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톡을 잘 안하는 편이야.
그래서 심심하기도 하고 그김에 친구들 골려주고 싶기도 해서. 언제밝힐진 모르지만 되도록이면 개학하면 이스레 보여줄거야.
일단 친구들을 소개할게
《선비》
이아이는 옳은것을 중시하는 것같아. 난그렇게 보이더라. 셋중에서 제일 보수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선비야.
《보살》
성격은 개인적으로 얘가 제일 좋아. 나한테 감동을 먹인아이기도 하고. 그래서 뭐... 마땅한 별명을 찾다보니 이렇게 햇어. 저번에 이해하기힘든 이야기를 털어놧을때도 이아인 너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한 친구라 좋아하는 친구야. 뭐 표현은 안하지만.
《변태》
가슴없어서 절벽이라고 할까햇는데 상처받을거같아서. 우리 남친이 밥사줫을때 이놈이 지 친구랑 같이 납득이가 키스하는거 말하는그거 따라하고 그거하냐그래. ㅡㅡ....막상 내가 se♡라고 말하면 부끄러워하는 자식이 말야.
참고로 우린 모두 여자고 19살이야.
여우2018/07/28 12:08:13ID : E63WjdxDAja
그럼 뭐라고 보낼까?
선비에게는
보살에게는
변태에게는
이름없음2018/07/28 12:12:03ID : zRzU1u7aqY2
.
이름없음2018/07/28 12:14:18ID : E63WjdxDAja
응 보냇어.
하지만 나 나가고 싶지않아 집순이니까
[깜짝이야. 오늘? 답을주시오. 몇시에?] 라고 답장왓어.
보살에게
변태에게
선비에게 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