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참고로 난 여자

지금 썸인지 헷갈리는데..내가 연락 못보고 잠들면 자냐고 연락오고 그러면 썸이야,,?

음..평소에 먼저 연락오거나 이랬던 상황이 많아?? 보통 관심이 없으면 자는지도 안물어보는 경우가 많긴해 내가 겪은 썸들도 연락이 없음 자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어 평소에 자주 연락하고 선톡도 서스럼없이 자주 온다면 살짝쿵 기대해보는것도 좋을꺼같아ㅎㅎ

연상을 사귀는중이야 근데 나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뭔가 숨기는게많고 썸때보다 연락을 안하는것 같아 내가 전화하면 안받구 전화를 하려면 꼭 저쪽에서 해야돼 그리고 나한태 잔다구러고 안자 새벽에 톡보내구 주위에 남자두 많아 나는 그냥 장난감 같은기분은 뭐지 ㅜ 연락한지 60됫고 사귄진 20 됫어 처음엔 좋았지만 지금은 계속 마음이 멀어질라구해

여자든 남자든 한쪽만 계속해서 서운함을 느끼거나 거리가 느껴진다면 혼자 앓기보단 한번쯤은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 사귄지 20일이라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니까 안맞는 부분은 당연히 있을수 밖에 없어 나도 남편이랑 3년째 결혼 생활중이지만 같이 사는데도 아직 그사람에 대해 모르는게 많거든 숨기는게 많은거 같다고 한번 느끼기 시작하면 그 생각이 끝도 없이 커지니까 불안한 관계를 혼자 앓으면서 유지하기 보단 확실하게 대화를 해봐 상대방은 네 상황을 전혀 모를수도 있으니까 만약 얘기를 해봐도 상황이 똑같다면 그때 다시한번 생각해봐

남자애 한테 다가가서 친구하는건 잘하는데 고백하는건 못하겠어...진짜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내가 고백을 먼저 못해...고백을 받아본적만 있지 내가 하기엔 너무 무섭고 차일까봐 못하겠어..ㅠ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백하는건 항상 어려운거 같아 차일까봐 겁나기도 하고 혹시나 그 애가 날 우스워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지 근데 사실 이건 남자들도 똑같을꺼야 옛날에야 남자가 먼저 고백해줘야 된단 생각이 다분했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경우도 허다하잖아 나도 정말 맘에 드는 애가 있어서 고백한 적이 있었어 결과는 차였었지만 속은 오히려 후련했던거같아 몇달 지난뒤엔 오히려 그 애가 날 좋다고 쫓아다니는 꼴이 됬는데 난 맘이 변해서 결국 사귀진 않았어ㅎㅎ 누군갈 좋아한다는 건 결코 나쁜것도 아니고 욕먹을 일도 아니고 자연스러운 일이야 만약 상대방이 네 맘을 우습게 여기고 떠벌리고 다닌다면 차라리 너한텐 잘 된일야 인성에 문제가 있는 앨 걸러낸거니까 말이야ㅎㅎ 정말 괜찮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널 존중해줄꺼고 또 네 맘을 우습게 생각하지도 않으니까 정말 놓치고 싶지 않고 사귀고 싶은 사람이라면 용기내서 고백해보는 것도 좋을꺼야 좋은 결과가 있음 물론 좋겠지만 만약 차이더라두 너에겐 좋은 경험이 될테니까 너무 겁내지말아

호감가던 애가 있는데 작년에 전학을 갔어. 그 전에도 별로 안 친했는데 지금 친해지는 방법은 없겠지..? 너무 shy하고 숫기가 없어서 말도 잘 못 걸었는데 그래도 다른 애들보다는 편해서 인사도 하고 대화도 하고 그랬는데... 꿈에도 자주 나왔는데 최근에 안 나오다가 저번주에 한 번 나왔거든, 계속 생각나서 연락을 해봤는데 목요일엔가 연락 해서 아직도 주고받는데 어떻게 더 친해지는 건 힘들겠지?

걜 생각하면 좋아 확실히 그런데 우린 좋은 친구여야 해 그냥 그래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 걜 보면 그냥 이렇게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되고 그러는데 걔가 안보이면 이 관계가 이 상황이 너무나 답답해

>>9 첫눈에 반해 사랑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경우는 사실 많진 않을꺼야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인 연락을 하면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되 난 지금 남편과 사귀기전에 6개월동안 썸 아닌 썸을 타면서 서로를 알아갔어 사실 이 사람이랑 사귀겠단 생각은 한적도 없었고 결혼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어ㅋㅋㅋ 정말 첨엔 맘도 없었는데 6개월동안 연락을 하면서 호감이 생기기 시작해서 지금은 없으면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됬어 공백이 있었는데도 오랜만한 연락으로 몇일동안 대화가 지속되고 있다면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꾸준히 연락하면서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고 네 맘을 살짝씩 내비춰봐 꾸준히 연락하면서 이런저런 얘길 하다보면 자연스레 고민을 얘기할때도 있을꺼고 그런 대화를 나누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의지하게 되기도 하고 관심이 가게 될수도 있을꺼야 날 걱정해주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 상대방이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면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다가가봐

일단 10번 쓴 사람이야 그리고 난 너에게 어떤 의미일까라는 제목으로 쓴 글 있는데 그거 그대로 붙여넣기할게 길지만 읽고 상담 좀 해줄래 난 남자야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나랑 동갑 같은 학교 친해 많이 서로 모르는게 없을 정도로 작년부터 알게 된 친구인데 서로 믿고 터 놓는 사이 얘가 사람을 가려 생각보다 아픔도 많아 그래서 사람을 가린다 해야되나 암튼 그래 자기 속 마음을 정말 믿는 몇 사람한테만 한단 말야 그 몇사람이 두명이고 그중에 하나가 나야 작년에 내가 얘 티나게 좋아했어 근데 잘 안됬어 썸에서 끝났지 그 이후로 서로 그냥 편한 친구 였는데 이젠 서로 정신적 지주 같은 사이 근데 난 아직도 애가 좋아 솔직히 그러면 안되는데 얘는 나를 자기 친오빠같은 사람으로 여길텐데 내가 그러면 안되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네 옆에 있으면 티내기 싫어서 멀어지기 싫어서 괜히 틱틱대고 그래 얘는 나한테 다른 남자 이야기 하니까 나도 그냥 해버려 속 마음은 아닌데 나한테 욕 하니까 나도 그냥 해 그러고 싶지 않은데 진짜 누구보다 좋아하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그냥 날 마다 널 보는게 좋아 어제 내 어깨에 깜빡 기대 자던 니가 너무 좋은데 다른 남자 이야기하는 너 마저 난 너무 좋아 사소한 거 하나하나 좋은데 그러면 안되는거지..?

>>10 친한 친구를 좋아하게 되버리면 정말 맘이 복잡할꺼같아 고백을 했다 서로 맘이 다르면 왠지 모르게 어색해질 수도 있을꺼고 사귀다가 헤어지게 된다면 다신 친구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야 사실 저런 경우도 없진 않겠지만 잘된 경우엔 친구였다 결혼까지 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 친구는 서로 관심사도 비슷하고 잘 맞기 땜에 오랫동안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야 정말 둔한 경우가 아니고 오랫동안 친구였다면 상대방은 네 맘에 변화가 있는걸 조금은 느꼈지 않을까싶어 누군갈 좋아하게 되면 티내고 싶지 않아도 자기도 모르게 티가 나게 되있으니까 말이야 사실 이런경우엔 정확하게 어떻게해봐 말해줄수가 없을꺼같아 네가 맘먹기에 따라 상황은 확 달라지니까 말이야 한가지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는 건 인연인 사람은 네가 어떻든 무슨일이 있든 네 곁을 지켜줄꺼란 거야

>>12 자세히 설명해줘서 고마워 상처도 있고 사람을 많이 가리는데도 널 가까이두고 이런저런 얘길 해준다면 그 아인 지금 널 많이 의지하는건 확실하네 한번 썸타다 끝난 적이 있다면 그 아이가 너에게 아예 맘이 없진 않았을거야 그치만 그 아이도 너처럼 친구 관계가 잘못되면 어쩌냐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때문에 아니면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상처 때문에 그 썸을 끝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구 방법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네 내면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수도 있는 좋은 일이야 다른 남자 얘길하는거 그 아이가 정말 관심이 있을수도 있고 아님 네 반응을 보기위한 방법일수도 있어 썸에서 끝났다면 넌 아직 그 아이에게 네 맘을 솔직히 말해본 적이 없는거야??

10번 12번쓴 사람이야 내가 직접적으로 솔직히 말 한적은 없고 확실한 건 걔도 알아 내가 좋아했다는거 지금은 아는지 모르겠네

>>15 그 아이가 네가 좋아했던 걸 알았다면 아마 지금도 네 맘을 알고 있지 않을까싶어 모든 여자가 이러진 않지만 난 날 좋아하는 상대를 가끔 떠본적이 많아 맘을 제대로 확인하고 싶기도 했고 그게 진심인지도 보고싶었거든 그 아이가 다른 남자 얘길 할때 진심으로 그 사람과 잘되길 바라는지 한번 잘 관찰해봐 서로에 대해 서스럼이 없다면 사실 조금만 관찰해보면 그 애가 진심으로 상대를 좋아하는지는 금방 알수있을거야 혹시라도 만약에 그 애가 네 맘을 자세히 알고싶어하는 경우로 이런 방법을 쓴다면 다른 여자 얘기를 하는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진 못할꺼야 나도 인간관계에 관해서 이런저런 상처가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날 좋아한다는 티가 나더라도 이래저래 돌다리를 많이 두드려봤었거든

사실 경우는 두가지야 너와의 연인 관계가 되는게 아직은 부담스럽거나 아니면 너와 같은 마음이지만 네 맘을 직접적으로 말한적이 없으니 그냥 자연스럽게 편한 친구로 지낸게 됬다던가 근데 보통 사람들은 상대방이 부담스럽다면 그냥 그사람과 거리를 두면서 조금씩 멀어지지 전처럼 가깝게 지내진 않아

난 일년 조금 넘게 한 사람을 엄청나게 짝사랑했었어 내 인생에선 이렇게 좋아한것도 처음이었고 일년넘게 짝사랑한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더 깊게 남는것같아. 오래 좋아했지만 짝사랑이라서 그랬던건지 이상하게 미련은 오래 남지 않더라 후회없이 혼자서라도 열심히 좋아했어서 미련은 남지 않았지만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 ..ㅋㅋㅋ 어장인건가 여지를 주는건거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었는데 알고보니 난 그냥 진짜 너무친하고 챙겨주고싶은 친구였더라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눈치챌만큼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냈었는데 날 그렇게밖에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과 내가 포기하는 낌새를 보이님가 그제서야 연애한다는 사실을 공개한거가 너무 자존심상하고 슬펐어..공개하고서도 한동안 내 눈치를 보는거도 싫었고 주변사람들이 날 불쌍하게 보는것같아서 더 비참했어 이런 전 상황으로 인해서 연애나 누굴 좋아한다는거에 있어 소심해지게 되더라 그러던중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났어 원래 알던 사람이었고 그닥 친하지도 않았어 심지어 난 그사람을 싫어하기까지 했었는데 항상 장난도걸고 그냥 평범한대화도 걸고 그러니까 호감이 가더라 바로 전에는 내가 늘 먼저 말걸어야했는데 이젠 내가 답을해도 되는 상황이니까 편하기도하고 재밌기도하고ㅎㅎ 근데 이게 다시 또 무서워 나혼자 점점 좋아하다가 사실은 이사람은 그냥 친구로만 본다던가 아니면 이런 걱정때문에 지금도 항상 대화할땐 이사람만 말걸고 나는 말하다가도 내 마음 둘킬거같으면 빠지는데 그럼 이사람 놓칠까봐 무섭고 그래 어떻게 해야할까..?

>>18 전에 했던 짝사랑에 상처를 많이 받았구나ㅠㅠ 사람 맘을 알면서도 어중간하게 대하는건 정말 나쁜 심보라 생각해 전에 했던 짝사랑의 기억때문에 많이 움츠러든것도 이상한게 아니지ㅠ 또 한번 그 상황이 반복될까봐 겁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해 사실 내 진심을 알린다는건 언제나 조마조마하고 겁나는 일이잖아 내맘이 짖밟힐까하는 불안감도 있고 자존심 아닌 자존심이 걸림 문제니까 말이야ㅎㅎ 그치만 언제까지 그부분에 겁을 먹고 있다면 네게 찾아온 소중한 인연을 떠나보는 계기가 될수도 있어 네가 생각하기에 전보다 네가 연락하기도 편하고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걸 스스로 느끼고 있잖아 혼자 하는 대화와 서로 호감에서 나오는 대화는 확실히 달라 그럼 조금 용기내서 먼저 말도 걸어보고 다가가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너무 섯부른것도 안좋을수 있지만 너무 조심스러운것도 관계에 진전이 없어 상대방이 포기할 계기를 만들어주는게 될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네가 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이 들고 그 사람이 네게 호감을 표현한다면 너도 조금 맘을 열고 적극적으로 표현해봐 말을 안해도 알아주면 정말 좋겠지만 정말 촉이 좋은 사람이 아닌 이상 말을 안하면 알수가 없잖아ㅠ 전에 사랑에 상처를 받았지만 그걸 계기로 넌 한층 더 높게 사람보는 눈이 생겼잖아 아픔도 있지만 그게 널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거야 난 네가 그 일을 성장하게 계기로 만들었음 좋겠어! 용기를 내서 그사람이 지치기 전에 표현해줘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꺼야 또 그러길 뒤에서 응원할께!

썸탈때는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하고 좋아했다가 막상 사귀면 그 사람한테 정떨어져,, 안그러고 싶어도 계속 그렇게 돼,,,

나 남잔데 여친이 내가 좋은데 귀찮대 무슨 심리야... 그래서 내가 시간 갖는 게 낫지 않을까 나 힘들어 이런식으로 말해봤는데 내가 내 여친을 너무 좋아해서 남이 되는 건 상상도 하기 싫어 그래도 일단 여친 의사가 제일 중요하니까 어쩌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울면서 그러긴 싫대 내가 좋은데 예전에 친구일 때 있던 트러블하고 안 좋았던 기억이 계속 생각나는데 헤어지고 시간 갖고 막 그러긴 싫다고 미안하다고 막 울면서 그러는데 어느 사람이 여친 눈물에 안 넘어가겠냐고... 솔직히 우리가 좀 많이 싸웠긴 한데 싸울 때 마다 그만할까 이런 얘기 하는 여친 잘 달래서 붙잡고 진짜 100퍼센트 내가 잘못 안 한 게 많았는데도 전부 사과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너무 좋은데 뭔가 밉고 귀찮대 어떻게 해야 돼...

>>21 +) 아 그리고 가끔 나보다 친구가 먼저인게 느껴져 근데 헤어지긴 싫다고 내가 좋다고 막 그래

안녕하세요 전 중 2 여자애 압니다 저는 얼마전까지 ㄴ한 같은 반 남자애를 좋아했었어요 근데 차였고 포기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해서 며칠 잔 친구한테 남소를 해달라고 했어요 다른 중 남다애들 받개 되었는대 해서 먼저 제가 선펨도 하고 반응도 좋았구요. 예쁘다고도 해줬고 빨리 만나고 싶다고도 했고요. 다만 남자애는 먼저 선펨 을 하라면 하는데 자기 스스로는 안 허더라구요 전 그 남자애에게 깊게 끌림이 있었고 (제 이상형은 착한 앤대 얘기해보니까 착하더라구요) 남자애는 모솔..인지는 모르겠는데 ㅇ 저는 정말 잘 되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영화도 26일 날친구들과 같이 보기로 했고요. 다만 시간을 맞추다 보니 많이 늦어졌어요 그런대 최근에는 할 말도 떨어지고... 그래서선펨 하기도 버거워 지는데 그 애도 조금씩 반응도 안해주고 질문에 대답만 하고 이어가려고 하질 않고 잀씹해요... 뭔가 얘기하기 싫단 느낌? 정말 좋아하개 되어 버렸는대 어쪄죠... 아직 만나지는 않아5고 대화 시작한지는 8일 쯤 되었어요 아 저는 참고로sns 상 에서만 소심해서 연락 먼저 하는 것.. 되게 용기가 따르는 일 이에요.그런대 그 애는 선펨 딱 한번 하고.. 그마저도 요즘에는 좀 끊으러?하는 느낌이랄까요... 원래 그렇개 대화가 힘든 애라고는 하는대 저는 솔직히 속상하고... 그 애랑 잘 될 수 있을까요?만약 힘들더라도 될 수 있는 방법은 뭔가요?? 꼭 잘 되고 싶어요!! 제발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