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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이름없음 2018/09/06 00:41:02 ID : U6nQk64Zcmt
모놀로그
이름없음 2018/09/06 00:53:59 ID : U6nQk64Zcmt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이름없음 2018/09/06 00:55:23 ID : U6nQk64Zcmt
오랜만에 공연을 보았다. 중반부터 몸이 아픈걸 참기 어려웠지만 끝까지 잘 참아냈다.
이름없음 2018/09/06 01:02:37 ID : U6nQk64Zcmt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이름없음 2018/09/09 00:05:29 ID : 804K0lbg3Pb
반추하는 습관은 아직도 버리지 못했다. 나는 언제까지 과거를 사는 것일까.
이름없음 2018/09/09 19:35:10 ID : 804K0lbg3Pb
가끔 네가 팔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돼
이름없음 2018/09/12 23:25:06 ID : 804K0lbg3Pb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이름없음 2018/09/12 23:49:23 ID : 804K0lbg3Pb
그만두는건 도망가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내게 도움이 된다면
이름없음 2018/09/12 23:53:29 ID : 804K0lbg3Pb
결국 실력이 인성보다 중요하다는 말이 맞는거네. 이번에는 긴 시간동안 헛수고를 했는지도 몰라. 근데 난 성격 더러운 사람들이랑 마주칠 자신이 없어.
이름없음 2018/09/12 23:59:07 ID : 804K0lbg3Pb
결정에 후회하지 말자
이름없음 2018/09/13 21:06:41 ID : 804K0lbg3Pb
I wanna run away Never say goodbye
이름없음 2018/09/14 18:01:31 ID : 804K0lbg3Pb
환상은 환상인채로 남겨두는게 좋은 것 같아 내가 당신을 이렇게 미워하게 돨지 누가 알았겠어
이름없음 2018/09/15 00:55:19 ID : 804K0lbg3Pb
Firework
이름없음 2018/09/15 23:49:39 ID : 804K0lbg3Pb
또다시 헤매겠지
이름없음 2018/09/16 17:05:48 ID : 804K0lbg3Pb
오늘은 비 안왔으면 했는데
이름없음 2018/09/16 23:43:51 ID : k1eINwJU7s0
오늘은 마음에 드는 곡이 없다
이름없음 2018/09/17 00:16:58 ID : k1eINwJU7s0
스케일 진짜 토나온다
이름없음 2018/09/17 05:58:36 ID : k1eINwJU7s0
망했다 날샜어
이름없음 2018/09/17 06:08:59 ID : k1eINwJU7s0
머리가 빙빙 도네 죽겠다;
이름없음 2018/09/17 18:47:15 ID : k1eINwJU7s0
See who I am Break through the surface Reach for my hand And show them that we can Free our minds and find a way
이름없음 2018/09/18 01:25:19 ID : k1eINwJU7s0
Time will come but don't you hide You are on your way
이름없음 2018/09/18 05:30:16 ID : k1eINwJU7s0
귀뚜라미 우는 계절은 지금도 싫어
이름없음 2018/09/19 00:47:39 ID : k1eINwJU7s0
악몽 꾸는 일이 잦다
이름없음 2018/09/20 01:32:50 ID : k1eINwJU7s0
약이 많이 남네 며칠을 빼먹은거지;
이름없음 2018/09/20 01:37:28 ID : k1eINwJU7s0
I see the stars in your eyes Portraying my face in the future
이름없음 2018/09/20 01:41:13 ID : k1eINwJU7s0
난 앵앵거리는거 넘 좋더라
이름없음 2018/09/20 05:11:22 ID : k1eINwJU7s0
추석 너무 싫다
이름없음 2018/09/20 05:11:58 ID : k1eINwJU7s0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살았더라도 추석은 여전히 싫었겠지?
이름없음 2018/09/20 23:43:21 ID : k1eINwJU7s0
다 돈이 문제지
이름없음 2018/09/21 01:22:22 ID : k1eINwJU7s0
아 진짜 어렵다
이름없음 2018/09/21 22:02:54 ID : k1eINwJU7s0
가네요 소리 없는 빈 날들로 하루가 가네요 내 숨이 멎어 바래져 버린 빛으로
이름없음 2018/09/22 07:33:02 ID : k1eINwJU7s0
와 이게 되네
이름없음 2018/09/22 21:06:55 ID : inPikk7eZf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9/23 00:15:53 ID : inPikk7eZfQ
수면제 기운이 돌면 괜시리 다른 일들을 하고 싶어
이름없음 2018/09/23 00:16:58 ID : inPikk7eZfQ
한숨이 왜 나올까
이름없음 2018/09/23 00:19:09 ID : inPikk7eZfQ
시발.. 오늘은 각오해야겠지
이름없음 2018/09/23 00:24:48 ID : gi9utzfdXzf
안녕 하늘아 내가 보는 넌 항상 어둡구나 나도 밝은 너를 한번 보고싶다
이름없음 2018/09/23 01:12:13 ID : inPikk7eZfQ
And now Here I am, open arms Thought your life was over when There you saw in the sky A ray of light, So here I am
이름없음 2018/09/23 01:18:19 ID : inPikk7eZfQ
벌써 5년전이네
이름없음 2018/09/23 01:20:51 ID : inPikk7eZfQ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이름없음 2018/09/24 01:57:32 ID : inPikk7eZfQ
날 샐거같은데
이름없음 2018/09/24 23:50:56 ID : inPikk7eZfQ
개피곤
이름없음 2018/09/25 22:19:15 ID : inPikk7eZfQ
그래 짐이 무거운거 알아
이름없음 2018/09/26 02:34:53 ID : inPikk7eZfQ
웃기네 뭐가 날 튀는 사람으로 만들었는지 그게 내 잘못인것도 이니고
이름없음 2018/09/26 23:54:45 ID : inPikk7eZfQ
너무 쉽게 지워버린것 같아
이름없음 2018/09/28 19:08:56 ID : inPikk7eZfQ
그 정도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릴만도 한데
이름없음 2018/09/28 20:04:13 ID : inPikk7eZfQ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라는 시제는 영영 오지 않는다 라는 말을 믿고 힘겹게 버틴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현실이 되지 못했고 순간을 디딜 발판이 되어주지도 못했다. 고통은 고통을 잉태한다. 힘겨운 시절이 찬란함의 거름이 되어 준다던 말은 아름답기만 할뿐, 진통제로서는 아주 질이 낮다.
이름없음 2018/09/28 20:44:00 ID : inPikk7eZfQ
나는 굳어가고 있는 것일까 이미 굳어버린 걸까
이름없음 2018/09/30 17:57:38 ID : inPikk7eZfQ
절박함이 사라져버린 지금이 더 죽어있는 것 같아
이름없음 2018/09/30 18:01:23 ID : wNzfdUY2nBc
하... ㅎㅎ
이름없음 2018/10/01 01:16:08 ID : inPikk7eZfQ
삶의 방향성이라는게 참 무서워
이름없음 2018/10/02 00:02:56 ID : inPikk7eZfQ
Burning bridges
이름없음 2018/10/02 16:29:58 ID : inPikk7eZfQ
다 잊어도 돼
이름없음 2018/10/04 00:28:40 ID : gZfU1woFg7s
아무 이유 없이 울고 싶어졌다. 삶의 버팀목이라는게 내 안에 있으면 좋으려만 평생을 밖에서 구하거나 남에게서 좇고 있다.
이름없음 2018/10/04 00:30:12 ID : gZfU1woFg7s
평생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가능한 것도 아니고
이름없음 2018/10/04 00:46:41 ID : gZfU1woFg7s
가야할지 말아야할지는 진작 정했는데 관계를 정리해야할지는 모르겠다
이름없음 2018/10/04 06:30:15 ID : gZfU1woFg7s
영속적인 관계는 없지 그냥 다 허무해
이름없음 2018/10/19 22:55:34 ID : 46p9cpTRzPj
장례식이 끝났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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