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는 중이야 질소나 연탄가스로

헌혈도 일종의 자해행위지만 자살이라는 것이 실패하면 후유증이 생길 수 있기에 섣부른 마음으로 한다면 추천하지 않아 후회하는 순간 그 행동은 이미 돌이킬 수 없거든

초등학교때 정말 죽고싶은데 아픈거 진짜 무서워해서 자해같은건 못하겠고 눈앞에 줄 보여서 목 졸라봤는데 진짜 순식간에 눈을 뜨고있는데도 앞이 캄캄하게 안보이더라... 물론 스스로 목을 졸라 죽을수는 없지만..자살하고싶다는게 현실이 더 힘들어서 하는 선택이라는건 백번도 이해하지만 자살시도를 하려는 생각이면 다시한번 생각하는게 좋을것같아.ㅠ 차라리 얼음을 꽉 쥐고있다던지 손목에 고무줄을 감고 튕겨서 고통을 주던지의 자해를 하는걸 추천할게

연탄가스 노노 이거 쉽지 않음

나 떠나려고. 수면제도 구입했고 요번주안으로 준비중. 다 물어보고 찾아본결과 수면제랑 술마시면 첨엔 어지럽다가 그냥 어느순간 의식을 잃는대. 고통은 없다고 함

요즘 아마 수면제가 죽을정도로 세게 팔지 않을텐데

>>5 질소보다 나을까? 진짜 너무 살기 싫고 무기력하다 죽을 그 다음도 무섭지만 내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더 무서워

죽지마 시도도 하지마 나 친구가 손목긋는거 눈 앞에서 봤는데 지금 그거 트라우마로 남았어 힘든일이 있으몀 극단적인 생각보단 무슨일인지 익명으로나마 털어놓고 마음의 짐을 덜었으면 좋겠다

아.수면제랑 연탄 이용할거라는말이였어. 그냥 수면제가지곤 턱도없지. 연탄은 실패한 경우는 중간에 들키지않는이상 성공률이높은걸로알아. 사는게 너무괴로워서 다시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려고. 기쁨도 슬픔도없는 무 그자체로..

>>8 친한 친구도 많고 털어놓을 사람도 많은데 다 털어놔도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고 오히려 더 무거워지고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무서워 직장인인데 이번 주가 휴가라 집에만 있는데 너무 힘들다 이 시간이 밖에 나가고 싶어도 타지라서 만날 친구들도 없고 있다고 해도 다 직장인이고 모든 게 섞여 머리가 폭발할 것만 같은 기분이야 지금 아무렇지 않은데 눈물이 나와 그냥

왜죽냐고물어본다면 사람마다 이유는 다 다르지않을까.. 내 고통을 남과 비교하긴 어리석은행위같아 그냥 내스스로가 질식하듯 괴로운거지 왜 종현이나 이건희딸이 자살을했을까 결국 멘탈문제인데 난 진짜 긍정적인사람들이 제일부럽더라 아무튼 내 멘탈은 4살수준이라서 이 각박한 세상을 헤쳐나갈용기가 없다.너무 외롭고 고독한 인생이라서 견딜수가 없어

>>9 옆의 사람들 생각도 했어 근데 지금 내 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옆을 돌이켜보기도 싫더라 나도 중학교 때 손목 팔 긋고 부모님이랑 담임 선생님한테 들켜서 상담 다녔었거든 근데 그것도 일시적이더라 지금은 마음 속에 곪아 썩은 상처가 더 깊어진 것 같아

엄청고통스러울텐데? 니 머리부터발끝까지 계속 고통스럽고 자살에 안아픈자살은없어 오히려 살고 싶다는 생각이들껄?

>>12 나도 그 생각해 내가 지금 당장 내 자신이 힘든데 나보다 덜 힘들고 더 힘든 사람을 어떻게 볼 수가 있을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본다고 내 상황이 나아지는 건 아니잖아 나는 밖에서 긍정적인 것 같다 많이 웃는다 밝다 이런 소리만 듣고 다니는데 정작 내 당사자는 아닌걸 그냥 피해주지 않기 위해 가면 만들어 써서 사람들은 몰라 내가 힘든걸

사는게 더 고통이야 제발 죽을용기로 살아라 이런 말들좀 안했으면..머리랑 배속에 곰팡이가 피어있다.

난 정말 결심을 했지만 레스주는 그래도 견뎌냈으면 좋겠다. 어차피 백년도 더 못사는데 좀더 빨리 갈 뿐이라고 생각해.

>>14 살면서 계속 고통 당하는걸 쳇바퀴처럼 돌고 돌고 또 돌며 받는 것보다 한순간의 고통이 낫지 않을까 이해가 안 가려나 너는

>>17 나도 레스주 너처럼 조금 더 용기가 생기면 나도 실행에 옮기지 않을까 싶어 지금도 누가 건드리면 터져버릴 것 같은데 꾹 참는 중이거든 잘하는 짓은 아니지만 말이야

>>19 힘든 것보다 아파 몸이 아니고 마음이 힘든건 참을 수 있는데 아파서 곪아 썪어 문드러져버리니까 감당할 수 없이 우울감이 커지더라

무슨 일이 있는거야? 그냥 현실이 만족이 안되는거야?

고통 없는 자살은 없어

사는것 만큼 죽는것도 어렵더라. 그나마 사는게 조금 덜 아프고 덜 아파질 방법이 있더라.

>>22 현실 만족이 안 되는 건 중학교 때에 이미 통달한 것 같다 일은 많은데 요즘 절정을 찍는 것 같아 간단히 말하면 직장 때문이야 나는 직장이 회사가 아니거든

>>23 그건 나도 알지 알아

뭣땜에그러는진모르겠지만 나도 한때 마음이 썩어봐서알아 부모님도 맨날싸우시고 엄마는 자살할려하고 빛에시달리고 난리도 아니었지 근데 내가 죽을려고 하니까 주변때문에 왜내가 죽어야하지?이생각들더라 왜주변사람때문에 내가 힘들어야하고 왜 지금 죽어야하는거지?그냥 그래서 나만생각하고 주변은 신경쓰지않고 살자라고 결심했어 그리고 나에대해 좀더 신경쓰기시작했지 그냥 나자신을 소중한사람 대하듯이 대했고 거울보면서 나자신에게 위로의말도건네고 음악듣고 친구들이랑 만나고 운동하고

>>24 도대체 내가 덜 아파지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정신과라도 가봐야될까? 정말 모르겠어 하나도 정답이 없는걸

>>27 나도 너무 힘들고 지쳐 나한테 집중하고 나한테 시간 투자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되더라 나와의 시간도 중요한데 나와의 시간을 못 가지게 하더라 내 주변은

그주변을 신경 안쓸순없어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린다던지

사는건 100억을 찔끔찔끔 천천히 갚아나가는거 같고 죽는건 갑자기 한번에 갚아야되는거 라고 생각함. 당장 손에 100억이 없으면 주변이나 가족이나 친지나....여기저기 손벌리고 민폐끼쳐야되잖아. >>28 상담 받아보는게 좋아보여. 약물처방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돈주고 털어놓고 조언 주는 사람 사는거랑 비슷해. 꽤 도움 되더라.

황상민 심리상담소 유튜브에서 한번 들어보길추천해 연세대심리학과교수야

나같은사람들 많네... >>18번 레주 말에 뼈맞고간다. 진짜 나랑 생각이같아서 놀랐어 필력 대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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