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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werty6789 2018/07/25 21:50:12 ID : 2Nta3Be47y4
3시에 일어나는거도 4년이 되는거같아 매일은 아니지만 연속적으로 새벽 3시에 일어나면 좀 그렇잖아? 내이야기좀 들어줘
이름없음 2018/07/27 10:51:31 ID : gY8lA2LhBxV
계속해줘 새로고침 열심히 하고있어!
이름없음 2018/07/27 10:52:57 ID : 2Nta3Be47y4
우리는 내려가서 할머니집으로 내려가는데 우리가 데려갔던 개가 옆집애 그대로있는거야...근데 다리가 뿌러진채로 지금생각하면 이상한데 꿈이여서 아 개가 요기에 있구나 로 넘어가서 우리는 할머니집에들어갔어 그러다가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들리는거야 그러더니갑자기 언니가 열쇠를들고 막 집에와서 귀신도 할머니집에 온거야 그래서 둘만의 술래잡기?가 시작됬어 물론우리도 무서워서 귀신을 피해다녔지 그러다가 언니랑 동생은 밖으로 나간거야 나만 할머니 집에있고
이름없음 2018/07/27 10:53:14 ID : 2Nta3Be47y4
엉 엉!
이름없음 2018/07/27 10:55:07 ID : 2Nta3Be47y4
나는 무서워서 귀신을 계속 피해다니고 체력은 떨어지고 밖으로 나가야되는데 그게안되고 어쩌다가 간신히 밖으로 갔어 근데 언니가 바로 문을 닫고 열쇠를 집쪽으로 향해서 결계?를 치더니 귀신이 전기통해서 죽고... 이게 악몽인지는모르겠지만...ㅋㅋ 이러다가 우리는 됬다하면서 다시 할머니집으로 들어가니깐 엄마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다있는거야
이름없음 2018/07/27 10:57:14 ID : 62JQsksrvxy
웅융
이름없음 2018/07/27 10:57:14 ID : 2Nta3Be47y4
그래서 우리는 괜찮냐고 묻고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는 괜찮다고 하고 고맙다고 했어 어떻개 된거냐고 물었더니 엄마가꿈에서 그쪽으로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는거야 우리엄마아빠 동시에 그래서 거기로 가봣더니 어떤사람들이 우리한테 절을 하더래 신에게 재물이라고 하면서 그때 부터 이상하다고 느껴서 도망을 치고있었는데 언니가 열쇠로 결계를해서 전기?로 텔레포트 해서 왔다는거야 ㅋㅋ
이름없음 2018/07/27 10:58:27 ID : gY8lA2LhBxV
잘 읽고있는데 악몽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 것 같아!!! 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7/27 10:59:04 ID : 2Nta3Be47y4
이꿈을 꾸고 나서 참묘했어 기게뭐지 하고... 그때는 토요일이였는데 애들이 놀자고해서 애들끼리 놀러를갔어 가게에서 맛있는거릉 사먹고 그네도 타고 ㅋㅋㅋㅋ 그때는 어려서 그네 철봉 이런걸로 많이 놀았어 그러다가 숨밖꼭질을 하고 싶어서 그거를했어 나는 가위바위보를 지지리도 못해서 첫판부터 술래를 했었는데
이름없음 2018/07/27 10:59:38 ID : 2Nta3Be47y4
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해 ㅋㅋ 근데 이꿈이 소름돋는게 있는데 나중에 이야기해줄게!
이름없음 2018/07/27 11:00:58 ID : 2Nta3Be47y4
그때 애들이 몇명있었는지는 기억이 잘안나 확실한건 마지먹 한명이 남아있을때였어 나는 나무 앞에서 어디있지하고 계속 찾고있었는데 옆에 뭔가 스윽 지나가능거야 너무 빠른게 그래서 나는 그아이인줄알았어 개가 원악에 달이기도 빠르고 피부색이 조금 끼만편이여서 나는 개이름을 브르고 찍꽁이라고 외쳤지
이름없음 2018/07/27 11:02:36 ID : 2Nta3Be47y4
근대 그애가 에이ㅣ 나봤어? 하면서 반대편으로 나오는거야... 나는 너무 놀라서 응? 너 왜거기에언제갔어? 물었는데 개가 나원래여기에있었는데? 이러는거야 나는 뭐지 하다가 애들이 왜왜 한은거야 나는 그래서 설명을해줬어 내옆에 어떤 까만색 물체가 빠르개지나가서 그애인줄알았다고 하더니 뭐야뭐야 이러고
이름없음 2018/07/27 11:03:45 ID : 2Nta3Be47y4
그뒤로 그까만색 물체는 본적이없지만 나는 그때 조금무서웠어 그시기에 나는 많은 시련?을 겪었잖아 ... 나이제 귀신도 보면 어쩌지라는생각에잠겼던거 같아 그날은
이름없음 2018/07/27 11:06:13 ID : 2Nta3Be47y4
그러다가 집에와서 저녘을먹고 놀다가 안방에서 가족하고 같이 잤어 근데 그 판타지인지 악몽인지 구븐도 못하는 꿈을 이어서 꾸게되었어 이어서꾸긴했는데 이게 별차이가없어 이전에는 언니가 열쇠를 찾아서 엄마아빠를 구한거면 그날은 내가 엄마아빠를 구하는거였어 이꿈이 연속으로꾸니깐 이꿈에 뭔가있겠구나 싶어서 그다음날 아침밥을먹을때 엄마아빠한태말했더니 무슨 말도 안되는 꿈을꿨냐고 만화그만보라고하셨어 ㅋㅋ
이름없음 2018/07/27 11:06:56 ID : 2Nta3Be47y4
근데 그날 나는 들으면 안되는걸들었어...아니 내가 그 꿈을 꾸면 안됬었나봐
이름없음 2018/07/27 11:07:30 ID : 2Nta3Be47y4
지금 숙제해야되서...나중에 또올게! 보고있는사람은 보고있다고 말해줘!!
이름없음 2018/07/27 11:09:30 ID : gY8lA2LhBxV
어제부터 계속 보고있다아아아아
이름없음 2018/07/27 11:41:47 ID : 2Nta3Be47y4
고마워ㅜㅜ 어디가야되서 그꿈 소름돋는거만 이야기 해주고 나중에 올갷
이름없음 2018/07/27 11:42:15 ID : 2Nta3Be47y4
나는 그날 저녁에 할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어 나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내 꿈이 떠올랐어 거기서도 막 교통사고 교통사고 그랬잖아 그리고 개가 다리를 다쳤다고했잖아 할아버지가 발 뒤꿈치를 다쳤어 그래서 살이 다벼껴지고 뼈가보일정도래 거기에다가 그꿈을 2번이나꿨는데 우리가족중에 누가 다친다고 그런 안좋은일을 예고했던걸까?
이름없음 2018/07/27 11:42:26 ID : 2Nta3Be47y4
그거때문에 아빠가 많이 슬퍼하셨어 그렇게만 다친게 어디라고 죽는지만알았다고 말이야...근데 그게또 다리를 다치신거여서 병원에 있어야됬어 발 뒤꿈치가 조금 심각했었거든 그거때문에 병원비가 많이 나왔지 그뒤로 엄마아빠가 내꿈을 말하면 건성으로 듣지않아
이름없음 2018/07/27 12:01:24 ID : gY8lA2LhBxV
와... 할아버지는 어떠셔?? 괜찮아지셨어?? 난 내 꿈이 현실에서 똑같이 일어날 때가 있는데....
이름없음 2018/07/27 14:44:10 ID : 2Nta3Be47y4
응 지금은 퇴원하셨어!! 예지몽꾼거야? 나는 예지몽 꾼적 별로없는데..
이름없음 2018/07/27 15:18:24 ID : Mkq7wMrxPdu
헐 스레주도 그렇구나.. 나도 가위 눌리기 전에 막 짜릿짜릿해서 빨리 안나오면 걸린다 라는걸 인식을 해도 얕게나마 걸리던데. 그리고 나도 자주 가위눌렸는데 어느날엔 귀에서 사람들 말소리랑 웃는소리 들리고... 너무 무서워서 안방가서 잤는데 안방에선 가위 안눌리고. 마찬가지로 나도 가위눌릴때 찌릿찌릿해 귀신은 한번도 본적이 없고 가위눌려도 본적이 없어서 그냥 가위눌리나보다. 라고 생각만 하는데 어느날엔 갑자기 귀신얼굴 보이더라.. 눈감고도 보여서 너무 무서웠어
이름없음 2018/07/27 21:25:47 ID : 2Nta3Be47y4
흐어어ㅓㅜ 가위눌리기 전에 찌잇찌릿한 느낌들면 잠등면 가위눌릴까봐 무섭지않아? 나 그러다가 어느날 가위눌였다가 소리들랴서 얼마나 놀랐다고!! 귀신도 보이는거야? 나는 눈감았다뜨면 귀신얼굴형체?같은건 보이지만 그럴게 자세한게본적은없어.. 지금도 그러는고야? 힘내ㅜ
이름없음 2018/07/29 17:17:29 ID : 2Nta3Be47y4
할머니댁에 갔다오느라고 못썻어 미안햏..
이름없음 2018/07/29 17:17:58 ID : 2Nta3Be47y4
우리는 그 뒤로 할아버지 병문안을 많이 가겓 되었어 그병원으로 갈려면 우리집에서 1시간 30분?정도 차타고 가야하는걸이였어 그래서 사촌들도 많나게되서 이야기도 많이했었는데 내가 우연히 어른들하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할머니가 몽유병?때문인지 뭐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름없음 2018/07/29 17:18:16 ID : 2Nta3Be47y4
그래서 새벽애 갑자기 신발을 신고 바다? 강?에 도착해서 신발을 벗도 거기로 들어갔다는거야 그개 침해인지 몽유병인지 알수는없었는데 그할머니가 기가약했다고했어
이름없음 2018/07/29 17:18:28 ID : 2Nta3Be47y4
그말을 듣자마자 너무 무서웠어 나도 평소애 기가 약해서 가위에 많이 눌리고 혼자 못자잖아..나중에 나도 몽유병생기면 어쩌지ㅣ
이름없음 2018/07/29 17:18:41 ID : 2Nta3Be47y4
우리는 할아버지 병문안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저녁이여서 짜장면집을 가서 저녁을 먹었어 옆에 농장? 같은게 있었어 음식점가면 있을만한 농장말이야 음식점에 농장이 있으면 이상하게 느끼는데 그곳은 이상하게 느껴지지않았어 왜냐하면 그 짜장면집은 흐름하고 낡았었고 아늑한곳이였거든 내가 농장 쪽에서 간짜장을 먹고있었어 내옆에 휴대폰을 두고있었고 근데 어디서 알람?이 울리는거야 좀 크게 나는 알람음을 기본으로 해놔서 연애인이 부른 노래는 울릴수가없거든? 근데 내 옆에서 그런 음이 나오는거야 나는 내깨 아니면서도 내 휴대폰을 바라봤어 근데 아무런 반응도 없고 근데 농장 쪽에서 소리가 들리는거야...
이름없음 2018/07/29 17:18:54 ID : 2Nta3Be47y4
그래서 내가 언니한태 무슨소리 안나냐고했는데 언니가 안들린데 거기에 제일 가까운 사람은 언니였는데 그래서 나는 ?? 의문이였어 나도 무서웠고 근데 조금 뒤에 떠 들리는거야 나는 무서웠지만 거기는 짜장면 집이니깐 가스?쓰는 아니면 뭐 돌아다니는 소리가 거기로 연결될수도있잖아 우리 할머니 집도 화장실에서 있으면 거실이나 안방에서 말하는게 들리거든
이름없음 2018/07/29 17:19:08 ID : 2Nta3Be47y4
지금 당장 그 농장을 열어보고싳었지만 거기에 시체가있는지 사람이 거기에 숨어있는지 물건이 갑자기 막 쏟아지거나 그러면 곤란하잖아 그래서 열어보지는 못했어 지금 제일 후회하는거는 그거야 지금 너무 열어보고싶어
이름없음 2018/07/29 17:19:40 ID : 2Nta3Be47y4
나는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와 안방에서 잤어 근데 이상하개도 그때 가위에 눌렸어 가족들이랑 같이 잤는대더.. 근대 이런이야기가있어 화장실쪽으로 자면 악몽이나 가위에 눌린다고 귀신들이 화장실을 좋아해서 그쪽을 보고자면 가위에 눌린다나봐 내가 그쪽에서 잤나? 싶어서 안방에 자더라도 화장실방향에서 안잘려고했어
이름없음 2018/07/29 17:20:21 ID : 2Nta3Be47y4
내가 그날은 예감이안좋았다 싶었어 이렇게 가위에 눌리고 그때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가위에 눌렸다 빨이깨어나야겠다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어 조금 힘들지만. 그리고 다음날 저녁에 언니는 기숙사생이여서 휴일빼곤 없어서 그날도 없었어 엄마아빠는 운동하로 가셔서 나랑 동생은 거실에서 티비릉 보거나 휴대폰을 하고있었어
이름없음 2018/07/29 17:20:39 ID : 2Nta3Be47y4
동생은 티비를 보고 나는 거실에서 휴대폰을 했어 그러던중에 나는 화장실을 가고싶어서 화장실을 갔어 화장실 가는 길에 안방이있어서 안방이 불에 켜져 있는지 꺼져있는지 확인할수있었는데 부리 켜져있는거야 그래서 동생한테 화를 내면서 안방에 나왔으면 안방에 불을꺼야지 하고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다씻고 나와서 거실로 그려고했어 근데 안방에 불이켜져있늨거야 그래서 나는 동생한데 뭐하냐고 내가 불끄라고했잖아 라고했는대 동생이 나 아니라고 나 계속 여기서 티비보고있었다고 도로 화를 냈어
이름없음 2018/07/29 17:20:50 ID : 2Nta3Be47y4
그래서 나는 뭐지 하고 내가 안껐었나 하고 건방증이구나 싶어서 다시불을끄고 다시 거실로가서 휴대폰을했어 근데 갑자디 티비가 꺼지는거야 나는 동생이 껏구나 싶어서 그냥 나는 휴대폰을했어 근데 동생이 누나 이거 저절로 꺼졌어 이러길래 내가 지랄하지말라고했더니 동생이 진짜라는거야 그러고 보니깐 리모컨은 티비 앞에 있었어 뭐야 하면서 뇌정지되고... 그상태에서 갑자기 티비가 켜졌어 너무 무서워서나는 나하거제일 친한 친구하고 카톡을 했어 저잘로 티비가 켜졌다 꺼졌다 한다고 동영상도 찍어서 보냈어
이름없음 2018/07/29 17:21:04 ID : 2Nta3Be47y4
근데 이러는경우가 있긴있다는거야 또읭읭?? 이런경우가있나.... 이런경우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직도 나는 티비가 원래 그런경우가 있는지 아님 걍 우리티비가 장애인건지 귀신이 들러붙은건지... 그렇게하고 나는 무섭다거 부엌으로 갔어 부엌에서도 안방이 보이거든? 이따가 집구조릉 조금 보여줘야겠다 . 근데 안방 블이 켜져있는거야..... 그때부터 소름이 쫘아악 그래도 나는 전기절약이 우선이라며 뇌에다가 발사했어 그래서 무서운데도 꾸물꾸물 걸어가서 안방 불을 다시 껐어 그러고 부엌에서있는데 티비가 꺼졌다가 켜졌다가.. 근데.이거도 자꾸그러니깐 개빡치는거야 서있기 힘들기도하고 앉아서 폰하고싶기도하고 그래서 거실에 걸어가서 동생이랑 나랑 옃에 꼭붙어서 동생은 켜졌다 꺼졌다 하는 티비를 보고 나는 폰을했어
이름없음 2018/07/29 17:21:18 ID : 2Nta3Be47y4
꺼졌다 켜졌다도 일정하지않고 무작위였어 폰을하고있다보니깐 티비는 어느세 재정신으로 되어있더라 그러고 잘시간이 되서 잤어 근데 그날은 안방에 자기 조금 찝찝하잖아 그래서 나랑 동생은 사촌 오빠 방에서 잤어 그방은 가위에 눌리지도 않고 중간에 깨는 일더 없었어 역시 우리방이 믄제인가봐 우리집 문앞에 부적도 붙여놓고 문열면 바로 거울 있는거도 않좋다고해서 거울도 가렸는데.. 안방에도 부적이있고 내방에는 부적이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창문바로 앞애 책상있으면 안좋다고했는데 내방은 그랬어. 역시 그런거때문에 안좋은건가..
이름없음 2018/07/29 17:21:45 ID : 2Nta3Be47y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안방 안방화장실ㅣ ㅣ 화장실 ㅣ ㅣ ㅣ ㅡㅡㅡㅣ ㅡㅡㅡㅡㅡㅡ ㅣ ㅣ ㅣ 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부엌 ㅣ ㅣ ㅣ ㅣ ㅣ 거실 ㅡㅡㅡㅡㅡㅡㅡㅡ ㅣ ㅣ 내방 ㅣ ㅣ ㅣ 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ㅢ ㅣ 사촌오빠방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ㅡㅡㅡㅡㅡㅡㅡㅡ ㅣ 현관 ㅣ ㅣ ㅣ ㅣㅡㅡㅡㅡㅡㅡㅡ 구조만 똑같고 크기는 실제와 달라ㅏ 아구 힘들다
이름없음 2018/07/29 17:22:09 ID : 2Nta3Be47y4
그다음날은 토요일이여서 친구집에 놀러를 갔어 그 친구집에 그 친구 오빠랑 또다른 친구 1명 하고 나랑 이렇게 4명에서 놀았어 친구방 침대에 4명이 둘어앉아서 카드게임을 하고있었어 내가 벽쪽에있었고. 즐겁게 카드게임을 하고있는데 뒤에서 나를 톡톡 치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라고하니깐 다들 눈을 띄용? 하면서 뭐라는거야 하는 표정을 짓고있었어 나는 요즘 그런일이 많아서 걍 울음을 터뜨려버렸지 ㅋㅋ
이름없음 2018/07/29 17:22:58 ID : 2Nta3Be47y4
내뒤에 심지어 벽이였는대 누가 내 등을 쳐..내가 막우니깐 그친구가 사실내가한거야 이러는거야 그때 깊은 빡침이...ㅎ 근디 귀신이 아닌게 어디야하면서 다시 놀았어 그러다가 집에서 공부를 하고있는데 같이 놀러갔던 그친구가 오늘있었던 일을 꺼내는거야 그거 친구가 너울어서 무서워해서 일부로 자기가 한거라고 말했데 그럼 내등을친 새끼는누구야... 그말들었을때 사실은 안믿었어 내가 건들렸다고 한 애가 장난끼많은 애라서 그일은 누가그랬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지않았어 지금까지도
이름없음 2018/07/29 17:23:10 ID : 2Nta3Be47y4
나는 아주 평화로운 일요일을 보내고 월요일이되었어 그날은 시험 치는 날이여서 그전날에 공부를 오질나게 했지 닥분에 피곤해서 안방에서 잘 잤던거같아 월요일날 자습시간에 나는 공부를 했어 그래도 그날은 시험치니깐 엄마한테 뒤질 생각을 하니 너무 무서워서 공부했어 그런데 담임쌤이 전학생이라고 전학생을 소개했어 첫인상은 약간 시크해보이고 뭔가 걸크같은 느낌이났어 머리색은 갈색이였고 그때는 정상체질에다가 키는 좀 컸어
이름없음 2018/07/29 17:23:20 ID : 2Nta3Be47y4
나는 전학생들을 보면 뭔저 다가가는 성격은 아니야 그렇다고 나한테 온다거해도 마음을 잘 내주지않아 그친구의 성격을 좀 알때까지말이야 우리반은 나같은 분류가있고 그러지않은친구들도 있었는데 그러지않은친구는 공부를하다가 그친구에게 레몬에이드를 줬어 그친구가 그거 매일 챙겨와서 혼자먹기 바쁘고 친구들한테는 별로 주지않았는데 그친구한테는 줬어
이름없음 2018/07/29 17:23:31 ID : 2Nta3Be47y4
나는 전학생이 대수냐 내 시험 점수가대수지하면서 공부를하고 4교시마치고 점심먹을려고 박에 나가는데 우리반에 남학생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거야 어이없다고 화를 내면서 나는 뭐지 하다가 보는데 전학생이 오자마자 애한명을 울렸어 그남학생은 잘 울지않는데 억울하거나 어이없게 맞으면 자주 우는 그런 남학생이였어 전학생이 갑자기 남학생 머리 끄댕이를 잡아서 바닥에 내동땡이 쳤나보ㅓ
이름없음 2018/07/29 17:23:44 ID : 2Nta3Be47y4
억울해서 운남학생을 1이라고하고 전학생을 여름이라고할게 1앞에 어떤 남자애가 있었고 1뒤에 여름이가 있었는데 11앞 남자애가 1을 밀쳐서 여름이하고 부디쳤는데 그거때문에 머리끄댱이 잡고 바닥에 내팽겨쳐서 둘이 치고 박고 싸우다가 쌤한태 불려간거야 나는 평화롭게 점심을 먹고있었지..ㅋㅋ 밥먹고 교실에 올라가는데 애들이 다 1주위에 모여있어서 갠찮냐고 그러고 여름리 주위에는 너왜그랬냐 물어봤지 당연히 1편을 들어주는 애들이 많았어 개랑 많이 지내왔고 어느정도 개를 아니깐 지금 쓰면서 느끼는건데 참 유치했다.. 여름이는 첫인상이 않좋았어 그래서 애들이 좀 싫어했지.
이름없음 2018/07/30 17:05:30 ID : 2Mlu2tAjbip
보고이떵 ㅠㅠ
이름없음 2018/07/31 01:01:45 ID : 2Nta3Be47y4
요즘 바뻐서... 내일 다시 써줄게!!
이름없음 2018/07/31 16:06:05 ID : 2Nta3Be47y4
나는 그런일에 끼어들기 싫어서 남자애 위로?만하고 나눈 내가 할일을 했어 뭐 시험은 개떡같이 쳤고 나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하기위해 바로 씻고 안방으로 들어갔어 나는 아침일찍 학교로 가서 공부를 했어 근대 그 여름이라는 애도 일찍와서 공부를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공부를 되게 잘한다고 생각했어 근데 어디서이싱한 소리가 들리는고야 끍끍 막 이런소리 그래서 소리가나는쪽을 보니깐 여름이가 손톱을 깨물고있었어 가득이나 조용한 교실에 그런소리가 나니깐 당연히 집중이안됬어
이름없음 2018/07/31 16:06:54 ID : wNAnRDs2oGr
보고있어!
이름없음 2018/07/31 16:08:29 ID : 2Nta3Be47y4
그래서 나는 여름이한태 시끄러운데 조금만 조용해줄수있냐고하니깐 개가 웃으면서 알았어 하고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렇게 나쁘진 않안애인가?라거생각을했지 근대 다시 끍끍 .... 조금 짜증나기도 하고 다시말해도 말안들을꺼같아서 나는 공부할꺼를 들고 복도 에가서 공부를 했어 일부로 문 세게 닫고 ㅋㅋ 그런애랑 진짜 엮겨봤자 안좋을꺼같아서 그자리를 그냥 피했어
이름없음 2018/07/31 16:11:12 ID : 2Nta3Be47y4
그러고 나서 또 점심시간이 되었는대 여름이가 내옆에 앉는거야 그래서 아 뭐야 라고생각을했지 내친구들도 너재랑 친해졌냐고 묻고 나는 안친하다고 말했는대 그친구는 말 1도 안하고 밥만먹고 그래서나는 내친구들이랑 밥다먹고 친구들이랑 반으로 올라왔어 그친구는 첫인상도 안좋고 하다보니깐 나를 따라?다니는 느낌이 드는거야 근대 우리반에는 찐따? 들이 2명이 더 있었어 한명은 유딩때부터 왕따였고 한명은 단짝들이 있었는데 개 성격이 글러서 단짝을 끈고 혼자 다니고있어
이름없음 2018/07/31 16:12:06 ID : 2Nta3Be47y4
나중에 다시올게ㅔ 금방 돌아와!
이름없음 2018/07/31 16:39:34 ID : 2Nta3Be47y4
나를 따라다니면서 지내다가 어느 순간에 개가 성격?때문애 찐따가 된애랑 같이 노는거야 그애를 가을이라고할게 여름이랑 가을이랑 그래서 같이 다니게되었어 그래서애들은 끼리끼리돈다더니 하고 욕을하고 지내끼리 놀라고 내미뒀어 둘이 그렇게 해서 잘지내고 개가 우리학교로 전학온지 꽤지나고였어 그때 개이미지는 폭력적이고 또라이이고 우리한테도 어느정도 말하거 그런 관계가 되었어
이름없음 2018/07/31 16:39:44 ID : 2Nta3Be47y4
그러다가 가을이랑 여름이랑 싸웠어 과학시간 전에 나중에 싸운 동기를 들어보니깐..ㅋㅋ 여름이가 안경을 썼는대 가을이가 모르고 안경을 쳐서 뿌러진거야 그거가지고 싸웠어 가을이는 사과도 안하고 둘이 친해지기 싫다는거야 가을이는 그래서 혼자 다니고 여름이가 내 무리 한테 6명이였어 개네한테 와서 당분간만 같이 다니면 안되냐고 그랬어
이름없음 2018/07/31 16:39:53 ID : 2Nta3Be47y4
우리는 뭐 알았다고 했지 당분간만이면 괜찮을꺼라고 생각을했어 그러다가 체육시간이 됬는데 여자애들은 농구장? 밖에서 쉬고있어는데 여름이가 갑자기 나한테 개미를 막 던지는거야 근대 내가 벌레들을 좀 무서워 하고 싫어하는데 개가 나한테 갑자기 막 던지는거야 개미들을 잡아서
이름없음 2018/07/31 16:40:05 ID : 2Nta3Be47y4
근데 여름이가 내가 그런가 무서워하고 싫어하는거는 알거있어 이건 분명해 내가 우리반에서 그런거 무서워하고 싫어하는거 거이 다알거있거든... 다알게 된사건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풀어줄게 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털기 바빴고 개한테 짜증낼 그걸 시간이 없었어 나는 좀 짜증나서 너 갑자기 왜그러냐고 그랬는데 갑자기 아 미안미안 이러는거애 미안하면다야..일부로 그랬으면서 나는 진짜 개를 개패고싶았는데 참있어
이름없음 2018/07/31 16:40:18 ID : 2Nta3Be47y4
근데 여름이 이새끼가 우리가 지나갈때마다 어깨빵?을하는거야 지나가며누그래도 보통이면 피하잖아 서로 그래서 친구가 피했는데 이새끼는 다등이 대서 어께빵을하는거야 가는데 피하지도않고 오히려 더 들이 박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뭐하냐 라고했더니 응? 이러고 그냥 지나가고 애들이 재 왜저래 이라고 좀 나는 빡쳤지
이름없음 2018/07/31 16:40:29 ID : 2Nta3Be47y4
애가 정신적으로 이상한지 아니면 행새 보따리가 이상한거진지 그때는 개가 정신적으로 인상란지 조차도 몰랐어. 그러다가 개가 우리한태 와서 1학년이랑 3학년이랑 싸운다는거 그래서 복도에 나가보니깐 1학년 교실에 3학년이 몰려있는거 보니깐 1학년애 울고 있고...그래서 야 장난아니다 이러고있았는데 띄용?? 가족끼리 싸우는거야... 그래서 우와 학교에서도 싸우네 이러고 있었는데 3학년 언니가 1학년 동생 도와주고있었던거고 1학년은 여름이 때문에 운거였어
이름없음 2018/07/31 16:40:45 ID : 2Nta3Be47y4
개가 왜울었냐면 내가 선도부었거든? 그래서 점심을 먹고 순찰을 하는데 여름이가 1학년 교실에서 물티슈? 가지고 애 한명 대리고 있는거야 그래서 야 너 1학년 괴롭히지말고 교실에서 있으라고하고 나는 더 더 돌았어 근데 나랑 같이 도는 언니 한명이있었는데 그언니랑 같이 돌다가 여름이가 물티슈가지고 입술딱던 그 후배가 나랑같이 산도부하는 언니한테 오는거 그 둘이 가족이였는데 개가 언니 여름이 언니가 나한테 갑자기와서 입술 막세게 딱고 틴트묻었다고 막그러는거야 그래서 입술애 피도 난다고 하고
이름없음 2018/07/31 16:40:55 ID : 2Nta3Be47y4
그러니깐 그언니는 빡쳤겠지 개가 선도부도 아닌데 왜 드렇게 오지랖이냐고 그리거 닦을꺼면 직접닦으라고하지 지가 왜딱냐고 화를 냈지 나는 그언니 따라다니면거 짜져있고.. 그래서 선배가 담임쌤한테 2학년 애들이 어짜고저쩌고... 그래서 그때 학교가 한바탕 뒤집어져서 학교 규칙?을 바꿨어 이게 뭐이렇개 큰일이라고 생각을했는데 선도부도아닌새끼가 그런짓하고 다니고 개가 우리 학교에서 사고를 좀 치고 학교선생님ㅇ들이 2학년을 좀 싫어한다고해야되나.. 2학년이 좀 사고덩리였거든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이 2학년을 조금 저심해하고 단속?하는편이였어
이름없음 2018/07/31 16:41:10 ID : 2Nta3Be47y4
근데 우리가 요기서 빡치는 이유는 그래 여름이때문에 우리 2학년이 이런 차별을 받고 물론 개만 사고를 친거도 아니고 그래서 이런부분? 이해했어 근데 우리가 하지말라는 짓을 계속하고 우리한테 거짓말을한다는거였어 지가 후배 울려놓고 선배랑 후배랑싸운거라고 아가리를 놀려서 우리는 담임선생님에게 가짓말을하게된 샘이였거든 우리는 그게너무 빡친거였어 나는 선도부여서 교무실로가서 바껴진 규칙을 들었어 앞으로는 요기에 학생들 이름을 쓰지말고 틴트 검사 하지말고 피어싱 이런거 적지말고 닦지말고 라는거같으면 선생님한테와서 말하래 그냥 순찰을하면서 수업들어가야되는대 내가 거기서 그걸 듣거있자니...우리 반 상태가 좀 안좋았어 말하자면 분위기. 나는 급하게 올라가서 수업을들었지
이름없음 2018/07/31 16:44:58 ID : 2Nta3Be47y4
우리는 이번일로 인해 선배들이 2학년을 싫어하는 계기가 됬어 가딱이나 1학년 3학년 사이에 가족 관계가많아서 1학년 빽도 있고 잘못 건드렸다. 무슨 말실수만 해도 3학년 선배를 불어오니깐 내친구들하고 그래서 여름이를 멀리하려고했어 나도 친하고지내고싶진않았어 우리랑 안친해져도 그럴짓은 할꺼같아ㅆ지만 그래도 같이 놀고 싶진않았어. 내가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보큰데 3학년 선배들이왔나봐 그러고선 2학년 뒷담을 하는거야 나는 그거 다들었어 뭐 당연히 여름이 그새끼 짜증난다고 랬고 가을이 불쌍해 하고 내 친구 6명무리중에 한명이 화장을 조금찐하개하는애가 있는데 그새끼가 제일 짜증나이라고
이름없음 2018/07/31 16:46:53 ID : 2Nta3Be47y4
나는 나갈 타이밍을 잊어버렸지. 지금나가면 이상하기도 하고 근대 내가 3학년 선배들이랑 유치원을 같이 나온사람이 많아서 조감 친하긴했어 조금 안좋은일도있었지만 그때 화장실에거 내친구들이 나를 찾으로 왔어 이때다 싶어서 나는 어 하고 애들을 따라갔지 그때 3학년 들 표정.ㅋㅋㅋ 선배들은 내가화장실에서 나오니깐 처음에는 놀라다가 뭐 될때로 되라 라는 표정을 지었어
이름없음 2018/07/31 16:49:40 ID : 2Nta3Be47y4
나는 친구들한태 말은 하지않았어 말해봐짜 좋은거하나도 없으니깐 우리도 3학년 뒷담은 까니깐.ㅋㅋㅋㅋ 근데 문제가 생겼어 갑자기 3학년 선배들이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어. 학교에서 어떤 강의 쌤이와서 강의를 들었는데 이게 모둠을 만들어서 뭐하는거도 있었는데 그래서 3학년들이 우리한테 필요한거 준비물을 돌릴때 나는 나한테 줄지몰라서 앞을 보고있었는데 선배들이 와 3학년 선배가 가서 줘야되네 후배가 안오고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때 알아차리고 아 네 하고 받을려는데 그 3학년 언니가 아니야 내가 갈게 이랬거든
이름없음 2018/07/31 16:52:27 ID : 2Nta3Be47y4
그래서 나는 그때는 별생각없었어 그 강의가 마치고 선배들이 나를 부르는거야. 나만. 그래놓고는 너 왜 ☆☆이 째려봤어? 쪼금한게 눈만 째져서 째려보고지랄이야 하면서 나는 어이없었지 ㅋ 심지어☆언니랑 유치원도같이 나왔어 어느 정도 친분이있어서 나중에 가서 째려보는거ㅜ처럼보였냐고 미안하다고했지 근데 그게 그렇게 불려가서 욕먹고 때릴정돈가? 나는 그때 조금이지만 맞았었어 그냥 다리에 멍이 들정도로 선배달이 한대씩 나를 찾거든 근대 나는 눈이 졀때 여우상이아니야 순진하게 생겨서 애들이 나보고 바보같다 그러고 웃을때 병신같다고 그렇개 웃지말라고하는 정도거든
이름없음 2018/07/31 16:55:58 ID : 2Nta3Be47y4
나는 그때 조금 기분도안좋고 그래서 학교마치자 마자 집에 올려고했는데 애들이 괜찮냐고 하고 이럴땐 놀아야된다고 해서 나는 친구집애가서 치킨을 시키고 놀았지 근데 여름이 이야기가 나왔어 나는 개랑 같이 다니기 싫다고 얼마나 더 같이 이렇개 다녀야 되냐고 그랬어 내가 잘 말은 못해서 그럴지 그렇게 해서 논게 6개월 조금 넘었어 그래서 개때문에 빡치는게 한두가지 일이아니였어 선배들 사건도 그렇고 애들도 한계가 왔고 나도 한계가 왔어 그래서 여름이를 이쪽으로 부르고 진지하게 말해버자 하고 여름이를 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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