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 좋아 주인공의 이름은 뀌꼬르떼야! 미리 말하지만 스레주의 이름인 뀌꼬르떼가 아니라구! 전혀 달라!
뀌꼬르떼의 나이(13~)를 이 정해줄래?
이름없음2018/08/08 21:14:12ID : PfU43TSNs9z
가속
이름없음2018/08/08 21:14:42ID : yJSLhwNByZe
아흔 아홉살
이름없음2018/08/08 21:14:47ID : oFcpVe1yGpU
78
이름없음2018/08/08 21:15:02ID : i2qZfRA3QoE
1살만 더먹어서 100살 채우지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2018/08/08 21:15:49ID : PfU43TSNs9z
아흔 아홉살의 뀌꼬르떼
뀌꼬르떼2018/08/08 21:20:56ID : zQts67xWmL9
이런 좋아! 아흔아홉 살의 뀌꼬르떼! 너네 정말 최고야!
앗
·
·
·
뀌꼬르떼가 우리에게 말을 거는 것 같아! 뭐라는 거야...
1 똥 싸고 싶다 화장실 어딨어?
2 여행을 떠나자!
3 더운데 에어컨 좀 틀어줘!
4 자유 기재
를 들은 우리는 라고 말해줄 거야!
이름없음2018/08/08 21:21:41ID : oFcpVe1yGpU
여기가 어디여..?
뀌꼬르떼2018/08/08 21:30:44ID : zQts67xWmL9
15가 되기 전 약간의 설정 정리!!!!!
이름 뀌꼬르떼(스레주와는 다르다!) 나이 99살
직업 성별 성격 입은 옷 모름! 심지어 외모조차 까먹은 상태!
이름없음2018/08/08 21:38:54ID : smFhcE2oMqq
ㅂㅍ
이름없음2018/08/08 21:39:02ID : i2qZfRA3QoE
여기는 화장실이야
뀌꼬르떼2018/08/08 21:47:29ID : zQts67xWmL9
여기가 어디냐고 말하는 거였네...
우리는 뀌꼬르떼에게 여기는 화장실 안이라고 말해줬어!
뀌꼬르떼는 당장 배변하고 싶지 않은가 봐 화장실을 나가려고 하고 있어!
화장실에서 나가면 무엇이 있을까?
이름없음2018/08/08 21:48:49ID : yJSLhwNByZe
더 큰 화장실
이름없음2018/08/08 21:53:53ID : zQts67xWmL9
뀌꼬르떼는 무작정 문을 열고 나왔어!
그런데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야... 주*피아에나 나올 법한 큰 변기와 더 큰 문이 나왔어!
뀌꼬르떼는 절망했지만 우연찮게...
참 우리 뀌꼬르떼의 국적과 종족은 뭔지 정해줄래?
이름없음2018/08/08 21:58:29ID : yJSLhwNByZe
화장실이 급해지는거시야
이름없음2018/08/08 22:09:19ID : i9vyGnyIL9g
ㄱㄱ
이름없음2018/08/08 22:13:00ID : asi2k62K3Wo
인도
이름없음2018/08/08 22:13:15ID : asi2k62K3Wo
파충류
뀌꼬르떼2018/08/08 22:18:46ID : zQts67xWmL9
아니 사람 말을 하는 인도 파충류라니!!!!!!
뀌꼬르떼는 일단 그 큰 변기에 올라서서 급한 용무를 해결했어
잠시 후 뀌꼬르떼는 해야 할 일을 떠올렸어 바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지!
자연으로 돌아가려면 우선 이 화장실에서 나가 건물 밖으로 간 뒤 주변 산으로 가면 돼!
하지만 수많은 위험이 뀌꼬르떼 길 앞에 놓여있겠지...
그러니까 이제 무얼 할까? 화장실에서의 볼 일은 이제 끝났어!
이름없음2018/08/08 22:19:11ID : BAo7vBgp809
파충류인가...매력적이야
뀌꼬르떼2018/08/08 22:31:00ID : zQts67xWmL9
크윽... 그런 건가, 인도 파충류는 잠시 세면대에 올라가서 혼잣말을 했어
"파충류인가... 매력적이야"
뀌꼬르떼는 참 긍정적이라니까! 우리도 한 수 배우자구!
뀌꼬르떼가 파충류의 모습으로 그냥 나가면 다른 생물들이 인도 파충류인 뀌꼬르떼의 모습을 보고 동물원에 온 것 마냥 신기해할 거야!
뀌꼬르떼는 정말로 긍정적이지만 남들의 시선은 역시 조금 부담스러울지도 몰라!
앗!!
이때 화장실을 나가는 문 쪽에 누군가가 서있었어!
그 누군가의 이름 과 생김새 ~ (머리스타일, 얼굴특징, 입은 옷 등) 를 대충 정해줘!
감격이야... 32레스까지 생김새에 넣을게!
인도 파충류인 99살 뀌꼬르떼는 출입문에 서있는 똥싸고싶다에게 말을 걸었어
"여기서 뭐하시는 거죠?"
그러자 뒤돌아서있던 똥싸고싶다가 자기소개를 하면서 뀌꼬르떼쪽으로 돌아섰어
"안녕, 내 이름은 똥싸고싶다야. 네가 구경거리가 되지 않게 해주기 위해 인 내가 찾아왔지! 널 만나고 을 하러 가야 해서 이렇게 예쁘게 꾸몄어!"
말을 들으면서 보니까 똥싸고싶다의 생김새는 아주 독특했어!
겉은 하얀색 속은 초록색인 긴 생머리였고 노란색 역안의 눈동자와 신비로운 푸른 색을 띈 눈동자, 그래 오드아이였지
눈매가 날카롭고 속눈썹이 짙은 데다가 눈썹은 얇고 앵두 같은 입술이라 정말 아름다웠지
거기다가 링 귀걸이에 잘 잡힌 근육질 몸매에 메이드복장이라니 정말 취향이 대단했어!
하지만 뀌꼬르떼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게 더 급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