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18/08/14 23:33:21 ID : zSE6Za5PjxV
나는 지금이 그런거 같아 그래도 저런 놈도 동생이라고 역시 대가리를 뽀개는거보다 폰을 뽀개는게 더 낫겠지...??
이름없음 2018/08/14 23:39:27 ID : rhunA6patAo
얼굴 볼 때마다 느끼지 뭘 당연한걸 물어봐~
이름없음 2018/08/14 23:44:51 ID : FbbhdXvu3vd
어 지금ㅋㅋ옆에서 인스타 라이브 큰 소리로 틀어놔서 빡쳐있었는데 나 티비보니까 채널 돌리라고 존나 뭐라하네ㅋㅋㅋ그래서 아니 지금 그거 틀어놨는데 그거나 보라고 했더니 이거는 듣고있고 자긴 걔네 노래 듣기 싫다고 빨리 다른거 돌려라라 이지랄ㅋㅋㅋㅋ아니 시발 그거 듣고있다매 미친년이...존나 싸가지없다고 너나 다 쳐봐라 이러고 리모컨 줬더니 응 니가 제일 싸가지없어~ㅋ 이러는데....필리핀 청부살인 얼마더라?
이름없음 2018/08/15 00:00:48 ID : BAjjwK2IIFh
내가 4시간에 걸쳐서 한 컴퓨터 작업을 날려버린 초4 새끼 그 때 정말 의자 던저버릴 뻔 한
스레주 2018/08/15 00:10:02 ID : zSE6Za5PjxV
역시ㅋㄱㄱㅋㅋㅋㄱ 나만 그런게 아니지??? 나는 동생만 세명있는 장녀인데다 고3이거든ㅋㄱㅋㄱㅋㄱㄱ 보통 고3 있는 집은 고3 비위맞춰준다던데 이 사춘기 온 새끼들이ㅋㄱㅋㄱㅋ 니들 오빠가 누군지 관심없으니까 노래 좀 꺼 제발! 특히 유튜브로 소리 존나 크게 하고 겜방 보는 막내새끼 나가뒤졌으면!!!!!
이름없음 2018/08/15 00:23:08 ID : jwNxTPdu784
나도 고3이고 언니는 따로 사는데 같이 살때는 더 많이 싸웠는데 언니년 싸울때 마다 개논리 시전해서 더 좆같음...솔직히 지도 싸우면서 억지부린다 싶을때 있었을거임ㅅㅂ 그냥 존나 이기적이고 싸가지없고 나랑 존나 안맞음. 남이였으면 내가 제일 먼저 거르고 극혐하는 부류 1순위.ㄹㅇ 어렸을때는 쓸때 없는걸로 심부름 존나 시키고 맞기도 존나 많이 맞음...ㅅㅂ욕을 빼고 글을 쓸 수가 없다 미안
이름없음 2018/08/15 00:32:04 ID : zSE6Za5PjxV
괜찮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진짜 욕빼면 설명이 안돼.... 진짜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집에서 크게 노래틀고 유튜브 보는 거거든 티비보는데 방해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근데 뭘 그렇게 틀어놓는건지 진짜 다들 폰 뽀개버리고 싶은걸 몇번이나 참는지 모르겠어 아니 듣고 싶으면 이어폰을 끼던가 왜 남이 싫다는데 기어코 듣겠다고 그 지랄인지... 진짜 거슬린다고 몇번을 말해ㅠㅜㅠ
이름없음 2018/08/15 00:56:06 ID : ikk9ArtdBbx
오빠새끼가 내가 사둔 음식 먹을때
이름없음 2018/08/16 02:16:44 ID : jeGmnvck079
지는 나한테 욕할거 다하고 그러면서 내가 욕하는거 못참는 년
이름없음 2018/08/16 08:22:45 ID : 1eL9eGlfPip
얘들아 필리핀 청부살인 일반인은 30부터래 참고해! ^^* 나쁜새끼면 디스카운트해주기도 한대 너무 인정넘친다
이름없음 2018/08/16 10:43:08 ID : gmGtBxXBz81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18/08/16 14:25:49 ID : HDs008i1g6j
난 매일 느끼고 있어^^ 그새끼 얼굴만 봐도 역겹고 토나올 것 같아ㅋㅋ 성격도 개같고 나보고 술파는 여자란닼ㅋㅋ 말빨 딸려서 매일 내가 지는데 너무 억울하고 시발 걔 인생 망쳤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18/08/16 15:55:30 ID : 60k3Be3TQpO
어렸을 때야 진짜 절절하게 느꼈지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8/16 17:32:18 ID : 9wMjioZhdXw
이어폰 안끼고 존나 소리 크게 해서 유튜브 보고 전화 소리 존나 크게 하고 친구랑 스캎하는데 목소리 존나크고 패드립 일베드립 욕 다 하고 하지말라하면 더 크게하고 시발년이라하고 밥쳐먹는데 일부러 쩝쩝소리 크게 내고 밥그릇 밥풀 다 묻게 먹고 설거지 죽어도 안하고 시키면 지랄하는 정도?
이름없음 2018/08/19 20:25:19 ID : VcFeJVbyIE0
시볼 동생년 쩝쩝거리지 말라고 한번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쩝쩝 소리를 안내면 밥을 먹을 수 없다고 개논리 시전한다
이름없음 2018/08/19 20:42:24 ID : dWpeY66nWnR
화장품 새거 사놓을때마다 비싼거만 쏙쏙 골라 새벼가는 언니 새끼 새벽에 들어오면 문앞에서 노트북 망치로 ㅁ뽀개버린다 시발
이름없음 2018/08/20 16:11:25 ID : Be3RDzeY3zU
오빠가 하루빨리 개강하기를
이름없음 2018/08/23 00:07:58 ID : rcE8jeLcGlh
그냥 길가다가 존나 재수없게 뒤졌으면 좋겠다 진짜 그냥 할수있는한 깔끔하게 없어졌으면 내 눈앞에서 꺼졌으면 좋겠어 진심 식칼 들고와서 찌르고 싶을 정도다 여자한년 남자한놈있는데 진짜 그냥 원래 없었던것 처럼 사라졌으면
이름없음 2019/06/05 10:58:23 ID : inQmk4JRvfQ
어딜 가나 개같은 년들은 많은데 이 누나년은 진짜 쳐죽이고 싶다
이름없음 2019/12/23 00:33:05 ID : ILgkoLgqo3Q
존나씨발언니년ㅋㅋㅋㅋㅋㅋㄱ어떻게 이걸 아직까지 안죽이고 참았나싶음 지가 시키는건 당연하고 남이 시키는건 고까워하는거 ㅈㄴ죽여버리고싶음ㅋㅋㅋㅋㅋ 어디서 굴러떨어져 뒤져버렸음좋겠다
이름없음 2019/12/23 18:14:24 ID : aq5cIIFa2si
늘 느끼지 진짜 계단에 굴러서 이마 갈라져서 뒤지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름없음 2019/12/24 23:55:45 ID : cFfTSE8p804
시발 이거 내가 쓴 줄 알았네;; 언니랑 사이 나쁜 편 아닌데 이 시발년이 존나 쩝쩝거리면서 밥 처먹을 때마다 하 진짜 나가뒤졌음 좋겠음 지적하면 개좆같은 갈매기 소리내면서 지랄발광해댐 개시발샠기 지 인생은 존나 또 프라이버시면서 내 인생은 옆집 할아버지 바둑판이야 시발 존나게 훈수둠 고집은 또 왜이리 쎈지ㅡㅡ 개똥고집하고 개똥논리 중에 하나만 하라고 좆같네 진짜
이름없음 2019/12/25 00:25:23 ID : s9tclck2sjc
내가 첫째가 아니라는게 억울해ㅅㅂ 아니 나이부심도 아니고 지는 내방에 맨날 벌컥벌컥 문열고 들어오면서 지방은 절대 못들어오게하고ㅋㅋ난 프라이버시도 없냐? 맨날 내 물건 빌려가고서는 내가 돌려달라고 하면 낼 아침에 줄게 하고 또 안주고ㅋㅋㅋ 내가 그냥 지금 달라고 문 두드리면 나 옷갈아입고 있어 ㅅㅂ 이지랄ㅋㅋㅋ 무슨 옷을 30분동안 갈아입냐? 지랄하네 진짜ㅋㅋ니 몸 어차피 볼것도 없고 볼 생각도 없거든? 거기다가 성별도 같은데?
이름없음 2019/12/25 04:44:03 ID : urak9wK6qkl
오빠 하나 있는데 디시에다가 일베하는 사람이라서 놀램... 지맘에 안들면 나랑 엄마보고 한녀충이래 ...
이름없음 2020/04/24 00:37:08 ID : IGk8jioY5Wp
제발 발 잘못 헛딛어서 계단에서 굴러떨어져라 저런 게 가족이라니
이름없음 2020/04/24 00:52:03 ID : lcmk79heY8q
아 그냥 짜증나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음 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ㅜ 짜증나
이름없음 2020/04/24 01:53:02 ID : JWja65gjhcG
씨발 쌍둥이라 언니라고 부르지도않는데 막내취급은 다받고 설거지나 집안일은 나만할때 진짜 개 죽이고싶어짐
이름없음 2020/04/24 02:02:33 ID : uqY2pPg4ZeJ
건전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자의 죽음을 바란 적이 있는 것이다. -알베르 카뮈, 이방인 실존주의도 인정한 팩트.
이름없음 2020/04/24 02:05:32 ID : jwK6mIJVcJP
남동생 때문에 진짜 죽어버리고 싶음.. 물건 치우라고 하루에 3번 이상 말하는데 안 치워.. 진짜 개빡쳐 이거때문에 죽고 싶고 얘 죽이고 나도 죽어야겠다 이 생각도 듦.. 아 진짜
이름없음 2020/04/24 09:28:35 ID : e2K2FeGq7za
내가 숏컷하고 오니까 남동생이 꼴ㅍㅔㅁㅣ새끼라고 했을 때. 맹세코 관련 용어 입에 담은 적도 없고 그쪽 사람도 아닌데 갑자기 그래서 너무너무 당황스러웠고 참 착한 내 동생이라는게 안믿겨지더라..
이름없음 2020/04/24 09:30:18 ID : rutxPbgY2k1
죽이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시간을 역행해서 엄마 보고 "낳지 마!!" 이러고 싶음 걔가 내가 받을 돈 4/5 훔쳐간 도둑놈이거든 걔 때문에 우리 집 진짜 고생하고 있어
이름없음 2020/04/24 10:14:28 ID : Pbh9eK1wtup
음식 먹을 때 트름 쩍쩍하는 거 ㅈㄴ 더러워 ㅅㅂ년 ^^
이름없음 2020/04/24 14:25:05 ID : 47Bs8kr83u2
아 제발 새벽에 배그하지말라고
이름없음 2020/04/24 14:42:47 ID : ja5Qq7xO4Ns
시발 내가 씻으려고 물 다 데워두고 그랬는데 지가 먼저 들어가서 씻는 꼬라지 보소ㅋㅋㅋㅋㅅㅂ 야 내가 너보다 4살이나 많은데 편하게 대해주니깐 아주 지 밑으로 봐.....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4/24 21:22:27 ID : O5VdQoNzbvh
당연히 있지 난 요즘도 자기전에 언니년 차에 치여서 하반신 으깨져서 뒤지는 상상해 진짜 이정도 상상할만한 정신적학대랑 가스라이팅 당했거든
이름없음 2020/04/24 22:10:46 ID : dBeY1dBhtdw
안느껴본 사람이 있을까...
이름없음 2020/04/24 22:16:19 ID : A2JWi8jeIE3
나 진짜 동생이랑 싸우다 죽일뻔 한 적 있었어..
이름없음 2020/04/24 22:22:06 ID : UY8qjhe6p81
옷 작작가져가 씨발련아,,, 어디서 개떡같은 화장법을 배워와가지곤,,, 니새끼가 내 티셔츠 입을 때마다 목 누래져서 싹 다 버려야 함
이름없음 2020/04/29 12:52:07 ID : tupVbzXupTU
이름없음 2020/04/30 10:00:57 ID : 6i8rtdzXvxx
나ㅏㅏ시발 홈스테이 왔다가 내 친동생이 천사란걸 깨달았다 적어도 걔는 엄마 부르고서 답 안하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존나크게 이지랄은 안하니까 지 뭐 처먹고싶으면 알아서 갖다먹으니까 뭐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안되면 계속 물어보고 안된다고 계속 답들으면 나 불러서 갖다달라하고 홈스테이 부모님이 안된다하면 아니 나한테물어봤는데 이러진 않으니까 핸드폰 아이패드 배터리 나갔거나 부모님한테 뺏겼다고 세상 잃은듯이 오열하진 않으니까 엎드려서 폰or아이패드보면서 다리 바닥에 미친듯이 쿵쿵 치면서 층간소음 생성하진 않으니까(이거는 집 구조랑도 관련있어서 잘 모르겠다 근데 나 원래 살던데가 방음 진짜 안좋다고 하는곳이였는데 여긴 그 10배쯤 심함 거긴 대화는 좀 웅얼거리게?들렸는데 여긴 존나 선명하고 크게들림....윗방이나 옆방에서 불킨것도 다보여) 소파에서 폰하고있는데 쿠션들고와서 내얼굴 강타하진 않으닊 ㅏ 시발 나가고싶은데 걔만빼면 다 좋아서 못나가....내방에 티비랑 더블침대랑 화장실 딸려있어서(+고영이)<-이정도면 운 진짜 좋은편 다 똑같은 돈 내고 집이 케바켄데 다른애들 보면 방에 싱글침대 옷장 책상밖에 없단 애들 많아서...
이름없음 2020/04/30 12:24:26 ID : s4E3u1cmq59
여동생 ㅅㅂㅅㅂ죽었으면ㅋㅋㅋㅋ 존나 가오만 잡고 삼 찐따뇬잌ㅋㅋ 그 반에 하나쯤 있는 가오잡는 찐ㄸ 내 동생임 지가 멋있는줄알어 내가 가장 1순위로 거를 부륜데 동생ㅇ임ㅅㅂ 1살치이라서 학교도 그렇고 마주쳐ㅋㅋㅋㅋ 내가 친구사귈때 천천히 사귀는데 걔가 내가 친해지려 하는 애들한테 먼저 접근해서 존나 괴롭혀ㅋㅋㅋ ㅈ같네 ㅅㅂ
이름없음 2020/04/30 12:35:06 ID : 1vdCrvDy2JP
이거 나만 무슨 소리인지 모르나
이름없음 2020/04/30 12:51:59 ID : 6i8rtdzXvxx
홈스테이 남동생이 엄마 부르고서 엄마가 답 안하면(걔네 엄마 즉 내 홈스테이 주인-편의성을 위해 엄마라고 칭할게) 진짜 큰 목소리로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계속해서 부르는데 계속 듣다보면 진짜 듣기 힘들어 참고로 엄마는 통화중이랍니다(재택근무) 뭐 먹고싶으면 알아서 갖다먹으면 좋겠어....엄마 계속 부르면서 엄마 쿠키줘/아니 너 먹으면 안돼(1~2시간 전에 이미 먹었으니까) 를 계속 반복하고 안되니까 막 울고.... 위에처럼 계속 큰소리로 엄마 엄마 반복하고 나중엔 내이름이나 본인 아빠 등등등등 부르면서 쿠키같은거 달라하고 어른들이 말리면(나는 어른들이 말릴걸 알아서 주지 않아) "아니 난 레스주/아빠 한테 물어본거야!!" 레스주/본인 아빠 한테) "나 쿠키 주라!!!!" 라고 땡깡피워ㅠㅠ 전자기기 사용하는것도 진짜 좋아하는데 문제는 방전되면 우는거. 뺏기면 우는건 나름 이해라도 가지만 방전됐다고 오열하는건 힘들다 "마미!!!!!마이 아이패드 이즈 데드!!!!흐어어어어엉" 이러고 울어....사이렌 어쩔.... 아 뺏기면 더 심해....뺏기는 이유는 계속 누군가의 일을 방해했다거나 식사할때 전자기기 사용등등등등해서 경고를 받았는데 안지켜서. 걔 방 바로 밑이 내 방인데 걔가 전자기기를 엎드려서 하거든. 엎드리면서 다리를 몸과 직각이 되도록 올려서- __O___l 이런 자세로다가...해서 바닥을 다리로 팡팡 쳐. 바닥에 매트같은게 안깔려있고 바닥도 얇고 한지라 소리가 진짜 큰데 숙제하면서 그소리 들으면 진짜 인내심 작살나. 한국 집보다 층간소음 더 심해. 가끔 내가 소파에서 폰질하고 있으면 관심끌려고 쿠션을 들고와. 그리고 핸드폰하고있는데 얼굴에다 다이렉트로 던져. 물론 쿠션이라 아프진 않는데 기분이 더러워 근데 다른애들이랑 같은 돈을 내고 홈스테이에 들어왔는데, 다른 친구들에 비해 홈스테이 방과 가족(동생제외)들이 너무 좋아서 나갈수가 없어. 그리고 내 친동생이 이렇진 않으니까 매우 천사같다 정도의 내용....이정도면 이해 되려나ㅜㅜ
이름없음 2020/04/30 12:57:39 ID : 2Hxva4GpO9x
시발 겜브링같은거 보고 따라하지좀않았음좋겠어 가뜩이나 엄마 편찮으신데 짜증이나쳐내고 ㅋㅋㅋ 게임만 12시간하는듯 요즘 초등학생 다그러나싶다.. ㄹㅇ동생새끼때문에 열불터짐
이름없음 2020/04/30 12:59:41 ID : 1vdCrvDy2JP
아아 그런뜻이었구나 힘들겠다 스레주...읽기만해도 힘드네
이름없음 2020/04/30 13:10:38 ID : 6i8rtdzXvxx
고맙다ㅜㅜㅜㅜ흑흑 아까는 개빡쳐서 좀 가독성이 떨어졌던것같어...
이름없음 2020/04/30 15:49:09 ID : SE8lxwpO4Hw
ㄱㅅ
이름없음 2020/04/30 15:54:43 ID : 7bCmGnBgi5P
떨어져서 지내는방법밖에 없다.. 난 큰언니랑 잘지내다가 얼굴만 보면 싸우 는일이많고 하고싶은것도 눈치보면서 했는데 결국 집하고 같이 살다가매일 싸우고 조카돌봐주면 왜이리 못돌봐주냐고하고.. 그러다가 크게 싸우고 결국 안좋게 집나오고 삼촌네집에 작은빈방 사용하게됬는데 스트레스도 안받 고 내가 좋아하는거 밤새도록 작업하는일이 많아졌다. 처재라는 단어도 다 필요없는것같아 .
이름없음 2020/04/30 18:29:45 ID : IJSMrwIIJPc
우리 집은 3녀인데 내가 막내임. 걍 언제는 둘이서 경멸하게 싸움서 또 언제는 둘이서 편먹고 나 오질라게 까고 놀리고 괴롭힘 ㅎㅎ;;;;; 죽여버리고 싶었음 옛날에.. 그래서 초3때 처음으로 둘째언니한테 씨발 이라고 욕을 날림 (내가 초3때 욕을 많이 썼음.)
이름없음 2020/04/30 21:29:49 ID : nzSLdTRwk7c
너 스스로가 잘난줄알고있겠지 근데 그거 다 형부가 해줘서 그런거야 형부없었으면 아무것도 아닌년이 진짜 존나 나대네
이름없음 2020/05/01 13:15:10 ID : QnzU44Za4K7
동생이 입학 선물로 이모한테 아리따움 5만원 상품권 받은 게 그렇게 배알이 꼴리셨어요? 그냥 준 것도 아니고 입학 선물인데? 어떻게 그딴 거 가지고 처우냐ㅋㅋ
이름없음 2020/05/03 15:50:42 ID : pVfasqlzO62
씨발 개같은 년이 어디서 증거도 없이 지랄하고 있어 내가 그랬다며 박박 우겨대는 꼴이 참 좆같아^^ 동생년 존나 죽여버리고 싶다 지 것도 아니고 같이 쓰는 건데 왜 저렇게 개거품 물고 발작하는지 모르겠네
이름없음 2020/05/03 15:51:48 ID : HCkqZjtbfTV
내 동생은 존나 분조장임 방에 들어가서 야동만 쳐봐
이름없음 2020/05/03 22:38:54 ID : 9ApaljwFfVb
내 자존감 엄청 깎아먹어 맨날 못생겼다그러고 무슨 입만열면 인신공격이야 너때문에 내가 우울증걸린건 모르고 맨날 엄마한테 엄마때문에 지 우울증 걸렸다고 그러지 그렇게 죽고싶으면 죽어 그냥 안말릴테니까 너 진짜 꼴보기싫어 더러운 새끼야
이름없음 2020/05/04 00:49:36 ID : oNArxU1u05T
그래서 동생이랑 개때리면서 싸웠는데 내가 이김 걔 그때부터 안개긴다 애들아 걍 ㅈㄴ 패는게 답임 (물론 폭력은 안좋지만 내 동생은 폭력이 답인거 같다)
이름없음 2020/05/04 18:39:15 ID : y7AphwK446p
슬슬 무시한다이거지?ㅋㅋㅋㅋㅋ아 네 존나 혼자 그러니 좋으시겠어요 시발ㅋㅋㅋ화해하고싶은 맘 뚝 사라지네
이름없음 2020/05/04 19:18:46 ID : ck3u9z9ck02
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앙아아ㅏ아악
이름없음 2020/05/07 17:48:13 ID : pO7cFjupPg4
시발시발 내가 분명 배부르다고 했잖아 그렇게 같이 밥을 못먹게된게 그렇게 서러울 정도냐? 진짜 이해안가 혼자 먹어도 되잖아 왜 꼭 같이 먹으려고하는건데? 옛날부터 짜증났는데 그래도 밥은 다같이 먹어야 맛있으니까 배불러도 군소리없이 먹었어 근데 이제 내 나이가 곧 서른 되가는데도 자꾸 그러네? 성인이니까 내가 뭐 시켜먹고 먼저 먹을 수도 있지 왜 자꾸 그놈의 밥밥밥밥밥 같이 안먹는다고 자꾸 한숨쉬고 지랄이야 지랄은 혼자 쳐드세요 시발련아 진짜 먼저 먹는게 뭐가 그렇게 잘못됐다고 씨발 정도껏하지
이름없음 2020/05/07 19:58:48 ID : AnVdVe1xA3R
요즘 느낀다.. 나 진짜 개팰 수 있어
이름없음 2020/05/07 20:56:54 ID : U3Wi9ta9s4J
씨발 지도 존나 돼지면서 내가 뭐 먹으면 "야...ㅋ 또 먹냐...?" 이러고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봄 개같네 ㅅㅂ 밥먹고 아이스크림 안 먹는다고 하면 "진짜? 진짜 안 먹어? 오늘 먹고 내일 안 먹으면 돼지~ 내가 끝부분 줄테니까 먹을래???" 거리는데 그럴때마다 살인충동 느낌. 내가 이제 운동하고 살뺄거라고 하면 "니가 일주일동안 꾸준히 운동하면 10만원 줌ㅋ"이러고 못 하면 "안 할줄 알아서 10만원 건거임ㅋㅋ"이러면서 존나 빠개; 응 시발 니 키 165에 몸무게 76 에바야~
이름없음 2020/05/07 23:59:57 ID : leLardPbfO1
나 살인충동 느낄 때마다 존나 치밀하게 계획 짠다 현실적으로...ㅋㅋ 그러다보면 좀 가라앉더라고 동생들 많아봤자다 시발 나 좀만 더 나이먹으면 용돈이나 달라고 조르겠지
이름없음 2020/06/02 13:32:49 ID : i9xTO4Nzaq5
이름없음 2020/06/02 15:21:45 ID : CmLbCnRyE79
죽이고 싶어 남동생 존나 쓸모없고 걔만 없으면 우리 가정이 행복할 듯 대체 왜 낳았지 그것도 둘 씩이나 낳았어 부모님도 원망스러움 걍 나로 만족하지 돈도 없으면서 ㅋㅋ 돈만 축내는 식충이들 죽여버리고 소박하게 살고 싶다 가족 인원이 너무 많아

레스 작성
566레스드림러 까는 스레 10new 23434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43레스작가한테 하소연하는 스레new 7130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70레스유희왕 통합까스레new 2190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31레스로판 깐다 5new 2306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8레스1차든 2차연성이든 AU/세계관 뺏어쓰는거 깐다new 391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567레스디씨 까스레new 17173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63레스친구 통합 까스레 2판new 667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478레스투디갤 사이트 깐다 3new 798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507레스왜 이거 없어 스스로를 까는 스레!!!!!new 5773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647레스씨발 담배피는 새끼들 깐다new 1015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610레스보루토 카케이 스미레 깐다(16)new 9310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477레스특정 작의 과하다 싶은 편애나 푸쉬 등을 까보는 스레new 18000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931레스🐉🐉##뒷담판 잡담스레 31판##🐲🐲new 10083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396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4)new 4458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803레스드림러 까는 사람들 까는 스레new 28609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705레스자기 본진 팬덤 까는스레new 19077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69레스같은 얘기 여러 곳에서 해서 익명성 위반하는 거 깐다new 1642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950레스🌙프로젝트 문 통합 까스레 3판new 8758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730레스우치하 이타치 까스레 2new 9008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609레스애증의 앙스타 한탄하고 가는 스레new 17697 Hit
뒷담화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