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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32)
2
.🍂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93)
3
.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97)
4
.난입x
(63)
5
.걍사는얘기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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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47)
7
.🥝
(920)
8
.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25)
9
.Always starting over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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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14)
11
.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53)
12
.하루를 삼키다
(163)
13
.제목없음
(216)
14
.술과 연기, 책
(52)
15
.허수아비 3 (부제: 사람 살려)
(1000)
16
.어쩌고저쩌고 2판
(161)
17
.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32)
18
.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84)
19
.심해 10
(752)
20
.We can't be friends
(70)
일기
195
// ㅇㅅㅇ//
1
이름없음
2018/08/31 22:18:49
ID : 9xRwpXvzSE4
난입하면 70%의 확률로 받아줍니다! 항상 지쳐있습니다! 공부해야되는데 안 하는 게으름뱅이입니다! 연습해야 되는데 못 합니다! 외워야 되는데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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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8/09/20 23:05:43
ID : 9xRwpXvzSE4
>>101
응 행복했어. 레스주도 잘 자!
103
이름없음
2018/09/20 23:06:44
ID : 9xRwpXvzSE4
잘 자라고 했지만...밤 새고 싶다...
104
이름없음
2018/09/20 23:10:58
ID : 9xRwpXvzSE4
항상 별거 없는 일기에 말 걸어줘서 고맙다
105
이름없음
2018/09/20 23:24:03
ID : 9xRwpXvzSE4
편의점 갈까? 엄마 깰거 같은데
106
이름없음
2018/09/21 08:18:25
ID : HzU2HwqY5U5
아침 너무 조금 먹었다. 배가 안 불러
107
이름없음
2018/09/21 08:18:57
ID : HzU2HwqY5U5
인코가 다른건 내가 지금 집을 나왔기 때문이다!
108
이름없음
2018/09/21 08:19:19
ID : HzU2HwqY5U5
향수 사고싶다...
109
이름없음
2018/09/21 17:13:41
ID : 9xRwpXvzSE4
내가 욕 쓰는데 왜 지가 지랄인데
110
이름없음
2018/09/21 17:14:13
ID : 9xRwpXvzSE4
나한테 신경 그만 써...
111
이름없음
2018/09/21 17:14:37
ID : 9xRwpXvzSE4
착한 애라는 거 너무 슬프다.
112
이름없음
2018/09/21 17:14:54
ID : 9xRwpXvzSE4
내가 다 해야 되냐고..
113
이름없음
2018/09/21 17:15:07
ID : 9xRwpXvzSE4
나도 힘들단말이야
114
이름없음
2018/09/21 17:15:17
ID : 9xRwpXvzSE4
진짜 지들도 좀 해라..
115
이름없음
2018/09/21 17:16:09
ID : 9xRwpXvzSE4
나한테만 다 시키고 정작 내가 도와달라고 할때는 짜증내잖아.
116
이름없음
2018/09/21 17:16:21
ID : 9xRwpXvzSE4
전이랑 다른게 뭐야.
117
이름없음
2018/09/21 17:17:14
ID : 9xRwpXvzSE4
지가 안 해서 혼난거면서 왜 나 쌩까는거야?
118
이름없음
2018/09/21 17:17:33
ID : 9xRwpXvzSE4
자퇴하고싶다..
119
이름없음
2018/09/21 17:17:44
ID : 9xRwpXvzSE4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
120
이름없음
2018/09/21 17:18:35
ID : 9xRwpXvzSE4
쓸데없는 감정소모도 많아지고 피곤해
121
이름없음
2018/09/21 19:39:35
ID : 9xRwpXvzSE4
내일 산 가기 싫다.
122
이름없음
2018/09/21 19:39:55
ID : 9xRwpXvzSE4
기타 치기도 싫고 일본어 공부도 이제 재미없어.
123
이름없음
2018/09/21 19:47:53
ID : 9xRwpXvzSE4
베이스 리코더 어떻게 부냐아
124
이름없음
2018/09/21 19:48:06
ID : 9xRwpXvzSE4
가뜩이나 작은 키 더 작아 보이게
125
이름없음
2018/09/21 19:55:58
ID : A6pcNuq6rvx
좋은 하루 보냈니
126
이름없음
2018/09/21 20:12:38
ID : 9xRwpXvzSE4
>>125
오늘은 그저그랬어.
127
이름없음
2018/09/21 20:26:31
ID : A6pcNuq6rvx
>>126
그렇구나. 하긴 모든 날이 좋을 수만은 없지. 반대로 모든 날이 나쁠 수도 없고. 밥은 먹었니
128
이름없음
2018/09/21 20:29:27
ID : 9xRwpXvzSE4
>>127
저녁 말하는거야?오늘은 저녁 안 먹으려고.살이 어무 많이 쪘거든...
129
이름없음
2018/09/21 20:30:49
ID : A6pcNuq6rvx
>>128
다이어트! 내 친구들도 다이어트 한다고 요새 난리더라. 덕분에 걔들 몫은 내가 열심히 먹고 있지
130
이름없음
2018/09/21 20:32:01
ID : 9xRwpXvzSE4
>>129
살 안 찌는 체질이였으면 좋겠어!그럼 나도 열심히 먹을 수 있잖아!레스주는 먹어도 안 찌는거야?
131
이름없음
2018/09/21 20:34:09
ID : A6pcNuq6rvx
>>130
응. 잘 안 찌는 체질. 체질 탓도 있지만 사실 먹기 전, 먹은 후에 맨날 뛰어다니는 탓도 있는 것 같아. 아마 나도 한 달 정도 움직이지 않고 먹기만 하면 금방 찌지 않을까 싶어.
132
이름없음
2018/09/21 20:34:58
ID : 9xRwpXvzSE4
>>131
이제 먹는 얘기 그만하자!자꾸 단게 먹고 싶어져...
133
이름없음
2018/09/21 21:02:35
ID : A6pcNuq6rvx
>>132
그래. 비오는 날 좋아해? 난 완전 질색하는 편. 답 느려서 미안
134
이름없음
2018/09/21 21:09:40
ID : 9xRwpXvzSE4
>>133
비 오는 날은 습해서 싫어..우산 안 가져온 날은 혐오해...기분도 꿀꿀해져...
135
이름없음
2018/09/21 21:11:50
ID : A6pcNuq6rvx
>>134
그렇지? 근데 실내에서 비오는 걸 보는 건 좋아. 그냥 비 오는 날 나가는 게 질색... 연휴때 놀러가니
136
이름없음
2018/09/21 21:40:25
ID : 9xRwpXvzSE4
>>135
아니,그다신 할머니집 가서 노동을 하지... 너는 추석연휴때 뭐할거야?
137
이름없음
2018/09/21 21:58:49
ID : A6pcNuq6rvx
>>136
집에 있을걸? 수험생이거든.
138
이름없음
2018/09/21 22:09:30
ID : 9xRwpXvzSE4
>>137
시험까지 많이 남았어?많이 안 남았으면 지금 나랑 이러고 있으면 안 되는거 아니야??
139
이름없음
2018/09/21 23:47:18
ID : A6pcNuq6rvx
>>138
늦었네 미안. 수능에 거는 기대는 정말 없거든. 될대로 되라는 식이야. 마무리할까. 오늘은 행복했니
140
이름없음
2018/09/21 23:52:37
ID : 9xRwpXvzSE4
>>139
오늘은 그저그런 날이였어. 오늘도 말 걸어줘서 고마웠어.
141
이름없음
2018/09/22 21:08:36
ID : 9xRwpXvzSE4
친가 가기 싫다.
142
이름없음
2018/09/22 21:08:55
ID : 9xRwpXvzSE4
그래도 여러모로 많이 받으니까...
143
이름없음
2018/09/22 21:09:27
ID : 9xRwpXvzSE4
폰트 바꾸니까 안 익숙해
144
이름없음
2018/09/23 16:52:07
ID : 9xRwpXvzSE4
카스테라 맛있엉.
145
이름없음
2018/09/23 16:52:17
ID : 9xRwpXvzSE4
시장 가길 잘했다!
146
이름없음
2018/09/23 16:53:14
ID : 9xRwpXvzSE4
씨앗호떡 또 먹고싶다.
147
이름없음
2018/09/23 16:53:29
ID : 9xRwpXvzSE4
아 당 땡겨
148
이름없음
2018/09/23 22:19:11
ID : A6pcNuq6rvx
좋은 하루 보냈니
149
이름없음
2018/09/24 15:36:39
ID : BwIJSJSIMqq
집에 가고싶다.
150
이름없음
2018/09/24 15:37:06
ID : BwIJSJSIMqq
할머니 외모품평 ㅈㄴ 오졌네..
151
이름없음
2018/09/24 15:37:52
ID : BwIJSJSIMqq
진짜 내가 뭘하든 지가 무슨 상관인데...
152
이름없음
2018/09/25 12:13:25
ID : 04JSNs8o47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이름없음
2018/09/25 12:13:43
ID : 04JSNs8o47A
현수막 오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이름없음
2018/09/25 12:15:09
ID : 04JSNs8o47A
박그녜!!그 자체가 대한민국 입니다! ! 문구 진따 뭐임?¿
155
이름없음
2018/09/25 12:16:11
ID : 04JSNs8o47A
저 당 뭘까?밑에 입당 문의도 있어ㅋㅋ
156
이름없음
2018/09/26 14:49:11
ID : 9xRwpXvzSE4
할거 없다!
157
이름없음
2018/09/26 14:49:33
ID : 9xRwpXvzSE4
할거 없을 때는 뭘해야할까
158
이름없음
2018/09/27 22:37:02
ID : 9xRwpXvzSE4
아ㅠㅠㅠㅠㅠㅠ나도 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
159
이름없음
2018/09/27 22:37:28
ID : 9xRwpXvzSE4
너무 심심해애애애
160
이름없음
2018/09/27 22:38:03
ID : 9xRwpXvzSE4
뭐야...왜 벌써 10시냐...
161
이름없음
2018/09/27 22:43:58
ID : 9xRwpXvzSE4
금요일 너무 싫어...
162
이름없음
2018/09/27 22:44:18
ID : 9xRwpXvzSE4
일본어 진짜 너무 싫다..
163
이름없음
2018/09/27 22:45:41
ID : 9xRwpXvzSE4
외롭다...놀 친구가 없어ㅠㅠㅠㅠㅠ
164
이름없음
2018/09/27 22:47:06
ID : 9xRwpXvzSE4
잘까...안 졸린데...
165
이름없음
2018/09/27 22:48:49
ID : 9xRwpXvzSE4
이 스레를 169명이나 봤다는 생각하니까 너무 쪽팔려...
166
이름없음
2018/09/27 22:49:36
ID : 9xRwpXvzSE4
대충 훑어봤다고 해도 내 뻘글들을 봤다는거잖아...
167
이름없음
2018/09/27 22:49:47
ID : 9xRwpXvzSE4
살짝 쪽팔려...
168
이름없음
2018/09/27 22:51:15
ID : 9xRwpXvzSE4
편지 주고 받는다는 스레 나도 하고 싶었는데 할 사람 찾았나 보네....
169
◆E4Gk3BgmGnu
2018/09/27 22:54:35
ID : wskpRva4HBa
심심해보이네
>>166
나름 신선해서 좋았어
170
이름없음
2018/09/27 22:56:06
ID : 9xRwpXvzSE4
>>169
신선하다고??뭐든지 만사 귀찮았던 내용뿐인데..... 그래도 봐줘서 고마워!
171
◆E4Gk3BgmGnu
2018/09/27 22:56:11
ID : wskpRva4HBa
일기판도 있었구나 스레딕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모르고있었네 이글 갱신된거보고 처음알았어!
172
이름없음
2018/09/27 23:21:53
ID : 9xRwpXvzSE4
배고프다...
173
이름없음
2018/09/29 10:07:52
ID : vzXxUY5O2r9
예이 팔공산!
174
이름없음
2018/09/29 10:08:15
ID : vzXxUY5O2r9
배고프다!
175
이름없음
2018/09/30 12:36:22
ID : 9xRwpXvzSE4
바꾼 제목은 Counting stars 가사중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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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2:36:57
ID : 9xRwpXvzSE4
듣다가 제목 바꿀까 해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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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2:37:59
ID : 9xRwpXvzSE4
심심하니까 아무나 난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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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9xRwpXvzSE4
1등 뭐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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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9xRwpXvzSE4
새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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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7dQlcpRA6kk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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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9xRwpXvzSE4
5일만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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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21:25:22
ID : 9xRwpXvzSE4
자꾸 뭔가 먹고 싶은데 집에 먹을게 없다
183
이름없음
2018/10/08 21:25:44
ID : 9xRwpXvzSE4
편의점 갈까
184
이름없음
2018/10/08 21:25:53
ID : 9xRwpXvzSE4
무서운데...
185
이름없음
2018/10/08 21:27:05
ID : 9xRwpXvzSE4
모레딕에서 절전모드 키고 내 스레제목보니까 엄청 눈에 띈다ㅋㅋㅋㅋㅋ
186
이름없음
2018/10/08 22:13:02
ID : 9xRwpXvzSE4
공기튀김기에 치킨해서 먹을거야!
187
이름없음
2018/10/12 19:16:00
ID : 9xRwpXvzSE4
>>1
이 레스 바꾸는거 소소한 재미다
188
이름없음
2018/10/12 19:16:52
ID : 9xRwpXvzSE4
이때까지 노래가사 같은거만 했는데 갑자기 한글을 하고 싶었어...
189
이름없음
2018/10/14 00:32:33
ID : 9xRwpXvzSE4
배고프다
190
이름없음
2018/10/14 00:32:40
ID : 9xRwpXvzSE4
당 땡겨
191
이름없음
2018/10/14 00:32:52
ID : 9xRwpXvzSE4
자야되는데
192
이름없음
2018/10/24 22:26:59
ID : 9xRwpXvzSE4
죽고 싶어
193
이름없음
2018/10/24 22:27:19
ID : 9xRwpXvzSE4
오랜만에 다는 레스가 이런 내용이라서
194
이름없음
2018/10/24 22:27:31
ID : 9xRwpXvzSE4
보는 사람들한테 미안하네
195
이름없음
2018/10/24 22:30:39
ID : 9xRwpXvzSE4
자꾸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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