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3일 일요일자로 추가하는 안내: 이 스레주는 빡머가리이니 주의 제목이 좀 반지르르해보이길 원해서 영어긴 하지만 실상은 그냥 그림노츠뽕이 너무 올라서 쓰는 앵커. 그런데 여기 사람중 그노 아는 사람이 적을거라는게 함정이라 일단 세계관 설명(+캐릭터 설정)부터 튜토리얼 형식(+스토리의 도입부)으로. 최대한 그림노츠를 몰라도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할 생각이야. https://youtu.be/GaXohZuNa4A 누가 유튜브에 튜토리얼 찍어서 올려놓은 거 있으니까 참고하면 좋을거야... 라는 이유로 링크 들고왔다. 기본적으로 1부 배경이지만 크게 중요한건 아닐테니까(나도 모르겠다) 신경쓰지 마. 그림노츠 스포일러가 있느냐면 최대한 피하니 스포일러 걱정은 하지 마. 주역도 다 다르고, 악역도 다 달라. 그리고 그림노츠 1부 마지막 최강의 스포일러를 자랑하는 그 곳에 도달하기 전에 끝을 낼거야.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자로 추가하는 안내: 스포일러 걱정은 하지 마라는건 저세상 소개였고 설정에 대한 스포일러 막 던져댐 어쩌면 내가 그 전에 탈주할지도 모르겄네... * * * 이 세계의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한 권의 책을 받는다. 그 책의 이름은 운명의 서. 탄생부터 죽음까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가 적혀있는 희곡. 모든 것은 스토리텔러가 써낸 운명에 따라간다. 헌데,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책, 공백의 서. 그것을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거지?

리즈가 주위를 둘러봤다. 인기척을 낸 원인인 빌런이 크르르 소리를 내며 전무한 양으로 몰려왔다. 그 외에는, 반쯤 빌런화 된 난쟁이들이 있었다. "크르...크르르르...!" "...젠장. 왜 안 이러나 했지. 야야, 다들 일어나. 일어나!" 리즈는 역시나 하는 표정을 지으며 자고있던 일행들을 깨웠다. 하인이라는 점에서 이런거엔 칼같은 샤를이 제일 먼저 일어났다. "으... 무슨... 일...인... 아? 빌런이 왜이렇게 많아요!?" "됐으니까 딴 사람들 깨워." 리즈가 일행들을 흔들며 깨우며 말했다. 아, 단 시온에게는 알싸한 손바닥을 날려서 깨웠다. 그 다음으로 백설공주와 왕비 모녀가 일어났다. 백설공주가 기지개를 하며 말했다. "흐으아암... 이게.. 무슨일인가요? ...괴물?!" 왕비가 빌런들을 노려보며 말했다. "저것들은..." "하-암. 빌런이라고 하지요, 왕비님과 공주님. 흐암... 그나저네 굉장히 많네. ...빨리 시온을 깨우도록 하자♪" 팡이는 조용하게 깨어나서 말했다. "그런데... 시온 씨가 전혀 잠에서 깨질 않는데요." 샤를이 시온을 바라보며 말했다. 시온의 몸에 리즈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을 정도였는데도 꿈나라를 잘만 헤매고 있었다. 심지어는 잠꼬대까지 했다. "...무녀는... 무녀巫女가 아니라... 무녀武女..." "...아- 잠깐... 저건 옛날에 내가 했던 농담인데-" 팡이가 시온의 무녀 말장난 농담을 듣고는 중얼거렸다. 샤를이 결국 주위를 둘러보다 이야기했다. "어...음... 일단 시온 씨 깨우는거보다 빨리 빌런 처리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 * * 츠베르크는 트베르크의 일본식 발음. 트베르크는 드베르그의 독일식 발음. 드베르그는 드워프의 고대 노르드어. 드워프는 난쟁이의 영어...라는 이유로 츠베르크 말고 트베르크로 쓸까? 아니다 드베르그가 낫나? 그냥 드워프라 써버려? 아 그냥 난쟁이로 적자의 순을 탔다니 이런 이상한데에서 의욕이 불타면... 안되는데...

스레주 마음대로 쓰느게 좋지 않을까?

(멍청이 인증) 이야... 앵커판인데 앵커를 까먹었다! 이야! 흑흑 빨리 앵커를.. 던져야지... 골골골...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앵커판에서 앵커를 까먹다니 나 스레주자격 실격이잖아 이거완전 허윾... 아 쪽팔려어어어어어어 * * * 어찌저찌 몰려온 빌런 무리들을 처리하고 나니 제대로 일행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그 반쯤 빌런화된 난쟁이들. 백설공주가 제일 먼저 놀라 말했다. "나, 난쟁이들아? 어.. 어째서 그렇게..?" "공주님! 그거.. 느... 으.." 그래도 아직 완전히 빌런은 아니라 이성은 남아있는 난쟁이들이 놀라 백설공주에게 말하려던 찰나, 난쟁이들이 완전히 빌런으로 변했다. "... 빨리 깨워야지 원." 리즈가 주위 상황을 보더니 한숨을 푹 쉬고 몸을 낮췄다. 그리고는 시온을 붙들고 빠르게 흔들며 외쳤다. "야야, 야야! 지금, 지금 난류야! 배에 지금 물이 엄청 들어오고 있거든?! 근데 그 뿐만이 아니라, 다른 ㅂ..." "으아아아!? 난류에다가 적?! 대장, 제가 가게..." 시온이 리즈의 말을 듣자마자 놀라 일어나더니, 순간 무언가 이상하다는 듯 말을 멈추었다. 그리고 표정을 찌뿌리며 말을 이었다. "... 잠깐. 우리 이제 해적 아니잖아." "직업병.. 굉장하네요." 샤를이 시온을 바라보더니 말했다. "주위를 둘러보면 왜 내가 이리 깨웠는지 알게 될 거다." 리즈가 시온의 고개를 붙들어 세웠다. 시온은 덕분에 강제적으로 빌런화 된 난쟁이들을 바라보게 됐다. 그 난쟁이들을 바라보게 된 시온이 >>206하며 말했다. ">>207"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이런 씨..(리즈가 규제

그 난쟁이들을 바라보게 된 시온이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이런 씨.." "어허어허. 입이 험하다. 애앞에서 그러는거 아니다." 리즈가 급히 시온의 입을 막으며 말렸다. "...애?" 백설공주가 리즈의 말을 듣고 중얼거렸다. 왕비가 차분하게 백설공주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이야기했다. "당신의 이야기예요. 백설공주." "이거 참... 빌런화 된 주역이라... 기분이 나쁘기 그지없는데 말이야... 빨리 잡아야지... 저것을..." 시온이 중얼거리며 책갈피를 꽂아 커넥트했다. * * * 빌런들을 처리하고 나니, 백설공주가 양 손을 꼭 쥐고 말했다.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저흰 원래 이러고 사는게 취미입니다!" 시온은 백설공주의 칭찬에 기분이 좋은듯 들떠서 이야기했다. 왕비는 백설공주가 들고온 음식을 들고 말했다. ".. 하지만 시간이 너무 훌쩍 지나갔으니... 제대로 자지 못하고 출발을 해야하겠지." "그래도 얼마 안 가 도착인걸요? 빨리 가도록 해요!" 백설공주는 곧 있음 해가 중천에 걸릴 듯 싶은 하늘을 두고도 해맑게 웃으며 길을 나섰다. 그리고 곧 >>209했다.

ㅂㅍㅂㅍㅂㅍㅂㅍㅂㅍㅂㅍㅂㅍ

탈주했는데 이리 열정적으로 찾는건 처음봤다 흑흑 백설상구 그제서야 읽고 "어...? 이럼 설정충돌 아냐...?" 해서 쪽팔려서 탈주한건데... (잘못된 행동) 지금이라도 앞선 저 문장들을 고치면 괜찮겠지만... 그래도 될지 모르겠다 * * * 그리고 곧 성이 눈앞에 보였다. 백설공주는 웃으며 일행에게 말했다. "도착했어요! 보세요." 팡이가 성을 바라보며 발걸음을 빨리했다. "오호. 저기에 그 카오스텔러 왕자가 있는거군♪" "이번에도 그 닻 뭐시기로 할거냐?" 리즈가 시온에게 말했다. "물론. 덜 폭력적이잖아." 시온이 인공 미니어쳐 왕국을 만지며 말했다. 리즈가 헛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왕년에 우리가 뭘 했는지나 생각해보면 할만한 말은 아니지." "왕자는 어디로 가야 있죠?" 왕비가 물었다. 아마도 백설공주를 향한 질문이었다. 백설공주는 난처한듯 표정을 짓고 말했다. "몰라요. 이제 샅샅히 뒤져봐야겠죠...?" "..." 왕비의 표정이 --원래 어두웠지만-- 어두워졌다. 왕비는 곧 낮게 깔린 목소리로 말했다. "조를 나누도록 해야하나.." "그렇다면... >>225>>226이 백설공주님과 가고, >>227>>228이 왕비님과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왕비의 말에 샤를이 천천히 입을 열더니 말했다. "그래요! 그렇게 해요!" 백설공주가 샤를의 말을 듣고 좋다는 듯 말했다.

팡이 백설공주가 두명은 아니야 스레주... 요즘 많이 피곤하지..? 힘내..!

생각해보니 네명밖에 없으니까 두명 정하면 나머지 둘은 확정이라는걸 뒤늦게 깨달았고... 그보다 월요일 화요일 주말 내내 끊임없이 잤다 난 잠의 요정이었던걸까? 더 놀라운건 지금까지도 자고있었다 이 스레는 앞으로 회라고 불러야 할 거 같아 완전 날로먹어 * * * "그렇다면... 저와 팡이 씨가 백설공주님과 가고, 시온 씨와 리즈 씨가 왕비님과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왕비의 말에 샤를이 천천히 입을 열더니 말했다. "그래요! 그렇게 해요!" 백설공주가 샤를의 말을 듣고 좋다는 듯 말했다. 팡이가 샤를과 백설공주의 옷깃을 붙잡고, 빌런이 가득한 곳읋 앞서갔다. "그-럼, 우린 저 빌런이 가득한 빌런 밭부터 뒤져볼게?"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애 데리고?" 시온이 눈을 가늘게 뜨고 바라봤다. 팡이 시온의 등 뒤편을 가리키며 말했다. 빌런이 팡이가 가러 한 곳보다 득시글거렸다. "왜냐면♪ 그 쪽보다 적거든. 그럼 이만-!" * * * 어느쪽을 잡고있는 시점으로 할까 >>240 꿈에서 시온과 리즈의 부모를 그렇게 설정하라는 계시가 내려와서 기뻐하면서 스탠딩까지 미리 그려버리다 원작 설정과의 충돌을 메꾸기 위한 스포일러덩이라는걸 깨달았다

역시 리&시 남매 시점?

ㅂㅍ 현생에 치이고 있을 스레주를 응원한다.

스레주 설마 고3이었어...? 어째서 오지를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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