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엄마랑 싸우거나 엄마한테 기분 나쁜말 들어도 금방 잊혀지고 그랬는데 요즘들어 엄마가 나한테 했던말들이 계속 떠올라서 잊혀지지가않고 빨리 집나오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그리고 내가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중한명이 자끄 나한테 날카롭게 말해서 너무 짜증나 어쩌다가 나만아는 얘기가 나왔는데, 애들이 맣해달라고 해서 말해주고있는데 별로 궁금하지않다고 좀 깔보듯이 말해서 진짜 기분 너무 상해서 나도 그냥 날카롭게 쟤가 듣기 싫다니까 안말할래 ~,~ 이런식으로 비꼬듯이 말해버렸다 매년 두세번씩 인간관계에 엄청 회의감드는데 갑자기 샌각지도못했던 애가 이러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그냥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