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기억은안나지만 꿈속에서 난 밖에있었어 물론 내가키우는 고양이랑 같이말이야
내가 우리고양이를 애기안는것처럼 안거든
꿈에서도 그렇게 안고있었어 그리고 아휴 우리애기 너무예쁘다 이러면서 얘기를 하고있었거든 이야기가 끝나고 정신을 차렸는데 우리고양이 몸이 너무 차가워져있는거야 눈도 안뜨고 이상해서 울면서 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갔어 고양이 몸이 차갑다고 어떡하냐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고양이 데려가면서 죽었다고 그러는거야 그자리에서 주저앉아서 오열을하다가 꿈에서 깻어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자마자 집에서 고양이 찾아다녔거든 꿈이라는게 너무 다행이어서 또 울었어 이게 무슨꿈일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