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가 잉어를 잡아놨는데 꼬리가 잘린거였음.
그리고 엄마가 잉어 꼬리까지 낚았음. 그리고 깸
그 담날에는 수학여행? 비슷한건데 무슨 광안역? 그런 역에 스스로 와야했음. 거긴 약간 체육관 같은 곳이었는데 고등학교 친구들 중학교 친구들이 다 섞어있었고ㅇㅇ. 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밖에 바로 나와보니까 산같은게 있더라 그러곤 챕터같은게 치지직 하고 변해서 엄마가 명박쨩이랑 그 산에서 같이 여행하는 모습 보이고ㅇㅇ
길몽일까 흉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