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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05 13:12:09 ID : g2MjhcGoLcI
시이벌..난 어제자 따끈따끈한 썰이있다. 내가 친구들하고 단톡방에 있거든, 다 실친들(중,고등학교 동창)이야. 내가 깔 애를 이제부터 A라고 할께. 다른 친구는 B고, B가 A에게 수능 대비 과외를 받고있어. B는 고등학교 막 졸업했고 A하고 나는 고등학교 졸업한지 이제 1년이 되어가. A가 사진을 올리고 나는 그것에 반응해줬어. 그리고 A는 '내가 깨달음을 얻었는데 중학생이란 연애하면 4년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아도 20을 안넘네'라고 했어 그런데 그 자체는 사실이라 내가 '맞음. 여중딩과 결혼이 가능한걸로 알음. 양가 부모하고 당사자가 동의하면 결혼이 가능한데.. 중3정도에도 가능한걸로 알음. 일본인지 한국인진 헷갈린다' 라고 했거든. 그러더니 A가 '내가 할꺼다'라고 하는거야. 뭐 여기까진 장난일수있고 분위기도 좋았잖아. 그리고 나도 '나도 깨달음을 얻었는데 ㅇㅇ 인간은 어차피 죽으며 다시 자연으로 환원되는데 왜 이렇게 사는것인가, 인간은 왜 남의것을 탐하며 살아가는가. 다 부질없다.' 고 했는데 A가 '살아있을때는 살고 죽을때면 죽으면 되는거다' 라고 하는거. 내가 계속 이어써서 '모든것은 자연으로 환원되지만 이세계에서 절대적 가치인 지식을 얻는것이 유일한 해답이고, 남의것을 탐하말고 자기 자신에게 전념하는게 맞는것같다. 욕심을 버리자' 라고 했어. 그런데 A가 갑자기 '그런 의미에서 000(스주 이름)아 대학가는거 어떠냐 ㅋㅋ'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하.. 전기기사 따고 폴리텍 가야지 뭐. 전기기사따고 폴리텍 기능장 과정도 좋으니까.' 라고 했어. A가 '음.... 뭐 ㅋㅋ' 라고 하길래 나는 '음.. 그래도 내 상황에서는 괜찮은 방법같아' 라고 했거든. A가 '근데 너는 어차피 수학에 승리할수 없을걸?' '너 자신 있냐? 아니 근데 내가 이리 말하는건 너 욕하자는게 아니라 느 적성에 맞는거나 하라는거다. 뼛속까지 인문계가 무슨 ㅋㅋ 너는 공돌이 못한다니까 그러네'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시비 작작 걸어라' 라고 했는데, A가 '아니 그러니까 저것에 맞는거 하는게... 아니 야 ㅋㅋ 하긴 뭐 사학은 금수저 000(B 친구)가 하는게 어울리려나? 모르겠다' 라고 하는거야. 갑자기 (얘기 자체는 A가 먼저 시작했음) 가치관 얘기 나오다가 갑자기 학력건을 걸고넘어지는데.. 이게 시비가 아니면 뭐냐? 내가 가난하게 살아서 돈에 대한 열등감이 심하고, 그 돈이 없어서 지거국에 합격했었는데 등록금 납부 못해서 대학교를 못가서 학력에 대한 열등감도 심하거든. 그래서 그런지 학력도 변변찮고 돈도 없는거라고 돌려까는것처럼 보인다. 이게 내가 이상해서 심각하게 반응하는거야? 아니면 A가 이상한게 맞음?
이름없음 2018/08/05 13:13:08 ID : g2MjhcGoLcI
A가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집안 구성원하고 몇번정도 싸워서 집에 나왔을때 며칠동안 내가 집에 재워준적이 있었는데... 나는 A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A는 나를 호구로 바라보는것 같다고 이번에 느꼈어. 자기가 며칠 집 나왔을때 집에서 재워줬으면 내가 얼마나 걔를 생각하는지 알겠지? 나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걸 통감한다. 진심으로. 원래 나는 사회복지과를 합격했고 공무원을 준비중이었는데 집에 돈이없어서 등록금 납부 못해서 못갔고 그래서 야간 아르바이트하면서 돈을 모았거든. 부모님에게 한달에 40만원씩 드리면서 교통비,식비,통신비를 자가부담하면 솔직히 요즘때에 별로 남는거 없잖아? 그래도 그거 어찌저찌모아서 200 만들었거든. 이렇게 하다간 정 안되겠다 싶어서 고용노동부가서 국비지원과정으로 직업훈련을 듣게 됬어. 우선 돈을 벌어서 학비부터 마련하고 대학은 차차 생각해보자 라는것으로. 그래서 지금 기능사 과정 이수중이고 가능하다면 전기기사까지 해서 기사 자격증 취득후 2년 경력을 만들어서 안전관리자 선임규정을 해금한뒤에 대학교를 가려고 생각하고 있거든. 폴리텍이나 지방 공대같은거 말이야. 이거 참..... 내가 돈이 없어서 일단 학비부터 마련해서 학은제나 독학사등으로 대학교를 간다는데 걔가 '넌 어차피 공돌이 못한다고 뼛속까지 인문계인게 무슨 ㅋㅋ' 이러면서 수능 준비나해서 인문계 가라고 하는거냐. A가 30대 중반이나 40대면 같은 나이대여도 인생을 어느정도 살아봤으니 '아... 쟤 말도 일리가 있을수는 있겠다'라고 생각하는데. 고등학교 졸업한지 1년밖에 안된놈이 같은 나이대에게 그렇게 말하는게 정말 웃긴다. 나보다 나이 몇살 많은 사람이 말해도 겉으로 네네하지만 속으로는 '이 새끼는 지금 나한테 지랄하는건가?'라고 생각할 판에.
이름없음 2018/08/05 14:16:30 ID : E7hAo7AmGq7
보고있어 나 너 이거 처음 썼을때도 봤었는데
이름없음 2018/08/05 14:17:27 ID : E7hAo7AmGq7
걘 이과고 넌 문과야? 걘 어느대학교 나옴?
이름없음 2018/08/05 14:21:01 ID : E7hAo7AmGq7
여중딩 얘기는 뭐임? 징그러워.... 너가 잘못한건 아예 없고?
이름없음 2018/08/05 15:33:50 ID : g2MjhcGoLcI
고민판에서 말이야? 원래 A하고 나는 인문계였고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어, A는 현재 대학교 2학년이 막 됬고 서울권 명문대를 다니고 있어(sky는 아닌데 전국민이 그 대학을 알아) A는 경제관련학과에 진학했고 나는 고졸인채 기능사 과정을 준비중인거고. A가 올린 사진은 원조교제 SNS 사진이었고 A가 그뒤에 ''내가 깨달음을 얻었는데 중학생이란 연애하면 4년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아도 20을 안넘네'라고 한거야. 나는 그말 자체는 틀린게 없으니까 '맞음. 여중딩과 결혼이 가능한건 맞음. 아마 일본인가 한국에서 중3부터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결혼이 가능한걸로 알고있다' 라고 답해준거고. 나는 위 레스에서 있는 그대로 말했어 ㅇㅇ 내가 내 잘못없다하면 그건 가치판단이 개입된거니 판단은 레스주들에게 맡기겠어.
이름없음 2018/08/05 15:37:03 ID : g2MjhcGoLcI
하여튼 A 십새끼는 인간말종인게 분명한게 왜 공개방톡에 야동을 올리고 앉아있냐고, 내가 야동을 올리지말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길을 걸을때 단톡방을 보면 만약 그런 사진이나 동영상이 올라와있으면 내가 어떻겠느냐고 말했는데 걔는 '그게 왜 문제냐? 오히려 다른 사람 핸드폰을 보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니냐. 니가 뭘하든 걔네가 무슨 상관인데?' 이러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 이런 당연한것도 내가 스무살 쳐먹은 성인에게 설명해줘야하나... A 새끼는 정말... 인성부터 글러먹은새끼다. 별 미친 새끼인건 알았는데 어제일때문에 마음 확 상했어. 아니 어떤 미친새끼가 방톡에 야동을 쳐올리고 앉아있냐고 스무살 쳐먹은 성인이란 새끼가 내가 하지말라해도 지가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지랄이야 그때부터 좃같긴했는데 A새끼는 그냥 개념이 없는거냐? 아니면 내가 좃같아서 일부러 이러는거냐
이름없음 2018/08/05 16:56:58 ID : E7hAo7AmGq7
그냥 인성 쓰레기네...너 보면서 우월감 느끼는 거 같아 아니 여기 써있는거 말고 스레주가 아예 잘못한게 없는거 같은데도 그러는거야? 그런거면 에이 그냥 확 공부해서 스카이 가버려ㅋㅋ 스카이도 아니고 서울대나 가라 걔한테 알았어 서울대 갈게ㅇㅇ 그러고 연락 끊어 뭔 난리를 치든 신경쓰지마 여기 쓴 글만 보면 완전 헛똑똑인데 대학에서 왕따당하는거 너한테 푸나보다
이름없음 2018/08/05 16:59:01 ID : E7hAo7AmGq7
그리고 욕은 쓰지말고...
이름없음 2018/08/05 21:31:20 ID : g2MjhcGoLcI
그래.. 욕쓴건 미안해.. 그치? 내가 생각해도 A가 나를 보면서 평소에 ' 아 얘는 나보다 급이 떨어지는 애다 '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응. 내가 정말로 앞뒤 짜르고 말한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2 에서 말한거야...
이름없음 2018/08/05 21:41:05 ID : QoJV87hzhwH
더이상 신경쓰지마...그런 친구가 좋은 대학 나왔다니 아예 무시해버릴수도 없고 힘들겠네;; 나는 본인이 나보다 안좋은 상황이어서 후려치기 하는 애하고 연 끊었는데 진짜 없으니까 너무 편하더라 학벌 욕심 있으면 노력해서 대학 가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없으면 그냥 너 뜻대로 하면서 살아 문과가 문돌이라고 까는 헛똑똑이 말 믿지 말고 공부 똥싸면서 했는데 스카이 못가서 열등감 있나보다 그 대학에서도 왕따당할듯
이름없음 2018/08/05 22:10:29 ID : g2MjhcGoLcI
안그래도 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 없던 애였어.. 나는 걔 인성이 안좋다고 예전부터 알았는데.. 그렇게 스물 한살까지 먹은 사람이 개념이 없을줄은 몰랐었지... 고등학교때 걔가 인성이 안좋다고 뒤에서 많이 까였는데.. 정작 자신은 많이 안까인줄 알더라... 에휴.. 애가 되게 왜이리 눈치도 없는건지..
이름없음 2018/08/10 12:10:09 ID : spfgmIK4Zio
하.. 집가서 또 푼다.. 오늘자 일 또있네
이름없음 2018/08/10 12:26:59 ID : bjtcpTUZbck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18/08/10 12:58:08 ID : spfgmIK4Zio
레스 미아냐... 아니면 어그러냐..
이름없음 2018/08/10 17:54:12 ID : g2MjhcGoLcI
학창때부터 내가 몇번 화났었는데 그럴때마다 나 삐졌냐고 뭐라 ㅇㅈㄹ하는데 내가 그래도 좋게좋게 참았거든? 날 얼마나 낮잡아본건지 상황의 심각성을 몰라 A는. 내가 몇번이나 져주면서 들어갔는데 이젠 안되겠다 A는 눈치도 드럽게 없고 내가 마음이 좋아서 그냥 좋게좋게 지면서 들어간거지 A가 나한테 했던 행동 남한테 그대로 하면 쌍욕쳐먹을껄 쟤 내가 화날때마다 '00(스레주 이름)이 또 삐졌네' 이러는게 진짜 개념이 있는거냐, 아니면 날 얼마나 만만하게 보는거냐 내가 몇번이고 잘 참아넘겼는데 이번에는 진짜 화가나네
이름없음 2018/08/10 18:00:03 ID : g2MjhcGoLcI
A가 얼마나 미쳤냐면(개념이 없냐면) A가 집을 나왔을때는 내가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이었어, A가 새벽에 왔다가 내가 일 끝나는 시각이었던 오전 9시까지 기다렸거든. 나는 일하는 도중이라 뭐 빠질수도 없으니 A보고 그냥 가게 내부에서 자라고 자리를 만들어줬거든. 내 다음 타임이 가게 사장님이야. 그래서 사장님하고 교대를 하는데 내가 퇴근하기전에 사장님하고 맞담배를 피거든. 맞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A를 보며 누구냐고(A가 나를 따라다녀서) 나한테 물어서 친구라고 잘 설명했는데, 그러다가 사장님이 A보고 담배 피냐고 묻고 그렇게해서 대화가 시작됬는데, 처음보는 사람한테 '자기가 어떻게해서 싸워서 지금 집 나와서 여기에 있는지 등등 개인사정'을 말하는건 아니잖아? 그걸 말하질 않나.. 사장님도 되게 어이없었을껄....? 뭐.. 그건 그렇다고쳐. 너무 힘들어서 말할 상대가 없어서 처음보는 사람한테 털어놓는거라고 하더라도... 그다음에 버스를타고 우리집에 갔거든? 그런데 버스에 타면서 지나가는 여성을(혹은 탑승하는 여성)을 보면서 몇십을 말하는데 물어보니까 자기는 버스같은거 타면 여성들에게 점수를 매긴데. 100점에 가까울수록 예쁜 사람이고, 아래로 갈수록 그런거지... 아니 미친놈이 지가 뭔데 남의 외모를 품평하고 앉아있냐
이름없음 2018/08/10 18:03:34 ID : g2MjhcGoLcI
A가 그짓하는거 한두번도 아니라서 몇번이고 참아넘겼는데 아니 사람이라면 내가 좋게좋게 하지말라할때 쳐알아들어야지 1년동안 같은짓을 반복해대냐? 그리고 객관적으로 자기가 남의 외모 품평할 정도로 잘생기거나 하지도 않았어. 그리고 A가 오타쿠인데 오타쿠는 그렇다쳐. 그런데 발정난 개새끼마냥 'NTR(네토라레) 당한 유부녀 따먹고싶다' 이러고 앉아있어 공개톡에서. A가 저런말 할때마다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하면서 이유까지 다 설명해줬는데 못알아쳐듣고 저러면 누가 화나지 않겠냐? 아니 시도때도없이 뭔 발정난 개새끼마냥 저 지랄을 쳐하냐고, 그리고 A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지 아닌지는 상관없는데 뭐 시도때도없이 뜬금없이 저딴 얘기를 하냐고. 고딩때부터 저런 말을 하긴했지만 모른척 해주고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안고쳐요. 그래서 A 주변에 친구가 없는데 그래놓고 '친구는 원래 만들수록 지킬 사람이 늘어나는거라 손해다, 친구 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러면서 궤변을 펼친다니까 뇌에 우동사리가 쳐들어있는지 모르겠는데 대가리에 필터링을 안거치고 내뱉는말마다 ㅈ같이 내뱉어요
이름없음 2018/08/10 18:06:08 ID : g2MjhcGoLcI
아니 야한 애기를 할때도 아닌데 갑자기 '나는 유부녀가 좋다' 이러면 얼마나 어이없겠어? 그리고 무슨... 저말 나오기 전까지 내가 B하고 상용 로그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A가 갑자기 무슨말을 했냐면 '아 NTR는 최고다, 남편있는 여자 따먹고있을때 남자 우는거 보고싶다' 이런다니까. 이게 미친거 아니면 뭐겠냐? 발정난 개새끼마냥 왜 저러냐고, 갑자기 뜬금없이 저런말을 해. 야한얘기 하다가 해도 욕먹을만한 내용을 무슨 당당하게 거리낌없이 말한다고 A는 *** (NTR = 네토라레, 기혼자중 한명을 강제로 하는것) 인데 얼마나 미친거 아니냐.... 자기가 그런게 취향이면 모르겠는데 거리낌없이 말할것은 아니지.
이름없음 2018/08/10 18:06:36 ID : g2MjhcGoLcI
내가 맨 위에서 말했던 '여중생' 얘기도 내가 먼저 시작한게 아니라 A가 먼저 시작한거다.
이름없음 2018/08/13 10:33:18 ID : gqmIMjbeGts
나도 깐다 나보다 한살 어린게 감히 내 고딩 동창이랑 눈이 맞아서 내앞에서 관계를 보이고 뻔뻔하게 바람을 피더라 좋더냐ㅋㅋㅋ나중에는 울고 빌고 다하더니 그 당시에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곸ㅋㅋㅋ 맛있다 내꺼다 이지랄로 꼬시더니 친구앞에서는 느낌이 안나?ㅋㅋㅋㅋ 내앞에서는 울면서 걔가 꼬셔?ㅋㅋㅋ 걔가 꼬셔도 네가 안넘어 갔어야짘ㅋㅋㅋ 그리고 고딩 동창년아 너도 그러는 거 아니야 너 왕딴데 내친구들이 불쌍하다고 같이 어울려 줬더니 내친구 남친이랑도 자고 내가 끊어내려니까 불쌍한 척 다하더니 내가 기껏 사람 만들어놓은 애들 뺏고 가지라니까 그건 무서워서 싫어?ㅋㅋㅋㅋㅋㅋ 내가 모르게 바람 피면 된다고?ㅋㅋㅋ그럼 내가 알았을때 쉴드 가능하다는 소리 아니였냐?ㅋㅋ근데 왜 내가 앞에 가서 말하니까 암말 못하냨ㅋㅋ 그리고 남친도 있잖아 너ㅜㅜ 남친 친구들이랑도 같이 살잖아ㅜㅜ 임신했다는 소리 있던데 애가 무슨 죄야ㅜㅜ 그리고 니들끼리 살아 다른사람들 더 피해보게 하지말고 그리고 전남친아 넌 내가 그만 만나자고 하니까 바로 내친구들 꼬시더랔ㅋㅋ근데 니친구 아니고 내친구라서 나한테 다 얘기해주던뎈ㅋㅋ심지어 까이곸ㅋㅋㅋ 그래놓고 다 안되니까 나한테 와서 다시 잘해보자고? 내가 헤어질때 니가 나 와사바리 털려고 했을때 내가 역으로 털었잖아 ㅎㅎ 그리고 말했지? 나 성격 개 또라인데 그래도 남자친구니까 이해하고 받아주려고 했다고 이거 유효기간있다고 막상 기간끝나고 폐기되니까 기분이 어떠냐?ㅌㅋㅋㅋㅋ내가 장담하는데 넌 나만큼 잘해주고 잘난 여자 못만나 평생 하수구에서 살아 그게 나라 돕는 일이야 나랑 만나기 전에 니가 지운 애만 몇명이야...나는 그중에 없어서 다행이짘ㅋㅋㅋ내가 안주니까 내 동창이랑 잤다며?ㅋㅋㅋㅋㅋ내가 더럽게 너랑 왜자냐 요즘 살만하지? 걱정마 이미 니 얘기 다 하고 다녔고 다시는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줬으니까 고향 내려왔을때 한번 보자^^ 그리고 나한테 친한척 앵간히 해 그 아리따운 면상 너랑 동창년이랑 쌍으로 묻어서 숨못쉬게 하기전에 제발 끼리끼리 만나서 국가에 피해 주지 말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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