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가족 소중한 사람한테 성희롱 성추행이나 부당한 폭력을 당했을때
피가 ㄹㅇ 거꾸로 솟음
이름없음2018/08/15 00:13:09ID : y0rammmtBvD
난 내 동생이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충전기 던져서 눈썹에 맞고 찢어져서 얼굴에 피흘렀을때 진짜로 죽여버리고 싶었어 심지어 그때 잘못한건 내가 아니라 걔였고 나는 정당하게 혼내고 있던건데 말이야 하하
이름없음2018/08/15 00:19:43ID : e4Zdvbirz86
웬 이상한 논리로 날 화나게할때.....아 이새끼진짜 죽이고 깜빵갈까...하고 생각하곤 하는데 그런 하찮은놈때문에 깜빵에서 쏙을순없지하면서 참는다
이름없음2018/08/15 00:38:06ID : Ajhe4446mMo
공허할 때
취미로 살인한 다음 인적드문 곳에 시체를 숨겨놓고 생각나면 추억삼아 가고싶거든
그리고 살인한 날에는 내가 죽인 사람의 신원과 정보를 훑어볼거야
여기서 이 사람을 죽였구나 싶은?
평범한 사람이든 어떤 사람이든 내 손안에 놀아났다는게 그리고 그렇게 살아왔다는게 흥미로워서 일기장에 적어놓겠지
이름없음2018/08/15 00:42:46ID : jwIILe3U2Mo
지금 이글보고
이름없음2018/08/15 00:51:44ID : hBAklcsoY2q
남의(나)돈을 과하게 탐하고 밝히고 그게 당연한줄알때,내인생을 통으로 평가하여 구차하게 이용하려는련
이름없음2018/08/15 13:52:59ID : o7vva1eJWi2
컨셉이냐 진심이냐...
이름없음2018/08/15 13:54:12ID : 2r9eNumsrAn
흔한 중2병
이름없음2018/08/15 13:54:14ID : Bs8pgksqi4F
지금
이름없음2018/08/15 15:49:44ID : crbDBAjfU2L
신경 거슬리게 할때 평소에 자주 웃고 나쁘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잘 없어서 호구로 알던데 사실 나는 매우 잔인한 사람임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어서 한번 신경 거슬리면 빡 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