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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7/25 23:01:25 ID : Ai7e0spamoJ
생명, 그건 단지 우연일 뿐 큰 우주에 아주 작은 사건일 뿐 미세한 세포를 복제하는 과학적 유전자 돌연변이 그것이 생명의 정체 -단 하나의 미래/프랑켄슈타인
이름없음 2018/07/25 23:06:05 ID : 8079eE8rwNw
벨(Belle),눈부신 그녀를 위해 있는 말 새처럼 날개짓하는 그녀를 아름다운 그녀를 바라볼때면 난 마치 지옥을 걷고 있는 기분 그 치맛자락에 붙들린 내 눈길 이런 내 기도에 의미가 있을까 그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가 이 땅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 자 오 루시퍼, 단 한번만 그녀를 만져볼 수 있게 해 주오 에스메랄다.. -belle(아름답도다), 노틀담 드 파리 중-
이름없음 2018/07/25 23:09:31 ID : 8079eE8rwNw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었어 뒤를 돌아볼 수도 없어 우리가 해왔던 게임은 끝으로 치닫아 '만일' 이나 '언제'따위는 없어 저항도 소용없지 생각은 그만두고, 꿈들을 자유롭게 내려놓아 어떤 분노의 화염이 우리의 영혼을 집어삼킬까? 어떤 부자의 욕망이 문을 걷어찰까? 어떤 달콤한 거짓말이 우리 뒤를 밟을까?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었어 마지막 경계를 어떤 뜨겁고 은밀한 비밀이 우릴 기다릴까? 돌아올 수 없는 경계 저 너머에..... -The point of no return, 오페라의 유령 중-
이름없음 2018/07/25 23:21:56 ID : Ai7e0spamoJ
너와 함께 꿈꿀 수 있다면 죽는대도 괜찮아 행복해 내가 가진 모든걸 버리고 너의 그 꿈 속에 살 수 있다면 나약했던 내 과거를 모두 잊고 너와 함께 새 세상을 상상할 수만 있다면 난 너의 꿈에 살고 싶어 -너의 꿈 속에/프랑켄슈타인
이름없음 2018/07/30 21:33:29 ID : rtjurhwE5TX
나 오직 한 가지 물어 봅니다 이 순간 나에게 주신 이 독잔을 거둬줘요 다가오는 죽음이 난 너무나 두려워져요 흔들리는 맘 지쳐버린 몸 무얼 위해 싸워왔나 누굴 위해 죽는건가 이 고통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되나요 -겟세마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중-
이름없음 2018/07/30 21:35:28 ID : rtjurhwE5TX
필요없어 난 더 이상 그 누구도 필요없어 난 더 이상 이 하얀 가발도 필요없어 난 진정한 인생 살리 부드러운 붉은 입술 와인 향기 내 몸을 덥히고 날 향해 속삭여 난 알고 싶어 어떻게 그림자 잃고 어떻게 운명 거부해 어떻게 자신을 거부하고 다른 사람되나 누구에게 물어봐 스스로 이해 못한건 어떻게 그림자 걷어내고 그 자유찾겠나 -내 운명 피하고 싶어, 모차르트! 중-
이름없음 2018/07/30 21:39:52 ID : rtjurhwE5TX
Pop, six, squish, uh-uh, Cicero, Lipschitz Pop, six, squish, uh-uh, Cicero, Lipschitz Pop, six, squish, uh-uh, Cicero, Lipschitz He had it coming He had it coming He only had himself to blame If you'd have been there If you'd have seen it I betcha you would have done the same! The dirty bum, bum, bum, bum, bum The dirty bum, bum, bum, bum, bum They had it coming (they had it coming) They had it coming (they had it coming) They had it coming all along 'Cause if they used us ('cause if they used us) And they abused us (and they abused us) How could you tell us that we were wrong? He had it coming (he had it coming) He had it coming (he had it coming) He only had himself to blame (he only had himself to blame) If you'd have been there (if you'd have been there) If you'd have seen it (if you'd have seen it) I betcha you would have done the same! -Cell Block Tango, 시카고 중-
이름없음 2018/08/01 03:00:02 ID : rtjurhwE5TX
sexy~ roxy~ heart! -roxy, 시카고 중-
이름없음 2018/08/01 03:03:34 ID : rtjurhwE5TX
Something has changed within me Something is not the same I'm through with playing by The rules of someone else's game Too late for second-guessing Too late to go back to sleep It's time to trust my instincts Close my eyes and leap... It's time to try defying gravity I think I'll try defying gravity And you can't pull me down -defying gravity, 위키드 중-
이름없음 2018/08/01 13:17:17 ID : K1DxQmlhgo4
나는 울었고 웃었고 용기를 잃었다가 새로 희망을 얻곤 했어 하지만 내가 무엇을 하든 간에 나는 언제나 나 자신에게 충실히 남았지 세상이 나의(너의) 삶에 의미를 찾으려 드는 것은 헛된 짓 왜냐하면 나는(너는) 나만의 것이니까!
이름없음 2018/08/02 19:29:11 ID : wIFctumr9bc
밤에만 속삭이던 그 말들 아침 햇살 받으며 듣고싶어 용기를 내보자 괜찮을지 몰라 별들 아래서만 허락된 너와 나 더 이상은 우리 이렇게 숨지말자 둘만의 비밀 -best kept secret, 베어 더 뮤지컬 중-
이름없음 2018/08/04 00:03:27 ID : rtjurhwE5TX
시시각각 찾아오는 거대한 유혹들 인간의 나약함은 인간의 재능을 삼켜버리기도 합니다 이 거대한 유혹들을 이겨낼 것인가 아니면 받아들일 것인가 선택은 늘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함정과 진자 앞부분의 나레이션, 에드거 앨런 포 중-
이름없음 2018/08/04 00:06:48 ID : rtjurhwE5TX
어둠 속에 홀로 남아 지하 감옥 창살 안에 묶여있어 무력하게 난 무죄야 죄가 없어 난 저기에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 위 날 향해 겨눠 위태로운 칼 어서 빨리 심장을 꺼내 나를 죽여줘 커다란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 위 그 진자가 좀더 아래로 움직인다 좀더 빠르게 더 날카롭게 좀더 느리게 좀더 거칠게 좀더 아래로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내 머리위 매의 눈으로 나를 찢으려 화염 속에 불타올라 죽길 바란다 커다란 진자가 춤춘다 내 머리위 내 주위엔 함정들과 그 함정에 어둠만이 그 어둠속에 공허함만 조여오는 벽들만이 불타는 척 커져가고 강해져가면 난 약해져 함정과 진자의 중간에 여전히 달려 종탑 위의 악마가 줄을 당긴다 목은 매달려있지만 숨을 내쉰다 함정과 진자의 안에서 반드시 부딪히며 나오리라 빠져든다 어둠속의 지옥속으로 저 산이 무너진다 천둥 소리 함께 거센 소용돌이가 날 삼켜버린다 온 우주가 날 버려도 반드시 거칠게 부딪히리라 거칠게 싸워가리라 거칠게 이겨내리라 -함정과 진자, 에드거 앨런 포 중-
이름없음 2018/08/05 23:08:03 ID : rtjurhwE5TX
지킬 : 밤, 검은 어둠 길 잃은 영혼 새벽은 멀고 끝 없는 밤 세상 그 무엇도 날 막을 순 없어 승리하겠어, 끝내 이겨내... 하이드 : 시끄러워 죽겠구만, 뭐라 지껄여 가소로와 승리한다고? 듣다보니 안쓰러워 니가 불쌍해 넌 나를 못 벗어나 절대 지킬 : 천만에 넌 단지 거울 속 허상 눈 감아 사라질 신기루 하이드 : 그럴까. 껍데니 니 안에 속에 끝까지 존재해 니 안에 지킬 : 천만에 넌 단지 벗어날 악몽 햇빛에 불타서 없어질 이 밤이 지나면 산산히 깨질 하이드 : 듣다보니 안쓰러워 개소리마라 이건 꿈이 아냐, 절대로 나는 너를 위해 있어 착각하지마 니가 죽어도 나는 살아 지킬 : 천만에 착각은 오히려 너야 니 생명 내 손에 걸렸어 하이드 : 넌 결코 날 죽여 없앨 수 없어 날마다 넌 나를 숭배해! 지킬 : 맹세코 결단코 그렇지 않아 난 너를 경멸해 저주해 난 너를 죽이고 웃음질 테다 하이드 : 난 살아, 영원히 네 안에 지킬 : 아냐! 하이드 : 저 사탄의 이름으로! 지킬 : 아니야! 하이드 : 알아 명백히 난 알아 그 어떤 이유라도 공존은 불가능해 지킬 : 이제 가자, 죽음의 그 길로 하이드 : 너나 가, 너만 가 지킬 : 알잖아, 우리는 하이드 : 나는 못 가, 너만 가 지킬 : 알잖아, 우리는 하이드 : 나는 너, 너는 나 지킬 : 난...! 아니야! 하이드 : 내가 너, 너는 나! 지킬 : 제기랄 하이드, 모든 악덕을 가지고 지옥에 썩어 문드러져라! 하이드 : 그럼...지옥에서 만날까, 지킬! 지킬 : 아니야...아니야, 아니야! -confrontation, 지킬 앤 하이드 중-
이름없음 2018/08/06 18:45:02 ID : 8079eE8rwNw
How do you do 충직한 내 집사가 당신들을 맞이하는 걸 봤어 He's just a 좀 실망했어. Because 당신들이 노크했을 때 마약상인 줄 알았거든 Don’t get strung out 이런 내 모습에 인간을 겉모습으로 판단할 순 없지 내게 기대하지 마 밝은 태양 아래선 대신 끝내주는 hell of a lover I’m just a sweet transvestite From Transsexual Transylvania -sweet transvestite, 록키 호러 쇼- 지금 공연중이다!! 8월 말에 꼭 보러갈거야 혼자서라도ㅠㅠㅠㅠ
이름없음 2018/08/12 03:04:28 ID : 8kpU7wFcso2
모든 일은 나로부터 비롯되었다 잘못된 환상에서 깨고 싶지 않아서 언젠가부터 깨달았다 어렴풋하게나마 내 주변을 감도는 그녀와 같은 바람을 그녀를 닮은 섬세함과 떨림 그녀와 다른 다정함과 순수 그 편지를 잡고 있어야 살것 같아서 글자로 만든 성 안에서 그래 외면한채 결국 우리들은 사랑의 모든 형태에 탐닉했으며 사랑이 베풀어 줄 수 있는 모든 희열을 맛보았노라 나 보다 훨씬 용감한 너를 보고 나도 한걸음을 겨우 떼어 여기 편지와 원고 받아주면 좋겠다 그녀에게 주고 싶던 꽃과 함께 새삼스레 말이 맴돈다 너의 말들로 그때를 내가 버티었다 그게 누구라도 편지의 주인을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편지의 주인을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한결같이 너의 답장을 기다리마 삼월 십칠일 해진으로부터 -팬레터 中 "해진의 편지"
이름없음 2018/10/16 23:27:07 ID : rtjurhwE5TX
와 나 이번주 금요일에 록키호러쇼 보러간다!!! 드디어!!!!!
이름없음 2018/10/30 01:20:03 ID : h85VfcJWjhh
내 인생의 탈출구는 오직 그림뿐 그래야만 살 수 있을 것 같던 32살의 봄 테오야 요즘은 코발트 색이 참 좋아 색채들이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것 같아 형 이게 바로 형이야 빛나는 눈 생기있는 입술 천연덕스러운 웃음 천연덕~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빈센트 반 고흐-
이름없음 2018/11/03 12:58:29 ID : xzVdV83yJQn
그댄 내 삶의 이유 나를 살게 한 첫사랑 오랜 세월조차도 지울 수 없던 사랑 당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이름없음 2018/11/04 17:15:47 ID : vcoK1u2spht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모든 것은 다 그녀의 것 배신의 댓간 참혹하지, 용선없어 그녀의 숨이 깃든 여기 이 저택은 매일 그녀만을 기다려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전부 그녀의 것 / 안 돼 손댈 생각도 마! / 아냐! 그년 복수의 신 / 아냐! 레베카 / 죽었어 지금 어디 있든 / 들어! / 그녀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 절대 돌아올 순 들려와 / 바람이 / 없어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 다 끝난 얘기 나의 레베카 / 레베카 / 두려워 어서 돌아와 / 나의 레베카 / 할 건 없어 여기 맨덜리로 / 어서 레베카! / 레베카! / 레베카! - 레베카 -
이름없음 2018/11/07 12:04:47 ID : virBteGmlco
눈물은 강물에 흘려 보내 내일은 괜찮아질 테니까 아픔도 씻어내 버려 꽉잡아 거센 물살을 견뎌 꽉 버텨 금방 지나갈 거야 눈물은 내일을 위해 비워
이름없음 2018/11/12 16:15:12 ID : lbirBwGmso1
내게 다가온 지금을 살게 이 순간도 곧 지나가겠지 이것만 약속해 우리의 오늘은 참 진실하다고 뮤지컬 마타하리 - 내 삶이 흘러가
이름없음 2018/11/16 23:23:30 ID : Ai7e0spamoJ
막을 수 없는 이 넘치는 힘 알 수 없어 살아있다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다 나는 과연 무엇인가 비밀로 가득한 나 누구도 모르는 것 무엇을 보게 될까 난 찾고 말겠어 채우지 못하는 타는 갈증 알 수 없어 살아있다 싸움은 반드시 승리한다 살아있는 강한 느낌 길을 잃어버린 나 의문이 가득한 달 천국이 저주한 낙인 불타 올라 살아 숨쉬는 강한 느낌 악이 가득한 피 냄새도 거부 못하지 그 누구도 느낄 수 있어 나는 에드워드 하이드 하이드
이름없음 2018/11/18 19:38:33 ID : gp83Dy2Ns08
내 손이 건반 위에서 춤을 춘다 음표는 내가 되고 쉼표는 네가 되어 모르모란도 조용하게 속삭이듯이 스포르잔도 그 음만 특히 세게 어서 이 음악을 완성해 너에게 갈게 빛 바래지지 않게
이름없음 2018/11/22 00:08:33 ID : Ai7e0spamoJ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나의 단어 나의 문장 나의 느낌 나의 리듬 음악 속에  나는 박자 나는 쉼표 나는 하모니  난 포르테 난 피아노 춤과 판타지  나는 난 난 음악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날 사랑해줘
이름없음 2018/11/27 08:02:54 ID : nTRDxTO9xTS
열매꽃 잎사귀 가지들이 여기있소. 그리고 당신 때문에 뛰는 내 가슴이 여기에 있소. 오로지 당신만을 향해 꿈을 꾸는 이 마음을. 사랑스런 그대 손길로 따스하게 감싸주오. 오로지 당신만을 향해 고동치는 이 마음을. 아름다운 그대 두눈에 부드럽게 담아주오.
이름없음 2019/01/31 04:03:36 ID : jjunxBfeY06
내 심장이 또 다시 꿈을 꾼다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내 피와 살이 내 피와 살이
이름없음 2020/07/01 00:40:06 ID : vck3u02mlfR
악마의 저 칼이 광야로부터 날아와 작디작은 한 생명을 죽이려고 하네 잔인한 본성이여 무자비으한 악마 오고있어 오고있어 오고있어 그가 사.의.찬.미.o.s.t.줘.
이름없음 2020/07/01 12:26:09 ID : pbDs7gpgrz8
아무도 가보지 못한 그 곳으로 저 세상을 향해서 날아 날아올라 - 황금별, 모차르트!중 어제 깡차르트 보고왔는데 진쩌 무한한 영광임 시간나면 한번쯤 봐바
이름없음 2020/07/02 00:57:59 ID : MnPa9wHxCru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모든 게 변해버렸어 그 이름만 속삭여도 내 심장은 떨려 우리의 인연은 시간을 넘어 함께할 운명 다시 내게 돌아와 나와 춤춰요 새벽을 향하여
이름없음 2020/07/13 11:56:49 ID : 3B9a8nWpgjj
내가 너무 늦게 왔지 벌써 다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나처럼 울면서 함께 있네 사람은 다 변한다는데 왜 아빤 날 못 잊고 이렇게 매년 여길 와 다인아..................
이름없음 2020/09/03 03:11:31 ID : TXula02si1g
눈을 감고 떠올려 봐 지금 저 바다 한가운데 파도를 타고 달을 등지고 별빛 수놓인 옷을 입은 여신님을 마음으로 느끼면 돼 운명처럼 너를 찾아온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내 안에 숨쉬는 여신님을 봄을 깨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마른 들판에 내려오는 빗물처럼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녀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 보고계셔 여신님이
이름없음 2020/09/03 03:14:03 ID : TXula02si1g
누구도 우리를 모르게 아무도 방해 못하게 아무도 우리를 모르게 그렇게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 나뿐이야 우리 사이 다른 사람은 필요 없어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런 밤 나를 보는 그대가 보여 생생하게 이미 함께 있어 이렇게 팬레터,,, 보러가야하는데,,,
이름없음 2020/09/03 03:20:20 ID : TXula02si1g
날 위해 울지마 이것만 약속해 어떤 일 있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함께 꿈꿀 수 있다면 죽는대도 괜찮아 행복해 내가 가진 모든 걸 버리고 너의 그 꿈속에 살 수 있다면 나 네가 말해주는 미래가 내 앞에 펼쳐지지 않는다 하여도 어차피 그날의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다시 사는 내 인생도 없었을 거야
이름없음 2020/09/03 17:14:19 ID : O3Duq3QqZa4
그댄 내 삶의 이유 나를 살게한 첫사랑 오랜 세월조차도 지울 수 없던 사랑 당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와요 나의 곁으로 그댄 나만의 숨결 아물지 않는 내 상처 그대 마음 속에도 내가 남아 있잖아 당신의 진심을 외면하지 말고 내게로 와요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모든 게 변해버렸어 그 이름만 속삭여도 내 세상은 떨려 우리의 인연은 시간을 넘어 함께할 운명 다시 내게 돌아와 나와 춤춰요 새벽을 향하여 그댄 내게 단 한 사람 내 허무한 삶의 유일한 빛 당신만이 날 채워줄 나의 사랑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숨 조차 쉴 수 없었어 그 이름만 속삭여도 내 세상은 떨려 우리의 인연은 시간을 넘어 함께할 운명 이제 내게 돌아와 함께 춤춰요 새벽을 향하여 -LOVING YOU KEEPS ME ALIVE - 드라큘라 中
이름없음 2020/10/10 01:41:28 ID : wGnveE4K5e7
맘마미아 나는 싫다는 말 못해 어쩜 좋아 나는 당신을 너무 그리워했나 봐 맘마미아 이제는 알아 그 때 안 보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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