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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 뭐지 나 수호령 제사 지냈는데 (10)2.🌘🌘괴담판 잡담스레 5판🌘🌘 (406)3.아무튼 귀신보는 일상툰 (105)4.운명으로 (823)5.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19)6.신점 보고온 얘기? (10)7.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57)8.무당도 역술인도 아닌데 사주를 보게 됐다 (29)9.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14)10.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1)11.나한테 붙어있던 처녀귀신 (42)12.효과 있는 저주 방법좀 알려줘 부탁이야 (59)13.각자 가진 공포증이라거나? 그런거 이야기해보는 스레 (56)14.악신을 몸주로 모시는 무당썰 (28)15.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16)16.현실에서 이종족이 있었다면 더 발전했을거 같은걸 적는 스레 (6)17.마법 정령 악마 귀신 연구해볼 스레딕 유저들 있을까 (44)18.육감이 좋은 아이 (37)19.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480)20.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임 (17)
괴담
95

서른 세번째 선홍색 시옷은 스산한 시선
이름없음 2018/08/15 10:04:11 ID : i3xCrAnWlzU
스물 세번째 섬뜩한 사물에 스스럼 없는 사기
이름없음 2018/08/15 10:05:15 ID : i3xCrAnWlzU
삼십세번째의 세상의 수준은 시시한 사고
이름없음 2018/08/15 10:06:23 ID : i3xCrAnWlzU
사십사명의 소질은 수수한 소각장의 수출품
이름없음 2018/08/15 10:07:33 ID : i3xCrAnWlzU
삼백서른사에 소생은 사지를 수상하게 시킨다
이름없음 2018/08/15 10:08:36 ID : i3xCrAnWlzU
세번째 순결은 순백의 섬찟한 수선화의 수술
이름없음 2018/08/15 10:09:38 ID : i3xCrAnWlzU
사십부터 수학은 사살된 사지절단의 수고
이름없음 2018/08/15 10:10:34 ID : i3xCrAnWlzU
사백삼서른의 사고는 소경의 소수인 소금
이름없음 2018/08/15 10:11:16 ID : i3xCrAnWlzU
세번째의 서른은 사신을 사사롭게 성취
이름없음 2018/08/15 10:11:42 ID : i3xCrAnWlzU
사만가지 사마귀는 사실 수박의 소원
이름없음 2018/08/15 10:12:26 ID : i3xCrAnWlzU
스물서른사번째 생기는 숯가루는 소규모 수정
이름없음 2018/08/15 10:12:59 ID : i3xCrAnWlzU
사십칠세는 생식의 성장이 사절된 술수
이름없음 2018/08/15 10:14:13 ID : i3xCrAnWlzU
서른스물의 소망은 생소한 숫자의 서부
이름없음 2018/08/15 10:15:11 ID : i3xCrAnWlzU
세번째 스물은 수만가지의 사부의 사진
이름없음 2018/08/15 10:15:47 ID : i3xCrAnWlzU
스물여섯의 숫자는 시신의 수가 속았다
이름없음 2018/08/15 10:16:11 ID : i3xCrAnWlzU
스물이될 사람은 사진으로 사교를 사함
이름없음 2018/08/15 10:16:49 ID : i3xCrAnWlzU
스물의 신부들은 소문의 선생의 수긍
이름없음 2018/08/15 10:17:39 ID : i3xCrAnWlzU
삼십서른의 소태는 소만의 수록된 순경
이름없음 2018/08/15 10:18:20 ID : i3xCrAnWlzU
스물하나는 시작의 시차인 소실된 숭고한 수
이름없음 2018/08/15 10:18:58 ID : i3xCrAnWlzU
서른넷의 사교는 수수깡의 솟대위 수기
이름없음 2018/08/15 10:19:46 ID : i3xCrAnWlzU
사십마흔은 소멸된 시체를 수음한 시발새끼
이름없음 2018/08/15 10:20:40 ID : i3xCrAnWlzU
서른삼십은 소질없는 숫처녀의 소실된 순결
이름없음 2018/08/15 10:21:23 ID : i3xCrAnWlzU
스물이될 사람은 수고하며 순서를 사진
이름없음 2018/08/15 10:22:41 ID : i3xCrAnWlzU
스물이안된 새끼는 소싯적 시체가 소생
이름없음 2018/08/15 10:23:36 ID : i3xCrAnWlzU
서른이십의 선생은 순수한 사람을 속여 살해
이름없음 2018/08/15 10:24:31 ID : i3xCrAnWlzU
쉰오십의 사장은 사퇴후 소멸된 선수
이름없음 2018/08/15 10:25:15 ID : i3xCrAnWlzU
십대의 사람은 스레를 세워 수반한 삭제
이름없음 2018/08/15 10:25:48 ID : i3xCrAnWlzU
십대가안됀 새끼는 수선된 소질없는 소문
이름없음 2018/08/15 10:26:21 ID : i3xCrAnWlzU
쉰여섯의 선교사도 사악한 술수의 사태
이름없음 2018/08/15 10:26:58 ID : i3xCrAnWlzU
쉰이곧될 소문은 소신의 수질된 사회
이름없음 2018/08/15 10:27:30 ID : Ns7e1AZfO1g
육십여섯의 대통령은 형장의 이슬
이름없음 2018/08/15 10:28:01 ID : i3xCrAnWlzU
십만의 사람들은 사실을 수포로 세움
이름없음 2018/08/15 10:28:39 ID : i3xCrAnWlzU
십대가 생각한 소멸된 스레의 세상 삭제
이름없음 2018/08/15 10:29:23 ID : i3xCrAnWlzU
십대는 수포가된 스레속 수술 시작
이름없음 2018/08/15 10:29:48 ID : i3xCrAnWlzU
십대는 실패후 시식된 사체의 서새
이름없음 2018/08/15 10:30:22 ID : i3xCrAnWlzU
사십마흔의 새끼는 성공한 사회인
이름없음 2018/08/15 10:32:13 ID : i3xCrAnWlzU
십대가 세운 세상은 소멸될 순서
이름없음 2018/08/15 10:32:38 ID : i3xCrAnWlzU
서른셋의 사람이 사슬로 수정후 삭제
이름없음 2018/08/15 10:37:37 ID : dO1ijhcIE2k
요건 또 머야..... 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소름돋아....
이름없음 2018/08/15 10:39:53 ID : rz82k1dAZcr
수음이면 자..위 아니야..?
이름없음 2018/08/15 11:04:25 ID : ii79iry1A1C
너 밑에 글쓴 사람이랑 동일인물이지?
이름없음 2018/08/15 11:28:44 ID : k9BwLfbu6Y0
서른은 슬슬환멸한 소식에 실소
이름없음 2018/08/15 11:29:43 ID : k9BwLfbu6Y0
서른여섯 산나비의 슬픈꿈은 사과의 소리
이름없음 2018/08/15 11:32:01 ID : Y3xu004Ny1v
소름돋는거 발견했어.. 이 스레 문장 속엔 죄다 ㅅ뿐이야
이름없음 2018/08/15 11:35:27 ID : mspbwk2q3SK
th발음 테스트 ... ?
이름없음 2018/08/15 11:37:03 ID : BwMlA3Pg2IE
이것도 문제 푸는 스레야?
이름없음 2018/08/15 11:41:58 ID : PdA3RA0k9xT
세 선생님의 시신 세 구는 시냇가에 수몰
이름없음 2018/08/15 11:52:31 ID : k9BwLfbu6Y0
스무번째 사슴 사진은 사실 소망
이름없음 2018/08/15 11:55:18 ID : Y9y5f85UZbi
몇개 말 돼는거 있는거 보니까 뭔가 푸는거 같기도 해 예를들어 이건 40대 누군가가 시체로 ㅈㅇ했단 내용같고 이건 30대가 강간당했단.. 이야기 같은데
이름없음 2018/08/15 13:49:33 ID : zRBe40oIMmM
뭘까 진짜
이름없음 2018/08/15 14:08:23 ID : pO9xTO07dQq
걍 개소리인듯
이름없음 2018/08/15 15:37:56 ID : E01eNtfVcKY
1에 "없는"은 첫 음절이 시옷이 아닌걸
이름없음 2018/08/15 16:20:41 ID : RA5glxxu4Lc
그러네 도대체 이건 뭘까
이름없음 2018/08/15 21:08:13 ID : hvu01iphwK6
누가 설명좀
이름없음 2018/08/15 21:20:24 ID : k9BwLfbu6Y0
이거 아무 뜻도 없다고 스레주가 다른스레에서 얘기하던데...
이름없음 2018/08/15 21:37:24 ID : i3xCrAnWlzU
정답
이름없음 2018/08/15 21:41:23 ID : E06Y5TXs01g
스물여섯번째 서있는 사람의 숫자는 사십사
이름없음 2018/08/15 21:42:19 ID : E06Y5TXs01g
사십오번의 사람을 살해하는 새끼
이름없음 2018/08/15 21:47:50 ID : PdA3RA0k9xT
서른네번째 성경의 수상쩍은 세미콜론을 삭제
이름없음 2018/08/15 21:53:14 ID : E06Y5TXs01g
스무살의 시간을 삭제하는 사람의 소리
이름없음 2018/08/15 21:57:03 ID : PdA3RA0k9xT
글 쓰는 취미가 있어서 재밌어 보이네....창작소설이나 동인판이었으면 계속 따라 써볼텐데 괴담판이라 더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 , 은 스레주게 아니고 내 레스야 재밌어 보이고 스레주가 반응할지 궁금해서 써봤는데 스레주가 싫으면 삭제할게
이름없음 2018/08/15 21:57:14 ID : i3xCrAnWlzU
동경하고 닮고 같아진다
이름없음 2018/08/15 21:58:03 ID : i3xCrAnWlzU
저는 이미 얻을건 다 얻었으니 더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이름없음 2018/08/15 22:02:29 ID : k9BwLfbu6Y0
글을 썼던 이유, 알려줄 수 없을까?
이름없음 2018/08/15 22:04:32 ID : PdA3RA0k9xT
얻은건 무얼까 :0....
이름없음 2018/08/15 22:04:38 ID : PdA3RA0k9xT
사거리에서 사고당한 삼백삼번병실의 새댁은 수면중 수액이 새어 생죽음
이름없음 2018/08/15 22:09:24 ID : i3xCrAnWlzU
대다수가 별 의미 없는 글이나 몇몇가지는 제가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아무한테나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이름없음 2018/08/15 22:15:28 ID : k9BwLfbu6Y0
알려줘서 고마워. 네가 겪는 일 잘 풀리면 좋겠다.
이름없음 2018/08/15 22:15:58 ID : k9BwLfbu6Y0
난 되게 재밌게 읽었어
이름없음 2018/08/17 21:25:59 ID : 67teNyZhasm
ㄱㅅ
이름없음 2018/08/17 22:06:28 ID : o1CmNxO5PeM
서울 새벽의 살의적인 시선
이름없음 2018/08/17 22:07:37 ID : q7Bz87gi8oY
수십명의 사병들은 술김에 사살
이름없음 2018/08/17 22:18:43 ID : q7Bz87gi8oY
삼백일호 세입자의 술값은 상한 세번째 손가락
이름없음 2018/08/17 22:19:02 ID : q7Bz87gi8oY
삼백이호 세입자의 수리비는 스물셋 새색시의 사망증명서
이름없음 2018/08/17 22:21:09 ID : q7Bz87gi8oY
삼백삼호 세입자의 수면제는 사랑하는 소설가의 쇄골
이름없음 2018/09/02 13:29:33 ID : dCqlyE3Bgrx
센티멘털한 시인과 술취한 사망자의 서러운 숙제
이름없음 2018/09/02 13:29:44 ID : dCqlyE3Bgrx
스물셋의 사진 속 스포일러
이름없음 2018/09/02 13:30:06 ID : dCqlyE3Bgrx
삼십삼 센티미터의 소규모 스케일
이름없음 2018/09/02 13:30:27 ID : dCqlyE3Bgrx
숙연한 식객들의 수고로운 성지순례
이름없음 2018/09/02 13:30:36 ID : dCqlyE3Bgrx
새는 소쿠리의 살구색 성물들은 사십여종의 삭은 수작
이름없음 2018/09/02 13:30:45 ID : dCqlyE3Bgrx
순진한 손님의 사명감은 수상쩍은 실수
이름없음 2018/09/02 13:30:54 ID : dCqlyE3Bgrx
사설 소학교의 설립은 살얼음
이름없음 2018/09/02 13:31:33 ID : dCqlyE3Bgrx
새 세기의 수문장은 성화와 삿대질
이름없음 2018/09/02 13:31:43 ID : dCqlyE3Bgrx
순종적인 수리공의 수명은 스물일곱
이름없음 2018/09/02 13:31:56 ID : dCqlyE3Bgrx
식당과 술내음은 선구적인 실패
이름없음 2018/09/23 11:57:37 ID : i3xCrAnWlzU
수상한 시간은 서른의 속옷
이름없음 2018/09/23 19:52:49 ID : ja3xyJXxWi1
이새끼 래퍼인가
이름없음 2018/09/23 19:56:02 ID : 6lCqi3Dy47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9/24 11:20:56 ID : 84HDurfgo59
이 스레는 시옷이 아니네.
이름없음 2018/09/24 12:19:42 ID : mIGrf9jur82
이 스레 단어 시작할때마다 ㅅ 이 들어가던데
이름없음 2018/09/26 11:52:51 ID : rfbA0k1eIK5
숫기없는 스산한 숫총각이 스산한 소녀를 소각소각
이름없음 2018/11/16 23:34:05 ID : i3xCrAnWlzU
시발 새로운 시작은 시작부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이름없음 2018/11/16 23:34:32 ID : i3xCrAnWlzU
새 신은 서로 사이가 수상해
이름없음 2018/11/17 20:15:44 ID : lyMoZg1yGso
바 바밤바 밤이 들어있는 바밤바
이름없음 2018/11/17 20:16:08 ID : lyMoZg1yGso
죠 죠스바 스윽꺼내보니 바밤바
이름없음 2018/11/17 20:16:32 ID : lyMoZg1yGso
비 비비빅 비벼먹는 빅 바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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