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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7)2.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3.생일이 싫어 (7)4.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6)5.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6.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7.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8.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9.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0.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1.고어영상을 봐버렸어 (9)12.🥕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3.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4.ㆍ (1)15.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6.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7.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8.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19.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20.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3)
나는 자려고 눈감았을때 내눈 바로 앞에 귀신이 있거나 옷장이나 천장사이에 귀신이 빼꼼나와서 날 쳐다보거나 배란다에서 날 지켜보고있는 상상을해서 자꾸 자려해도 무서워서 눈이떠져.....
tmi이긴한데 나는 무서운걸 질색하는데 호기심이많아 그래서 가끔 무서운걸 찾아볼때가있어
그래서 잠잘려고할때 무서운거봤던게 떠올라서 계속 휴대폰하다가 3~4시쯤에 잠들어...게다가 나는 잠을 늦게자면
가위? 비슷한 상황이온단말야... 그래서 요즘 빨리 자려고 노력하는데 못자겠어ㅠㅜ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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