 하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 어떻게하긴 뭘 어떻게 해 기다려 제발 기다리라고 기다릴 줄 몰라??? 기다리라고 제발 시ㅡ발 내가 새로 숟갈 젓갈 꺼내서 바쳐도 여기에 숟갈있어~ 젓갈 있어~ 이걸로 할게~~~ 아네네 거기에 님이 반찬 쪼옥쪼옥 집어먹고 계란찜 푸욱푸욱 떠먹은 숟갈젓갈님이 계시네요. 깨끗하게 먹었어? 그래 젓가락에 양념하나 안 남도록 깨~~끗하게 침으로 쪽쪽 빨아먹으니 엄청 깨끗하지~ 그러니까 거기 커다란 고기에 젓가락 푸욱 찔러서 칼로 썰지 말아줄래요? 잘 안 썰린다고 아아주 이곳저곳 돌려가면서 찍어대는 꼴이.... 밥 다 먹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네? 예의 없다고? 시이이이발~ 그냥 물에 밥 말아 먹고 말겠습니다 여러분들끼리 서로의 침으로 범벅된 반찬 맛있게 드세요~~~ 생선같은 건 젓갈만 있으면 되니까 짜증나서 내가 그냥 헤쳐놓는다 그럼 안심하고 하나하나 집어먹을 수 있을 거 같지???? 응 아님 ^^ 또 그 쪽쪽거린 젓가락으로 큰 거 없나 하나하나 들쳐보면서 지 기준으로 좀 크당~ 싶으면 또 젓가락 행진 나가는 거다~~~ 시~~~~~~~~바알~~~~~ 내 니 어릴적 우리집에서 김치담글 때 울 엄마 옆에 뻔히 있는데 김치 맛 좋다~ 하면서 손으로 떠먹고 양념 묻은 거 너무 신경쓰인다면서 손가락 입으로 쪼옥쪼옥 그거 대충 휴지로 닦아내고 다시 대형 김치통에 퐁당하고 주물럭주물럭 후 그 손 그대로 내 입으로 억지로 먹어봐~ 하면서 직행시킨 거 기억에 다 있어. 근데 저얼대로 뭐라고 못 함~ 왜냐고? [너 귀여워해주니까 그러는 건데 왜 그래~ 얘가 예의는 없고 깨끗한 척만해] 가 내포된 말이 엄마 입에서 튀어나오니까 거기서 뭐라고 말하는 건 물론 싫어하는 낌세라도 보이면 그날 사람들 다 가고 헬게이트 열리는 거야~~~
이름없음 2018/07/31 12:23:59 ID : lfRyHvfTQtz
아빠는 내가 먹는 음식 계속먹음 다혈질임 통화 한번 못 받으면 폰 뺏음 지 잘때는 조용하라하는데 내가 잘때는 졸라 씨끄러움 참견졸라많이함 자기가 말빨 딸리면 나한테 조용히해라,말이 많다 등으로 말 끈음 할머니는 굉장히 깔끔한 척함 설거지나 청소를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다 자기가 할려고함 굉장히 눈치를 많이 봄 이 둘이 나의 스트레스 원인
이름없음 2018/07/31 12:26:53 ID : cnu1bhe5hs6
친척집사람들이 화장품 많이샀다고 그거에대해 뭐라하는게 너무그럼.. 내가원해서산거고 쓰고있고 쓸껀데.. 그거말고도 이사올때 내물건 들고올때 내가필요해서 버리기싫어서 가져온거가지고 친척들이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너무싫음.. 젤 그런거 아빠형제자매중 막내이신분인데.. 진짜 정말싫음.. 생각해서 그렇다고말하는거 좋은데 당사자있고 그런데 그당사자 들으면 기분나쁠말을 자기는 악의없다는이유로 생각한다는 이유로하는데.. 똑같이 돌려주고싶네.. 그것땜시 아빠도 스트레스받고는 나한테뭐라하고..
이름없음 2018/07/31 13:05:10 ID : 5glCrtcttgZ
아 엄마 제발 사람들 외모평가 좀 안했으면 좋겠음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좀 마른 사람 있으면 나보고 너도 살 빼고 저런 몸매 만들라그러고 지나가는 사람보고 뚱뚱하다느니 못생겼다느니 앞에서 지나가는데 말하고 그러는거 진짜 안했으면 좋겠음 사람을 그렇게 평가하는건 예의가 아닐뿐더러 다 들릴정도로 말하는 경우도 있어서 진짜 그럴때마다 내가 다 죄송하고 엄마가 그런말 할때마다 좀 정털림
이름없음 2019/02/06 15:00:04 ID : vBgnVatwGoL
제발 공부 못하거나 안하면 실업계에 쳐넣어서 공장이나 다니면서 힘들게 살라는 말 좀 하지마
이름없음 2019/02/06 15:07:38 ID : xWkskk3Bf9d
제발 우리있는데 언성높이지 말고 야한말 하지 말아줘 ㅠ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엄마 진짜 아빠 중요한 부위 대놓고 만지면 우리가 모를줄알아?? 우리 고등학생이라고 ㅠㅠ 공부좀 하자 아 진짜 핸드폰.. 인강듣는데 왜 계속 핸드폰하냐고 혼내.. 아진짜
이름없음 2019/02/06 16:58:08 ID : 3TTU3RBapSL
가족에 대한 불만 말하면 죄다 패륜아 취급하는 개꼰대새끼들 전부 다 뒤졌으면 다른 누가 아니라 니들이 바로 유교탈레반이에요 씹새들아ㅗ
이름없음 2019/02/06 16:59:12 ID : 3TTU3RBapSL
제발 집안에서 스트레스좀 주지마 ㅆㅂ 그리고 남의인생 왜 휘두르고 사사건건 누르려드는데? 정말 형제라는 인간때문에 하루하루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
이름없음 2019/02/06 17:06:04 ID : xWkskk3Bf9d
제발 싸우지좀 마 정말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이름없음 2019/02/06 21:39:00 ID : Xulhbu2sjjz
니가 예의없게 말해서 폰 뺏는다던 우리 아빠.. 다음번에 예의있게 조곤조곤 말했는데도 이ㄴ은 가치관? 자체가 글러먹었다던 우리 아버지. 아니 니가 조곤조곤 예의있게 말하라며?!
이름없음 2019/02/06 22:59:34 ID : nXwE1g1woLa
맨날 무슨 돈 없어지면 왜 나부터 의심해? 나 아니라고 입이 터져라 말했는데 돈 가져오라고 소리지르고, 어차피 내가 안가져갔다고해도 안믿을거잖아 그냥 내 입에서 내가 가져갔단 소리가 나오길 바라는거지 내 앞에서 욕도 하지말고 나가죽으라는 소리 좀 그만해 때리지 좀 마 잠 잘때마다 엄마한테 맞은 부분이 너무 저릿저릿하고 아파
이름없음 2019/02/06 23:04:09 ID : 7e1woK40lir
여기 달린 스레들 사소하게 거슬리는정도가 아니라 가정폭력수준으로 심한내용도 많아서 읽으면서 울것같아.. 모든 레스주를 위로하고 싶다 다들 힘내자
이름없음 2019/02/06 23:15:05 ID : 7e1woK40lir
울지도 못하게 하는게 너무싫어 사람인데 슬픈상황에선 슬퍼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위로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힘든지 단순히 자기들 눈,귀에 거슬린다고 다그치고 욕하고 윽박지르고 때려가면서 울지 말라고 강요하지 그래서 방문 걸어잠그고 숨죽여가면서 울때마다 내가 얼마나 서러웠는데 그것마저 아니꼽다고 밖에서 문 부술듯 쾅쾅거리고 뭔년 뭔년 온갖 욕 다듣고 심지어 8할은 자기들이 나한테 심한 상처줘서인데 죽어도 자기잘못 인정 안하고 사과도 안했으면서 내가 참길 강요하는거
이름없음 2019/02/07 01:44:12 ID : A42GpSLala3
ㅋㅋㅋㅋ 동생 새끼 이새끼는 뇌가 없나봄 ㅋㅋㅋㅋㅋㅋㅋ 불끄고 자려니까 3초뒤에 나와서 기다렸단듯이 불키고 밥먹는 개같은 인성봐라 그럴거면 다같이 먹을때 먹던가 새벽에 뭐하는 행동이야 니가 이시대 진정한 불효자식에 패륜아다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해봐 너는 사람이고 다른 가족 식구들은 사람 아니니?, 그럼 니 방은 왜 만들어달라했니 먹을거 니방 갖고 가서 먹어도 되잖아 불끄자마자 키는거 대체 어떻게 이해 해야돼? 진심 이새끼 행동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 배고프면 니방 처들어가서 쳐먹던가 굳이 꾸역꾸역 다 쳐먹고 느릿하게 방에가서 겜하고 폐인이 따로 없네. 다음날 일찍 일어나는 사람 생각안해? 뇌 진짜 없어? 생각이란거 할줄 몰라? 왜 그렇게까지 사람 피곤하게 만들고 잠못자게 하고 못괴롭혀서 안달이야? 니가 무슨 고문관이야 뭐야.. 제발 철 좀 들어 언제까지 그따위로 행동할래, 정신 차려라 미친놈아
이름없음 2019/02/07 02:08:42 ID : teHvilCrs3B
오빠가 걍 닥쳤음 좋겠다
이름없음 2019/02/07 02:09:28 ID : 3TTU3RBapSL
맘씨고운 레스주 복받을거얏♥ 입으로 복짓는것도 덕을 쌓는 행동이라더라 최근에 익명공간에 가족관련 하소연 털어놨다가 얼굴도 모르는 꼰대새끼들한테 온갖 쌍욕 다쳐먹고 2차가해질까지해서 크나큰 상처를 받았는데 레스주의 따뜻한 댓보고 위로된당ㅠ 나한테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수꽂은것들 전부 다 부메랑으로 돌려받길
이름없음 2019/02/12 19:13:07 ID : atAmE4JO6Y5
제대로 산경을 쓸거면 쓰던가 갑자기 학원갈거냐말거냐 씨발 어쩌라고 어쭙잔게 신경스지말라고
이름없음 2019/02/19 06:58:04 ID : uoHCpargkre
ㅅㅂ 왜 쪼잔한 거 가지고 삐지고 지랄임 존나 빡쳐
이름없음 2019/02/19 10:07:23 ID : 7hs03yGk8qr
계속 나이들면 안하고싶어도 해야하는 게 화장이라며 지금부터 니가 뭔데 화장하나며 싹다 버린다고 화장하면 죽인다는 식으로 말한거. 너무 싫다 그넝
이름없음 2019/02/19 14:08:09 ID : y7zdVhs7gks
귀찮게 하는 거. 장난이라면서 툭 치고 때리고 말로 놀리는 거. 짜증나 죽겠어. 며칠 후면 집 떠나니까 그날만 기다리는 중
이름없음 2019/02/19 19:10:13 ID : pTWoY8jjs3z
수시로 기침하고 기침한다음엔 일부러 목구멍 밑에서부터 가래 끓어올리는 소리 진짜 들을때마다 자살하고싶다 애초에 가족에대한 배려가 없어ㅅㅂ
이름없음 2019/02/19 22:52:38 ID : twLanzWjg0o
폰압 ㄴㄴ
이름없음 2019/02/19 23:32:35 ID : jjthcFctzdP
동생아 다 괜찮은데 넌 진짜 말이 너무 많아. 그리고 집안일 해야되는것좀 빨리빨리 해라.
이름없음 2019/02/19 23:33:22 ID : mNAqphBAjdz
동생 고아면 좋겠다 외동이고 싶다
이름없음 2019/02/19 23:37:07 ID : 6knyK5dU4Y5
동생아 열심히 살아라.. 공부 안한다고 뭐라고 안 할게 자기가 하고 싶은 거에 열정 쏟으면 돼니까 근데 그것조차 안 하면 어쩌자는 거야
이름없음 2019/02/20 02:16:07 ID : tjupPhbwoLc
좆같은 애미년아.. 제발좀 조용히 나가 뒤지면 안돼겠니? 존나 니가 나 밟을까봐 무서워 죽겠네ㄷㄷㄷ 니가 나 밟기 전에 내가 먼저 밟아버릴까??? 잘때 존나 밟아서 죽여버릴까?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술에 약 타서 죽여버릴까? 아. 그러면 안돼지. 난 살아야지. 넌 죽어도. 니가 뻔뻔하게 살아있는 꼴만 보면 토악질이 나온다 그냥 저번에 한대로 뛰어내리면 안돼? 한번 했으면 이번엔 쉬울 수도 있어ㅋ
이름없음 2019/02/20 03:25:03 ID : 1xCi64ZjyY4
.
이름없음 2019/02/20 04:08:07 ID : q7BvB9fRxyJ
내 방 들어오지도 말고 술 취해서 전화로 욕하지 마 씨발것들
이름없음 2019/02/20 05:36:58 ID : LbyMjgZfTVg
인간관계 힘들다고 얘기했을 때는 위로해주더만ㅅㅂ 뭐 지가 뒤틀리기만 하면 그러니까 니가 인간관계 그따구지 이지랄 여러분 ㄹㅇ로 가족한테 친구나 인간관계 얘기하지마세요 나중에 ㅈㄴ 비꼽니다
이름없음 2019/02/20 05:40:47 ID : oLe7y1vg0pT
노크도 없이 불쑥불쑥 들어올때 내 물건 함부로 만질때 집에 말도 없이 누구 데려올때
이름없음 2019/02/20 13:53:47 ID : VbBcHzU1wtz
제발 밥 먹으면서 쩝쩝 거리지 말고 쩝쩝거리면서 말하지마;;입 안에 다 보인다고 진짜;;;;;;;;;;;;;
이름없음 2019/02/20 14:02:05 ID : bCmL9eMqqrw
ㅆㅂ 마마보이 ㅈㄴ싫어
이름없음 2019/02/20 14:02:22 ID : bCmL9eMqqrw
조금만 반박해도 때리려고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름없음 2019/02/20 14:39:54 ID : jjthcFctzdP
뻘소린데 너네들 성격파탄자랑 사느라 진짜 힘들겠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한테 자꾸 모르는거 물어보지마.
이름없음 2019/05/14 22:42:40 ID : V85Xy5apTSK
내 방 갑자기 문열고 들어오지 마라 나한테 화풀이 하지 마라
이름없음 2019/05/18 23:00:01 ID : nQnxCrAi5Xu
ㅇㅈ 나한테도 인간관계가 그래서 나중에 사회생활 하겠니~ 이말 매일 듣는거 같음
이름없음 2019/05/18 23:18:28 ID : 1eIGlhhAry4
공감한다 내 방문 갑자기 확 열고 들어오지 말고 나한테 속풀이 화풀이 하지마라 누굴 감정쓰레기통으로 보나 그리고 술 쳐먹고 들어와서 욕지거리 좀 하지마 욕 없인 말을 못하냐?
이름없음 2019/05/19 00:18:53 ID : rta1eFhhxTX
자장면 같은거 짱깨라고 부를때...
이름없음 2019/05/19 00:24:38 ID : dWmIK1zWpat
사회생활 하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한다 성격이 그래서 어떻게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사회에 나가려고 하냐 왜 님들이 좆같이 구는건 생각을 안해보시나요 사회에서도 물론 좆같겠죠 근데 그걸 왜그렇게 미리 경험하게 해주려고 하냐고요 안그래도 좆같은데
이름없음 2019/05/19 00:34:14 ID : eFjBvA7Bs9A
부모님 내 돈으로 굿즈 사는 거 자유로 해주고 나는 모아서 한 번 몰아 쓰는데 왜 그거갖고 뭐라하는데 오빠놈 개쌉 망할새끼 내 덕돌 중국 멤버 짱깨라하면서 조센징이라하면 존나 처욕하고 짱깨도 조센징처럼 인권 비하발언인 거 아냐 븅신새꺄? 그리고 지가 성차별하지 말람서 이상한 거로 성차별이다 뭔 별 같잖는 지랄해대고 지가 오히려 성차별하고 나 만만하다고 뭐 해오라 하는데 너 이 시발새끼 개패듯팬다 제발 나가 뒤져서 보험금 타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할아버지 존나 꼰대 같애 아니 할머니랑 얘기하면 될 것을 왜 늦은 밤에 우리 집에 와서 못 자게 할 정도로 존나 시끄럽게 떠들고 12시 쯤 돼야 집에 가나 제발 이상한 지랄 좀 안 했으면
이름없음 2019/05/19 00:45:01 ID : u3xA5glzXxX
꼬투리 잡고 화풀이 사회성 결여시키는 교육
이름없음 2019/05/19 00:55:29 ID : TWnXtdA2JTW
아니씨발 언니랑 엄마 또싸워 미쳐불겟네ㅋㅋㅋㅋㅋ 씨발씨발개좃ㄷ같아씨발..
이름없음 2019/05/19 01:17:19 ID : 40tuq3V85Xs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19/08/31 03:32:50 ID : dwoNvxxDzcH
ㄱㅅ
이름없음 2019/08/31 03:58:33 ID : TPa7801hdSH
머만하면 애들욕ㅋㅋ 보는사람도애만 욕ㅋㄱ 어른이시ㅣ털었으연서
이름없음 2019/08/31 06:00:20 ID : BupU4Y8lDxU
ㅈㄴ 우리집인줄 ㅋㅋㅋ
이름없음 2019/09/17 21:49:35 ID : pQk4Lfhs785
무조건 지 말 맞다고 하는 거ㅋㅋㅋㅋㅋㅋ 여성 비하하는 거랑 무식해서 지맘대로 안되면 쌍욕하고 욕으로 안되면 사람 팰려고 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탈출하고 싶다;;;
이름없음 2019/09/18 01:00:20 ID : qnUY9wLeY09
내가 어디서 뭘 하든 관심 좀 꺼주시고 몇시에 쳐 자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이름없음 2019/09/18 01:10:56 ID : mJPeNxWp83B
아 엄마 왜 뭐만하면 '넌 핸드폰으로 맨날 그런것만 보냐?' 타령이야;;; 엄마한테도 재밌는거 찾았으니까 좀 보여줄라고 하는건데 뭐가 그리 불만이야
이름없음 2019/09/18 01:15:25 ID : wpTWkk5Wrun
이쑤시개랑 면봉쓰고 제발좀 치워 어떻게 음식을 먹고 3일동안이나 안치울수있는지 이해가안되네 더럽게 앞에 사람있는데 트림좀 하지마 식당가거나 밥먹을때 제발 음식 입에 막 쳐넣지마 거지도 그렇겐안하겠다 왜 자꾸 입에 쑤셔넣어먹는지 모르겟네 전쟁난거도아니고. 보는사람이 다 체하겠다
이름없음 2019/09/19 02:10:54 ID : sjirs7fe1wq
그딴 식으로 필터링 안 거치고 말을 내뱉으면 본인은 기분이 좀 나아지나봐요 ㅋㅋ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듣기 거북한 말을 왜 굳이 더러운 입에 올려서 남 기분까지 팍팍 상하게 하는지 모르겠네 그렇게 설치하고 싶으면 씨씨티비 설치 하시던가 돈도 없어서 내가 받은 돈 구차하게 말도 안 되는 핑계 대가면서 가져가는 처지면서 뭘 이것저것 설치하려고 드는지 이해가 안 간다 나는 ㅠ 세상 그렇게 살면 안 피곤하나 나는 저런 마인드로 살았다가는 진즉에 화병으로 뒤졌음
이름없음 2019/09/19 22:18:12 ID : 3XArxO5XwGq
아니 앞뒤가 안 맞잖아요 내가 거짓말 할 때면 막 뭐라뭐라 그려면서 자기는 거짓말 안했다고 닌 뭘 꼬라보냐고 하면서 정작 추석때 외할머니한테 들어보니깐 수능 모고 대학 입학까지 가족한테 속이면서 학교 다닌거라맼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하는 말의 반절이 '나때는 말이야' 임 아 존나 꼰대같으니깐 작작 하세요
이름없음 2019/09/19 22:29:03 ID : 7hBAjhbu5V8
나 배려는 1도 안해주면서 자기는 배려받고 싶어하는거. 내가 좋아한다는 아이돌 까는거. 이게 어느정도냐면 그 아이돌 사진 보면서 웃고 나 불러서 머리 개크다 그러고 이렇게 생겼는데 아이돌이냐 그러고 뚱뚱하다면서 배나온거 보라그러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보다 한급 아래라고 매일 까면서 내가 뭐라그러면 얘 또 이런다면서 내가 이런말하면 또 네가 이렇게 말하겠지만~~이ㅈㄹ하는데 이게 엄마랑 아빠가 할 말이야?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9/19 22:35:49 ID : glvcq41xyJS
이유도 모르는 채로 욕먹고 위협당하고 자는 사이에 아빠가 우리 다 죽일까봐 잠도 못 자고 덜덜 떨고 살해당하기 전에 가출할 결심도 하고 일주일이 7년 같았는데 알고 보니까 아빠가 오해한 거였지 나는 아무 잘못 안 했는데도 엄마가 빨리 싹싹 빌라고 부탁해서 무릎도 꿇었었는데 나는 사과도 못 받고 냉전 관두자 네가 아무리 미워도 가족인데 평생 네 얼굴 안 보고 살 건 아니었다 얼렁뚱땅 넘어가버리고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구는 거 보면 소름끼쳐 참 애쓴다 싶기도 하고 나는 아빠 때문에 끊었던 약도 다시 먹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서 왈칵 눈물 날 것 같은 걸 간신히 참고 그 일 이후에 남자 고함 소리 식기 쾅쾅 내려놓는 소리 들으면 심장이 내려앉아 숨 쉬기도 힘든데 아빠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짧게 지나가는 일이었구나 빨리 완전히 독립해서 얼굴 볼 일 없었으면 해 아빠는 평생 누군가 네 시중 들어주고 살살 비위 맞춰주길 바라면서 그러고 살겠지 그게 나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19/09/19 23:19:43 ID : juoJQk2oE3y
지가 무식한거 알면 입이라도 닫고 있던가
이름없음 2019/09/20 00:31:19 ID : Rvii6Y4JWpa
무능력한데다 게으르고 고집만 센 아빠의 태도 그리고 고지식함이 정말 마음에 안들어
이름없음 2019/09/20 00:39:14 ID : Nvvdxu7cFdu
보수적이야 너무;;; 고1통금 6시 시발;; 학교 끝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저녁 먹고 집 들가고 싶은데 저녁은 꼭 같이 먹어야 된다는 주의 너무 싫어 마음 같아선 독서실 끊어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싶은데...
이름없음 2019/09/21 22:19:02 ID : dQk2mmq7xRB
아빠 술 마시고 와서 조카 아픈데 건드는거 개싫다 진짜;;;;; 아니 씨발 한두번이어야지 존나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아플때 건들면 존나 짜증내면서 아파서 울면 울지말라고 지랄하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14개월짜리 애가 울지 말라고 하면 안우나 씨발 생각좀 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9/22 14:16:21 ID : wnBgp82nBbA
시발 케이스 안햇더고 지랄이야 좆꼰대 애비새끼야 시발 돈도 시발 사실 니 가진더고 가져간거지 ? 시발년아 빨리뒤져 제발 애미도 시발 안햇다고 지랄하고 둘다 대가리 깨질려고 시발 둘다 빨리 뒤져 제발
이름없음 2020/07/19 14:14:45 ID : gjhhtharbBf
진짜 자기중심적이고 어쩔 수 없는 거 가지고 왜 화냄...? 그거대로 하면 죽는 것도 아니고 나도 어른이야 좀 편하게 해줘 제발
이름없음 2020/07/19 14:49:07 ID : ty6nTQq1A7y
동생아 제발 방에 그만 쳐들어와라
이름없음 2020/07/20 13:41:51 ID : kk08lzPio4Y
제발 그 잦같은 트월킹 좀 그만했으면 진짜 볼때마다 위장 속 내용물 다 올라올 것 같고 걍 내가 시력을 포기하고 말지18
이름없음 2020/07/20 17:47:10 ID : vyJWlvcsmJU
사회적 약자, 사회적 소수자 비하발언 연예인이나 모르는 사람들 제멋댇로 판단하고 비하하는거 짱개, 조센징 등 비하발언
이름없음 2023/09/17 15:58:41 ID : O6Y063UZhhw
제발 언제 오냐는 내 카톡에 답도 안 했으면서 내가 밥 먹는데 집에 오지 좀 마 그리고 왜 이렇게 행동이 빠르냐고 중얼거리고 초밥 먹으라고 억지로 강요하지도 마 나 이미 밥 먹었다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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