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서

1.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24)2.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23)3.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81)4.심해 10 (734)5.걍사는얘기 (367)6.Где мир? (84)7.술과 연기, 책 (50)8.매우 혼자 되기 (449)9.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81)10.🍰딸기 쇼트케이크🍰 (283)11.하루를 삼키다 (159)12.🍂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88)13.☁️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 (985)14.그래, 네가 이겼다! (362)15.제목없음 (213)16.<🌈> (611)17.난입x (58)18.明月犯凡日 (11)19.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49)20.허수아비 3 (부제: 사람 살려) (984)

일기

이름없음 2018/08/12 00:38:16 ID : tdDvA0ty3U1

끄적여보는 일기! 심심하거나 생각 많을 때 와야지

이름없음 2018/08/12 00:40:11 ID : tdDvA0ty3U1

아 쓰고 있는데 이명증 진짜 아오 짜증나

이름없음 2018/08/12 00:41:12 ID : tdDvA0ty3U1

너무너무 심심한 새벽이다 사실 할 거 많은데 하기가 싫다 나는야 미루기 대장

이름없음 2018/08/12 00:44:12 ID : tdDvA0ty3U1

이름없음 2018/08/12 00:44:21 ID : tdDvA0ty3U1

오 맞다 나 일기판 처음 들어온거라서 제목이랑 어떻게 써야 될지 한참 고민함...

이름없음 2018/08/12 00:46:49 ID : tdDvA0ty3U1

성격 급한거 티난다... 안 올라가져서 연속클릭했더니 두개 올라가버렸네 에이

이름없음 2018/08/12 00:47:50 ID : tdDvA0ty3U1

아 그리고 난입 환영!

이름없음 2018/08/12 01:15:33 ID : tdDvA0ty3U1

요즘 숨이 잘 안 쉬어진다

이름없음 2018/08/12 01:16:39 ID : tdDvA0ty3U1

숨을 끝까지 들이마셔야 제대로 쉰 느낌...

이름없음 2018/08/12 01:17:12 ID : tdDvA0ty3U1

갑자기 머리가 핑 돌 때도 있고

이름없음 2018/08/12 01:17:44 ID : tdDvA0ty3U1

눈 앞이 흐려져서 정신없을 때도 있고

이름없음 2018/08/12 01:17:56 ID : tdDvA0ty3U1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짜증남

이름없음 2018/08/12 01:18:45 ID : tdDvA0ty3U1

일도 잘 안 풀려 그냥 뭔가를 하기가 싫어

이름없음 2018/08/12 01:19:04 ID : tdDvA0ty3U1

이러면 안 되는데 진짜 안 되는데

이름없음 2018/08/12 01:20:01 ID : tdDvA0ty3U1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된다 생각은 하는데 행동으론 절대 안 하고..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8/12 01:20:07 ID : tdDvA0ty3U1

바보

이름없음 2018/08/12 01:21:11 ID : tdDvA0ty3U1

내 미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까만 색보다 더 새까맣겠지 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18/08/12 01:21:49 ID : tdDvA0ty3U1

에휴 싫다 나는 내가 싫어

이름없음 2018/08/12 01:23:23 ID : tdDvA0ty3U1

한심해... 짜증나

이름없음 2018/08/12 01:24:12 ID : tdDvA0ty3U1

남들은 다 괜찮게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름없음 2018/08/12 01:27:34 ID : tdDvA0ty3U1

그 책 사고 싶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인가?? 되게 나랑 비슷한 것 같아서

이름없음 2018/08/12 01:28:23 ID : tdDvA0ty3U1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하루만이라도 제삼자의 시선으로 나를 보고 싶다

이름없음 2018/08/12 01:29:24 ID : tdDvA0ty3U1

남들은 나를 한심하다고 생각할까

이름없음 2018/08/12 01:47:33 ID : tdDvA0ty3U1

엄마 생신선물로 향수 사서 드렸는데 엄마가 향기 좋다고 그랬다 너무 뿌듯해!!

이름없음 2018/08/12 01:48:03 ID : tdDvA0ty3U1

아빠 생신선물은 뭘로 사드려야 하지... 고민이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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