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거짓된 가면을 쓰는 사람은 진실된 사람이다.

삶의 문은 좁지만 고개를 돌리면 넓은 창문이 있다.

눈을 마주하면 깊은 관계가 생기니 눈을 잘 간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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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뱉은 말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으니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

가슴이 뛰는 일을 하기보단 일을 할때 가슴이 뛰는 것이 좋다.

찬란한 빛을 바라보면 눈이 먼다.

가장 위대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강한 바람이 불 땐 맞서지 말고 포기해라.

거만한 돼지가 제일 성공한다.

위를 올려다 볼 바에는 두 눈을 뽑아라.

사랑은 거짓된 감정이지만 사랑은 그렇지 않다.

만족하며 살면 나락으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달은 가장 밝으며 그 밝음은 상상을 초월한다.

사후를 걱정하는 건 가장 멍청한 짓이다.

다수는 진리 그 자체이다.

진리는 다수 그 자체이다.

멋지다.. 명언

동경하면 닮고 닮으면 같아진다.

진리는 설리다

복수는 가장 완벽한 감정이다.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있다.

인간이 월등한 존재인것은 사실이다.

사람은 누구나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재능이 없는 자들은 사람이 아닐 뿐이다.

책임이란 단어는 정말 무쓸모한 단어이다.

잠은 가장 완전무결한 행위이다.

보고잇어!! 카르마에관한거도올려줘

>>28 스레주는 완전무결한 행위를 하러 간거같은데? ㅋㅋ

죽음은 환상에 불과하다.

왜 죄와 미소는 지을수록 가벼워 지는건지

'이뤄' 가는것일까 '잃어' 가는것일까

선행을 하건 죄를 짓던 돌아오는 것은 없다.

사랑에 빠진 사람만큼 멍청한 것도 없다.

자본주의는 망하고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난다

미래를 예건하는 것은 정말로 의미없는 일이다.

혼자서 박수쳐봤자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존재한다.

착한 사람이 행복해진다는 것은 동화 속 이야기이다

물이 더러우면 더러움을 즐겨라.

인간에게 탄생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치킨은 황금올리브가 가장 맛있다.

사랑은 배신하지만 돈은 배신하지않는다.

>>43 22 내 생각이랑 똑같이 적힌 글이어서 놀랬어, 난 사람도 저기에 포함 된다고 생각해, 근데 이미 댓글을 달아 버렸지만 실례가 아니라면 요즘 이런 유형의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게 뭐야? 세상의 진리에 대해 적어 놓은 글인 건가? 아니면 단순히 자신의 생각?

>>44 우선은 >>43은 제가 아닙니다. 제가 적은건 다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와 스레주 문장들 다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