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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02 20:54:49 ID : lCqi2la1a9u
왜 맨날 다른데서 화나서 나한테 화풀이하는거야. 그리고 엄마 성차별적 발언좀 작작해;;
이름없음 2023/08/01 00:20:53 ID : 9xTWksnRxBd
씨발 내폰 허락없이 다 뒤지고 내 디엠 카톡 인터넷 기ㅣ록 다 봤다 시발 뒤지고 싶어
이름없음 2023/08/01 16:46:42 ID : Wpe2GslA1xw
오빠가 잘못 한 걸 왜 나한테 푸는데. 왜 보지도 듣지도 않고 의심부터 하고 멋대로 생각하는데. 엄마가 말 한마디 할 때마다 맨날 침대에 쳐박혀서 우는 거 모르지? 나 이제 엄마 목소리조차 듣기 싫어요. 언제 엄마가 죽을지를 생각하고 있다고.
이름없음 2023/08/01 19:20:26 ID : Wpe2GslA1xw
와아 아예 살지도 말나 하겠네ㅋㅋㅋ
이름없음 2023/08/02 01:40:16 ID : jBze5879eJW
허구한 날 공무원 공무원 공무원은 일도 쉽고 칼퇴에 거액에 자유로운 연차에 좋은 사람들만 있다고? 웃기셔ㅋ
이름없음 2023/08/02 07:50:21 ID : lcmoFba1heY
자기도 나한테 공감 못해주고 지적만 했으면서 나한테 다른 사람한테 공감 해줘야된다 이러네ㅋㅋ 나한테 그런 말 하기전에 자기부터 생각하란 말야 무슨 지가 하는 말은 다 맞는말같이 여기고 내가 뭔 말을 하면 자꾸 반박만 해서 재수없음 대화하기도 싫어 짜증나
이름없음 2023/08/03 20:51:47 ID : Aqi8kqZg3O0
왜 허구헌날 나한테 화풀이야. 그리고 그거 아니라고. 내가 잘 이야기했잖아. 그런데 왜 안 듣는 건데? 잘되면 자기들 덕, 안되면 내 탓이야? 맨날 허구헌날 용두사미 어쩌고. 나도 힘들어. 그딴 말 들으면서 살 이유는 조금도 없는데. 자기 힘든 건 알아주길 바라면서 내가 이야기하면 별 거 아닌 문제로 취급하고, 화나면 웬갖 되지도 않는 욕지거리 쏟아부으면서 때리기도 하고 그래놓고서는 자기 화 풀리면 관대하게 용서해주는 양 그렇게 이야기하고. 당신 이야기만 들어주길 바라지 말고 내 이야기도 좀 들어. 그리고 당신들은 나한테서 진짜 해답을 찾으려는 게 아니라 그냥 듣기 좋은 말을 듣고싶은 거잖아. 힘들다고 화풀이 좀 그만해. 난 그 일에 연관도 안 돼있는데 왜 내가 그걸 다 들어주고 감내해주고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 거지??? 자식이면 무조건 화풀이해도 받아주고 참아주고 해야 하는 거냐고??? 평소에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어쩌다 하지 말고 그놈의 남탓하는 버릇 좀 고치고 뭐만 하면 미친년 병신 이딴식으로 욕하는 버릇이나 고쳤으면 좋겠어. 이젠 사랑하지도 않고 아무 감흥도 없고 같이 있으면 불편하기만 해. 같이 있으면 괴롭고 혼자 있으면 외롭지만 차라리 외로운 편이 더 나은 것 같아. 성인 되면 그냥 짐싸들고 나갈래. 진짜 같이 있는 것조차 괴롭고 짜증난다.
이름없음 2023/08/10 22:55:13 ID : Aqi8kqZg3O0
씨발내가잃어버린거아니라고개빡치네씨발거왜지랄일반화하고지랄이야시발
이름없음 2023/08/13 14:52:48 ID : Qq5cGrcE1cp
병신씨빨..뭐누워잇는게죽을죄인가요???씨빨뭐어쩌라고도서관까지와서폰하는지감시하는것도존나싫고걍씨발연을끊어야됨....솔직히저지랄발광을하니까내가중독이심해지는거임하씨발...성당에다약속해갖고집나갈수는없다씨빨..하진짜좀돈모이면집나간다개년아진짜미친년솔직히둘중하나는죽어야하는데내가죽을듯좆같아서 ㅎㅎㅎㅎㅎㅎ그냥연을끊어야됨
이름없음 2023/08/17 11:39:40 ID : ak61A7s63UZ
애비새끼 술만 마시면 존나 레전드를 찍네 그냥 술독에 빠져 뒤져 몇년동안 술을 물처럼 처마시고 술을 마실 때마다 지랄함 근데 꼴에 오늘 생일이라고 챙겨주길 바람 ㅋㅋㅋ 양심 쳐뒤졌음 성인될 때까지 사람 피 말리게 하면서 사람만 몇번 안 때렸지 거의 물건에다 화풀이하며 공포감 조성하고 쌍욕하며 정서적 폭력 지속했으면서 물리적 폭력 고작 두번밖에 안했다는 이유로 딸내미가 자기를 아직 죽을 만큼 미워하진 않을 거라 믿고 있다는 게 진심 놀라움 ㅋㅋㅋ 하긴 개소리 무논리 싸지르는 새끼가 지 잘못 없다고 꿋꿋하게 믿지 설마 자기가 잘못 있다고 믿겠어... 어 근데 난 네가 진짜 죽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3/08/17 11:49:40 ID : ak61A7s63UZ
아 씨발 진짜 그냥 정신 나갈 거 같다 차라리 정신을 놨음 좋겠다 어 ㅋㅋ 끝낼 거면 좀 깔끔하게 끝내지 네시간 내내 지랄해놓고 이제 끝나나 싶더니? 하 참 ㅋ 지랄은 시발 미친년 비겁하다 비겁해 < 이지랄... 레파토리가 똑같음 뭐가 비겁하다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비겁하대 ㅋㅋㅋ 엄마는 이십년도 넘게 시달렸으니까 시끄럽게 술 처마시는 아빠한테 그럴거면 밖에서만 먹으라며 한소리 한번했는데 그걸로 네시간 넘게 물고 늘어진 거임.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럼 자기도 밖에서만 먹는대신 너(엄마)도 밖에서 한번만 먹기로 하자고...ㅋㅋ 밖에선 몇병을 마시던 상관안한다고 정정하니까 나도 억울해서 조건 걸어야겠어 이런다 와...... 매번 초딩이나 할 법한 속 좁고 유치한 사고방식을 드러내곤 했는데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음 놀랍게도 곧 50되는 새끼다 이게
이름없음 2023/08/17 11:57:10 ID : ak61A7s63UZ
엄마가 내가 자길 얼마나 봐줬냐고 하는데 보통 부부 사이나.. 아니 일반적인 사이면 자기 실수를 눈 감아주거나 넘어가주거나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지 않음? 애비새끼는 그 말 듣자마자 니가 봐준다고?ㅋ 니가 뭘 봐주길 봐줘 이러면서 비웃고 자빠졌는데 거기서 너무 '폭력적으로' 봐줬다는 사고가 확 드러나서 개역겨움. 병신아 정상적인 사람은 누가 실수하면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게 범죄라는 걸 인지한다고 가족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문제있는 새끼니까 그냥 어디 가서 사라져버리는 게 이롭다 넌
이름없음 2023/08/17 12:01:19 ID : ak61A7s63UZ
그리고 애비새끼 범죄라는 걸 인지하고 있는데 반 정도만 인지하는 게 진심 뭔 교육을 받고 자랐지 의문이 듦. '당연히 처벌 받을 거야'라면서 때리겠다고 선언하는 망언을 또 갱신함. 깜빵 들어갈게 됐지? 라면서 사람한테 손을 날린다.. 그냥 모자란가? 하지 말라고 범죄인거고 하지 말란 걸 어겨서 처벌을 받는 건데 순서를 지좆대로 바꾸는데. 이 정도로 말이 안 통하면 진짜 어디 문제있는 거 아닌가 싶다 실제로 피해망상도 좆되는데
이름없음 2023/08/18 00:45:06 ID : smMlDs9ur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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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8/18 00:47:43 ID : NtjBBuk66jh
ㅠㅠ니네 다 독립하자
이름없음 2023/08/26 20:03:27 ID : bbdAZiqry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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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8/27 07:08:26 ID : k7anwoIK2IE
늦게 쳐낳지 말던가 누가 낳아 달랬나고ㅋㅋㅋㅋ취업못해서 ㅈㄹ아빠 퇴직해서 수입직아진다고 나한테 ㅈㄹ인데 그럼 본인들 젊을때 낳던가 모든게 다내탓 나이제 26살 이제27살 쳐먹는데 왜저려나고.. 혈육 일찍 취업 한는한거지 나한테 난리인데 본인들 능력 없는거 나한테 난리인데 부담이라도 주지말던가 막말에 상처주는 말이나 하면서 진심으로 자살하고 싶다 혈육 아니였음 진작에 죽였을뜻 혈육때메 그나마 웃고 사는거지 엄마아빠 둘다 역겨워서 살수가 없다 진짜 혈육 결혼 하는것만 보고 목숨 끈고 싶음...그정도로 사는게 재미가 없다
이름없음 2023/09/13 21:58:20 ID : k7anwoIK2IE
그리고 ㅆㅂ 성인됐으면 머리관섭좀 그만좀 처해라 ㅆㅂ 좆같아 학교다닐때도 머리가지고 지랄 존나 하더니 왜저럼 결혼안하면 애러면서 좆같은 논리 시전함ㅋㅋㅋㅋ그려면서 지행동 대로 안하면 어른 시전하죠 ㅋㅋㅋㅋ우리부모지만 참 개같음
이름없음 2023/09/14 17:03:01 ID : k7anwoIK2IE
여행 가는것도 시간 지가 가자고 정해놓고 빠르다 뭐라하는것도 애미년 걍 병신 같음 지가 그시간에 가자메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가기 싫은데 혈육때메 참고 가는거임 얼마나 승질내고 짜증낼지 모르겠네 생각만해도 개같다 ㅆㅂ년
이름없음 2023/09/15 13:32:20 ID : oMi06Y4NxO4
그만 때려...
이름없음 2023/09/15 15:08:47 ID : Buso2NuleE8
제발 좀 죽어 씨발년아
이름없음 2023/09/15 16:28:28 ID : 4E4IHu3BcIG
왜 계속 나만 보면 속이 뒤틀린대 누군 안 뒤틀리는 줄 아나
이름없음 2023/09/16 01:02:30 ID : 6o7xPfUZg7z
ㅅㅂ진짜 어디 직원이나 공무원한테 예의 안 차리고 막말쳐하는 병신같은 친모 볼때마다 내가 다 쪽팔리고 사람들 볼 때마다 얼평 몸평하는데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음 진짜 ㅠ 자식 앞에서 쌍욕쓰는 것도 너무 상스럽고 나도 늙으면 저렇게 될까봐 진짜 매일 말하기 전에 생각함..눈치도 많이 보고ㅜ 그리고 진짜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 하는 건데 지 친구 사촌오빠랑 바람남 ㅋㅋ 울아빠 다른 지역 발령나있을 때 맨날 방에서 전화하는데 누가봐도 남친이랑 전화하는 말투랑 목소리랑 내용임 저번엔 연락 안 봤다고 지 방에서 쳐울면서 소리지르고 지랄하더라.. 우리 아빠 너무 불쌍해 진짜.. 저런 년이랑 이혼해버렸으면 좋겠어..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아빠 호강 시켜줄거임 씨발 ㅋㅋㅋ
이름없음 2023/09/16 01:36:17 ID : eIGr82nzU0m
평소엔 아빠지만 술 마시고 오면 애비새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놈의 술이 문제야
이름없음 2023/09/16 01:49:12 ID : Ns9xO6Y4Nuk
개비 짜증나죽겠음 돈 잘 주는 것 빼면 쓸모도 없는 버러지새끼. 일부려 사람 약올리고 실실거리는 거 보면 대가리를 오함마로 내려치고 싶음.
이름없음 2023/09/17 10:39:36 ID : U3TQoMi2nAZ
에휴... 왜저럴까 진짜
이름없음 2023/09/17 12:39:34 ID : DBy588kmr82
존나 죽여버리고싶네 시발련ㄹㅇ
이름없음 2023/09/17 13:14:13 ID : Buso2NuleE8
부모가 기분 안 좋으면 자식 좀 때리고 화풀이 할 수 있다고 그거 가지고 화내는 내가 이상한거래 부모는 자식을 때릴 수 있어도 자식은 절대 부모한테 대들면 안 된대 그게 부모와 자식의 도리라면서 계속 부모는 하늘이라고 대접을 하래 살면서 나한테 제대로 돈 쓴 것도 없고 보살핀 적도 없고 그저 낳아놓은 게 다면서 뭔 지랄을 하는지... 이딴 개쌉소리하는 병신은 부모고 뭐고 그냥 뒤졌으면
이름없음 2023/09/22 20:53:41 ID : veHDvu9AmII
어릴 때 이사람만은 닮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이랑 하는 행동이 비슷하다는걸 깨달았는데ㅋㅋㅋㅋㅋ 진짜 싫다
이름없음 2023/09/22 21:20:08 ID : e4ZjvBbxB9b
완전 주종관계에 신분제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게 갑질이라는 거지
이름없음 2023/09/23 07:39:28 ID : U3TQoMi2nAZ
내가 멍때리고 있는게 아니라 현타와서 할말을 잃어서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거임ㅋ 먼저 무시를 하니까 똑같이 무시하는거고ㅋㅋㅋㅋ 쳐다보면 째려본다고 지랄을 떨거잖아
이름없음 2023/09/23 19:59:20 ID : Nuk6ZeJU0q7
엄마년 누나한테 뭐하는지 전화 한다 하는데 자꾸 하면 귀찮지 않겠나 하니까 급발진 하면서 나한테 욕함ㅋㅋㅋㅋ 자식 한테 전화 할수도 있지 뭐 그렇나고 ㅇㅈㄹ 미친년 같음 나한테 지는 부모라서 욕질해도 됨??정신 나간년 같음 26살 먹어서 취업 못한건 내잘못 이긴 한데 사촌형이랑 비교 하면서 ㅈㄹ시작 집사는건 사는거지 나보고 어쩌라고 지는 능력 없어서 자식 한테 ㅈㄹ임ㅋㅋㅋ미친년
이름없음 2023/09/24 11:29:44 ID : nSMp84FeLeY
너보고 맨날!!! 그놈애 소심한 성격 ㅇㅈㄹ떠는데 말을 ㅈ같게 하는걸 그게 왜 소심 한거임 너말땜에 좆같다고요ㅆㅂㄴ아!!! 마음에 안담아두게 하시던가요 좆같년이 진짜 개같은 쌍년이 진짜 부모 아니였음 입으로 존나 치고 싶은데 자식 도리라 참는거임 사회성이 없는거 태내지좀마 미친년아ㅜㅜ왜 본인은 모름 자식보고 그려니 친구가없지 이말하시는데 걍 나이만 쳐먹은 병신같은년이 자식한테 말하는 수준 보고 할말이 옶다 ㅠ 그려니 니는 그나이 쳐드시고 능력도 좆도 없으면서 친구 숫자로 부심 부리지 존나 성인 맞나 싶음 수준이 븅신 같아서.. 할말이없네요 쌍년아 나한테 뭐라하지 말고 니아갈이나 고치라니까?? 친구 사귀면 뭐해 지가 차별하면서 외국인 친구보고 냄새 난다 이딴말 하시는 년인데 사촌년 포함해서 너같은 부모 유충한테 소개도 시키기 싫어요ㅠ
이름없음 2023/09/25 22:01:21 ID : oMi7fcFjurb
밥 먹으라는 말좀 그만 쳐해 밥값줄것도 아니면서 시발 언제부터 내 건강에 그렇게 신경썼다고ㅋㅋㅋㅋ 착한 부모 코스프레 오져ㅋ
이름없음 2023/09/25 22:01:58 ID : oMi7fcFjurb
아 그냥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줘
이름없음 2023/09/26 21:15:00 ID : 07cLf87dRCm
뭐만하면 니도 대드냐고 뭐라한다... 하 짜증나 평소에 잘만 있다가 갑자기 개지랄이야
이름없음 2023/09/27 09:01:58 ID : 2FbeK5dWlu0
헤어스타일에 양말 색까지 신경쓰는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냐 내가 애새끼도 아니고 대학생 그것도 막학년인데 시발 양말이 흰색 아니면 검은색밖에 없는거를 왜 흰색신냐 검은색신냐 이러고있음 이정도면 정병 아니냐 무슨 다커서 겨털 부숭부숭한 성인 자식을 그렇게 통제하려 드는지 ㅋㅋㅋ 더한 일들도 많은데 존나 적기도 좆같다 지금껏 말썽 하나 안부리고 살았던 게 좀 후회가 됨 나는 그냥 굳이 병신짓 하면서 인생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것뿐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고분고분하게 말 잘 듣는 인형 취급을 받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지금껏 인생에서 하라는 거 다 하고 조용히 살았더니만 돌아오는 게 이딴 취급이면 나도 그냥 내좆대로 살지 ㅋㅋㅋ 졸업하기만 하면 독립할거임 시발 하나하나 따지고들면서 지랄하는 놈들 없이 혼자 사는 게 얼마나 편할지 상상도 안가네
이름없음 2023/09/27 09:05:14 ID : k7anwoIK2IE
와 ㄹㅇ공감 우리 부모도 그럼 미자도 아니고 ㅆㅂ성인인데 존나 머리 관섭함 저번에는 존나 빡쳐가지고 머라걍 가위로 잘라버림 저려면서 결혼안하면 애라면서 존나 말도안되는 논리 펼침ㅋㅋㅋㅋㅋ 지 필요할땐 아들 아들 딸딸 ㅈㄹㅈㄹㅈㄹ 맨날 살졌다 ㅈㄹㅈㄹ 진짜 독립이 답임
이름없음 2023/09/28 11:22:12 ID : k7anwoIK2IE
지혼자 결벽증 있어서 깔끔 존나 부리고 ㅈㄹ염병 하시는데 존나 개듣기 싫음 맨날 이럴때 혼자 살고 싶다 이혼하고 싶다 징징징 것도 자식 앞에서 존나 듣기싫음 ㅋㅋㅋㅋ어쩌라는건데 하던가 뭐만하면 내핑계 하는것도 존나 개병신같음 그리고 자식앞에서 이혼 이야기 자식 앞에서 입방아로 그냥 말하는게 정상적인 부모년인가 다혈질이 아니라 걍 지성깔머리가 좆같은걸 지혼자 모름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떠시는데 니년 보고 있음 결혼 하기가 싫음 보고 있음 비혼 제조기임 내사랑하는 사람 한테 너랑 똑같은 말할까봐 무식한 엄아빠 둘다 싫음
이름없음 2023/09/28 11:32:42 ID : lzQla5Pcsru
내 태블릿 언제주는거야?
이름없음 2023/09/28 11:42:08 ID : k7anwoIK2IE
맨날 연세시럽다 ㅈㄹㅈㄹ 맨날 정서적 막말 그럼 당연히 목욕하면 물뿌려지고 습기 차지 병신 엄마년 둘다 ㅆㅂ년놈들이 존나 ㅈㄹㅈㄹ 독립하면 싹다 연끈고 살꺼임 같이 있는것도 혐오 스려움 좆같은 년놈들
이름없음 2023/09/28 12:08:17 ID : xA2GlimHva8
아파요
이름없음 2023/09/30 20:23:05 ID : k7anwoIK2IE
애미년 존나 짜증남 밥쳐먹고 있는데 미리 말하던가 내려가서 나보고 무거운거 가지오라고 ㅈㄹㅈㄹㅈㄹ 막말이랑 지마음에 안들면 막말은 그리 쳐하시면서 지필요할때만 우리 자식 ㅇㅈㄹ ㅆㅂㄴ애비 씨발놈은 빨리가면되지 ㅇㅈㄹ 지는 들어 주지도 않으면서 쳐먹기는 잘하면서 나혼자 다든거 부터가 미친거 아닌가?? 아오 진짜 빨리 집을 나가야지 속아파 죽겠는데 애미 애미년 때메 빨리 뒤지고 싶음 몸아픈 자식 보고 구지 가라고 하고 싶나고 애비는나한테만 ㅈㄹ하고 애미년은 존나 꼴보기 싫고 진심으로 손절친다
이름없음 2023/10/04 02:31:35 ID : Fhe40nyLdTW
아니 내가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고딩인데 그냥 좀 자라고..내가 잘때까지 깨어있으면서 나 지켜보는거 스토커 같아서 ㅈㄴ 싫어
이름없음 2023/10/21 15:09:09 ID : IHvjzdUZcnz
케익 먹겠냐고 해서 먹겠다고 했더니 "왜? 뭘 했다고?" 이러시는 이유가 뭘까요. 혼잣말이랍시고 중얼거릴 거면 안 들리게 하지. 그렇게 아까우면 물어보질 말든가... 내가 그런 말 듣고 기분나빠하면 맨날 나만 예민한 새끼 취급하시는데 니들 첫째딸보단 내가 훨씬 무던한 인간이거든
이름없음 2023/10/27 18:57:46 ID : csjeMlBe6km
씨발 작작하라고 느그는 쳐놀러다니면서 생색은 존나내네 그리고 조선시대도아니고 친척집가는데 왜끌고가려는데 작작해라진짜 제사도 그만좀지내지 확 뒈져서 제사고 쓰잘데기없는 모임이고 싹 없어졌으면 좋겠네 그놈에 모임때문에 연휴 맘대로 쓰지도못하고 거지같은 집안꼬라지 잘도돌아간다
이름없음 2023/10/29 22:12:32 ID : IHA588jg7s6
왜 자꾸 가르치려드냐? 그런 건 내가 초등학생일 때나 좀 하던가. 내가 가끔 어릴 때 칭찬해달라고 찾아가면 담배 뻑뻑피면서 게임질이나 하던 주제에 무슨, 이제와서 뭘 가르치겠다고.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네 과거 썰을 1시간동안 풀면서 남을 가르치는건 교훈을 주는게 아니라 훈수입니다.. 제발, 엄마한테나 나나 "네가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같은 개소리는 그만 점 하시구요. 그런 소리 하실거면 거울 보고 글러먹은 당신의 인성에게나 그런 자아성찰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름없음 2023/10/30 01:17:32 ID : Bs02nyK6kq3
아 씨발 제발 ㅠㅜㅜㅜㅜㅜㅠ 엄마가 비스듬히 앉아서 드시다가 사레걸리는거 한두번도 아니라 똑바로 앉아서 드시라 했는데 아빠가 옆에서 나 어릴때 말 안듣던거 들먹거림 ㅠㅜㅜㅜ씨발 아니 사람 목숨이 걸린 버릇인데 그걸 들먹일때냐고 썅
이름없음 2023/10/31 00:22:53 ID : IHA588jg7s6
난 ㅋㅋㅋ 악몽 꾼다길래 아 우리 아빠같은 사회화 덜된놈도 사정이란게 있구나 했는데 ㅋㅋㅋ 자기 입방정 거지같은거 주체못하고 말 개같이 하다가 그 여파 제대로 감당 못해서 시달린거로 악몽꾸는 거였음. 뭐냐? 왜 그거로 공황발작 어쩌구가 옴? 맨날 술처먹고 화풀이하는 건 너면서 왜 님만 피해자 코스프레냐고요 빡치네. 지 어휘력이 초등학생 수준인걸 알면, 그걸 고칠 생각을 해야지 무슨, 날 탓하는 니네 잘못이네, 날 편 안해주는 너 잘못이네,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내가 죽을죄를 지었냐 뭐 이렇게 헛소리가.... 이게 정상적인 성인 입에서 나올 말이냐? 억울해? 먼저 말을 시작한건 너면서 왜 대화의 발단을 엄마한테 떠넘기고 난리야 ㅋㅋ 그렇게 가해자가 되기 싫어? 와~ 진심인데 이제 엄마 기분 좋게 해준답시고 아빠 비위 맞춰주면서 실실 쪼개는것도 역겨워지는데 어디서 사고사좀 당해주면 안되나 진짜로. 나는 내 아빠가 맨 마지막에 뒤집어 엎고싶다는 말 하나때문에 새벽에 칼들고 방문 열어젖힐까봐 잠이 안오는데? 아. 그래. 나만 또 과민반응임? ㅋㅋ 난 하필 내 아빠를 너무 닮아서 지금 오빠방에서 누워있을 저놈이 뭔 생각하고있을지 너무 잘 보이는데~
이름없음 2023/10/31 02:15:43 ID : y0nCrwGq1B8
아빠 왜 엄한 사람한테 피해의식을 가지고 사는지 모르겠음 본인피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산다는데 실은 지가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삶 집에서 제일 정신병자같이 굴고 남 고생시키는게 본인이면서 희한하게 원인을 자꾸 딴데서 찾는다 병신새끼... 평생 이러고 살겠지
이름없음 2023/10/31 09:18:09 ID : E7dSIJV9h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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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1/01 22:44:12 ID : 5bzU3RDs03w
웃어좀 보라는데 너땜에 웃음이 안나오는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그럼 억지로라도 웃어보레 뭔논리여 존나 빡쳐서 개 ㅆㅂ년아 너땜에 안나오는거라고 ㅆㅂ년 좆같은년 미친쌍년아 이말 나와버린 나갈때 마다 ㅈㄹ이여
이름없음 2023/11/01 23:19:54 ID : 9zbu8mJO8kk
ㄱㅅ
이름없음 2023/11/06 21:38:26 ID : tjvDBApbzWl
1. 무슨 힘이난다는 돌이랑 육각수 제조기 삼 2. 육각수제조기 사서 1년반동안 한번도 세척안해서 초록색 이끼생김 3. 사혈한답시고 한곳만 반복적으로 하다 물집잡히고 터지길 반복 의사에게 혼남 4. 주식투자 전화오는거 막는 자식 말 개무시 하다가 선물거래로 2천 날려먹음 5. 상한음식 먹지 말라는거 또 개무시하고 먹고 탈남(20년 동안) 6. 혼자서 할 줄 아는게 없는지 바로앞의 반찬 안덜어준다 ㅈㄹ 7. 다단계에 홀려서 ㅂㅅ같은 1개에 만원 비누, 1개에 3만원 치약 ㅈㄴ많이 사옴 8. 없는말 지어내고 ㅈㄴ 깔봄 덕분에 매일 찌개 끓이고 뭘 구워서 밥상차려줬는데 라면만 끓여다 주는 자식됨 9. 위 행동에 화를 낸다면 천하의 패륜아로 만듦
이름없음 2023/11/07 06:55:45 ID : WnO5RDzapQo
시발 음식 몰래 좀 처 먹지 말라고!!!!!!!
이름없음 2023/11/07 10:11:28 ID : pU4Y8ry1Dvz
이정도면 경계선 지능 의심되는데?
이름없음 2023/11/07 18:55:41 ID : ByY5Qq40re6
왜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거야 무능하고 아무것도 삶으로 증명하지 못했고 말을 뒷받침하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아 우리 가족을 전부 주저앉게 한 주제에 그 역풍을 엄마한테 전부 지우고 아무 보복 없이 깨끗한 맨몸으로 분리되는 배려까지 업은 주제에 엄마에 대한 내 사랑이랑 신뢰를 고작 몇 마디로 흔들리게 하는 당신이 싫고 그런 당신의 말 몇 마디에 인간적으로 밀착되어있음을 느끼는 내가 싫다 왜 아빠가 받는 경멸을 인정하지 못하는 거야 난 그게 업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이 생각이 이제 아무도 남지 않은 당신에게 끔찍한 가해가 되어서 당신이 또 공황을 느끼고 삶을 포기하면 어떡하지 정말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가혹하게 구는 걸까? 내가 그걸 무서워하는 건 나한테 반드시 부모에 대한 도리가 짊어질 것이기 때문인가 아니면 정말로 당신한테 애착을 가지기 때문인가 하지만 절대로 둘이 잘 지내달라고 할 수는 없어 어떻게 그러겠어 엄마는 아빠만 없었으면 우리가 없었으면 정말 빛날 수 있었을걸 아무리 우리가 있는 지금을 사랑하고 지금을 빛난다 생각한다 해도 그때는 다른 방식으로 정말이지 최고가 됐을걸 우리가 없었어도 그 삶을 사랑했을걸 우리를 모르니까 나는 그 책임을 순진했던 엄마한테 돌리고 싶지가 않아 왜일까 그냥 아빠가 다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경제력 있는 아내 등쳐먹고 살고 싶고 자기는 빚내고 우리는 빚갚는 삶을 별거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 책임을 짊어질 다른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저지른 거라고 믿고 싶어 지금도 그거 말고 다른 답은 없다고 생각해 아빠에게 이 정도의 악의가 없었을지라도 그러니까 하다못해 억울하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주라 최소한 지금보다는 본인한테 엄격하게 살아줘 그러니까 조금만 책임감을 갖고 살지 그랬어 뭐가 순리고 가정을 이루는 게 당연하고 정상적인 삶이야 결혼 못해 하고 싶겠어? 너같은 남편 만나도 가세 일으킬 각오 정도는 있어야 가정을 꾸리지 넌 몰라 평생 모를 거야 아무리 엄마를 깎아내리고 인간적으로 니 기분이 나빴다 해도 그래서 엄마 곁에 남은 사람이 없어진다면 그럴수록 나는 절대로 포기 못해서 끝까지 감싸겠지 절대 그 대상이 아빠가 되지는 않아 미안해 나도 아빠를 사랑하고 내 사람으로 느끼고 나와 동일시해서 아빠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고 아빠의 슬픔이 내 슬픔이 되고 아빠가 행복해하는 일에 내 돈 시간 노력 다 쏟아부어서 웃게 해주고 싶은 그런 가족이 되기를 바랐어 하지만 아빠도 이제 느껴야지 생각없이 남의 덕 보면서 편하게 살고 싶어했던 세월의 빚을 엄마는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태어났으니 아빠한테 고마운 게 있다고 했지만 설령 내가 없다고 해도 아빠는 가정을 이루면 안됐을 사람이야
이름없음 2023/11/07 22:18:03 ID : y0nCrwGq1B8
애비 병신새끼 지 좆대로 살거면 결혼도 하지말고 애도 낳지 말았어야지 가정을 꾸려놓고 도리를 다하지 않노 남 좋은 일만 실컷 하다가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 어쩌라고 위로라도 해줘야 되는거냐 니 때문에 고생한 우리 엄마는 눈에 보이지도 않지 지만 불쌍하고 힘들지 주둥이로만 화목한 가정 이러지 마라 제발 화목하긴 개뿔이 병신아 니 기분 좋을때만 화목하고 좋은 가정이다 ㅅㅂ아 울엄마 겨우 모은돈 자꾸 사업한다고 가져가서 돌려주질 않으니 여태까지 노후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이제와서 돈 못벌어도 자기 하고싶은일 하겠다고? 장난하냐 진짜 여태까지 돈 제대로 벌어온적이 없고 우리집 흙수저마냥 작은집에서 아끼고 아끼며 살아온거 모르냐 이 양심없는 새끼야 너만 고생이냐 새끼야 늙으면 내가 상종하나 봐라 이 정신적 빌게이츠 호소인새끼야 옆에서 그렇게 말리는데 들어처먹질 않더니 남 가스라팅이나 하더니 이제 슬슬 지 늙은거 보이니까 동정심 유발작전 펼치는거 추하다고 역겹다고 싫다고 정말 사랑하는데 밉다고 다음생에는 잠깐의 인연으로도 만나지 말자 우리
이름없음 2023/11/23 23:49:36 ID : vgY2rhy3Wi2
주둥이 찢어버리고싶네 시발련이 말 좆같이하네
이름없음 2023/11/24 04:57:10 ID : raramq7thdO
왜나한테개지랄인데제발꺼져ㅅㅂ
이름없음 2023/11/24 15:54:43 ID : lzQla5Pcsru
칭찬 좀 해주면 안돼?
이름없음 2023/12/02 08:29:46 ID : k7anwoIK2IE
아니 ㅆㅂ 김치 누가 하라나 나보고 ㅈㄹ임 안쳐먹으면 그만인데 ㅆㅂ 애비한텐 ㅈㄹ또 못 떨면서 나한텐 왜 개지랄일까 누가 하랬나고 지가 걍 하는거면서 성격 존나 이상해요 배추 무겁다고 말도 못하나 저려면서 사촌동생들은 잘드네 어쩌네 ㅈㄹㅈㄹ 어쩌라는거임 개비는 아무것도 안하고 저려면서 김치 ㅆㅂ잘만 쳐먹기만함 나도 일하고 돈버는대요 주말인데 좀 잠도 못자나ㅠㅆㅂ??? 왜 나만 갖고 ㅈㄹ임 좆같네 ㅆㅂ이 이혼 말만 하지말고 ㅆㅂ 개비한테 지금 이라도 해라 둘다 좆같이 싫다그냥
이름없음 2023/12/02 20:59:59 ID : k7anwoIK2IE
하도 열받아서 맨밥만 먹였더니 먹기 싫으면 먹지말라 하길레 잘먹였습니다 하고 방들어감 속이다 좀 풀리네
이름없음 2023/12/02 21:58:29 ID : Bs02nyK6kq3
아오지들끼리신경질내놓고나한테까지짜증내고지랄
이름없음 2023/12/03 16:38:51 ID : 5hAkrhBxQms
아빠 맨날 일하느라 바빠서 여가활동은 커녕 제대로 잠도 못 자고 그러니까 너무 마음아파 쉬어가면서 하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3/12/05 19:53:38 ID : hzhs1cnwk7c
이런새끼랑 결혼한 우리엄마가 너무 불쌍함
이름없음 2023/12/06 16:09:01 ID : DzcFg2Hwr9a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아빠가 그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국뽕유튜버? 그거 자꾸 100% 진실인 것처럼 믿음...그거 다 가짜라고 해도 나 놀리면서 웃음 그거 토대로 어떤 사상이 심어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국가 개도국이라고 비하하는 그런 말장난만 좋아하고 그럼) 아무튼 이상해짐 평일에는 그렇다 쳐도 주말에는 방에서 안나옴 6시간씩 방에서 스포츠 중계보거나 로또? 그거를 아예 몇시간씩 엑셀돌려가면서 분석하고 있음.. 그러다가 밥먹을때는 귀신같이 방에서 튀어나옴. 제대로 씻지도 않고 아빠 전용 욕실에는 곰팡이 투성이임. 밖에서 운전할 때 운전 초보가 실수하면 굳이 창문을 열고 온갖 욕을 다해서 힘들어. 모르는 사람들이랑 언성 높여서 싸우고는 맨날 날 위해서 그렇게 싸운 거라고 그러는데 정작 나는 아빠가 뭔 중학생처럼 밖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게 마냥 보기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 제일 가관인 거는 50대인데도 할줄 모르는게 태산임. 어릴 때 집이 좀 가부장적인 집안이라서 아빠네 누나들이랑 할머니(아빠 입장에서는 어머니)가 아빠 뒤치닥거리 다해서 그런걸수도 있긴 한데 이걸 감안해도 좀 그래 집에 있는 간단한 컵이나 식기도 혼자 못찾고(애초에 집안일에는 일절 관심이 없어서 안함) 심지어 기계 고장나면 그거 분해/교체도 죄다 엄마가 함 엄마는 매일 힘들어하고 새벽까지 일하다 자고 또 출근하는 반복되는 삶을 살고.. 온몸에 이유없이 피멍 들고 혓바늘 갑자기 날 정도로 몸도 아파짐. 근데 아빠는 맨날 이러고있어 게다가 햄버거도 제대로 못사먹는 건지 퇴근 중에 사오면 될걸 굳이 엄마한테 사오라고 함. 엄마가 그건 좀 아니라고 했더니 아빠가 다음날 잔뜩 화나서 아침부터 신경질냄. 지하주차장 문으로 나 들이받음 이거 말고도 많음. 무슨 데이트 채팅 어플? 그거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했다가 들키니까 나한테 뒤집어씌우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내가 아빠 지적하면 막 화내면서 학원 다 그만두게 하라고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그럼 하여간 이상함 마구 쓰다보니 글이 두서없이 길어진 것 같아
이름없음 2023/12/07 17:09:16 ID : 0mrgkpRxzU6
내가 내 돈 벌어서 동생 크리스마스 선물 사주겠다는데 지 돈으로 쓴 것도 아니면서 비싼거 왜 사줬냐고 화내는 엄마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엄마한테도 그동안 선물 하려고 모아둔 돈으로 비싼 안마기 사드렸는데 그건 화 안내면서... 동생이 평소에 비싼거 사달라고 떼쓰는 애가 아닌데도 그래. 참 이해가 안가. 동생도 눈치 보여서 환불하라고 해서 결국 환불했는데 집안 분위기 냉랭해졌음... 짜증남 도대체가 이해가 안됨
이름없음 2023/12/08 23:24:40 ID : smMlDs9urff
좀 지만 옳은 티 내지마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3/12/09 00:17:40 ID : fXwLala7alf
제발 죽어 죽어 죽어 제발 씨발 어디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대가리 깨져서 뒤져버리거나 당뇨 걸려서 죽어버리라고 제발 좆같은 새끼 얼굴 보는 것도 역겨운 새끼 씨발 내려오지마 이 좆같은 개씨발새끼야 니 병신유튜버에 관심 없다고 씨발새끼야 엄마 피곤해서 자는 것 같으면 티비 쳐보지 말고 빨리 올라가라고 이 뇌빻은 개병신새끼야 씨발아 자다가 뒤져버려 씨발 좆같은 티비 좆같은 뉴스 좆같은 유튜브 죽어 살지마 제발 씹새끼야 니가 그렇게 욕하는 할머니랑 너랑 똑같아 씨발아 엄마 나 여동생 다 너 싫어해 씨발놈아
이름없음 2023/12/10 06:45:30 ID : k7anwoIK2IE
아니 ㅆㅂ 쳐 자는데 와서 ㅈㄹ임???아니 당연히 자는데 이불이 들리지 이블정리 하고 자라면서 나이 먹어갈수록 정신병자 인가 지 자는데 한번이라도 이불 들리면 똑같이 난리핀다 ㅆㅂ
이름없음 2023/12/11 09:13:17 ID : pU4Y8ry1Dvz
ㄱㅅ
이름없음 2023/12/11 22:15:12 ID : k7anwoIK2IE
갑짜기 나한테 난리임 일하는거 돈버는거 힘들지 근데... 낳지 말던가 ㅋㅋㅋㅋㅋ나한테 왜 막말임 결혼어쩌고 하면서 나한테 ㅈㄹ하나고 나도 사람인데 누가 일하라고 강요했나고 막말로...진심으로 살기싫다
이름없음 2023/12/18 18:35:48 ID : BwIJQpVhxXz
그냥 어떻게든 잘못한 걸 끄집어내서 화풀이하고 조롱하는 게 목적이지? 어떻게든 지금보다 더한 병신으로 만들어서 자살시키고 입 줄이는게 목표지? 좆까 씨발 내가 왜 뒤져? 당신들 죽는 거 보고 자살할 거야. 하루빨리 이 집구석에서 꺼져줄테니 느그들 좆대로 한번 잘 살아봐
이름없음 2023/12/23 21:13:11 ID : yMjg0q3RDs8
왜 내 얘기를 제대로 안들어줘?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지 마. 멋대로 남의 인생을 결정하지마.
이름없음 2023/12/28 10:45:16 ID : U3TQoMi2nAZ
아니 사람 이름 부르지도 않고 맨날 얘얘 거리면서 부르면 누가 좋아하니? 뭐만하면 얘! 이러는데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종년 부르는줄 알겠어^^ 아니 차라리 이름 호칭 빼고 할말만 하던가 사람보고 얘얘 거리는게 맞는거니? 그것도 지 자식한테??? 이거로 뭐라 하는게 이상한거임? 왜 적반하장으로 화내? 상대가 싫다하면 하지마 제발 좀;; 니도 이거 잘못된거 알잖아 친척들 있을때랑 밖에 있을때는 기를 쓰고 얘얘 안 그러고 집에서만 그지랄 하잖아ㅋㅋㅋㅋㅋㅋ 모르는것도 아니고 아는 새끼가ㅋㅋ 누가보면 남의 자식인줄 알겠다 병신아
이름없음 2023/12/28 10:47:15 ID : U3TQoMi2nAZ
막 옛날 어르신들이 타이르듯 말하는 그런 얘야, 어쩌구저쩌구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아니고 앙칼지게 따지듯이 목소리 날 세워가면서 얘! 이러는데 이게 나한테 불만있어서도 아니고 화나있어서도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 그냥 부른거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라;;; 그리고 니가 아무리 그렇게 생각했어도 남이 알려줬으면 고칠 생각이나 해;;;
이름없음 2023/12/28 10:50:25 ID : U3TQoMi2nAZ
그리고 노크도...ㅋㅋㅋㅋ 문 발로 차고 주먹으로 쾅쾅 내리치면 그게 노크니? 문 때리는 동시에 문 손잡이 돌리면 그게 노크야?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이라는 말은 내가 할 말이야ㅋㅋㅋㅋㅋ 네가 언제 제대로 된 노크를 하기를 했어 뭘 했어ㅋㅋ 노크뿐만 아니라 모든일에 있어서 네 마음대로 였잖아? 이렇게 하라그래서 하면 왜 이렇게 하냐 뭐라 하고, 그래서 나중에 저렇게 하면 왜 이렇게 안했냐 뭐라 하고ㅋㅋㅋ 진짜 모든 일에 있어서 그렇게 행동했잖아 니가 한 말 기억도 못하고... 밥버러지다 식충이다 뭐다 다 니가 한 말인데 상처를 안주긴 뭘 안줘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4/01/20 14:14:43 ID : uts3u08nXBA
엄마년이 수학 가르켜주는데 지가 가르치는데 문제 모르면 니가 맨날 놀아서 그래 어쩌고 지랄함. 맨날 다른애들이랑 비교하면서 못하면 열심히라도 하던가 맨날 처놀고 자빠졌니 이지랄 존나 싫어 니 사촌동생은 미적분까지 다했어 맨날 비교질 존나 해 앞에선 존나 착한척 다하고 시발 나 존나 위해주는 척 하면서 나랑 있을 때 관심 1도 없어 씨발 놀고싶은게 죈가 싸발련이 지도 어렷을때 놀았을 꺼면서 진짜 내로남불 오져 개새끼가 아빠라는 엄마 남편 아저씨는 존나 이기적이고 나는 되는데 니는 안된다는 병신같은 신념 가지고 있어서 같은 집에서 사는게 힘들정도임 모든게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되고 지가 왕이고 다른 사람들 맨날 까고 댕김 맨날 뭘 친구랑 놀러가냐면서 자기는 옛날에 집 학교만 했다면서 라떼 얘기 존나하는 개꼰대야 싸발년이 지 맨날 친구 없어서 나랑 게임하자고 해서 내가 싫댓더니 폰 패드 다 막고 게임 다 지움;; 그래서 해줬더니 지만 존나 재밌어서 계속하는데 맨날 뒤질 때마다 내탓만 해 씨바 왜 나탓만 하냐고 실제로도 상황도 모르면서 나대지 말라고 병신새기가 씨봘 가출할까
이름없음 2024/01/20 15:16:02 ID : tta1h802reY
아 제주도 가기 싫다고 어차피 체험이나 공연 같은거만 볼거면서 그럴바엔 차라리 집에 있는게 낫지 아니 왜 내 생각은 물어보지도 않냐고
이름없음 2024/01/25 20:18:22 ID : BwIJQpVhxXz
씨발 이쯤 되면 나는 가족이 억제기였고 인생의 짐이었네 뭐 내 능지로는 나가서 실수만 존나 하는데다가 욕이나 처먹을 거라고? 저렇게 사회성이 떨어져서 어떡하냐고? 혼자서 뭐 할 수나 있겠냐고? 그 동안 나 걱정하는 척 하면서 가스라이팅했던 거 사회생활 하면서 뼈저리게 깨달음. 상사 사수 선배들은 혼을 내도 잘못한 것들만 짚어 얘기하니까 애미애비한테 꾸중이라는 이름 하에 욕 처먹었던 것마냥 자존감이 떨어지지는 않거든? 돈도 받고 실수했던 거 공부도 하니까 집에서 온갖 쌍욕만 처먹으면서 지낼때보다 직장이 훨씬 개꿀임^^ 혼날 때가 있으면 칭찬 들을 때도 있고. 출근길이 본가 가는 길보다 훨씬 마음이 가벼움. 어떤 살인자 말마따나 애미애비가 나한테 직장 상사가 주는 정도의 애정만 줬으면 내 성격이 이 지랄나고 정신병 달고 살지는 않았겠지? 내가 진짜 돈 악착같이 모아서 독립 하고야 만다 좆팔거
이름없음 2024/01/25 23:18:15 ID : K1xCpfbvhhy
내가 왜 가족한테 상처받아야되지 장난식으로 말한다고 장난인건 아닌데 딸이 잊고있던 외모 컴플렉스로 놀리는건 도대체 왜일까
이름없음 2024/01/29 12:02:35 ID : Fhe40nyLdTW
부모는 상처입은 어린아이고 어쩔수 없었던거라고 염병하고 눈물 짜대고 복수한거 후회한다고 징징대는 애들아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애들아 너희가 진짜 제대로 겪어봤으면 그런 말 안 나온다 시발 니네가 존나 기분파에 인간 롤러코스터인 애미랑 쿨찐에 정신연령이 10살인 애비랑 십년을 넘게 살아봤니 나는 그러고 있거든 스톡홀름 증후군 그딴거 찾아올 틈도 없었다 좆같고 또 좆같은 일만 계속 일어나서 ㅋㅋㅋ 이 정신나간 집안은 기분파+분조장+쿨찐같은 마인드가 유전병이 확실함 난 부모의 상처인지 나발인지 뭐시긴지를 이해할 생각도 없고 이해할수도 없다 씨발아 학폭 가해자나 살인자가 불운한 과거가 있고 뭐 가족한테 학대를 받아왔고 친구들한테 따돌림당했다고 죄를 용서해주진 않잖니 근데 왜 부모는 그렇게 떠받듬? 신임? 하 우리 부모가 바뀌긴 글렀다 씨발
이름없음 2024/02/03 13:54:01 ID : Fhe40nyLdTW
외모 좀 신경쓰고 살아라 씨발아 내가 지금 이따구로 나가면 미용실 원장이 나를 어떻게 보겠니 하긴 지 외모도 신경 안 쓰고 사시는 분이 어떻게 딸 외모를 챙기시겠어^^
이름없음 2024/02/16 09:14:04 ID : Fhe40nyLdTW
자기가 없으면 당장 이 집안이 망하고 돼지우리가 될것마냥 구는 부모보다 끔찍한 부모가 없구나 ㅋㅋㅋ 니가 늦었으면 빨리 좀 가세요 고딩 자식이 네 눈에는 갓난애기로 보이나본데 나는 이미 자기 앞가림을 충분히 할수있는 나이예요 ㅋㅋㅋ 씨발 허구한날 아기 취급 애 취급 그것도 지 맘에 안 들면 쓰레기에서 빌어먹을 애새끼에서 우쭈쭈 내새끼로 허구한날 위치랑 칭호를 바꿈 ㅋㅋㅋ 자기가 없으면 이 집안이 바로 망할거마냥 행동하는 자존심 쓸데없이 높은 인간보다 좆같은게 없음 씨발 그리고 나는 아침 스스로 먹을수있는데 제발 내 취향에 안 맞는 빵쪼가리 들이밀지마 씨발!!!!!!!
이름없음 2024/02/16 15:55:41 ID : g2NBvDtii8n
하나하나 간섭할때마다 진짜 미칠것같다
이름없음 2024/02/16 20:25:04 ID : LcMi8o7xXth
존나 보수적이셔서 계속 결혼언제드립치는데 싫어요 돈 수천만원 줄 거 아니면 시발 닥쳐
이름없음 2024/02/25 16:11:33 ID : k7anwoIK2IE
친척들 다있는 앞에서 뭘먹고 저런 자식 낳았나 하길레 뭘먹고 낳아겠나고 엄빠 부터가 품격 부터가 다른데 기품 올백 찍은 사람이랑 그저 그런 사람하고 낳은자식이 똑같겠나고 자식 비교부터 안하는데 수준부터가 차이 나니까 저려지 해버림 이모부가 겁나 웃으시던데 속시원함
이름없음 2024/02/26 20:11:05 ID : U41BcHDyZfT
그쪽이 먼저 선빵쳤는데 왜 나보고 지랄임? 난 뭐 욕 듣고 가만히 있어야 해? 내가 잘못한것도 없고 그쪽이 화풀이한거잖아ㅋ 애초에 먼저 자식대우 안해주잖아
이름없음 2024/02/27 20:10:41 ID : Fhe40nyLdTW
ㅅㅂ 허구한 날 싸워대고 지랄하고 소리소리 질러대면서 여행 몇번만 가면 가족이 저절로 행복해지는줄 알아요 ㅋㅋㅋㅋ 공부가 중요하다면서 학원이랑 과외는 왜 빼게 만드는데 ㅋㅋㅋㅋㅋ 국내 여행 그까짓게 그렇게 중요함? 뭐 내일 나라가 망해서 앞으로 절대 못 가는 곳임? 진짜 여행 페티시가 존나 심함 정작 여행 가서는 행복하게 지내지도 않고 계속 싸워대고 비꼬고 소리소리 질러대고 돈 몇푼 아끼려고 먹고싶은 음료나 빵도 못 먹게 만드는 거지 새끼들이면서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4/03/20 10:16:14 ID : nBhxRCmMmHA
평소엔 예쁘다 귀엽다 하면서 막상 일터지면 편을 안들어준다.. 내가 피해자인것이 확실해도 내 잘못부터 따지고 지가 성질내서 싸우고 심지어 가해자편을 들때도 있다 가해자가 공격을 하면 그냥 당하라는 얘기인지ㄷㄷㄷ
이름없음 2024/03/24 13:46:57 ID : 6rtck1hhBs1
부모님들 남들 들으라고 짜증내며 한숨쉬고 혼잣말하면서 자식이 중얼거리는 꼴은 왜 못 보는지 모르겠음ㅋㅋㅋ 내로남불인지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기본적인 속담조차도 모르는 건지
이름없음 2024/03/25 22:55:10 ID : Fhe40nyLdTW
느그 딸이 느그들 좆같은 잔소리 듣기 싫어서 몸매 관리 좀 하겠다고 밤에 아무것도 안 먹겠다는데 굳이굳이 좋은 애미 행세하면서 딸기랑 요구르트를 쳐먹이는 이유가 뭐냐 ㅋㅋㅋ 아 지는 뚱뚱한 돼지년인데 지 딸은 마르고 날씬한게 싫어서? 그럼 니년도 다이어트를 하세요 씨발아 진짜 좆같은 년이 먹어야 할땐 못 쳐먹게 만들고 안 먹겠다고 할땐 억지로 쳐먹이네 씨발 열등감에 미친 돼지 꿀꿀이보다 못한 년 지 딸 인생을 말아쳐먹었으면서 자기가 좋은 애미라는 환상에 갇혀살고 그걸 진짜 단단히 믿는 미친년 진짜 매일매일 욕할 거리가 쌓인다 ㅋㅋㅋㅋ 지는 힘들때마다 온 가족한테 티 다 내고 나 힘드니까 느그들도 같이 힘들어야 한다는 좆같은 이유를 대면서 지가 퇴근 후에 감정 노동을 하고 있다는 헛소리를 씨부려대고 지 이상 속에 행복한 가정을 만든 다음에 거기에 온 가족을 끼워쳐넣으면서 우리는 행복한 가족^^ 을 세뇌시키듯이 행동하고 말하는거 볼때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내가 죽는건 너무 억울하고 좆같으니까 저년을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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