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집 아니고 다른집이나 펜션,모텔 등등에서 자면 막 불안?해하고 그래 그냥 내 침대가 아니면 불편한것두 아닌데 그냥 그날 밤을 다른데서 자야되면 뭔가 찝찝하고 불안하고 그러거든....심리적 압박감..?이라 해야될까.... 그래서 저번에 부모님 아는분 집가서 자야됐던적 있었는데 너무 불안해서 울어버림...; 나만 그런건지 이걸 이해하는사람이없드라고... 나만 이런거니.??
이름없음2018/09/02 14:08:50ID : k06Y4Hu9Buo
나는 전혀 안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그러셔서
어디 가면 꼴딱 밤 세우시거나
얕은 잠 두세시간 주무시고 오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