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키는 중상에다가 얼굴은 평범. . . 이쁘다는 소리는 동성이나 나이드신 분들에게만 들어봄. 모쏠

친구는 약간 친한 애 1명.나머지는 인사만 하는 정도. . 찐따 경험 유치원~중학교 공부는 안하고 벼락치기 해서 중위권. .평소에는 공부 손도 안댐.

내가 스펙 쓸 테니 조언 좀 해줘. .따끔한 말, . 심한 말도 환영이야. . .ㅜ

인터넷 중독,인터넷 여포,대한민국의 모든 커뮤니티 다해봄(미자제한 있는거 빼고), 넷상에서 어그로 수백번은 끌어봄

18센데 뭐그리 걱정이많아 걱정마!!!!

ㅎㅅㅎ 쭉 망상 세계에 살고 있는 중 . .

ㄱㅊ 니 하기 나름임

>>6 18세인데 이렇게 살까봐 안좋은 대학 가고 예체능이라서 취직 못하다 방구석에서 굶어죽지 않을까 겁이 나ㅜ

체중은 아직 정상 체중인데 간당간당 해여. . .좀 관리해야겠지? ㅜㅜ

시력도 나빠서 아마도 시력검사하면 두꺼운 안경으로 교체해야할지도. .

집은. . 빈민이나 이런건 아닌데. . 생활은 일반 서민 수준인데 수입이 없어. . .ㅜ 진짜 철없다. . 나ㅜ

예체능이 돈이 많이들지 확실히.... 불안전하지만 대박치면 정말 괜찮은 직업이지 예체능쪽으로 대학을 나오거나 고등학교를 나왔지만 평범한 직장다니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아. 미래는 걱정하지마 어짜피 있지도 않을 일은 걱정하는게 아니래

미리 걱정을 하지말고 걱정타령할 시간에 노력을 하는게 중요한거 아닐까? 미래가 힘들것이다 생각이 들면 그만큼 본인이 노력을 하는수밖에 없어. 그런 비참한 미래를 안겪으려고 사람들이 노력을 하는거고 꼰대같겠지만 쓸데없는 걱정말고 열심히 살도록 하자. 안그러면 진짜 미래에 그런 인생을 사는수가 있다. 굳이 피땀여리게 노오력 까진 아니더라도 열심히 살자는 말임.

앗 동갑 반가워 나도 열심히 살테니까 스레주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