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토끼굴
앨리스는 과함께 에 앉아 있었는데, 따분한 생각이 들어 이 읽는 책을 슬쩍 보았습니다.
그러나 도 없고 도 없는 책이었습니다.
앨리스는 무슨 재미로 이런 책을 읽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로 를 만들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을 얻으러 가는 게 귀찮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하고 졸음이 왔지만, 앨리스는 정신을 차리고 어디로 갈까 궁리했습니다.
이 때, 어디서 나타났는지 이,
""
하고 중얼거리며 허둥지둥 앨리스 앞을 지나갔습니다.
앨리스는 처음엔 그 일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한참 뒤에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앨리스는 이 에서 를 꺼내보며 바삐 가자 깜짝 놀라 일어났습니다.
앨리스는 일찍이 이런을 본 적이 없기에, 더욱 신기하게 여기고 의 뒤를 따랐습니다.
이름없음2018/07/25 16:51:52ID : XBtg2Nurak2
앨리스 원문의 번역? 뭐라부르지... 그거로 하면 두껍디 두꺼워서 안 끝나려나...
이상한나라 다음에는 거울나라로 해야 좋을텐데...
-지나가던 앨리스 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