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솔직히

인정하긴해

쫌 짜증나긴하지ㅋㅋ

글쎄. 그 사람들 마음인데 신경쓰는 게 이상한데? 보기 싫으면 읽지마. 주작 티 나면 조용히 꺼지면 되는데 꼭 이렇게 씹더라.

근데 그것도 케바케지. 진짜 심한 건 봐주지도 못함.

예전에 너무 주작같아서 스레주가 힘든 상황인건 알겠고 미안한데 인증샷 가능할까?? 라고 레스달았더니 스레 터짐ㅋㅋㅋㅋㅋㅋ

괴담에서 내 경험담 다 썼는데 200명가까이 읽었는데 레스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자작 티나도 스토리가 존나 꿀잼이면 계속 연재하길 바라는 마음에 걍 조용히 있는데 자작 티 내면서 개노잼이기까지 하면 보는 입장에서 숙연해지는게 팩트... 안타까워서 고나리 할 마음도 안 듦

ㅋㅋㅋㅋ나도 스레 몇개 터트린적 있음 너무 주작티나서 질문 몇개 했더니 스레주 등신들 알아서 잠수타더라 ㅎ

자작, 저퀄. 익명이니 그럴수있다 생각함. 근데 사연도 안 써놓고 반응을 요구하는건 좀.. 뭐라도 좀 쓰고 요구하는거면 이해하는데 쓰지도 않고 보고있냐는둥, 레스 달리면 쓴다는둥 같은 소리는 밀당하자는걸로밖에 안보임. 그렇게 누군가 반응해서 레스 쓰면 재미라도 있던가. 그냥 처음부터 이야기 썼으면 그렇구나 하고 생각할텐데 이야기도 없이 다짜고짜 반응 요구해서 뭔가 되게 재밌는 이야기라도 할것마냥 해놓고 막상 이야기는 재미없는 경우가 태반임. 최소한 프롤로그는 써놓고 반응운운 했으면 좋겠어

그런 애들은 구레딕 때도 있었는데 보면 썰 풀게, 시작할게 이러는 거 꼭 친구나 아는 애가 옆에 있어야 밥 먹을 수 있는사람 보는 것 같아서 좀 그래

보고있어?

그래서 여기저기 글 올리는거야?

>>14 보고있구나 고마워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심하다 뿜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는 사람 있으면 레스 달아줘 보는 사람있으면 시작할게 아무도 없어? 없구나ㅠㅠ 이 정도로 사람이 레스달기 전까지 글못쓸거 같으면 그냥 말을 안꺼냈으면 좋겠다 이러고 묻히는 스레들 많더라고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