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이상하게 끌렸던거같아...지금도 끌리고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카타도 산도, 에보시도. 그들이 얘기하는 이야기도 너무 매력적이었어

사실 지금도 지브리 25주년 오케스트라 영상보면서 울고있다ㅠㅠㅠㅠㅠ진짜 어떻게 이렇게 좋은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디엔엔젤... 하고 환상마전 최유기

나는 토토로! 애기때부터 토토로 비디오만 보고 자랐다ㅋㅋㅋㅋ오죽하면 5살때쯤에 ost 가사를 다 일본어로 외웠을 정도로ㅋㅋㅋㅋ 나는 동글이검댕먼지가 정말 있는줄 알았지...

좀 웃길 수도 있는데 나는 테니스의 왕자랑 가정 교사 히트맨 리본ㅋㅋㅋㅋㅋ 얘네를 접한 시기도 시기거니와 타 애니들 하고는 느낌 자체가 달라, 나는 진짜 인생 애니 라고 뽑는 두 작품 이야!

죠죠! 언제부턴가 죠죠를 접했는데 엄청 친숙하더라. 조 이름 죠조로 만든적도 있어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평범한 골수 죠죠러가 되었지만.

가히리(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이거랑 학교괴담..ㅋㅋㅋㅋㅋㅋ 뭔가 모르게 끌리더라!

마마마. 주인공 인생살이가 나랑 99.9퍼 일치해서. 일치하는 거 늘어놓자면 주작이라고 할 것 같기도 하고 애니 스포일러기도 하니까.. 어쨌든 같이 힘내자 호무라.

난 개인적으로 아바타 아앙의 전설! 이거 어렸을 때 부터 아직도 엄청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야ㅜㅜ

내 인생 슈가슈가룬 진짜 세상에서 젤 좋아 그거랑 인어공주!! 인어공주는 어렸을때부터 너무 좋아했어 토이스토리도 좋아했고 토토로도 좋고 아빠가 나 진짜 어렸을때부터 이런 애니메이션 보여줘서 그런가 너무 좋아해ㅠㅠ 나이 먹고도 그렇게 많은 건 아니고 이제 2n 초반대이지만 이젠 내 돈으로 굿즈 다 쓸어모을꺼야...

은혼

나루토...... 진짜 좀 잊힐라하면 생각나고 생각나고 그래 나랑 같이 성장한..? 느낌이라 더 그렇다....... 평생 못잊을거같음 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끌린건없는데 작년쯤이였나 불쾌한모노노케안에 은근끌렸어 지금도끌리고있습니당..

어음 라라의 스타일기? 살때 kbs에서 할때부터 11살 때까지 본진 이였어ㅠ큐ㅠㅠㅠㅠ 진짜 라라 새벽에 투니 같은데에서 할때도 엄마 몰래몰래 다 챙겨보고 그랬어!

난 진격의 거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벼랑위의 포뇨! 정말 옛날부터 엄청 많이 봤는데도 너무 좋아해! 내 인생애니야! 다른 지브리 영화들도 좋아해 :)

난 4월 구라!! 진짜 1화 카오리보고 느낌이 딱 왔다가 마지막화에서 편지 읽는 거 보고 질질쌈 ㅠㅠㅠㅠㅠ

난 엘펜리트 애니 내용이 엄청 충격적이고 슬펐지만 웅장한 오프닝곡 때문에 여운이 오래가네

난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가장 재밌었던건 아닌데 인생의 회전목마라는 노래가 어릴때부터 각인된거같아

난 고양이의 보은 ㅋㅋ옛날에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도서관 dvd 방 들어가서 맨날 보던건데 제목이 끌려서 봤다가 몇날몇일을 맨날 가서 하루종일 그것만 봤었어 ㅋㅌㅌㅌㅌ

아 그러고 보니 캐릭캐릭체인지도 좋아해 그 애니에 나오는 알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자고 일어나면 알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지금도 너무 내가 아끼는 작품이야

>>10 헐ㅠㅠㅠㅠㅠㅜ나두나두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다ㅠㅠㅠ 애니를 너무 좋아해서 영화도 봤는데 엄청 실망한 기억이 있어ㅠㅠ어렸을때 막 목욕하면서 워터벤딩 따라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워터벤딩 책(?)같은게 애니에 짧게 나오는데 그거 캡쳐해서ㅋㅋㅋㅋㅋ카타라랑 주코 좋아했어 헤헿 코라의 전설은 세대가 바뀌고 현대물같아져서 보다 말았엉 그래도 아앙은 심심할때마다 아직까지 보는거같아

나루토.... 명장면같은거 볼 때 입 틀어막고 오열하면서 봐. 작가님이 너무 캐릭터를 잘 짜셨다고!!

헬싱. 애니 말고 만화.

쿠로바스. 뭣보다 내 인생 최애님을 만난 애니니까. 그 외에는 이누야샤나 학교괴담? 서너번은 돌려봤어

갓슈벨..ㅋ ㅋㅋ ㅋㅋ ㅋ ㅠㅠㅠㅠㅠ 5살때부터 난.. 최애가 생겼지

나루토..ㅋㅋㅋㅋㅋ진짜 같이 성장한 느낌ㅋㅋ 좀 더 어릴 때는 라이온킹이었는데 나루토가 강렬했어

디지몬? 어릴 때 기억부터 디지몬을 봐온 기억이 있어. 중학교 때가 되서야 제대로 치였지만.

>>18 오 나도 4월 구라 덕분에 버렸던 피어노도 다시 사고 대책없이 쇼팽 발라드1번 연습중임^^ 이제 4번째 장인데 악보가 10장이 넘어감 그냥 고통의 연속...

강철의 연금술사,,,,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그냥...그냥 좋았어 모든게

페어리테일!

이누야샤 노래만 들어도 눈물나왕 ㅠㅠㅠ 방학때마다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