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자꾸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들이 나와
그저께에는 내가 밑이 보이지않을만큼 엄청 높은 절벽에서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깨지않고서 강당으로걸어가 앉았어 그리고 내 앞엔 나를 엄청 좋아해줬지만 내가 싫어하던 사람이 앉아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어제는 나를 좋아해주던 사람이 있었지만 난 걔 친구랑 서로 좋아했었는데 걔가 내 꿈에 나와서 나랑 손잡고 뽀뽀하고 버드키스하고 그랬어 근데 알고보니 나를 좋아했던애의 여자인 친구가 나를 살해했었고
내가 원래 꿈에 조금 의미부여를 많이하는 성격 이긴 한데 이거 무슨뜻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