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이 나거나 이미 묻힌 스레에 한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못 다한 말을 하는 스레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말을 전하고픈 사람이 누구인지 명확히 밝힙시다. -저격을 하지는 맙시다. -외부 연락처 등등을 공개하는 친목행위는 불허합니다. -아이피 우회 필수입니다. 친목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번에 세워진 못다말이 부실해서 새로 만들었어!

해와 달과 별의 기사단 잭주입니다! 우선 스레의 모든 분들 전부 보고싶네요... 모든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이여서 아직도 스레 돌려보고 있어요! 덕분에 상사병이란게 무엇인지 온몸으로 체험하며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중입니다... 농담이에요. 물론 진짜 그러고있긴 한데... 아무튼 모든 캐릭터들이 전부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워요. 잭도 말이죠. 다른 캐들은 제 캐가 아니므로 스레 돌려보기밖에 못하지만 잭은 아니죠...! 어떻게 굴리든 제 맘이다 이겁니다! 이게 뭔소리냐면 그거죠... 일인스레 파고싶다고요! 마리샤를리젤레주! 줄여서 마리주! 스레 설정 가져다가 잭으로 일인스레 파도 되나요??

크라노미온 연대기의 발터주입니다. 스레가 갑작스럽게 끝나버려서 제대로 작별인사도 못하고 끝났었죠. 다들 좋은 연초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모두들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끝까지 일상을 못돌려본분이 있는게 원통합니다... (그냥 본인이 안돌렸음) 다들 모두 좋아했고 언젠가 다른 스레에서 재밌게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어...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타래고의 여은주에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우연히 타래고가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제가 진짜 좋아하고 너무 마음을 쏟았던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았어요. 요즘에도 그런 스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했는데. 잠시 둘러본 바로는 왠지 찾기가 힘드네요. 다들 좋은 이야기를 쓰고 있겠죠? 그냥 다들 보고싶다고만 말하고 이만 뿅하고 사라질게요.

>>204 발발터다! 안녕!!!

>>203 그 스레의 관계자는 아니지만,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1:1도 있는데 1인 스레가 안될 리가.. 그리고 그 스레주 아마 상판에 안돌아 올 것 같은데.. 돌아온다 하더라도 오래 걸릴 것 같고.

>>207 그른가? 고마웡!

>>201 청화고의 월현주입니다! 너무 늦게 봐버려서 설기주가 이 레스를 언제 볼 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봐주시길 바라며 씁니다. 우연히 들른 스레에 설기주가 있으셔서 무척 놀랐네요. 사실 그것보다 반가움이 너무 컸어요. 청화고는 거의 두세번째로 뛰어본 스레였기 때문에 애착이라거나, 몰입도 심했으니 그만큼 정도 들었더라구요. 월현이를 그 정도로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자캐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낮았었는데 이 스레에서만큼은 그런게 일절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다 설기주와 다른 분들 덕분이에요. 저도 설기와 일상 돌릴 때 너무 좋았어요. 귀엽고 순수한 느낌이 화면 밖으로도 전해져 오니까 덩달아 저도 편하고 즐거워지더라구요. 말 하나하나도 엄청 귀여웠고! 진짜 많이 좋아했어요. 정말 아무것도 생각 않고 오직 즐기기만 했던 것 같아요, 이게 진짜 취미생활이라는 느낌도 들고. 설기 뿐만 아니라 설기주와도 너무 잘 맞는 느낌이 들어 더욱 즐겁게 러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아쉽고. 뛰지 않아도 월현이는 일하고 설기는 메리딸기 시키고 하면서 놀 거에요😭 그리고 우리 청화고 분들, 온라인에서도 기가 약한 편인데 마침 뛰던 분들이 순하시거나 좋으신 분들이라 더욱 잘 어울릴 수 있던 것 같아요. 특히 리와는 제 취향이 가득 담긴 선관으로 일상을 돌렸어서 할 때마다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가끔 이 관계의 끝은 어떤 엔딩일까 하고 궁금증이 들어옴과 동시에 그리워져 조금 울적했었기도... 😄 사실 뛰었던 스레 중에서 가장 좋은 추억이 많이 남겨졌다고 해도 무방해요. 그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205 타래고의 스레주, 서한주이자 한서주입니다. 여은이 너무 귀여웠던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벌써 타래고가 끝난지 꽤 시간이 흘렀네요. 다들 귀엽고 멋있고 예뻐서 매력없는 캐릭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재미있게 즐겼던 것 같아요.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금 타래고같은 스레를 세워보고 싶지만 역시 혐생이란 쉽지 않은 것 같고....ㅋㅋㅋㅋ 타래고 돌렸던 레스주들 다들 즐상판하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끝낼 때는 다음에 이벤트라도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무리이려나 생각도 들고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있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졸업식 이벤트라거나 그런 건 힘들겠죠? 다들 보고싶고 다들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

불야성의 밤 스레의 스크림주입니다. 중간에 시트 내리긴 했지만...요즘도 가끔 돌렸던 스레 보고 재밌어하고 있고,해보고 싶었던 씬들 많았는데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마이클이랑도 드림매치 해보고 싶었고,알레시아랑 로즈나이트 사람들 얘기 하고 싶었고,한영이랑은 예술작품(?) 좀 만들어보고 싶었고,매버릭이랑 리턴매치 하고 싶었고,거미한텐 옛 추억에 잠겨 데이트 신청 해보고 싶었고,디케이랑 같이 술마시는(스크림은 콜라겠지만요) 씬도 하고 싶었고... 적어놓고보니 해보고 싶은 씬이 정말 많이 남아있었네요,다 돌려봤어야 했는데 쩝.

여기서 불야성의 식구를 만나네요. ...거미주에요. 선관, 선관, 선관들... 숨통을 막을 정도로 쌓이는 선관들 사이에 도저히 끼어들 틈이 없어서 일주일 정도 관전만 하다가 이직 문제로 며칠 더 접속을 못했더니 스레가 가라앉아 있었었죠. 그때는 면목이 없어서 차마 작별인사도 드리지 못했지만... 이제라도, 가능하다면 작별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스크림, 매버릭, 알레시아, 율리서스, 그리고 그 많은 좋으신 분들과 이것저것 이야기나누고 미니퀘스트도 진행해보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네요. 무엇보다 후회되는 건 세계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캐릭터를 내어두고, 무책임하게 생존신고도 하지 않은 제 어리석음이에요. 모두들, 정말로 죄송합니다.

리뉴얼 전 스레딕 상판 얘기해도 되나? Witch hunt의 리안주에요. 위치헌트... 정말 재밌었는데. 현실에는 없는 친구들이 늘 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어요. 누군가와 싸우고, 친구가 되고, 사랑받고... 가상의 관계였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모두 다니면서도 스레딕만은 틈날때마다 찾아볼 이유가 되었던 만큼 제게는 의미가 큰 관계들이었어요. 모두들 보고싶네요. 이제는 다들 이름이 기억 안 나고 그 특징만 기억나지만, 불량신부님, 잠자는 침대의 공주님, 내 고양이 단짝친구, 나의 반려... 기억나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세보면 지금도 마음속이 뭉클해져요.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아프지도 않고, 친구도 많이 생겼어요. 현실에서 연애도 몇번 해보고, 그때는 그렇게 해보고 싶어했던 아르바이트를 이제는 출근하기 싫다면서도 꾸역꾸역 나가는 어른이 되었네요. 여러분은 어때요? 이루고 싶었던 일들은 이뤘나요? 어제보다 오늘 더 편안히 잠들 수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나요? 얘가 누구더라, 하다 잊어버려도 좋으니 여러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7~8년이 다 되어가는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해서, 그냥 그런 적이 있었나보다 하고 저를 기억하지 못해도 좋아요. 그렇다면 저는 행복할거에요. 여러분 덕분에 현실에는 없는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한때나마 모두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고마워요. 내가 어른이 되고 나서 떠올릴 추억을 안겨줘서. 나를 행복하게 만든 만큼 당신들도 행복하길 바래요. 행복하길. - 푸른 숲 속 가장 튼튼한 나무 위의 오두막집에서, 여러분의 리안이.

난 아직도 이따금씩 네가 생각나는데, 넌 아직도 나를 미워할까.

시간은 꽤 오래 지나버렸지만, 옛날 그 이름을 불러보고 싶네요. 코코노. 피고 지는 벚꽃과도 같은 엔딩을 마지막으로 헤어졌지만, 아직까지도 이따금 떠올리게 되는 이름. 같이 어울려줘서 고맙고, 엔딩까지 함께 해줘서 즐거웠어요 코코노주. 지금쯤 추구는 술을 끊었을까요?

>>215 우연히 들린 곳에서 그리운 이름이 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오랜만입니다 :) 저도 엔딩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 추구주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정말로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술은... 어쩌면 지금쯤 코코노가 옆에서 같이 마시고 있을지도 모르죠. 어디까지나 즐기는 선에서요.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옆구리 찌르기를 시전할지도 모릅니다(?) 두 사람... 아니 한 사람과 한 마리...?의 케미가 눈 앞에 선명하게 그려지네요, 여전히 코코노는 추구의 장난에 당하면서 지낼 것 같네요. 여전히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마다 긴장하기도 하고, 날이 쌀쌀하면 꼬리 한 쪽을 빌려주기도 하고... 그러면서 둘이서 분명 잘 지낼거에요. 근거는 제 감입니다! 믿으세요!(? 오랜만에 봬서 정말 반가웠어요 추구주 :) 오랜만에 즐거웠던 추억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흐뭇하게 미소지을 수 있는 그런 추억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로 즐거웠어요! 아직도 가끔 그리울 정도로 :)

차라리 날 미워했다면 조금은 나았을까요? 미안해요. 미안하단 말 밖에 못하겠네요.

다 놓고 쉬고싶은지경인데,지독한 감기로 정신이 혼미하고,혐생이 나를 아프게해도 너 생각은 계속난다. 잘 지내? 딱 한번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좋을텐데. 딱 한번만,더 너와 얘기할수 있으면... 너를 잊을수 있을까. 정말 보고싶어. 아직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면 넌 믿어줄까.

누구인지 말하지 않으면 용서할 수도 없어

굉장히 오래 전에 뛰었던 스레라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벌써 한 5년, 6년 전이었으니까... 행복하게, 즐겁게 뛰었던 인생스레라 점점 묻혀지고 스레딕까지 망해 모든 기록이 날아가버렸어도 미련이 남지 않았던 스레였어요. 그만큼 즐겁게 뛰었고 후회가 없었으니까. 근데 당신은 계속 기억에 남네요. 꽤나 후반부에 이어졌던 연플이라서 못해본 것도 많고 이야기도 많이 풀지 못해서 그런걸까, 미련이 남고 지금까지도 종종 생각이 나요. 지금도 사랑하고있다면, 그리워하고있다면 믿을까요? 그 후에 그 둘은 어떻게 됐을까 하고 혼자 이것저것 생각해보기도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랬어요. 가끔씩은 그때가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오늘은 유독 생각이 많이 나는 밤이에요.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스레딕이라는 존재자체를 잊어버렸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다시 만나 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플어갈 가능성은 전혀 없겠지만, 잘 지내고 있길 바라요. 그 둘도 잘 지내고 있겠죠. 혼자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흐뭇해져요. 당신도 이런 생각을 하고있을지 궁금하지만, 전혀 생각이 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이 글을 보지 못할 가능성도 훨씬 크겠죠. 그래도 전 이런 글을 남겼다는 것 자체만으로 만족할래요. 그럼 안녕. 잘 지내요 :)

가끔 5년 후에 설원의 집에서 다시 만나자고 하고 헤어졌던 친구들은 다시 만났을까 궁금해하기도 해 레더들은 잘 있겠지

>>222 >>222 >>222 >>222

저는 언제나 사랑을 노래한답니다. 그건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지만, 모두에게도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일로 바쁘겠죠? 애정을 담은 스레, 애정을 담은 캐릭터들이라서 그런 식으로 끝맺음을 했어야 한다는게 정말 아쉬워요.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만큼, 당신을 증오해요. 나의 기대를 저버린 사람, 나의 믿음을 저버린 사람... 당신이 아직도 저를 잊지 않았든, 아직도 저를 사랑하고 있든, 그건 더 이상 제가 상관할 바가 아니랍니다. 스스로가 지었던 과오에 충분히 후회하시고 뉘우쳐주세요. 다시는 저를 찾지 말아주세요. 만약 그걸 이해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면, 저는 오히려 그런 당신을 사랑하겠네요. 혹시라도 되돌려보려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있어서 안일한 생각은 언제나 독이었으니까,

➖ 삭제된 레스입니다

< 문제 제기된 내용. 삭제하겠습니다 >

Hi, many people in the night. I am a Leila, a Rubin and an Ariane. It 's been so long since the night has passed And now I can not even remember. From the conclusion I was afraid of the people of Sri, or more precisely, that I was scared or scared, so I did not even leave my footsteps. Is not it sad? no. I am rather comfortable with this situation. I've been hanging out with people for so long, but I can not do it this time. I am a soul trapped in the night

영원히 안녕. 그래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습지만.. 행복해야해.

※자신이 누구인지, 말을 전하고픈 사람이 누구인지 명확히 밝힙시다.

>>224 이건 잡담 스레가 나을 것 같다. >>224를 포함해서 여기 이용할 사람들은 >>1 한번씩 정독해주고.

>>216 코코노주가 답장을 남겨주시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수 년이나 지나고 나서 뵐 수 있는게 뭔가 신기한 기분이 들어요. 처음 상호적으로 이용해먹을 생각으로 이어진 계약 관계부터 시작해서 시덥잖은 농담도 주고받고, 자신의 기분에 솔직해지는 그 지점이 너무 즐거웠어요. 어느 때는 친구보다는 연인 같게, 연인보다는 친구 같게 지낼 수 있다는 점이 코코노와 추구의 케미인 것 같아요. 코코노의 꼬리를 사이에 두고 껴안고 지낸, 그런 겨울날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 저야말로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길게 이어나갈 수 있는 둘이었지만, 그렇게 깔끔하게 엔딩을 맺고 나니 미련도 덜 남는 것 같아요. (아예 안남는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죠!) 생각해보면 코코노주하고도 정말 마음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러닝 내내 서로 불편해할까 배려를 해준 게 느껴졌던 탓일까요. 코코노에게도, 코코노주에게도 감사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이나 다름 없는, 귀여운 아이를 내주신 것도, 추구와 함께 엔딩까지 달려주신 것도요. 항상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랄게요!

위카위카디피리리 보고싶다

해달별 단원들이 보고 싶은 아니스 주. 떠나가신 분들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셨던 분들까지 모두 뵙고 싶네요.

안녕 소엘주야 잘 지냈어? 군입대와 함께 소리소문없이 사라져버린 벤주야. 잘 지냈는가 모르겠네. 요즘 부쩍 생각이 나서 스레딕에 들어와 슬쩍 몇 달 전 돌리던 갈림길 스레를 찾았는데, 저어어기 어딘가에 우리가 돌리던 그 상황극 그 상태로 묻혀있는 게 찡했다.ㅠㅠ 사실 우리 스레가 끝이 정해져 있는거나 다름이 없는 시한부 스레였고, 그 기한은 나의 입대일로 정해져있는거나 마찬가지였지. 근데도 상관없다며 같이 할 수 있는 날까진 같이 돌려주겠다던 소엘주가 생각이 난다. 진짜 어떤 생각으로 함께 돌려준건지 감이 안잡혀. 끝이 보이는, 그 이후엔 묻힐 게 뻔한 스레임에도 불구하고 애정있게 돌려줬고, 다소 무리하게 주도해갔던 내 상황극에도 맞춰서 어울려주었던 소엘주가 존경스러워. 나였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야. 아직 상판에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이렇게 오래된 스레를 굳이 끌어올린 이유는 고맙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인사하고 싶어서야. 그래도 가기 전에 나와 함께 놀아줘서, 돌려줘서 고맙다고 인사했어야했는데 챙기지 못해서 미안해. 그 이후에도 소엘주는 여러번 들어와서 내 마지막 레스가 혹시 있나 갱신을 했을 것 같아. 마지막 인사없이 사라져버려서 미안. 요즘은 후임들도 조금씩 생기고, 무엇보다 부대에서 휴대폰을 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 조금 여유로워 지니 문득 갈림길에서 스레가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 이 글을 볼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레스를 남겨봐. 고맙고, 그동안 수고했어 소엘주. 고마워. ps.인사를 남기고싶어서 옛 스레를 꺼냈었는데, 못다말 스레가 있었네! 혹시나 싶어 여기에도 남겨봐

사실, 우리는 스레의 준수주님께. 안녕하세요, 예전에 해당 스레에서 은하라는 캐를 돌렸던 사람입니다. (워낙 초기에 시트를 뺀 터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처음으로 몰입해 본 스레라 시트를 뺀 뒤에도 종종 관전하곤 했는데, 애쓰시는 모습을 보기 안쓰러웠던 터라 메시지를 써 봅니다. 우선 다른 의미의 결말을 보게 되어 유감입니다. 저로서는 다 알 수 없겠지만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지요. 제가 첫 일상을 돌릴 때 자연스럽게 화제를 이끌어 내 주시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해 주신 게 생각나서 더 안타까웠습니다. 아무튼 이제 내려놓기로 하셨으니 다른 상황극에서는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상황극판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준수주님처럼 상대방을 편하게 해 주고 성실하게 참여하는 분은 어느 스레에서든 환영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상황극에서가 아니라 다른 취미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현생에서도, 애쓰신 이상의 만족을 얻으시는 나날을 보내시면 좋겠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34 어... 여기에 거론될 줄은 몰랐는데..기억하고 있답니다! 힘들어보이는 매점 누나! 사실 안타깝다기보다는 이리 될 것을 예상했기에 그러려니 하네요. 사실 대충 감이 오거든요. 여기까지인지, 더 나아갈 수 있을지.. 적어도 오늘까지는 있을거지만 내일부터는 아마 없겠죠. 아무튼 그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그냥 당연히 하는 거라고 생각했기에 더 놀랍네요. 은하주도 어딘가에서 즐겁게 노시고 즐거운 상판 생활하길 바랍니다!

안녕! 사실 우리는 스레의 마리주야. 이건 사실 우리는 스레의 준수주에게 하고 싶은 말이고. 사실은 이 글을 안 쓰려고 했었어. 난 중간에 시트를 내렸잖아. 그런데 이런 글을 쓴다는게 좀 염치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하지만 내가 나간 뒤에 스레가 거의 잠수함이 돼 버려서(…) 차라리 내가 사라진 후에 아주 많이 진행 됐다면 에이 관두자~ 하고 끝났을 텐데 그게 아니라서 염치불고하고 적어볼게. 솔직히 말하자면 스레를 나온 뒤에도 가끔 갱신된 스레를 들어가보곤 했어. 나왔다고 해서 관전을 못하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내겐 슈퍼 덕캐인 준수가 있었거든. 준수랑 돌리는 거 정말 즐거웠어. 대화도 재밌었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 거 같아서 좋았거든. 준수랑 돌렸던 일상이 특히 그래. '모르니까 무서운 법'이랑 '선생님은 몰라요' 이 부분이 엄청… 서로에게 영향 줬다고 난 생각하는데 이거 나만의 뇌피셜인거 아니지?? 준수는 정말 나의 대박적인 덕캐야…. 차마 앓이 스레에도 쓰질 못하고 관전 스레에도 쓰질 못했지만 난 준수랑 얘기하는 걸 아주 좋아했어! 준수주도 항상 친절해서 참 좋아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무슨 유적 발굴가가 되어 있더라구. 마음이 많이 안좋았어... 사실 우리는 스레는 내가 나온 뒤로 엄청 조용해졌잖아. 자의식 과잉인가 싶지만 실제로 그랬으니까(...). 이만 잡담은 줄일게.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니까. 준수주랑 두 번 밖에 일상을 돌린 적 없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 올 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웠고. 앞으로도 준수주에게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길 바랄게! 덧붙여 다음 스레는 엔딩까지 달릴 수 있는 스레주가 나타나는 것도 함께 기원할게! 기원 빔 εεεεεε==============♡ ! 다음 생에서는 인간이 아니라 준수가 쓰다듬는 개의 개벼룩으로 태어나고 싶은 마리주 적음🐶!

>>236 어찌하여 갑자기 저를 찾는 이가 생겼는진 모르겠지만 반갑습니다! 마리주! 귀여운 뱀파이어 선생님! 모르니까 무서운 법과 선생님은 몰라요 일상이라면 준수에게는 뭔가 영향이 많이 끼친 일상이었습니다! 적어도 준수에게는 자신을, 드래곤을 알게 해볼까라고 생각하게 된 것도 있었어요.이젠 지나간 후지만요. 실제로도 마리주가 시트를 내린 후에 스레가 파묻히긴 했지만 딱히 그거로 마음 아파하실 거 있나요? 어쩔수 없었겠죠. 스레가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요. 아무튼 준수를 그렇게 봐주셨다니 감사할 나름이에요. 저도 마리주와 돌리는거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인연이 있다면 또 어딘가에서 만나요! 즐거운 상판 기원 빔!

사실 우리는 스레의 수연주입니다 준수주가 마지막까지 고생하신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구, 앞으로도 좋은 스레 찾아가시길 바랄게요. 자주 못 와서 죄송하구... 아무튼 상판 어딘가에서 뵈어요.

>>238 바쁘면 어쩔수 없는 것 아닐까요? 수연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인연이 있다면 또 어딘가에서 만나요!

>>209 사실 답레를 확인한지는 꽤 됐어요! 며칠 지나지않아 읽었었는데, 어떻게 답장하면 좋을지 고민하다보니까 2달이... 지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현생에 치이다가, 그래도 확인했다는 말은 꼭 드려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못다말 스레를 켰습니다 총총 다시금 생각해보면 월현이가 있어서 참 다행인 것 같아요! 설기와 설기주는 성격이 되게 비슷한데, 설기주도 좀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주변에 꼭 챙겨주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월현이 너무 의젓하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속은 여린 아이라고 생각해서 아직도 아쉬움이 남네요... 월현이 소문으로 일상 돌릴 때 조금 더 자주 올 걸 싶어서ㅠㅠㅠ 월현이 손 잡아주려고 했었거든요 월현이가 설기에게 그랬듯이 설기도 월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했는데 ,,, 설기주가 잘못했네! 월현이 지금쯤 행복하죠...?ㅠㅠㅠ 그대로 쭉 고등학교 생활하고 대학 생활하는 둘 생각해도 넘 흐뭇해요ㅠㅜㅠ 월현이와 리는 어떤 결말일지 저도 너무 궁금해요T~T 언젠가 볼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완전 팝콘 챱 콜라 챱 해가지고 열심히 관전할 수 있는데 ㅠㅠ 생각나는대로 썼더니 정신없는 글이 나왔네요 .다들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3 보고싶어요! - 설기주가 (+) 이거 언급해도 되나? 그... 앓이스레 레스를 지금 보게 됐는데요! 어느 분이신진 모르겠고 꼭 그분이 아니어도 괜찮구... 일댈 관심있으시면 찔러주세요...(´,,•ω•,,)♡ gl/hl 상관 없고 연인사이가 아니어도 좋아요 저도 설기를 매우 좋아하고, 설기로 돌릴 때 정말 행복했거든요:3 보고싶네요! 그럼 진짜 안녕!

>>232 앗! 못다말 스레 오랜만에 들렀다가 이 레스를 발견했네요. 현생에 치여 상판에 잘 못 오고 있는 잭주도 모두가 보고싶답니다~ 다들 잘 지내시면 좋겠어요.

어... 히빌 스레의 가람주입니다. 다른 스레를 하나도 안 뛰다가 문득 생각나서요. 다들 보고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일상도 못 돌리고 결국엔 제가 시트를 내리기도 했고 원래 스레주도 떠나버렸지만 함시온이 관캐였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말할 타이밍도 놓쳐버리고 어영부영 시간이 흘렀지만서도... 아무튼, 그랬답니다.

>>245 안녕하세요 가람주! 전 스레주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못다말 스레에서 뵈니 반갑네요:D 귀엽고 발랄한 매력이 가득했던 가람이와 함께 한 시간은 짧았지만, 같이 일상을 돌릴 때나 관전할 때나 모두 너무 즐거웠어요. 특히 긴장감 넘치는 전투씬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일상과 늘 도와주시려 했던 가람주의 상냥함에 히빌 스레가 더 즐거웠지 않나 싶습니다. 시온이는 이 녀석은 오로지 혐관이다! 라는 생각으로 짠 캐릭터였는데 긍정적으로 봐주셨다니 과분하네요!((시온: 뭐)) 말도 행동도 모난 구석이 많은 아이였지만 좋아해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귀여운 가람이와 일상을 좀더 많이 돌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그러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3 지금은 혐생이 좀 더 나아지셨을까요? 오늘도 웃으면서 마침표를 찍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221 그럼요. 다들 그때 그 주인장의 코코아를 마시면서 잘 있을거에요. 주인장은 기다리는걸 잘 했으니까요. 그쵸?

에뉼솔트, 모험과 여행의 땅 스레의 헤일리주입니다. 팔에 게틀링건달고 다니던 공순이요. 음... 그냥 최근 스레 돌리는것도 없이 관전만 하다 문득 궁금해져서 레스 하나 남기고 가봅니다. 시트도 제가 내리기도 했고... 긴말은 안할께용. 아, 글고 샤겐 아저씨 헤일리가 많이많이 좋아했어요!

밤거리 스레의 키보드주다@@ 정주행하다가 다들 보고 싶어졌어! 엔딩낸건 나밖에 없는것 같지만, 와서 엔딩은 아니라도 근황이라도 알려주라구!!!! 0^0 특히, 우리 친구 얀데레가 광적으로 집착했던 '호시미야 에이엔' 레스주로서도 정말 좋아했던 애였어. 비밀로 꽁꽁 덮여있던 에이엔. 대체 왜 길바닥에서 자고 다니는거냐!!(와장창) 덕캐? 관캐? 그런건 잘 모르겠고~~ 그냥 에이엔 너무 좋았어! 키보와의 관계성도! 엔딩 시점의 20살 친구 얀데레가 에이엔을 우연히 만났다면, 펑펑 울어버렸을지도? 언제라도 그랬겠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246 지금은 혐생이었던 회사일을 다 마무리 했답니다. 스레주도 건강하신지 걱정이 되네요.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그 뿐이니까요. 앤캐나 서로 맞관캐도 아니니 1:1은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것 같으니 접어두겠습니다. 스레주도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다들 안녕~ 그림은 부전공이고 기이한짓 저지르는게 주전공이었던 아티스트 괄호 열고 유화 괄호 닫고를 굴리던 레더야! 그해여름 친구들 잘들 지내고 있나 궁금타~ 나는 요근래 병원신세진 것도 모자라 현생까지 날 샌드위치로 덮쳐가지고 사실 지금도 온전한 몸상태는 아니지만 어떻게든 살아는 있어~ 그리고 1:1로 분리되어서 우리 철없는 꼬맹이 돌봐주었던 시완주한테도 너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하고 싶구, 응... 미워한대도 원망한대도 할말 없음이야! 제가 백번만번 잘못했습니다!!!! 사실 이 말이 더 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용기는 냈는데 겨우 이정도가 끝이더라... 역시 난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고있었나보이... 아무튼 응... 다들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고 지금도 사랑한다!!!! 아가페적인 의미로 말야! 플라토닉 러브도 끼워줄까? (필요없어) 어... 그때 그 말투가 아니라서 사칭아니냐고? 그거 컨셉인거 당연하잖아! 바보냐!

>>252 시완주입니다. 보자마자 머리에 뭐라도 한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쁜 것도 알고 있었고, 몸 상태가 조금 좋지 않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이나마, 연락 정도은 오겠지 하고 기다려왔습니다. 갱신만이 스레를 가득 채우고 있으면 당황하실까봐, 며칠씩 띄워서 갱신해가며 말입니다. 제 참을성이 너무나 부족한 탓에, 그만 오해를 해버리고 놓아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는 완전히 달랐었군요. 바쁜 가운데 생각할 겨를이 없거나, 그저 싫증이 났을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죄송합니다. 그냥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가, 돌아왔을 때 맞아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아픈 사람이 고생하고 있는데 혼자 지레짐작하고 손을 떼버린 것을... 오히려 사과를 하고 싶은 사람은 저입니다. 죄송해요, 유화주.

>>253 안이 사과하러 온 사람이 사과를 받는다니 이거 이상한 전개잖아! 난 이런거 원하지 않았어! 사과 싫다! 뭐... 오해는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근본부터 따져보면 오해라는 단어도 사실은 좀 그래... 전조증상이나 언급을 떠올리며 설마라고 생각은 해도 상대 레더가 홀연히 사라져버리면 보통은 싫증났구나 하던가 잊어버린건가 하면서 놓을 수밖에 없는걸? 그리고 설령 어찌저찌 이해해서 기다린다 해도 그 간격이 너무 길었으니까 지쳐버리지 않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 너무 죄의식 가지지마 시완주! 누가 봐도 잘못한건 나인걸! 현생이 바쁘다는 걸 이유로 스레딕 생각조차 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시완이가 내 상판시절동안 기억에 남는 앤캐 탑 파이브에 들 정도로 엄청난 자리매김을 했는데도 그저 정신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 시간동안 걱정하다가 결국엔 실망했을 시완주에겐 나를 다그칠 이유가 충분히 있어! 그러니 혼내주세요! 체포해가시라 이말입니다!

>>254 이해해주셔서 저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제 사과를 받아주지 않으시다니! 저는 유화주를 다그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혹시나 여유가 된다면, 1대1을 이어가고 싶을 뿐입니다. 상황이 어려우시다면 그저 정리를 해둬도 괜찮지만...

>>250 안녕 키보(드)주! 키보 그 아이, 정말 매력적인 녀석이었지. 수줍고 착해빠진 애인데 친구 얀데레인 것만 해도 캐릭터 성이 강한데 여러 가지 가지고 있는 상처도 많아서.. 흥미로운 친구였어. 어.. 음.... 스레 도중에 탈주해버린 염치없는 에이엔주야..:) 하찮은 변명이라도 하자면.... 으으, 그때 왜 탈주해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떠올리기도 부끄러운 기억이네. 그냥.. 그때는 우연히 정말 취향인 스레를 발견했고, 그래서 들떠버려서는 멋대로 행동하다가..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현타가 왔었던 것 같아.... 지나보니 이미 스레에는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렸고. 이렇게 말하니깐 뭔가 오글거리네... 어쨌든 좋아했던 스레라 웬만한 건 기억하고 있고.. 많이 미련이 남는 스레였어. 똑똑한 타비, 츤데레 아이, 유쾌한 신이치, 천생연분 유우&신야, 그리고 기억력이 좋지 못한 에이엔주 탓에.. 깜빡 잊은 모두들 다 좋아했어. 무엇보다도 키보는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친구지ㅋㅋ 내 기억상으론 첫 만남부터 특이하지 않았나? 알보칠을 상처에 바르고.. (끔찍) ㅋㅋㅋ에이엔이 끔찍한 멍청이였던 것뿐, 키보(드)도 되게 서투르면서도 귀여운 친구였지. 에이엔 자식, 가진것도 없는 주제에 생명의 은인한테 이름을 숨기기나 하고. 으음-.. 근황이라...., 아마 에이엔 녀석이라면 길 가다 그냥 죽어도 이상하게 없는 겁쟁이에 혈액공포증같이 생존력에 마이너스인 것만 달고 사는데.. 그래도 여태까지 살아온 것처럼 어찌어찌 잘 살아남고 있지 않으려나? 어쨌든 내가 탈주한 탓에 그 밤거리에는 남아있지 않겠지만. 또 다른 곳으로 가 도둑질이라도 하다 들켜서, 그걸 안쓰럽게 생각한 노부부가 어느 정도 생존은 하실 수 있게 키워주셨겠지..? 거의 다 큰 18살이지만 말이야. 성인이 되어서는 피도 아주 조금.. 적어도 스스로 응급처치는 할 수 있고, 노부부의 노점상에서 일하면서 뭔가 배웠거나.. 적당히 커버렸으니 여전히 제멋대로 노점상을 떠나 다시 길거리 거지 생활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조금은 성장해 있겠지? 괜히 건달들한테 시비 걸리거나 하지 않고. 여전히 성장하지 못한 채 다시 그 밤거리나 비슷한 곳에 가게 되었다 할지라도 고 녀석 어찌저찌 살아는 있을 거야.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키보한테는 울보라고 장난스럽게 놀리면서 그저 웃어 보일지도. 아무튼, 에이엔도 키보를 잊지 않고 있을 거야. 소중한 얀데레 친구.. 질질 짜고 있지는 않을까, 착해 빠져서는 호구처럼 굴고 있지는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보니 에이엔도 키보를 보게 된다면 울지도 모르겠다. 우리 멍청이 녀석 좋아해 줘서 정말 고맙고, 어쩌면 키보와 키보주 덕에 그 밤거리가 특별하고, 미련이 남게 되는 걸지도 모르겠어. 그냥.. 나도 덕관캐를 떠나 정말 좋았어. 정말이지.. 왜 탈주했는지 모르겠다.

>>251 마무리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완전히 나을 순 없지만, 그래도 인생의 동반자처럼 타협해 나가고 있어요. 언젠가 욕심부리고 싶어지실때쯤 찾아주시면 기쁘게 응하겠습니다.:D 오랜만에 소식 들어 너무 좋았어요. ps. 스레가 끝난뒤에 리마주와 에주와 함께 소소한 이야기들 스레를 세웠어요. 종종 히빌스레분들이 인사를 건네주시기도 하니 괜찮으시다면 언젠가 한번 들러주세요.:)

>>255 이몸은 사과가 싫다! 먹는 것 조차 하지 않는다! 퉤퉤퉽! 으으으음... 사실 나도 유화만큼 공들이고 애정을 둔 애가 드물어서 항상 살아숨쉰다는 느낌으로 냅두는지라 얼마든지 느낌을 되살릴 수 있는데다 하고 싶은 것도 아직 엄청 많고 그동안 괴롭히는 방법도 잔뜩 생각해두었네만 이전보다 좀 더 불규칙적인 패턴이 된다 해도 시완주가 콜 사인을 준다면 바로 시동 걸 수 있다네! 그럼 저기 떠내려간 스레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구먼...

>>258 편식을 하니까 아픈거 아닙니까! 어서 사과 드세요! 저 멀리 떠내려갔어도 저는 건져올 수 있습니다. 그냥 검색해서 가져오면 되는거고... 아니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도 되기야 하겠지요. 불규칙적이어도 이어지기만 한다면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259 그럼 염치불구하고 계속 이어나가보도록 할게! 그래도 어쨌든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사과는 내가 할거니까! 옥상이 아니라 스레로 따라가겠다!

>>260 그렇다면 미리 자리를 깔아두겠습니다. 언제든 오시죠!

>>256 ..!! 에옌주 안녕!! 답레가 있었으면~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지만, 정말 답레가 올라왔네.. 기뻐하는 리액션은 어떻게 하는 거더라?! 어쩄든 반갑고, 키보 매력있다고 해줘서 고마워! 오랜만이야~~(덩실) 염치없다니. 키보드주도 엔딩 레스 쓰기전까지 잠수상태였으니까,. 에옌주를 탓할 생각은 없어. 현생이 바쁘고 여러모로..그래. 에옌주가 말한대로 현타 같은게 와서; 하지만 키보는 내가 만든 자캐들중에서도 아픈 손가락 같은 아이니까 밤거리에서 마무리를 지어주지 않으면 안 될것 같았어. 그래서 엔딩레스를 열심히 써서 냈는데, 타이밍이 1:1 스레가 세워진 후라 영락없이 스레 종료에 종지부 확신 도장 땅땅 찍는 모양이 되어버렸지 ㅋㅋㅋㅋ 돌아올 생각이 있었던 다른 레스주들에게는 내가 정말 미안하다! 키보드주를 매우 쳐라! ㅁㅈㅁㅈ 난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일상들을 기억한다고! 공주님 타비! 유일한 정상인 헬퍼 신이치! 그외도 모두! 알보칠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얀데레 이 녀석 정말 알고 있었는데 욱한 마음에 추천한게 아니었을까? 당시에는 모른다는 설정이었는데 이제는 아무래도 모르겠다~~ ㅋㅋ 나 역시도..키보드주에게도, 키보에게도, 에이엔은 잊을 수 없어. 옌주는 멍청이라고 표현하는 에옌쟝의 특징이 키보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더 자극하고, 얀데레로서 제대로 확립하게 했다고 생각! 그렇게 발전한 관계가 꿈(크오)에서 에이엔이 이름을 밝히며 정점을 찍었다가, 그 이후에 나락으로 떨어졌고! 관계와 동시에 키보의 인생도! 정신차려보니 실종상태였었지, 여자친구는 없지, 친구도없지, 직장인 우동가게도 잃었지.. 시간이 흐른 후 깜빵생활하는 오토메를 본 키보는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이었겠지만, 그게 키보의 엔딩에서 키보가 가장 벅차오르게 행복했던 기억이기도 함. 즉, 크오와 에이엔이 없었다면 키보의 엔딩레스는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다!! 서사를 떠나서도, 에이엔 자체가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재밌게 돌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0^0.. ㅋㅋㅋㅋㅋㅋ에옌주 에이엔 너무 험하게 굴리잖아 ㅋㅋ 생존력 무엇ㅋㅋㅋ 노부부 분들이 착하셔서 넘 다행~ 성장한 에이엔의 근황을 보는데 눈이 조금 시려오는건 왤까! 에이엔, 행복할까? 마음이 돌아가는 장소는 찾은걸까? 에옌주 말을 들어보면 역마살이라도 낀것 같다만.. ..으아아... 상상만 해도 너무 기쁘면서도 마음 아픈 장면이잖아...? 에이엔이 울보라고 하면, 키보는... 강한 척할거야. 강한척이라는건 팔자에 없는 녀석이 나름대로 성장한걸 보여주고 싶겠지. 옷은 여전히 오버사이즈로 입어서 조금 헐렁한 자켓 소매로 눈을 꾹꾹 눌러 참으려고 하지만, 에이엔을 다시 눈에 담은 순간 견딜수 없어지지 않을까. 크오에서 돌아와서 오토메를 다시 만나기까지의 기억은 너무 괴로워서 잊어버린 채 살았겠지. 하지만, 기억이란게 그렇게 잊혀지지은 않잖아? 그래서 그 시기로 돌아와버린 나약한 마음의 키보는 어떻게든 에이엔을 붙잡고, 떨리는 목소리로 밑도 끝도 없이 말했을거야. 가지마.. 라고. 물론 이름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부르지 않는 이유는 혹시라도 한글자라도 틀리면 환상같은 이 순간이 깨질 것 같은 불안에 사로잡혀서. 키보드주야말로, 키보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키보는 키보드주에게야 아픈 손가락이지, 키보드주가 봐도 호구에 불안한 녀석이니까.. 아무튼 에이엔주도 비슷하게 느꼈다는게, 응... 정말 좋다. 어차피 못다말 스레니까 tmi 남발해도 되겠지? 못다말이 갱신되면 종종 읽는데, 대부분 관캐..를 찾는 글이었지. 덕캐는 레스주로서 귀여워하는 캐릭터? 관캐는 사귀고 싶은? 캐릭터려나? 근데 에이엔은 덕캐로도 관캐로도 표현하기 모호한거야. 우정인가? 연애 감정? 글쎄다. 키보가 오토메에게 느끼는 구원과 연민의 복합적 감정? 글쎄, 도 아니고 확실히 아닌것 같다.키보 식으로 얘기하자면 '사랑'이라고 생각해. 만난 횟수로만 따지자면 적은 편에 속하면서도 만난 기억 하나하나 짙게 영향 받아버렸지. 더 자세히는 이래. 그리워하고, 혹여라도 사라질까봐 만난 흔적의 조각을 놓지 않고, 소유하고 싶고, 미움 받기 싫지만, 그래도 모든걸 보여주고 싶고, 걱정해하고 불안하지만, 같이 있는게 너무 좋으니까, 에이엔을 좋아해서...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냐! 봐라! 이건 어떤 정의에도 속하지않는 순수한 애정 자체라고! 친구얀데레지만! 감정선이 병들었지만!! 에라이 또 흥분해서 길게 써버렸잖어; 에이엔은 키보드쟝을 폭주하게 한다니까ㅋㅋ 아무리 못다말이라지만 레스 길이 너무 길어서 민망해 ㅋㅋㅋㅋㅋ 으음. 탈주라... 이건 키보드주가 위에 적은대로야. 키보드주도 할말이 없기는 마찬가지고, 이유는 다르더라도 이해는 간다. 나 역시도 그랬으니까. 괜찮다고! 0^0

또 올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ㅋㅋㅋㅋㅋㅋ 히빌 스레의 가람주에요. 친했던 그 추억들이 계속 떠오르네요. 관캐를 밝히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했었지만... 뒤늦게 그리워지는 건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다들 보고 싶어요. 전부 다는 아닙니다만 여기에서 그것을 말해선 안되니까 줄이겠습니다. 만약에, 가람이와 1:1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히빌스레의 누구라도 같이 1:1을 하고 싶어요:)

>>262 답레를 기다려줬다니.. 너무 고마워, 그냥... 뭔가 답레 적을 때 조금 두렵기도 했거든. 별거 아닌 거 알면서도 그냥 뭔가 만나기 부끄러워서... 음, 생각해보니 오히려 잠수나 그런 말을 더 꺼내는 편이 오히려 키보주를 좀 더 불편하게 만들 것 같네. 쨌든.., 현생을 너무 힘들게 보내지 말고.. 쉴 땐 쉬고... 나는 그냥 스레딕에 관전하러 가끔 들어와서 아, 요즘은 이런 스레가 있구나~ 하고만 가는 것 같아. 현생이 특별히 바쁜 건 아닌데 내가 특별히 끌리는 스레가 아니라면 나는 스레에 참여하는 것에 혼자 압박감을 느끼는 편이거든....; 키보의 인생을 약간 정리해놓은 그 마무리 좋았어. 뭔가 깔끔하면서도.. 시궁창 인생을 담백하게 담아냈구나 싶어서. 그리고 잘 살아남고 있구나 싶어서 좋은 것 같아.. 그나저나 이제 와서 또 아쉽네. 키보 되게 매력적인 얀데레 친구였는데. 뭐랄까.. 서사? 인생? 그런 게 되게 좋았어. 키보드주 센세~! 키보의 인생이야기 연재해주세여~!! (키보(드)주: "안돼.") ㅋㅋ그래도 다들 바빠서 스레는 묻혔을 거야. 음음.... 매우 적은 확률로 부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아마 다들 같이 생각이었을 거야! 아, 에이엔주 에이엔주 답게 정말 바보 멍텅구리 입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신야랑 신이치가 아주 살짝,, 헷갈렸고.. 유우랑 아이도 헷갈려서 적을 때 `천생연분 신야&아이` 라고 할 뻔.....! 이름만 쪼까 헷갈린 것뿐 다들 캐릭터는 꽤 분명하게(아마도) 기억하고 있.. 겠지..? ㅋㅋㅋㅋㅋ근데, 자다가 손목 피 철철 할 정도면 알보칠은 싼 편이지! 업보 쌓인게 돌아온다면 에이엔 살아있지 못할 거야. ㅋㅋㅋ 알고 그랬다면 키보.. 내 안의 친구얀데레에 순진하고 바보 같은 귀염둥이(그리고 자꾸 챙겨줄라 그래서 호구...)라는 인식이 뭔가 새롭게 바뀔지도. 음, 키보주는 뭔가 담백하게 잘 담아내고 약간 서사 같은 게 부드럽고 깔끔하게 연결이 되도록 하는 걸 잘하는 것 같아 부러워. 그리고 키보의 심리상태도 잘 드러나는 것 같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에이엔의 심리상태를 잘 모르겠어. 가볍게 굴리기 좋은 개그캐를 만들다 보니깐 설정을 대충 짜서 뭔가 꽁꽁 감쳐둔 것처럼 되어서... 오너도 애가 진지하게 무슨 생각을 하고 느낄지는 모르겠어.... 다만 키보는 개그캐라는 것에 가려진 에이엔의 인간불신같이 사람을 피하고 밀어내는 상처를 유일하게 뛰어넘은 진짜 친구가 아닐까? 발전한 관계. 그 정점을 찍었을 때, 그 이름을 알려준 게. 아무 생각 없었다고 해도 그 청개구리 같은 에이엔이 마음을 열었다는 증거가 아닐까.. 그때 더 만났더라면 좀 더 친분을 쌓지는 않았을까.. 조금 후회되기도 한다. 그렇게 바로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다니.. 정말로 키보에게는 추락 그 자체였을지도. 에이엔이 뭔가 키보의 엔딩레스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신기하네.. 그때 크오가 없었더라면, 에이엔이 없었더라면 키보는 어떤 마무리를 맞이하게 됐을까? 반대로 에이엔은 키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음... 아마 동정심에 자신을 키워주려 한 노부부의 호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전히 어린아이인 채 나이든 인생이든 뭐든 계속 도망치는 것을 반복하고 있을지도. 에이엔도 영원히 돌아다니며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 노동이라도 하겠지..? 신분증이나 그런 게 하나도 없어서 곤란한 녀석이기는 하다만. 그래도 어찌저찌 돈을 벌어서 계속 모으고는 있을 거야! ..그러길 바라야지! 시궁창 네버랜드의 영원한 아이일 수는 없잖아?ㅋㅋ 그니깐, 에이엔.. 나이도 한 살 더 어린 게(맞나?) 형처럼 우쭐대면서 울고 있는 키보에게 멍청한 농담을 던지겠지. 처음 마주칠 때는 그도 놀라서 굳어있겠고.. 울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걸 보다가 같이 꼴사납게 펑펑 울어버리지 않으려나? 에이엔을 붙잡는 것에.. 에이엔은 어떻게 대하려나.... 이건 잘 모르겠다. 눈물에 젖어 떨리는 목소리로 가지 말아 달라고 붙잡는 키보.. 정말이지 안쓰럽네. 이렇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 마무리에서 멈춰있는 것만이 아니란 게 느껴진다. 아직도 키보는 상처받아있고 영원한 엔딩은 없구나 싶어. 에이엔이 사실 자유의 영혼이라 구속받기 싫어하기보단 그냥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래알 같은 사랑이 싫어서, 과분하다고 느껴서 피해버리고 마는 거라서 잘 모르겠어. 감정에 휩쓸려 떠나지 않는다고 할지. 여전히 매정하게 떠나버릴지. 대답은 몰라도 아마 키보에게 좋아하지도 않는, 좋아하게 되버린지도 모르는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지는 않을까? 키보와는 조금 다르게 이름을 알려준 그 날의 마법이 한 번 더 걸려서 지금 이 순간 다른 모든 건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도록. 그래도 그 호구에 불안한 녀석인게 매력이잖아? 뭔가.. 그러면에 굉장히 많이 끌린 거니깐. 어어... 이렇게 긴 글 싸질러 놓고 중간에 1:1 요청 글을 한번 숨겨볼게. >< 거절은 부담 없이 해줘! 키보는 마무리 서사까지 남겨놓아 엔딩을 낸 캐릭터란 걸 나도 잘 알고 있어! 그냥.. 키보주랑 한 번 더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한번 적어본 것뿐이니깐. 어차피 이렇게 아쉬움을 풀어보라고 있는 스레이니 마음껏 이야기 나눠보자! 맞아. 보통은 정말 좋아했다거나 그런 걸 밝히고 싶어서 적거나.. 그냥 스레 좋았다고 짤막하게나 마 남기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맞아, 대충 그런데.. 뭐랄까. 나도 동감해. 키보는 덕관호캐 이상이랄까.. 연인 미만 친구 이상? 뭔가 이런 간단한 글자로 담아낼 수 없달까.. 브로맨스? 그런 쪽이려나? 진한 우정?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하면서도 깊은 관계하고 생각해. 정말 키보주 말 한마디, 한마디가 격하게 공감되는 것 같아. `사랑`이라던가 `만난 횟수로만 따지자면 적은 편에 속하면서도 만난 기억 하나하나 짙게 영향 받아버렸지.` 같은 여러 말들. 나 혼자만 느낌게 어니라 키보주도 느낀 거였구나 싶기도 하고. 좋았어! 둘은 사랑을 하고 있어!!! (짤) ㅋㅌㅋㅋㅋ 나도 뭔가 머쓱하기도 하고.. 누가 보면 견우와 직녀가 알겠어! 둘은 사랑을 하고 있긴 하지만! (우려먹기) 근데, 길게 받으니깐 뭔가 읽는 맛이 있기는 하다. 감동도 있고....ㅋㅋ

>>264 그야 당연하지! 보고 싶었다고! 못다말 스레 들어갔을 때 에옌주의 긴 레스 보고 이리 보고 저리도 봐봤는데 아무리 봐도 에옌주가 맞더라! 엄청 기뻤어. 아, 나도 스레 참여는 압박감 느껴서 관전이 편해.. 밤거리 난입 전에도 키보라는 캐릭터를 떠올리고, 한 30분은 서사와 엔딩에 대해 생각하다가 레스 올렸음ㅋㅋㅋㅋ 이 정도 화력이면 바쁠 때 나 하나쯤 없어도 괜찮겠지~ 드문드문 들어와도 적당할때 엔딩내고 끝낼수 있겠다~~ 그래서 난입한거야!! 다른 사람 전에 엔딩 낼 생각은 그때부터 하고 있었지. 마무리가 좋았다니, 고맙구만! 딱, 넣고 싶었던 내용만 이랬다. 저랬다. 하고, 20살의 키보가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며, 10대 후기의 인생에서 가장 굵직한 이야기. 기억에 쏙 박혀버린 이야기들만을 하고 싶었어. 구구절절 쓰기는 설정도 빈약하고, 회고하는 당사자인 키보가 도중에 울어버릴 것 같으니까..ㅋㅋ 키보의 인생 이야기라.. 연재할 정도인거야?! 네이* 웹소설 도전 리그에라도 올려버릴까! (영자: 너 차단^^) ㅋㅋㅋㅋㅋㅋㅋ이름은 헷갈릴수 있지. 그건 다른 레주들이 여기 레스 올려주면 알수 있지 않을까? 지금쯤 상판에 없을 확률도 있지만.. 키보드주가 그 때 얼마나 당황했다고~~ 멀쩡한 애가 갑자기 자다가 손목을 베였다는데! 키보는 아마 키보드주의 100배 정도로 당황했을거다! 그래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은데 당사자는 아무 감정 없어보이니까~.. 그래서 다친 손목 꾹 누른것까지는 고의가 맞..다..!ㅋㅋㅋㅋㅋ 표정도 정색이었을거야. 에이엔이 아파하니까 정신 차리고 그만둔거고. 알보칠은 키보드주도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로 키보밖에 모르겠지.. 어느쪽으로든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미안한건 진심이었음! ㅋㅋㅋ 정말? 고마워! 나도 잘 모르겠는 키보의 캐해석을 계속 하면서 돌리다보니까 속도도 느려질 때가 많았는데, 뿌듯하구만..! 하는 행동마다 키보의 얀데레 기질에 키보 마음 속 깊은 곳의 어린아이() 같은걸 자극하는 에이엔의 덕도 무척이나 컸지만! 정말 감사하는 바야! 음.. 그렇지. 키보드주도 동의해. 나도 키보를 만들었지만 심리를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거든.. 막 난입했을 때는 자포자기한 심정이었으니까 아무한테나 바보처럼 히히거리면서 들러붙으면 되는데, 진행할수록 점점 바뀌는 부분이 늘어났으니까. 그건 어쩔수 없다는 생각! ;;;아 에옌주.. 이러기야..? 키보드주 감동 받았잖아! 친구 얀데레 민폐 울보녀석 또 운다! 그때도 엄청, 긴장하면서 답레 기다렸었는데.. 어렴풋이 그렇게 느끼고 좋아하면서 답레 쓴 기억이 떠오르네. 신기하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어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었다는게. 에옌주는 옌쟝의 심리상태를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이런걸 보면.. 딱히  그런걸 몰라도 에이엔 그 자체를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 키보드주는 그 답레에서 에옌쟝의 진심(비슷한것)을 느꼈으니까! 밤거리 스레에 에이엔이 아예 없었다면? 난입 시점의 키보의 세계에는 오직 오토메밖에 없었지. 자퇴해서 학교에서 아는 사람도 없고 가출해서 부모님도 없어. 말 그대로 있는 사람이 오토메 단 한명. 키보를 이해하려하고, 품어주고, 그와 동시에 세상에서 격리시키는 사람. 그런데 오토메가 문자 하나만 남기고 없어진거지. 키보는 오토메가 매일 다쳐서 들어와도 별게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런’ 오토메가 별게 아니라고 안심시켰으니까. 그런데 오토메가 위험에 처한게 바로 그것과 관련이 있었다면.. (친구 얀데레의 대형 사고, 알보칠 사태의 초석..) 안 그래도 불안한 심리 상태의 키보는 흐물흐물 녹아버린거야. 아무나여도 좋아. 상관 없어. 오토메의 빈자리가 너무 크니까, 어떻게든 채워넣으려고, 뭐든지 맞춰주고, 살갑게 대해서 온정이라도 느껴보려고.. 그런데도 지쳐가겠지. 흔들리고 위태위태한 심정을 안아주고 위로해줄 사람은 없으니까. 키보의 성격이 부드럽긴 하지만, 열여섯이란 나이에 가출을 했다고. 사람인 이상 언제나 한가지 모습만 보일 수는 없지.. 그러니까, 어떻게든 밤거리를 배회하다가.. 초반에 신이치가 걱정한 대로 수렁에 빠져버리지 않을까. 천천히 말이야. 오토메의 행방은 찾지 못할거야. 오토메가 깜빵에서 나오면 오토메가 키보를 찾겠지. 그러나 키보는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져있어. 사기계약이나, 좋지 못한 관계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겠지. 화류계로 빠졌을 수도 있고..? ..하지만.. 어떻게든 구원해주겠지! 오토메니까! 길고 암울한 스토리네0.0.. 본스레에서는 에이엔이 있었으니까 좀 달라졌지. 그리고 크오는 에이엔이 없어진 밤거리에서 키보에게 또 한번 치명타를 날리는 역할.. 행방불명에서 돌아오니 모든게 사라져있었다~라는 극적인 터닝포인트. 천천히 망가져서 자신을 잃어가는 상술한 시나리오와는 조금 다르지. 에이엔이 있기에 처음으로, 에이엔주가 아는 그런 키보. 진짜 자신으로 있을 수 있었고. 오토메가 구축한 세상과는 다른 세상, 에이엔을 만나게되었지. 지옥이라고 표현한 그 시간에 키보는 미련이 남아서 밤거리를 떠나지 못하면서도.. 그래서 더욱 오토메를 찾아다니고.. 문자 하나를 남겼다는 희망에 묶여서, 자책감과 자괴감에 말이야. 그렇게 해서 그런 엔딩이 나오게 된거야. 그러고보니 크오도 에옌주가 제안한거 아니었었나! 키보 너 에이엔주한테 절이라도 해라! 돈을 열심히 모으는 에이엔.. 생소하지만 좋네.. 그때는 이미 스레 제목에서 벗어난 상태려나. 10대도 아니고 밤거리에도 벗어난 거니까.. ㅋㅋㅋㅋㅋ시궁창 네버랜드의 영원한 아잌ㅋㅋㅋㅋ 네버랜드가 너무하잖아 ㅋㅋㅋ웬디가 도망갈만 하네 ㅋㅋ ㅇㅇ 에이엔 18살! 오토메랑 동갑. 이런 설정도 너무 좋은거 있지? 에이엔의 진짜 나이는 영영 미궁에 있고, 서로 나이에 대해서도 신경 안 쓰잖아? ..음.. 그런거였구나. 왜 피하는지 짐작은 하면서도 줄곧 궁금해했었는데. 키보도 에이엔도 상처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은 엇갈릴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으려나. 그래서.. 맞아. 영원한 엔딩은 없는거야. 에이엔 앞에서의 키보는 여전히 그 때에 머물러 있는 키보고, 20살의 키보도 본질적으로 달라진건 없으니까. 키보는 설령 에이엔이 떠나려고 해도, 애원하듯이.. 아니, 적어도 계속 하고 싶었고, 담고 있던 말은 하려고 하겠지? 응. 끝까지 붙잡는게 키보 같기도.. , ㅠㅠㅠ 에이엔..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면.. 키보는 어떻게 할까.. 발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울던 것을 마저 울고, 사라지지 않게 에이엔의 옷가지나, 손이나, 어떻게든 붙들고.. 또박또박, 그토록 부르고 싶었던 “에이엔”이라는 이름을 입에 담겠지. 그리고선 웃으려고 하려나? 아니면 역시 참지 못하고 바로 눈물이 나오려나. ..위에도 적은 것 같지만 정말 신기하네. 에이엔주도 공감해준다는게.. 으아아! 역시 둘은 사랑을 하고 있어!! 참사랑이다!! 아니, 요즘 말로는 찐사랑인가!!!! (짤) ㅋㅋㅋㅋㅋ둘이 견우와 직녀면 키보드주와 에옌주는 까마귀가 되겠군..0^0 응, 읽는 맛은 있지! 키보드주는 에옌주 답레 올라오면 너무 빨리 읽지 않으려고 답레 길이 계산해서 한부분 한부분 천천히 나눠읽어.. 음.. 아무튼, 1:1이라고..? 기뻐하는 리액션 어떻게 하더라.아니, 스레부터 세워놓으면 되나?! 는 이미 가제로 세워뒀다!! ㅇ0ㅇ () 옌주 마음 내킬 때 들러줘~~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094742

>>265 헐, 어쩌면 우리 둘이 천생연분이 아닐까...? (키보(드)주: "ㅈㄹㄴ”) ㅋㅋ 긴 답레의 맛은 정말 감동적입니다..ㅠㅜ 앗 그런 거구나..! 결국엔 다들 인간이었어...! 물론, 스레딕에서도 초인들은 가끔 보이더라... 문장력이나, 그림, 표현 등등 여러가지로.. 크으.., 그게 타이밍 좋게 드문드문 들어와서 적당할 때 에이엔이랑 만난 거 아냐?! (흥분) 미리 엔딩은 어느 정도 생각해두고 있었구나..! 나는 에이엔의 미래라고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에이엔 녀석 지갑을 훔치다가 깜빵생활하지 않을까, 생각한 것밖에 없는데; 연재할 때 어떤 변태가 난리를 피우면 나인 걸로 알아줘!!! (?) ㅋㅌㅋㅋㅋ 내 기억 상으론 에이엔이 마음 여리고 당황한 키보 앞에서 칭얼거리기만 했던 것 같은데. 정말 피만 가리면 아무 문제 없다는 듯이 돌아댕길 놈이니깐.. 그러고 보니 에이엔 혈액공포증 때문에 한 게 많네....; 피를 흘리며 구르고 있는 친구들 옆에서 토나 하고 있고 말이야.. 앜ㅋㅋㅋ 손목 꾹 누른 것까지는 고의였엌ㅋㅋ?? 어쩐지 손목 누르는 타이밍이랑 대사가.. (드디어 이해함) 나는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말하다가 손목도 눌러버린 줄 알았어..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상황하고 이어진 레스에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 이라는 묘사도 있었네. ㅋㅋ 그렇구나! 역시 다 같은 사람들이었어.. 나는 캐릭터를 짜는 것마저 대충했지만..! 흐흐, 감동이었다니 감동이야(?). 허엉... 키보야..... (눙물) 마음이 아픈데.. 슬픈데.. 개인적으로 키보 구르는 거 되게 좋아해...ㅎ 물론, 물론! 그렇게 마음아픈 건 싫지만! 에이엔이랑 못 만나는 것도 싫지만! 구냥... 구렇다고..... (그래서 전하려는 말이 뭔데) 크으... 진짜 키보드주 연재 해야 한다니깐. 문장력이 정말루.... (팝그작) 하하하! 홧김에 하자고 밤거리 레더들을 졸라서 한 그 크오... 그러고 보니 나 그때 스레주가 신이치주인가 누구인가? 막 하면서 말이 많았지ㅋㅋ 그렇지. 적어도 몸은 어른이 되었다! 라는 거시지.. 아, 키보가 20살이니깐 에이엔은 아직 미성년자인가? 쨌든 밤거리에도 벗어난 거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않겠어. ㅋㅋㅋㅋ하지만 쟌넨. 시궁창 네버랜드 세계에서 탈출해 어른이 되어 돌아온 현실 세계도 시궁창이었습니다~ 호우! 맞아맞아. 진짜 나이란 걸 정말 하나도 신경을 안 쓰고 돌렸던 것 같아.. 처음에는 에이엔 나이를 아예 설정해놓지 않고 돌릴까 하다가 설정 짜놓은 것도 없는데 뭔가 비설인 것처럼 보여질 것 같아서 적당히 정한 기억이.. (쓰읍) 오토메.. 그러고 보니 오토메랑 에이엔은 만난 적 없지? 내 기억 상으로는 만난 적 없는 것 같은데..? 쨌든 오토메랑도 만나면 어떨지 궁금하네! 역시 그 둘은 운명이야... 사랑을 하고 있어.... (거의 고정대사) 음음, 뭔가 캐릭터의 미래를 생각하고 적당히 엔딩을 내려 하면 데드엔딩 같은 게 아닌 이상 그 캐릭터의 더 앞의 미래가 보이니깐.. 정말루... 어느 정도 ‘성장했다’ ‘달라졌다’ 라는 말을 쓰기는 하지만 엔딩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조금 바뀐 것뿐인 여전히 그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 반대로 엔딩이라고 생각하면 새로운 사람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고. 좀 더 변화 같은 것에 집중하게 되네. ㅠㅜ 에이엔 이 매정한 자식... 여전히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에 마음 굳히지는 못해서 또다시 자꾸만 벗어나려 할 것 같넹.. 키보 너무 이쁘고 불쌍하고 구슬프고 아름답고 귀엽고... 키보야! 데뷔하자! (?) 나도 너무 신기해! 생각해보지 않는 것들에 격한 공감이 되거나, 비슷한 생각을 둘 다 하고 있었다는 게.. ㅋㅋㅋ ㅇㄱㄹㅇ 찐이닼ㅋㅋ 둘의 사랑이 키보와 오토메의 관계와는 다른 종류? 의 사랑이지만 오토메가 보고 있다면 에이엔주 한대 맞을지돜ㅋ 헉...,, 감동..... 또 감동... 무한감덩....... 1:1 스레까지 세워주다니ㅜㅜ 키보주 나랑 결혼합시다. (?)

안녕, 히빌스레의 먀주입니다. 제가 살면서 히빌만큼 존잼인 스레를 뛰어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한번 다른 스레 뛰어보려했는데 여전히 시간은 없고 히빌만큼 재밌는 스레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제가 진짜... 하... 역극도 잘 못하고 마치 스레에서 관상용으로 키우는 선인장 같은 인간이었는데 막 관심주시고 그런거,,, 너무 좋았어요. 히빌스레의 시작과 끝을 포함한 모든 것이 제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흑ㄱ흑.. 지금도 앞으로도 저한테 히빌만큼 재밌는 스레 못찾을거같아요. 사실 가끔 세분이서 얘기하시는거 관전으로 흘금흘금 지켜봅니다 세분 너무 좋거든요 여러분은 천재에요 천재 아니 아무튼 저같은 모질이 잘끌고 다녀주신 스레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에주에게...! 그... 마니또 때 주신 에버노트 있잖아요 저 그거 저장해놓고 가끔 보는데 볼 때마다 너무 좋아서 주먹으로 막 아무데나 치거든요 정말 정말 행복해서 어떤 표정을 지을지 헷갈려질 정도로 좋아요ㅠㅠ 평생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에주도 에스터도!! 에스터를 만나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히빌스레의 풍선 달린 동글이 선인장이

>>267 안녕하세요 미야주. 에주입니다. 못다말에 제 이름이 올라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깜짝 놀랐어요! 여러모로 미숙하고 부족한 탓에 많은 분들에게 폐만 끼쳤던것 같은데,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묘한 기분입니다... 저도 미야 너무 귀여웠고 함께 돌린 일상 즐거웠어요... ㅜㅜ 귀여워... 냥냥이.. 미야가 에스터에게 너무 이것저것 많이 해주고 좋아해주고 해서... 고맙고... 그래서 마니또이벤트때 열심히 뭔가 보답해주고 싶었어요! 미야주도 행복하고 건강한 매일매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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