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가 안 되는 가축들과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다니 대화가 안 되는 것과 대화를 하지 말라는 엄마의 말과 가치있는 것만을 창조한다는 내 신념에 매우 어긋나는 행위였어 내가 시간 낭비를 하게끔 하는 개나 돼지들의 계략일 것이니 깨끗하게 살포시 접고 로어가 되고 이제 저런 얘기는 관심도 가지지 말아야지 ㅇ.ㅇ
  • 음.. 별로 이런 말하고 싶진 않은데 ㅋㅋ 진짜 혐오스러울 정도로 미개해서 답답해 터져버릴 거 같음. 어쩜 저렇게까지 말이 안 통할까. 세상에서 가장 논리적인 척하지만 사실 본인들이 가장 논리를 잃어버린 것임.. 범국가적차원에서 아이들을 도덕성 발달 단계와 지능 발달 단계를 기반으로 여러 그룹으로 분류한 후, 그것들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려 사회에 방생(적당한 단어가 안 떠오른다..)해야 한다고 봄. 진짜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 거 보면 답답하다. 조금만 더 머리가 커지면 내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구나라는 걸 깨달을 수 있을텐데.. 뭘 주장하든 적어도 말을 할 땐 논리에 어긋나지 않으며 앞뒤가 맞아야 할 거 아니니...
  • 요즘 그런 생각이 드는데 학교라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음. 사람마다 성향은 다 다르기 마련인데 극과 극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한 번에 묶어놓으면 학교가 제대로 돌아가겠니. 사실 성격 망치거나 (성향이 부정적일 경우)그 성향을 심화시키기 딱 좋음. 사회에 나가서 여러 성향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학교를 다닌다? 이게 더 말이 안 되지. 학교에서 뭘 배우는 게 있어야 어울리든 말든 할 거 아니야. (타고난 성향을 바꿀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소심한 애들만 모아놓고 용기를 가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애초에 여러 성향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한가도 의문임. 서로의 성향을 존중할 줄 알면 굳이 어울릴 필요도 없어보이는데.
  • 하루 종일 엎드려서 잠 자거나 공부하거나 심지어 오늘 화성의 공전 궤도를 케플러가 알아냈던 방식으로 제도(製圖)하는 것까지 해서 계속 한 자세로 있었더니 목이 꺾일 거 같다 오른손도 만신창이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귀가 또 울려서 귀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그리고 요즘 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안 건데 안면비대칭도 약간 있는 거 같음 척추도 휘어서 이것도 교정해야 되고 걍 종합병원임 ㅅㅂ ㅋㅋ 막 엄청나게 바쁘고 그런 건 아닌데 내가 원래 신체적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이상은 그냥 놔두는 타입이기도 하고.. 뭔가 별로 안 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수능 끝나고 한 번에 갈아엎어야지...
  • 사실 왕따니 친구니 신경쓰는 것도 공부를 안 하니까 할 일이 없어서 그런 거에나 신경 쓰는 거 아닌가? 나도 학교 다니는 n년 동안 왕따였었고(왕따라기보단 주류에 속하지 못하는 느낌?) 학교 다니면서 진짜 친구라고 부를 사람을 단 한 명도 못 만들었지만 그런 건 초등학생 중학생이나 신경쓰는 거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유치하고 ㅄ 같다고 밖에 안 느껴짐.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를 했으면 난 지금 상산고에 가있었겠지. 뭔가 어릴 때의 나는 그런 게 있었나보다 본인이 주류에 속하지 못한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지금은 별로 관심 없는데 근데 이것도 일부러 관심 없는 척하는 건지 그냥 무뎌진 건지 헷갈리는데 관심 있다고 하면 내가 추해지니까 그냥 관심 없다고 하자. 사실 내가 자발적으로 아싸가 된 이유는 그냥 존나게 복합적임. 고작 친구 없는 게 부끄러워서 안 맞는 사람한테 맞춰주면서 꾸역꾸역 따라다니는 게 추해보였고, 내 공부 하기 바쁜 것도 있고... 어렸을 때의 여러 경험으로 인한 생각 같은 게 확립됐기도 했고. 급식 여자애들(어리면 어릴 수록 도드라지는) 특유의 그런 생각이나 행동이나 그런 게 미개해보이기도 하고 ㅋㅋ 뭐... 그냥 그렇다. 사실 내 성격에도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뭐가 문제인진 난 잘 모르겠고.. 그냥 친구 없을 팔자이니 적당히 타협하고 나한테 집중해야지. 그래도 세상에 나랑 맞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겠니. 그냥 미적분 하다가 외계어가 나와서 멘탈이 터져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봄.. 탄미섹 읍읍 (tanx)′=sec²x 수학도 막상 부딪혀보니까 그렇게까지 이해 못하겠고 그러진 않는데 그럼 진작 할걸 씨발.. 존나 자살하고 싶다
  • 공부 존나 하기 싫다 하기 싫어서 안 함 → 공부 안 하면 할 게 없음 → 다시 함 → 하기 싫어서 안 함 → ∞ 씻고 좀 쉬다가 다시 해야겠다 그냥 오늘 이래저래 멘탈이 온전치 않았어서 그런 거겠지.. 내가 이것마저 안 하면 뭐 하겠니 머리가 아프다.
  • ㄴㅏ는 오늘도 공부를 한ㄷㅏ.. 공부밖ㅇㅔ 할 수 없는 ㄴㅏㅈㅣ만.. 난 ㅇㅣ런 ㄴㅐㄱㅏ 좋ㄷㅏ.. 는 무슨 삼각함수 존나 뿌셔버리고 싶다 요즘 다시 칭찬이 필요해졌다 중학생 때 학원 가면 쌤이 맨날 잘했다고 큰 동그라미도 쳐주시고 못 풀겠다고 찡찡대면 니가 못 풀면 누가 푸냐고도 해주셨는데
  • 유형 뽀개기 전에 내 대가리가 먼저 뽀개질 듯 막 배운 개념 써먹는 거라 쉬운 문제도 줄창 틀리는데 존나 책 태워버리고 싶다
  • >>908 니가 풀면 누가 못 푸니? 잘 하는것 같으니 삼각함수 뿍숴버리지 말고 얼른 공부하렴
  • >>910 ?
  • 이과생인가보네? 난 공대생인데 같은 수학러끼리 힘내자....
  • 공부는 즐거워 좀 쉬어야지
  • 재밌네 받고 2학년들 영어 듣기 하는데 소리 쳐 지르는 1학년 골 빈 년들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다 인생 포기했으면 주둥이 쳐 싸물어 씨발 대가리 미분한 년들아 이제 핫식스를 챙겨야 할 거 같다 십 분도 아까워 죽겠는데 그걸 못 버텨서 쳐 자는 꼬라지 하곤 ㅋㅋ 이상하게 학교에 있을 때가 제일 공부가 잘 되는 거 같다 그래서 3학년 땐 야자를 하고 싶은데 애미 뒤진 학교는 야자 하고 싶으면 보충을 들으라고 한다 안 사요 이번 겨울엔 관리형 독서실에 가서 썩어야지 독서실 1인실은 나랑 안 맞아
  • 4년제 상경계열 오빠 2년제 전문대 오빠 2년제 전문대 언니 2년제 전문대 언니 실고 체육 관련 팀 소속 동갑 공고 동갑 대체 난 공부를 어디서 배워온 거지 아무도 심지어 엄마 아빠도 나한테 공부하라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난 왜 이러고 있는가 누가 스레주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아무도 안 시켰는데 혼자 해놓고 고통받고 책 찢고 토하고 이거 완전 마조히스트잖아 오늘 등교하다가 초등학교 때 음... 했던 친구를 봤다 얼굴은 그때 그대로고 여전히 그렇게 사는 것 같더라 남자친구랑 등교하던데 우리 학교 교복을 입었었나 우리 학교 마크가 초록색인가 마이에 있는 마크가 초록색이었는데 아무튼 그랬다 남친은 가방도 안 메고 학교 가더라 그냥 웃기네 재밌는 일 좆도 없는데 그런 거라도 보면서 웃어야지 뭐 다행히 날 못살게 굴었던 애들 중에서 잘난 애들은 없는 거 같다 이 동네는 지뢰가 너무 많아 빨리 떠야겠어 드디어 이 노트를 다 썼다 사실상 이과>문과>넘사벽>스레주임 공부를 존나게 안 하잖아 가질 수 없는 것을 보며 신 포도라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 하고 욕망에 둘러싸여서 자신을 갉아먹고 가진 애들을 죽여버리고 싶고 뭐 그렇다 내가 실행력이 부족한 찐따 새끼라 다행인 것 같다 머리 속에서는 이미 인류 절반이 넘게 뒤졌지만 하지만 그 열등감을 연료 삼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엔 감사해야겠지 내 열등함 덕분에 얻은 게 참 많네 연료에 끈기에 집중력에 와 정말 기쁘다 난 왜 사소한 거에 집착하는 건지 모르겠다 친구가 준 쪽지 한 장도 버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갈등해서 결국 모아놓고 친구가 꽃 접어주면 그걸 간직하고 있고 뭐 그렇다 애정결핍이지 이걸 보시는 모든 분들은 어떤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 싶으면 어릴 때 바로잡아주세요 그래야 사회적 비용이 최소로 줄어듭니다... 요즘 애들은 측은지심이라는 게 없는 걸까 우리 반에 장애..까진 아닌데 사회성이 약간 떨어지는? 그런 친구가 있는데 남자 애들은 그 애가 소변 볼 때 행동을 이상하게 한다며 걔를 조롱하기 바쁘더라 남자는 여자보다 정신연령이 4살정도 어리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그러는 걸까 왜 중학생 여자 애들이나 하는 짓을 너희가 하니 수준 떨어지게 근데 걔는 이미 여자 애들이고 남자 애들이고 우리 반 공공의 농락의 대상이 되고 있다 걔가 눈치 없는 행동을 해도 난 별로 웃기다는 생각은 안 들던데 뭐가 그렇게 웃긴 거지
  • 일단 어제 거 핸드폰을 많이 안 하는 친구가 있는데 왜 안 하냐고 물어보니까 폰으로 할 게 없어서 안 한단다. 그 말이 이해가 가는 것도 같고... 공부 그만 하고 싶은데 공부 안 하면 할 게 없다 자는 게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자는 건 너무 시간 낭비 같아서 심기 불편함
  • ㅄ 에세이 Topic이 'Describe your dream (things what you want to do.).'였는데 백지 내면 그게 더 귀찮아질 거 같아서 'I don't have dream. Just I want to earn money, play games for hobby.'라고 적음 ㅅㅂ ㅋㅋ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손 잡고 다니는 남녀가 부쩍 많아졌다 저도 추운데요 시발 아 시발 급식 연애 해보고 싶다 근데 내 인생에 연애는 없으므로 관두자 물론 그렇다고 나중에 나이 먹어서 연애 할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님 걍 대가리에 지식이나 열심히 쑤셔박아야지 ㅇ휴 시발 와꾸 수능 끝나면 다 갈아버리든지 걍 뒷통수에 얼굴을 하나 새로 파야지 ㅉ 근데 그럼 또 성괴라고 지랄하겟지 어쩌라고 시발년들아 시발 섹스하고 싶다 탄젠트 엑스 미분하면 섹스 제곱이다 씨발년들아 섹스충 존나 좆같은데 내가 섹스충 짓 하고 잇네 요새 애가 공부하느라 힘든가봐요 이해해주셈 수능 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 할까 생각중이다 근데 가형에 과탐에 제2외국어... 학교 배정받을 때 집에서 존나 먼 데 어디 막 전남여고 상일여고 이딴 데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고민 중임 ㅋㅋ 우리 학교가 동네 한 가운데에 있어서 수능 고사장으로 지정이 안 되는데 담임 말 들어보니까 오히려 고사장 지정 안 된 게 더 다행인 듯 막 사물함 이런 거 다 비워야 되는데 책을 학교에 두면 안 되니까 집에 가져가라고 그러고 막 벽에 낙서 다 지우고 책상 낙서 다 지우고 으 즌말 다행이다...
  • 아 자살하고 싶다 자살 자살 존나 우울하네 공부도 안 되고 못하고 걍 졷같다 서울 살앗으면 지잡대 가도 아무런 죄책감도 안 들 거 같은데 어차피 나 아가리 풀칠할 정도로만 벌 건데 삼각함수 합성은 왜 하고 자빠졋지 내일 오후 3시간 자습인데 학년부장이 감독 선다고 하니까 공부 좀 할 수 있겠지 얘들아 너네 고3이야.. 아가리 좀 쳐싸물어 씨발
  • 실검에 유니클로 떠서 뭔가 하고 봤더니 세일 한다고 뉴스 올라온 거였네. 댓글 보니까 존나 가관이고 ㅋㅋ 일본에게 이익이 되는 행위를 하는 기업의 물건을 무조건 쓰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 자동차로 예를 들면 자동차 부품 중 일본의 제품이 들어있거나 일본의 기술을 가져다 쓴 것이 대부분일텐데 그럼 그 자동차를 부품 하나하나 따져가면서까지 전범이니 뭐니 하면서 구입하지 않겠다는 건가? 그런 제품을 안 쓰는 걸 애국이라고 부르짖는 것도 그냥 존나 미개한 발상임. 애초에 그 물건을 사든 말든 그 결정권은 전적으로 소비자에게 있음. 같은 기능을 가졌고 같은 가격이라는 전제 하에, 한국의 기업이 만든 물건과 일본의 기업이 만든 물건이 있다고 한다면 굳이 굳이 일본 기업의 물건을 사서 쓰는 사람을 이상하다고 매도할 수는 있겠지만, 일본의 물건이 품질이 좋은 이상 그걸 선택하는 소비자들을 욕할 이유는 없음.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사서 썼던 500원짜리 1000원짜리 샤프 살 돈 모아서 그래프1000을 샀으면 학교 다니는 12년 내내 그거 쓰고도 남음. 동아 세라믹 샤프심 살 돈으로 아인슈타인 샤프심을 샀으면 샤프심 한 통으로도 1년 넘게 버텼을 거고. 그런 상황에서 대체 누가 한국 물건을 사는지? 더 나은 제품을 추구하는 게 잘못된 행동인가? 과연 이걸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할 수 있나?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유니클로는 전범기업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1974년에 설립된 회사가 전쟁 범죄를 대체 어떻게 저지르지... 일본에게 이익이 되는 행위를 하는 기업이라고 표현하면 모를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제품을 사용하지 말자고 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님. 그니까 거칠게 말하자면 꼬우면 물건을 좋게 만들라고. 그럼 어련히 알아서 잘 사주니까.
  • 1000일이 깨졌을 때의 기분을 난 아직도 기억하는데 벌써 내 차례구나. 소름끼치게. 자습 내내 삼청교육대 부활이 시급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개새끼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학교를 재미로 다니나 ㅋㅋ. 사실 저런 애 낳고 미역국 쳐먹은 쟤 애미가 제일 불쌍함. 12시 30분에 시작해서 4시 30분까지. 찍힌 시간은 3시간 30분. 학교만 가면 극한의 효율충이 돼버리네. 사실 중간에 쉬는 것도 안 쉬어도 되는데 안 그래도 계산 꼬여서 빡치는데 주변에서 좆같이도 시끄럽게 굴어서 ㅋㅋ. 이로써 명문대에 가야 할 이유가 늘었다. 좋네. 사실 화 나서 터지기 일보 직전인데 어떻게든 꾹꾹 눌러 담고 있다. 내 노력이 부족한 거지. 책이 걸레짝이 돼도. ㅋㅋ 국어쌤이 겨울방학 2달은 신이 주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제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열심히 해야지. 열심히 하는 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지. 잘해야지. 잘해야지... 먹어도 먹어도 자꾸 배고파서 먹는 양이 엄청 늘었는데도 살이 점점 빠진다. 이러다가 40키로대 진입할 거 같은데... 음...
  • 안 해 씨발 오늘 공부 끝
  • 당황인지 황당인지 모를 엄마와 3m도 안 되는 거리에 있으면서 카톡으로 얘기하는 남중생쟝과 여고생쟝.. 공부하기 싫을 땐 op.gg에서 친구의 친구들 롤 닉네임을 검색해봅니다 미개+에휴 롤딱이 앰생들+극혐+한심+개돼지+역겨움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오늘 수능 보는 애가 어제 롤 했더라 물론 수능 보기 하루 전에 롤 하고 의대 간 사람도 있지만 걔는 아니잖아 물론 나도 만많치 않으니 얼른 공부를 하자 오늘이야말로 미투를 박살내고 말겠다 12시쯤에 잠들어서 5시에 깼다가 폰 충전기에 꽂아놓고 다시 취침 8시 기상 10시까지 침대에서 뭉기적대다가 샤워하고 밥 먹고 친구랑 놀다가 드디어 책상 앞에 앉았다 난 역시 강제로 시켜야 하는 사람인가보다 학교 가는 날이면 어련히 알아서 저녁에 씻고 공부 좀 하다가 잤을 텐데 타우린이 들어간 음료수를 마시고 싶다 핫식스는 맛도 없고 부담스럽고 목 넘김이 힘들어서 광동제약에서 만든 HP 음료수 먹어보고 싶은데 안 보이네 조만간 편의점 탐방을 해보는 걸로
  • ?
  • 배경화면을 이걸로 바꿨다 제발 좀 외워져라 씨발 좀 점점 유아기로 퇴보하는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 그렇게 깔끔을 떨었다던데 엄마가 물건 쓰고 잠깐 제자리에 안 놔두면 "제자리에 놔야지!"하고 지가 갖다놓고 그랬다고 함 근데 중학생 쯤 때부턴 먹은 거 침대 밑에 놔두고 책상에 쌓아놓고 그래서 아빠가 보다못해 치워주고 그랬는데 요즘 다시 방이 더러우면 살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심지어 그저께 무려 밤 10시엔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청소기를 돌렸다 근데 책상에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지우개 가루가 쌓이는데 너무 보기 안 좋다 그냥 이건 지식의 산물 쯤으로 생각해야지 방 베란다에 뭐가 엄청 많은데 다 버려버리고 싶다 난 왠지 모르겠는데 내 공간에 내 물건이 아닌 것이 있으면 언짢아진다 물건 가지러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그렇고 보기에도 안 좋고 찾기도 힘들고 책이고 동생 물건이고 가방이고 다 너저분하게 널려있잖아 으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기본적으로 엄마랑 동생은 모으는 속성 아빠랑 나는 버리는 속성인 것 같다 냉장고 보면 검정 비닐이 엄청 많은데 아빤 이걸 엄청 싫어한다 나도 냉장고 문 열 때마다 진짜 저거 쟁여놔봤자 못 먹는/안 쓰는 거고 다 갖다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언젠가 아빠를 꼬셔서 집을 엎어버려야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요즘 조금 아니 많이 심적으로 힘든 거 같다 뭘 봐도 그냥 감정 기복이 y=a (단, a는 상수)임 기본 베이스가 딱 씻고 앉아서 혼자 생각 정리할 때고 이걸 y=0이라고 놓으면 재밌는 거 보고 웃을 땐 y=sinx (단, 0≤x≤π) 가끔 슬퍼질 땐 y=sinx (단, π≤x≤2π) 이런 느낌임 ±1로 갔다가 다시 0으로 온다는 게 포인트 음... 그냥 그렇다 이 기분인 채로 363일을 더 버텨야 한다니 그 전에 안 뛰어내리면 정말 다행이겠군 사실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나 같은 성실이라곤 토막내서 밥 말아먹은 사람을 위해 정시가 존재한다 왜 고입에는 정시가 존재하지 않는가... 언제까지 고통받아야 하지 그냥 내가 중학교 때 공부를 안 한 벌인 것으로 알고 달게 받아야겠다 사실 이것만 생각하면 존나 눈물남 공부가 이렇게 쉬울 줄 알았으면 그때 하는 건데 고등학교는 말았지만 대학이라도 잘 가야지 가만 보면 난 학벌주의가 심한 것 같다 이미 다 끝난 고입 가지고도 이렇게 미련이 남는데 저에게 2회차의 기회를 주세요 진짜 열심히 학ㄹ게요 가끔은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생생하고 현실 같은 악몽 그래 이건 다 꿈이야 빨리 깨자 나에게 매우 의지하는 친구가 있다 그냥 서로 힘든 거 다 말하고 위로해주고 하는 텐션이라 그럴지도 오늘은 얘를 2번이나 울렸다 분명 내가 잘못한 건데 얘는 항상 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다 그래도 마지막엔 결국 화해하고 재웠는데 얘는 뭐가 그렇게 고마운지 난 진짜 이해가 안 된다... 병신새끼 나 말고도 착한 사람 널렸는데 자기 챙겨주는 사람이 나 밖에 없다고 죽지 말라고 한다 사실 난 아직 모르겠는데 너무 마음 주다가 상처받지 않을까 약간 반려동물을 키우는 우울증 환자 같은 느낌이다 나 없으면 얘 밥은 누가 주지 이런 거 요즘 왜 이렇게 외로운지 모르겠다 연애가 하고 싶다 근데 내 주제에 무슨 연애야 아 제발 이런 생각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진짜 의미없는데 성형 하고 싶다 앞트임 뒷트임 안검하수 교정 코 양악 종아리 퇴축 치아 교정 정도면 완벽할 거 같다 진짜 자살하고 싶다
  • ? 수능 끝나고 보면 30키로대로 진입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진짜 뭐지 싶다 5교시에 위탁 관련 설명회 한다는 말을 듣고 잠깐 고민했지만 연애혁명이 현실 반영을 잘 한 웹툰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생각을 그만두었습니다 ㅋㅋ 우웩 특목고가 정말 좋은 이유는 해당 학교의 설립 목적 때문에 온 애든 그냥 대학 잘 가고 싶어서 온 애든 공부에 의지가 있는 애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니 적어도 거기엔 노무현 운지 거리는 애들도 없고 근우회 보고 메갈 드립 치는 애들도 없고 싫어하는 선생한테 단체로 개기는 애들도 없고 수업시간에 소리 지르는 애들도 없고 걸그룹 보고 걸레 드립 치는 애들도 없어요 아니 내가 진짜 이런 말 안 하고 싶은데 그냥 남자들이 문제인 거 같음 내가 특목고는 외고 밖에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요 거기는 여자 애들이 많아서 자습시간에 떠들면 떠들었지 교실 한가운데에서 노무현 운지 거리지는 않아요 진짜로 심지어 제가 간 곳은 주변 몇개교와 함께 전국 꼴찌를 다투는 곳인데 여기도 이정도인데 다른데는 어떻겠어요 이걸 진작 알았으면 내가 더 열심히 했겠지 씨발 한심하기 그지없어서 먹은 걸 다 게워내고 싶다 이과 망해라 씨발 이과가 없엇으면 난 여기서 고통받으면서 썪어갈 이유도 없는데......... ㅋㅋ 저도 그 '운지'나 좀 하고 싶네요 저런 새끼들 낳고 미역국 쳐먹은 쟤네들 애미도 '운지' 했으면 좋겠고 예전엔 아니 사실 지금까지도 집 앞 대학을 존나 무시했음 씨발 세상에 나보고 이딴 대학을 가라고? 내가??? 라고 말하기 이전에 저는 띵문머 갈 자격이 안 되는 사람이라 거기 말곤 갈 데가 없네요 이 사실을 인정하고 나니 왜 공부하는 거지 싶고 내장부터 뒤틀려서 뒤져버릴 거 같음 나 보고 어느정도 머리 있으니 조금만 하면 인서울 할 수 있다고 말한 ㅎㅅ이 오빠 눈 감아... 진짜 문과로 돌릴까 싶은데 그럼 지금까지 내 노력 내 눈물 학교 탈주하고 나서 받은 스트레스는 어떡하게 씨발아... 사실 이렇게 말했지만 난 포기하지 않을 거다 문과는 죽어도 안 갈 거고 363일 후에 포기해도 안 늦으니까 난 잘 할 수 있어 근데 사실 지금까지 외면햇는데 몸무게 줄어드는 게 스트레스 때문인 거 같다 진짜 수능 볼 생각만 하면 아득해져서 사실 스트레스의 80%는 애들 시끄러운 거 때문인 거 같지만 공부만 해도 짜증나는데 제발 3학년 땐 다른 거 신경 안 쓰고 공부만 하고 싶다 씨발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종아리가 아프다 성장통인가 (이 사람은 2년 전에 성장판이 닫힌 사람이다)
  • 이제 내년 수능직전까지 제목이 매일 바뀌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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