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농사를 하시는데 할아버지가 얼마전에 돌아가셨어요....근데 저는 진짜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10년 지기 친구라 친구가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와서 저 달레주고 했는어요..그리고 그날 한9시?9시30정도에 그 친구가 화장실에 간다고 저한테 말하고 화장실 간 사이에 저는 너무 울어서 좀 걸으면서 진정좀 시킬려고 장례식장을 빠져나왔어요 참고로 장례식장이 좀 시골?쪽에 있는데에요. 아무튼 나와서 주변을 걸으면서 진정을 시키는데 밤이라서 춥고 좀 으스스한 분위기가 있는거에요..그래서 저는 5분만 더 있다가 들어갈려 했어요. 근데 좀 앞에 사람 실루엣 같은게 있었어요. 그레서 한번 자세히 봐 볼려고 갔가이 다가갔어요. 근데 점점 보일수록 할아버지가 돌아가기 전에 병원 응급실에서 봤었던 옷을 입고있는거에요. 그래도 저는 설마 하는 마음에 점점 다가갔는데 키도 비슷하고 심지어 제 할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하신거라 몸에 붙기도 정말 심하고 진짜...몸이 전부 상처로 도배가 되 있었어요. 근데 그것도 똑같은 거에요...그리고...저희 할머니랑 하신 결혼반지를 돌아가실때도 게속 끼고 계셨는데 그것도 똑같은 거에요 그래서 저는 너무 소름독아서 앞모습은 자세희 보지도 않고 장례식장 안으로 미친듯이 뛰었어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그 친구랑 부모님께 예기를 하니 친구는 못믿게다고 하고 너 괜찬냐고 물어보고 부모님은...할아버지가 저를 무척 좋아했는데 그것 때문에 마지막으로 저를 보러온거 같다고 해요...정말 그게 저희 할아버지 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