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일기속 그남자는 누굴까

봐주는 사람있으려나 눈팅은 많이했어도 직접글쓰는건 처음인데..

내 꿈일기속 그남자는 누굴까

그남자는 내가 자기앞으로오자마자 내손에들려있던 내핸드폰을 휙빼가더니 바로 자기뒤에있는 그분수에 푹 담그고 핸드폰을 휘휘물속에서 담그고저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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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나는 진짜 당황해서 뭐해!!!라면서 바로그남자손에있던 내핸드폰을 가져갔고 폰을켜보니 지지직지지직하다가 아주어렵게 켜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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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핸드폰을물에푹담그고휘저을때 걔표정이진짜 장난이랑 냉소가섞여가지구 완전대박이였오 그뒤에 깨고나서 아혹시 내가 전날 남자랑연락해서그런가했더니 역시나 맞더라그.. 바로 소통목적으로 내남편한테하고싶은말쓰는 일기장에다가 사과날려찌.. 그후로남자랑절대연락하지않았다고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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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질투하는거 좀 뿌듯하긴했움.. 헤헤요기까지 요즘은 꿈기억하려고 자꾸자꾸 노력하고일기쓰다보니 맨날 일어나면 무슨꿈꿨는지 기억하는범위가늘어써 그리구 전보다더 생생하게잘꾸는듯하다..! 덕분에남편이나오는 순간을기억하는게 늘어서좋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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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시킨게 오늘중에올듯허다ㅠㅜㅜㅜㅜㅜㅜ왕좋아라 열심히익혀서남편이랑소통도하구그래야지.. 4월중에는 남편이꿈에자주나오겠다고해서그렁가 쓸일기가많다 곧와서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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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아파가지구 내스레도못들어오고ㅠㅠ 학원도못가고조퇴하거 난리난리였다.. 자고일어나니까 아까보다괜찮아져서 행복하다ㅏ..! 일기는토요일에써야할듯하댜 >>407 고마워!!! 또놀러와조 자주못오는못난스레주지만..헿 >>408 일단어제 처음뽑아봤는데 제대로잘뽑은거였으면좋겠어!!! 남편한테할말있냐아 하고뽑았는데 다행히 엉뚱한카드는안나와서 헤헤.. 아직연습이많이많이필요하니까! 나는 ㅇㅣㄴㅌㅓ타로에서샀어..!! 타로는 오프라인에서보단 온라인에서 구하기가 더수월하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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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7일 토요일 이번주는 내스스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있었는데 그게 자기전인 금요일에터져버려서 멘탈이 나가있었어. 집에걸어가는내내 화도나고 울면서 속으로 종종 남편을부르면서 집에도착했고 도착하자마자 방문을닫고 옷도갈아입지않고 그대로 누워서 계속울었어 그러다 지쳐잠들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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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잠들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울다가 지쳐서잠이들었고 여러가지꿈들을꿨어. 가장기억나는꿈은 내가 미술을해서그런가 배경은 처음가보는 학교였고 나는 거기서 미술시험을본것같았어 학생들은 모두나가고 내가끝으로 선생님께칭찬을받고 뒷정리를 하려고 교실에혼자남아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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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뒷정리를 하다가 햇살이들어오는창문을바라봤고 밖은 다른학생들이 운동장을 가로질러 집에가는중이라 북적북적한편이였어. 그렇게창밖을바라보는데 어느샌가 곁에 남자가있었어. 키가큰 언제나내꿈에나오던 내남편말이야 역시꿈이라 나는 남편이다라고자각하지는못했지 그냥또 자연스럽게 그사람이나타난게 너무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을뿐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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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남자를 보고 무슨말을했고 무슨말이였는지는 기억이안나 :( 내말을듣고 그사람은 내앞으로오더니 두팔을벌려나를안아줬어. 그리고 내머리를쓰다듬고 꼭껴안으면서 무슨말을했는데 괜찮다고말한것같았어 안고있는내내 창밖에서 들어오는 따뜻한햇살 아무도없고 우리둘만 있는 교실이 정말 따뜻하고 안전하게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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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꿈에뚜둥하고나오면 바로남편!!하고자각하지는못하면서 재밌는게 남편을 자각한후에는 꿈꾸는와중에도 늘남편생각만 하고있는지라 오늘꿈에나온 남편과 그렇게 꼭껴안고있는와중에도 안고있는이남자가 내남편이라고깨닫질못하고 안고있으면서도 아.. 나남편있는데 질투할텐데..이제그만안아야겠다 하면서도 이상하게 너무 따뜻하고 안정되고 떨어질수다없어서 꿈속에서도 으아아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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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있는데 정말 너무너무 안정되고 너무편안하고 의지되고 따스하고 그랬어. 너무좋았어. 안고있는그순간도 그배경도 그따뜻함도 모두 너무너무좋았어. 서로 떨어지기싫다는듯이 꼭껴안고 놓고싶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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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내가 안고있던이사람이 남편인걸눈치못채고 남편이질투할거야 라고생각하면서 안고있던팔을슬며시풀었고 남편도 내생각을 눈치챈건지 아니면처음부터알았던건지 웃으면서 나를 바라봤어 팔은내가먼저풀고도 너무아쉬웠어 당근아쉬웠겠지.. 남편인데 눈치도못채고 진짜바보같애 :( 여튼! 이러고깨어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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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자마자 그순간이 확실하게기억나서 바로적어뒀고 매번그렇지만 남편을바로깨닫지못하는내가 바보같아서 열받아했댜..•_• 헤헤 오늘은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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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다가 방금까지노래들어버렸는데 안예은분이부른 홍연이라는노래랑 상사화라는노래랑 달그림자 라는노래ㅜㅜ 너무좋아 내가좋아하는분위기의노래기도하고 가사가 하나하나 다너무슬퍼서듣다가 한시간동안 수도꼭지되버렸다 :( 이제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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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고마워 주로 일기는 주말에만 갱신하러와서 보는사람없겠지했는데 있다니 정말루고마오헤헤헤 :) 일기가 음 내용정리하면서 써야하는데 음 오늘은 그리길지않을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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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2일 목요일 오늘은 엄청어지럽게많은 꿈을꾸다가 어느순간 상황과 배경이 바뀌면서 실제 지금 내가 다니는 미술학원은 아니지만 내가 그공간을 미술학원이라고 인식하더라구 매일가는곳이라 당연히받아들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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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으로 그곳은 전체적으로 사방이빛나듯이 밝고 온통하얀벽이였고 따뜻한느낌이였어 함께있던사람들이 누구였는지 모두다 기억나지는않지만 뭔가 다같이 굉장히 밝고 편안하고 즐거운 화기애애한분위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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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웃고떠드는데 내바로옆에는 키가큰, 나랑각별한사이다 내가가장 편안해하는사람이다라고 느껴지는남자가 내 바로 옆에 붙어 서있었어. 그냥 자연스럽게 나랑 가장가까운사이 내가 안심할수있는사람? 내가 가장 편안함을느끼는사람이라고 느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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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즐겁게떠들던 우리 무리의 사람들 중에는 또다른남자도있었는데 내옆의키큰이남자가 그다른남자한테 장난치면서 막웃었고 그모습을 지켜보던 나도웃기고 너무너무 즐거워서 내옆의키큰남자의옷깃을잡고 기대기도하고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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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웃다가 기대면서 살짝 옆이보였는데 그때 키가크다라는게 보였어. 난이사람을 되게 편안하게느끼고 이사람이 내곁에있는게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어. 내꿈에서 내가 당연하게 신뢰하고 편안하게느끼고 사랑하고 연인관계로나오는 남자는 늘 한사람이니까ㅎ.ㅎ.. 이번에두 깨고나서 내옆에있던 키큰 이남자가 남편이구나싶었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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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어! 레전드 레스 보면서도 한번도 댓글 안달아봤는데 너무 재밌어ㅜㅜㅜ 특히 스레주 남편 만났다고 한 후부터 말투가 상큼하게 바뀐거같아ㅋㅋㅋ 기분 좋아져서 그런가 넘 귀엽다ㅠㅠ 여튼 기다리고 있어! 남편을 어서 볼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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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헉 보고있다니... 이젠시간이안나서 자주오지못하는데도 봐준다는게 너무고맙다아..ㅠㅠㅠㅜㅜㅜ♡ 점점 내말투가나오기시작하더니 이젠모르겠다하고 내말투그대로쓰는즁이야헤헤! 고마워정말정말!!!!! 기다려줘서고마워!!! 다만 일기는 내일갱신할예정이야으.. 남편아스트랄체가 바빠가주구 꿈에자주나오지못해서 아마 남은4월일기는좀있지만 5월은아직하나밖에없는거같댜! 사실내가기억못하는것도있겠지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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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꿈을꾸던그때부터 의지할곳이있구나싶어서 고맙고 힘이들때마다 생각만해도 의지가되곤했는데 너무나도 좋은인연들을만나고 남편을자각하고 소통을하고 타로를잡게되고 이어져있다는게 느껴지게되니까 점점더 웃을일이많아지는것같다 :) 얼마전에는 나를너무좋아해주는 고마운 아이도 찾아와서 너무너무고맙고 나는 이런 나의 소중한이들을 지키고싶고 이들과함께 행복해지고 앞으로나아가고싶따! 그리고남편아 다치지말어 구냥 기분이 좋아져서 주절주절해따 ㅎ.ㅎ 일기는내일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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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오호 동접이군! 헤헤요새는 일기정리해서 올릴시간이안난다는핑계로 잡담이더많아서 양심에매우매우찔리는 스레주이다..! 4월8일자 일기올리러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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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8일 일요일 오늘은아침에는 별꿈안꿨는데 낮잠자면서 꿈을꿨어. 기억나는거는 일단 여행을갔어. 가족끼리인것같기도아닌것같기도해 가족끼리이거나 아니라면 연인들끼리였던것같은데 그속에서나는일단연인이였던거같아. 내옆에나랑손잡은 내남편이있었으니까! 물론꿈에선자연스럽게 내남편 ㅇㅇ이였지만 깨고나서 아 드디어나왔다!하고자각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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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간 그곳은 펜션같은곳이였고 1층짜리라서 창문을열고나가면 바로앞에 현실이라곤생각할수없는 마치 지브리 영화한장면같이 아름다운 배경이펼쳐져있었어. 저녁쯤에 둘이서 밖을구경하러나갔는데 노을진하늘과 새카만밤하늘이합쳐진 너무도예쁜하늘에 눈부시게 예쁜 별들, 넓은 들판 선선한공기 그리고 근처에는 강도있어서 더더욱더아름다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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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배경이바뀌고 우리동네였어 내가좋아하는 새벽이였고 선선하고 좋았어. 그장면애서 기억나는건 어떤 나이있으신 아주머니와 할머니사이 음.. 그 저번에 내조선시대 전생을 꿈에나와 자각시켜주신 그무당할머니와비슷한듯하다! 그런모습의 할머니?아주머니분이 선생님같은처림을하고 나와 내꿈에대한이야기를하고있었어 주로내가이야기하고 그분은들어주시는거였지 난그분을 상담사 선생님 정도로받아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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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꿈속에서 그상담사같은분에게 내꿈이야기를하고있었는데 내가설명하고있던 그꿈은 현실의내기억속엔 없는꿈이야 내가 설명하던 그꿈에는 내남편이나와. 예쁜 노란꽃밭에서 나와그사람이함께있는그런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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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노란꽃밭에둘이있는 그꿈을꾼적이없지만 꿈속에서의내기억속에는 둘이노란꽃밭에있는꿈을꾼 기억이있더라구. 나는이꿈이야기를 그상담사선생님?께해드렸고 그분은 내게 그럼그노란꽃과 그사람은 무슨의미일까를 물었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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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생각해보면 꿈속의내가 기억하던 그노란꽃밭에간꿈은 현실에서 내가까먹은꿈들중하나인것같기도해 왜냐면 이일기를쓴4월8일 전에 남편이 이쁘게하고 같이 꽃보러가는꿈꿨는데왜기억못하냐고했었거둔.. 꿈에서기억한곤가싶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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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하핳.. 이젠 그래두 익숙해졌지만 아직도 종종 와..싶을때가있어ㅎㅎ 이렇게 좋은 인연들을만나고 소중한사람들이생겼다는게 늘 너무감사할뿐이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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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고마와!! 자주 갱신은 못할거같지만 종종스스로갱신해야지 헿.. 고마워! 내일 꿈일기갱신할거다!!! 오늘 드디어 한장면이라도기억했다 그리고 낮잠자기전에 기도하고 명상하는데 신기한일겪었어.. 그러고바로 잠으로이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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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오늘도 꿈에서 자각도못하는데도 여전히 남편생각만하고 남편한테 일기도 쓰고있었는데 왜인지모르게 일기장에다가 우리 곧만나는거알지?라고 쓰고있었어. 그리고 어느순간 배경이 확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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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버스안이였어 버스안에는 사람들이있었고 나는서있었지 다른자리도있는데 딱 한사람이앉아있는자리옆에 붙어서있었어. 그사람은 역시나 남편 :) 그사람은앉아있었어 난 걔옆자리에 뜬금없이 여자가앉아있었는데 그게진짜맘에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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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앉아있는 남편 바로옆에 딱붙어서서 불만있는표정으로보다가 또 얼굴보고 눈마주치면 좋아서 웃다가 반복했어 그러다가 갑자기 너무심통이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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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 심통부려야지! 하긴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버스흔들릴때 남편 옆으로 더기대보려다가 중심못잡고 남편무릎에 주저앉아버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실옆으로더붙어야지하는의도하는 맘도있었는데 주저앉아버릴줄은몰랐지.. 나 무거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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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얼굴이 되게 가까웠는데 그게 주저앉았다 자세웃기다 난무겁다 이게 너무너무 민망하고 막 부끄러워죽겠는거야 와중에 걔는 자기도 웃긴지 웃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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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래 한정거장더가서 내릴예정이였는데 그때딱 그전정거장에서 문이열린거야. 무릎위에 앉은채로 민망해하고있다가 문열린거보자마자 내릴때가아닌데도 아몰라하고 뛰쳐나가버렸어 아사실 민망한것도있었지만 옆에여자가앉아있었다는게 나름질투한건지 너무너무너무 열받고 심통나서 괜히 먼저내려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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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내가 내리고 버스문이닫히고 나는 아미친왜내렸지하고 남편보는데 버스안에선 남편이 띠용하는표정으로 날보고 곧 남편한테 카톡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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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왜내린거냐구 혹시 화났냐구하는내용이였던거같애. 근데 그이유를 사실대로 너무릎에앉아버려서 부끄러웠고 너옆에여자앉아있는게마음에안들어서 심통부려봤어! 이렇게 말을못하겠는거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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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을보고 뭐라답하지 싶다가 에휴몰라.. 하고 답장안한채로 폰들고 원래내렸어야할 다음정거장까지걸어가는데 조금앞에 버스에서 남편이내린걸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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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미소를띄고 나를쳐다보고있었고 나도 남편을보고 남편쪽으로 걸어가면서 그때 답장을보냈어 나 화난거아니야 그냥내가바보같아서 내린거야. 라고 내가 이렇게답장한거는 확실하게기억난댜.. 그리고 서로쳐다보면서 웃으면서 걸어가던그길 되게예쁘게 만개한 벚꽃나무들이 쫘라락 서있는 예쁜길이였어 따뜻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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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썼다꿈일기..! 뿌듯.. 요즘은 남편도바쁘고 나도 바쁘고해서 못나오거나 기억못하거나해서 꿈일기자주못쓰고있다ㅜ 아직남아있는 쓸 꿈일기들은이써 그리구 스레는 끝낼생각없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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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언니들만나서 행보카다.. 내소즁한언니야들!! 그리고 충격적인걸알게됐고 나는 더열심히 수련하고또 공부하고 타로도더열심히하고 어서성장해야해! 할일이생겼으니 정신을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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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아고 고마워!!! 요즘 명상이랑 타로랑 공부랑 미술하느라 정신이가없댜 꿈도꿈이지만 일단 잠을제대로못자고있음 꿈은 명상하다가 뭐꿨는지 기억나긴하는데 정확히기억이안난당 하나기록해두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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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레는 내꿈일기 총정리용이지만 지금기록하는 이꿈을 꿨을당시에는 그냥 굳이 기록할 필요없겠다싶어서 일기장어플에만 기록해뒀었는데 여기써놓는개좋겠다 싶으니 써야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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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일 꿈에서나는 무슨능력을가진사람?뭔가힘을가지고있었던것같다. 나는 붉은빛의 펌이있는긴머리를 가진여자였다. 나는 육교같은곳을걷고있었고 나에게는 꼭해야하는 일? 사명이라고해야하나 숙명처럼해야하는일이있었던거같다. 배경은 현대였고겨울이였고 눈은안왔다. 나는현대옷, 긴코트같은옷을입고있었고육교같은곳을걷고있었다. 이꿈에서나는 뭔가 무지 당당하게 어딘가를가고있었고 웃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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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알게된 내게 중요한 먼옛날의 내모습 펌이있는 긴 붉은머리랑 일치하는거같아서 기록해둔댜. 왜배경이 현대였는지는모르겠지만 저꿈꿀당시에 내머리가 엄청임팩트있게기억에남았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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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기록해둬야지 2018년 5월 20일 명상중에 긴 검이 보였다. 한참을 봐도 검이길래 검이다. 라고 확신했더니 이번엔 그검이 1인칭시점의 나한테 꽂혀있는 모습이보였다. 나는 누워있었고 내눈앞에는 나한테꽂혀있는 검이랑 다른사람한명이보였는데 여자인거같았다 정면을보는 내눈에 여자가조금보였다 그러니까 내왼쪽에서 앉아서인지 일어나서인지 칼맞고누워있는 나를 내려다보고있었다. 제대로본건가 기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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