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었는데 여기 올릴게 나는 혼자 살아 작은 고시원방에..! 올라온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올라오면서 방에 들어왔는데 ‘아.. 딱 숨막힌다..답답하다’ 라고 혼자 느꼈었어 우리 외할머니가 신기가 있으신걸로 알아 이후로는 잘모르고 나는 가위도 엄청 잘 눌리는편이야 터가 안좋거나 수맥?이 잘못흐르거나하면 거하게 아프고 가위를 심하게 눌려 여기 올라와서도 정말 기분나쁜꿈은 3일연속으로 이어꾸더니 그이후로는 계속 가위에 눌려 같은 귀가 여기 방끝에문쪽에있다가 내눈앞까지 위치가 바뀌고 이래서 더그래 여기서 하루하루 잘수록 멍해지고 속도 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러워 꽉막힌 느낌이라 좀 힘도들고 난 나이도 어린편이고 혹시 나랑같은 사람있나?? 꿈꾼것중에 무서웠던건 여러사람?들이 나를 원으로 둘러싸서 머리위에서 그 무당분들이 치는 종?방울?을 흔들고 역 시계 방향으로 북 다음 장구 다음 꽹가리 다시 방울 을 흔들고 한바퀴돌고 다치 그러고 이런가위도 눌리고 미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