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거 뭔지 알 거 같아.
스레주 옆 모습을 찍었을 때 무턱인 듯 돌출입인듯 애매하잖아?
윗 입술까지만 보이게 종이나 손으로 어랫입술 밑으로 가려봐. 그래도 입이 많이 나온 것 같아?? 그럼 돌출입 or 무턱인데 입도 조금 튀어나온 것.
근데 이렇게 해도 모르겠다!!
평소처럼 편하게 이를 앙 물고 자 같은 거로 윗니와 아랫니의 벌어진 길이를 재봐. 1cm미만이 정상인데 1cm가 이상이다!!
돌출입 or 무턱인데 입도 조금 튀어나왔다는 게 더 잘 알 수 있을 거야.
정 궁금하거나 무슨 문제가 있는 지 궁금하다면 병원(치과 쪽)을 찾아가는 걸 추천해!!
난 이거 때문인지는 몰라도 입이 잘 안 벌려지고 딱딱소리가 나서 대학병원에 갔더니 관절이 녹고 있다고 그러더라고.. 지금은 잘 치료받아서 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